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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포인트, 프로야구계로 첫 진출"…입장권 할인해줍니다
앞으로 세금포인트로 프로야구 입장권을 구매할 때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중부지방국세청은 23일 수원을 연고로 하는 프로야구단 KT위즈와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성실납세 문화 확산과 스포츠산업 진흥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국민들은 성실하게 납부한 세금에 대해 부여받은 '세금포인트'를 사용해 프로야구 입장권을 할인 구매할 수 있게 됐다. 이는 세금포인트 사용처를 프로야구 관람까지 확대한 것으로 모든 스포츠산업 분야를 통틀어 최초다. 협약서에 의하면 세금포인트 2포인트를 사용해 KT위즈 홈경기 입장권 구매 시 2000원을 할인(법인 제외)받을 수 있다. 세금포인트는 개인 소득세 10만원당 1포인트가 부여되며 개인별 연간 부여 한도는 1000포인트이다. 사용방법은 국세청 손택스(모바일 앱)에서 '세금포인트 할인쿠폰'(쿠폰 1개당 2포인트 차감, 인별 쿠폰 발급매수 제한 없음)을 발급받아 KT위즈 앱에 등록한 후 예매 시 할인적용 받을 수 있으며 협약식 이후 진행되는 홈경기부터 즉시 할인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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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노 또 이겼다' 정규리그 1위 LG 꺾고 4강 PO 기선제압, 챔프전 확률 78.6% 확보
창단 처음으로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PO)에 오른 고양 소노가 정규리그 1위 창원 LG마저 꺾고 돌풍을 이어갔다. 소노는 23일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4강 PO(5전 3승제) 1차전에서 LG를 69-63으로 제압했다. 역대 56번의 PO 1차전 승리팀이 챔피언 결정전에 진출한 사례는 44차례로, 소노는 챔피언 결정전 진출 확률 78. 6%를 확보했다. 소노는 정규리그 5위로 창단 처음 6강 PO에 진출한 뒤 서울 SK에 3전 전승을 거두며 4강 PO에 오른 데 이어, 역사적인 4강 PO 첫 승 새 역사도 썼다. 소노는 네이던 나이트가 17점 11리바운드 더블더블을 달성했고 이재도도 17점으로 활약했다. LG는 아셈 마레이가 21점 21리바운드, 칼 타마요가 19점으로 분투했지만 소노의 돌풍을 잠재우지 못했다. 짜릿한 역전승이었다. 소노는 1쿼터와 2쿼터 모두 밀리며 전반을 23-36으로 13점 밀린 채 후반에 돌입했다. 그러나 소노는 3쿼터 나이트의 외곽포와 이정현의 자유투를 앞세워 격차를 좁힌 데 이어, 임동섭과 이정현의 외곽포가 잇따라 터지며 8점 차로 격차를 좁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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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배구' 박정아 무려 9주 연속 1위... 윤이나 5위 진입
여자프로배구 박정아(33·페퍼저축은행)가 스타랭킹 스타스포츠 여자 부문 9주 연속 1위를 지켜냈다. 박정아는 지난 16일 오후 3시 1분부터 23일 오후 3시까지 집계된 스타랭킹 스타스포츠 여자 43차 투표에서 1만 8854표를 기록, 다시 한 번 정상에 올랐다. 이로써 박정아는 지난 35차부터 꾸준히 1위를 달리며 변함없는 인기를 실감케 했다.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24·삼성생명)은 8242표로 2위, 탁구스타 신유빈(22·대한항공)은 1271표로 3위를 기록했다. 또 골프의 박현경(26·메디힐), 윤이나(23·솔레어)는 각각 604표, 400표를 받아 4~5위에 올랐다. 윤이나는 김희진(35·현대건설)을 밀어내고 5위권에 진입했다. 스타랭킹은 팬들이 스타뉴스 홈페이지를 통해 직접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스타에게 투표해 순위를 결정한다. 투표 결과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지난해 6월 5주차부터 남녀를 분리해 투표가 실시되는 가운데 여자 선수 후보로는 박정아 김희진 이다현 강소휘 양효진(이상 배구) 안세영(배드민턴) 신유빈(탁구) 김단비 신지현 강이슬 신이슬(이상 농구) 윤이나 고진영 박성현 박현경(이상 골프) 등 15명이 경쟁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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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변함없는 인기, 또 스타랭킹 1위... 벌써 6주 연속
