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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종합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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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타기 하다가 그만..." 86만주 매도 2대 주주의 '웃픈' 공시
코스닥 상장사 신원종합개발 2대 주주인 김승현씨가 보유 지분 전량을 매도하면서 "물타기하다 지분공시한 것 본전 와서 탈출"이라고 보고사유를 공유해 시장의 이목을 끌고 있다. 1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김씨는 이날 신원종합개발 주식 86만 7554주(7. 4%)를 전량 매도했다고 공시했다. 김씨가 주식을 처분하고 확보한 자금은 27억원으로 추정된다. 신원종합개발 지난달 5일 주가가 2400원까지 하락했다가 이달 5일 상한가를 기록한 데 이어 이날 전날 대비 가격제한폭(30%)까지 오른 3835원에 거래되고 있다. 김씨는 "물타기 하다가 그만 지분공시까지 찍었다. 제가 매도 물량 투하할 것 같아 세력이 못 들어오는 것 같아 눈물 콧물 닦아가며 본전 딱 챙기고 우아하게 퇴장한다"고 보유 목적을 밝혔다. 물타기는 주식 평균 매수 단가를 낮추기 위해 추가 매수하는 것을 말한다. 신원종합개발은 민간 아파트 사업과 자체 브랜드를 보유한 고급빌라사업, 플랜트 사업, 관토목 사업 등을 하는 종합건설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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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주택공급 속도전 펼치겠다"…상지건설 상한가
정부가 주택공급에서 속도를 내겠다고 밝히자 중소형 건설사들 주가가 상승 중이다. 11일 오전 9시26분 기준 거래소에서 상지건설은 가격제한폭(29. 92%)까지 상승한 1만4850을 나타낸다. KD(20. 68%), 신원종합개발(18. 98%), 일성건설(13. 59%), 동신건설(11. 54%), 남광토건(6. 80%), 한신공영(3. 78%) 등도 동반 상승세다. 지난 8일 국토교통부가 제1차 주택시장 및 공급대책 점검회의를 통해 9월7일 발표한 주택공급 확대방안 후속조치를 논의하며 중소형 건설사들 주가가 상승세를 보인다. 상지건설은 지난 2일 장중 5700원까지 하락했지만 지난 8일 1만6620원까지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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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주택대책 기대감에 중소 건설주 강세…상지·신원 '上'
국내 중소형 건설주가 5일 장 초반 강세다. 정부가 주택공급 대책을 예고한 데 따른 업황개선 기대감이 고조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51분 한국거래소(KRX)에서 상지건설은 전일 대비 2950원(29. 98%) 올라 상한가인 1만2790원에 거래 중이다. 신원종합개발도 825원(29. 84%) 올라 상한가 3590원에 거래됐다. 동신건설은 19. 57%, 일성건설은 16. 57%, 남광토건은 12. 40%로 전일 대비 상승폭을 넓혔다. 까뮤이앤씨는 12%대, KCC건설은 11%대, 태영건설은 9%대, 남화토건은 8%대 상승률을 보인다. 김이탁 국토교통부 1차관은 지난 2일 취임사로 "국민이 원하는 입지에 양질의 주택이 충분히 공급된다는 믿음을 드려야 한다"며 "9·7 공급대책의 후속조치를 속도감 있게 이행하는 데 정부 역량을 총동원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차관은 또 "장기간 침체한 국내 건설산업을 회복시키켜야 한다"며 "LH(한국토지주택공사) 개혁도 차질없이 완수해 나가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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