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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의 미국 공장 공격 소식…철강株 장초반 강세
이란의 미국 공장 공격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철강 종목이 장초반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9시 15분 현재 포스코스틸리온은 전일대비 1680원(23. 90%) 상승한 87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어 POSCO홀딩스 10. 66%, 현대제철 4. 59%, 동국씨엠 3. 22%, 고려제강 0. 79%, KG스틸 0. 77%, 동국제강 0. 41%, 세아베스틸지주 0. 28% 등이 각각 강세다. 금융투자업계에서는 이란 혁명수비대(IRGC)가 이스라엘과 미국을 겨냥한 보복 작전의 하나로 중동 내 미국 철강 및 알루미늄 공장을 공격했다는 사실이 전해지면서 테마성 상승장이 펼쳐지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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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한마디에 이번엔 철강주 직격탄…투자심리 냉랭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관세를 놓고 부과와 철회를 반복하자 시장에서는 TACO(타코)라는 신조어로 비꼬는 분위기다. 이번에는 철강산업을 정조준해 관세율을 두배로 인상하겠다고 밝히며 관련 업종 내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미국 노출도가 높은 중소형주가 흔들릴 수 있다고 분석했다. 2일 거래소에서 POSCO홀딩스는 전 거래일 대비 6000원(2.40%) 하락한 24만4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현대제철도 2% 넘게 하락했다. 세아제강은 10% 하락했고, 세아제강지주와 KG스틸은 각각 8%, 6% 하락했다. 철강주 투심이 훼손된건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에 수입되는 철강제품에 고율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밝힌 탓이다. 지난 30일(현지시각)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펜실베이니아주에 위치한 US스틸 공장을 찾아 미국에 수입되는 외국산 철강 관세를 기존 25%에서 50%로 2배 인상한다고 밝혔다. 이번 관세 조치가 시행되는 시점은 오는 4일이다. 중국을 비롯해 관세정책에서 다소 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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