대한민국 '골든보이' 이강인(25·파리 생제르맹)이 벌써 6주 연속 스타랭킹 스타스포츠 남자 부문 1위 자리를 지켜냈다. 이강인은 지난 16일 오후 3시 1분부터 23일 오후 3시까지 집계된 스타랭킹 스타스포츠 남자 43차 투표에서 1만 4604표를 얻어 김도영(23·KIA 타이거즈)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이강인은 지난 38차 투표에서 처음 1위에 오른 뒤 무려 6주 연속 정상의 자리를 지켜냈다. 2위 김도영은 1만 976표, 3위 허웅(33·부산 KCC)은 4068표를 얻었다. 그 뒤를 이어 손흥민(34·LAFC)이 1310표로 4위에 올랐다. 5위 양현종(38·KIA)은 570표였다. 스타랭킹은 팬들이 스타뉴스 홈페이지를 통해 직접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스타에게 투표해 순위를 결정한다. 투표 결과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지난해 6월 5주차부터 남녀를 분리해 투표가 실시되는 가운데 남자 후보는 김도영 양현종 류현진 김하성 이정후 김혜성(이상 야구) 이강인 손흥민 황희찬 김민재 양민혁(이상 축구) 허웅 허훈(이상 농구) 허수봉(배구) 우상혁(육상) 등 15명이 경쟁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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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 재킷 안에 바퀴벌레 '드글드글'…뉴욕 흔든 남성 정체는?
미국 뉴욕 지하철에서 살아 있는 바퀴벌레를 잔뜩 넣은 재킷을 입은 남성이 등장해 시민들을 경악하게 했다. 23일 프리 프레스 저널 등 외신에 따르면 최근 소셜미디어(SNS)에는 한 남성이 뉴욕 지하철 승강장에 서 있는 영상이 확산했다. 영상에서 남성은 커다란 바퀴벌레 수십 마리가 움직이는 투명 재킷을 입고 있었고 주변 승객들은 놀란 표정으로 그를 바라본다. 일부는 자리를 피했고 일부는 휴대전화 카메라로 촬영하기도 했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악몽 같은 장면", "말도 안 돼. 저걸 다 재킷에 넣은 사람이 있다는 거잖아", "살충제 뿌려도 되냐" 등 반응을 보였다. 일부는 쓰레기봉투 콘셉트 가방을 제작한 명품 브랜드 '발렌시아가' 상품이라는 추측을 하기도 했다. 하지만 이는 한 스트리트 패션 브랜드 '노이즈 마케팅'이었다. 논란의 재킷은 뉴욕 기반 스트리트 브랜드 언커먼 뉴욕(Uncommon NY)이 제작한 '로치코트'(Roachcoat)다. 해당 브랜드는 투명한 패딩 안에 살아 있는 바퀴벌레를 넣어 충격적인 비주얼을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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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수 결장'에도 강한 '강이슬 23점' KB, 삼성생명 완파! 우승 확률 73.5% 잡았다 [챔결 1차전]
'국가대표 센터' 박지수(28)가 없었지만, 청주 KB스타즈는 여전히 강했다. 악재 속에서도 집중력을 발휘한 KB스타즈가 챔피언결정전 기선제압에 성공하며 우승을 향한 유리한 고지를 점령했다. KB스타즈는 22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5전 3선승제) 1차전에서 용인 삼성생명을 69-56으로 이겼다. 이 승리로 KB스타즈는 역대 챔프전 1차전 승리 팀의 우승 확률인 73. 5%(총 34회 중 25회)를 손에 넣었다. 반면 원정에서 반전을 노렸던 삼성생명은 화력 대결에서 밀리며 2차전을 기약하게 됐다. 경기 전 청주체육관에는 긴장감이 감돌았다. 정규리그 MVP 박지수가 훈련 중 발목 부상을 당해 엔트리에서 제외됐다는 소식이 전해졌기 때문이다. 하지만, KB스타즈는 단신 위주의 라인업을 구성해 빠른 템포의 공격으로 삼성생명의 높이에 맞불을 놓았다. 1쿼터 초반 삼성생명 강유림에 11점을 내주며 고전하기도 했으나, 강이슬과 허예은이 중심을 잡으며 18-18 팽팽한 균형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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