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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US K제조업핵심기업액티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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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퍼스케일러, 방어주 된다"…한화운용이 꼽은 반도체 ETF는
"하이퍼스케일러(대규모 데이터센터)가 현재 성장주로 분류되지만 장기적으로는 방어주로 거듭날 것으로 보입니다. 데이터센터를 임대하려는 일종의 '구독 서비스' 수요가 무궁무진하기 때문에 안정적으로 수익을 창출할 수 있습니다. " 금정섭 한화자산운용 ETF(상장지수펀드)사업본부장은 최근 머니투데이와의 만남에서 이같이 말했다. AI(인공지능) 모델이 고도화되면서 반도체 등 설비투자 비용도 함께 증가하고 이는 기업 자체 데이터센터(On-Premises·온프레미스)가 감당하기 힘든 막대한 금액이라는 판단에서다. 기업들 역시 값을 더 치러서라도 고성능 AI를 구독하려고 한다는 점도 대용량 데이터센터의 필요성을 뒷받침했다. 데이터센터의 전망이 밝은 만큼 일각에서 제기되는 '반도체 고점론'에 대해서는 고개를 저었다. 반도체 실적이 꺾일 거라고 보는 투자자들은 하이퍼스케일러가 버는 돈은 많아도 설비투자로 잉여현금흐름(FCF)이 메말랐다는 점을 지적한다. 더 이상 설비투자가 집행되지 않을 수 있다는 우려가 시장에서 힘을 받을 때마다 주가가 흔들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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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2조 몰렸다…삼성전자·SK하닉 관련 ETF 출시 우르르
자산운용사들이 올해 앞다투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담은 국내 반도체 투자 ETF(상장지수펀드)를 출시하고 있다. 슈퍼사이클에 따라 반도체주들의 영업이익이 급증하면서 관련 상품으로 자금이 몰리고 있기 때문이다. 상장 약 두 달 만에 순자산이 1조원을 돌파한 상품도 나왔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는 21일 'TIGER 반도체TOP10커버드콜액티브'와 'KIWOOM 삼성전자&SK하이닉스채권혼합50' ETF가 상장한다. 이로써 올해 신규 상장한 국내 반도체 투자 ETF는 10개로 늘어난다. TIGER 반도체TOP10커버드콜액티브는 국내 투자 반도체 ETF 중 가장 순자산 규모가 큰 'TIGER 반도체TOP10'(지난 17일 기준 순자산 9조3792억원)에 커버드콜 전략을 더한 상품이다. 코스피200 지수 옵션을 기계적으로 매도하는 기존 커버드콜 상품과 달리 최초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의 개별주식 콜옵션을 직접 매도한다. 개별 종목은 지수보다 변동성이 높아 동일 만기 구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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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측불허 변동성 장세에 믿을 건 실적뿐…반도체 ETF 자금 유입↑
중동발 지정학적 불확실성으로 국내 증시가 흔들리는 가운데 실적 기대감이 높은 반도체 ETF(상장지수펀드)로 6조원이 넘는 자금이 몰렸다. 실제로 7일 삼성전자는 시장 기대치를 훨씬 상회하는 1분기 잠정실적을 발표하며 실적 성장성을 입증했다. 증권가에선 앞으로도 반도체 중심의 매수 전략이 유효하다는 전망이 나온다. 이날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지난달 2월28일(현지시간) 중동 전쟁 발발 이후 최근 5주간(3월2일~4월3일) 반도체 산업 ETF에 6조5180억원이 유입됐다. 특히 삼성전자의 1분기 잠정실적 발표를 앞둔 주간(3월30일~4월3일)에는 2조1076억원이 집중적으로 유입됐다. 해당 주간은 종전 기대감이 부풀던 중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을 향한 강경 발언을 쏟아내자 투자심리가 급격하게 얼어붙은 시기였다. 매수 사이드카와 매도 사이드카가 연일 발동되는 등 극심한 변동성 장세가 나타났다. 금융투자업계 전문가들은 중동 전쟁으로 변동성이 확대된 구간에서 투자자들이 실적 전망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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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신규 ETF 절반이 '액티브'…운용사 상품 차별화로 부상
올해 들어 국내 자산운용사가 출시한 ETF(상장지수펀드) 가운데 절반이 액티브 상품인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까지 전체 ETF 비중의 30%에도 미치지 못했던 액티브 비중이 빠르게 늘고 있다. ETF 시장이 400조원 규모로 성장한 가운데, 운용사들이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테마형 액티브 ETF를 중심으로 차별화 전략을 강화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2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날 상장한 한화자산운용의 PLUS K제조업핵심기업액티브를 포함해 올해 상장된 ETF 25개 중 12개가 액티브 상품이다. 이날 기준 국내에 상장된 ETF는 총 1081개인데 이 중 27.19%(294개)만 액티브였다. 액티브 ETF 순자산 성장세도 전체 ETF 순자산 성장세보다 좋다. 한국거래소 자료를 보면 2024년 말 173조5638억원이었던 국내 ETF 순자산총액은 2025년 말 387조6420억원으로 44.77% 늘었다. 같은 기간 액티브 ETF는 54조8527억원에서 91조3995억원으로 6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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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자산운용, PLUS K제조업핵심기업액티브 ETF 상장
한국 주요 제조업에 투자하는 ETF(상장지수펀드)가 출시됐다. 한화자산운용은 24일 PLUS K제조업핵심기업액티브 ETF를 신규 상장했다고 밝혔다. 해당 상품은 AI(인공지능) 하드파워와 국가 전략산업에 집중 투자한다. AI 하드파워에는 반도체와 에너지(원자력·태양광·ESS(에너지저장장치)·전력기기)가, 국가 전략산업에는 방산·조선·우주 및 로봇·핵심 광물·바이오(CDMO) 등이다. 주요 포트폴리오로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서진시스템 △두산 △한화비전 △한화솔루션 △LG에너지솔루션 △LS △LS ELECTRIC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이 있다. 책임운용역인 김서영 한화자산운용 ETF전략운용팀 매니저는 "한국은 AI 시대의 핵심 성장 분야에서 글로벌 최상위권의 제조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며 "글로벌 제조업의 판이 바뀌고 있고, 한국 기업이 그 중심에 자리해 대한민국 재평가가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화자산운용은 PLUS K제조업핵심기업액티브를 미국 시장에도 상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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