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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1.03 14:28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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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스피는 7000에서 고군분투하는데… 개미는 '이것' 담아 수익률 '쑥'

    코스피는 7000에서 고군분투하는데… 개미는 '이것' 담아 수익률 '쑥'

    머니투데이가 개최한 '제3회 ETF투자왕 대회' 2주차(9월28일~10월2일)의 수익률(평가손익률 기준) TOP5는 닉네임 △경제학과가보자(34. 39%) △HSB(22. 50%) △QuantBin(16. 13%) △깜이유(14. 65%) △sungsull(14. 31%)가 차지했다. 1주차에 이어 수익률 상위권은 모두 레버리지·인버스 투자가 가능한 '자율형'에서 나왔다. 순위 변동도 있었다. 2주째 1위를 지키고 있는 경제학과가보자를 제외한 기존 상위권 참가자들이 모두 5위 밖으로 벗어났다. 연금투자형과 국내주식형의 수익률 1위 참가자들은 반도체 소부장(소재·부품·장비)에 집중 투자하며 10%대 수익률을 거뒀다. 경제학과가보자는 철저히 레버리지와 곱버스(인버스 2배) ETF만 투자하는 전략을 고수했다. 한 주 간 'KODEX 삼성전자단일종목레버리지'·'KODEX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와 KODEX 200선물인버스2X'를 초단기 투자하며 실현손익을 불렸다. 이번 주는 변동성이 심한 장세는 아니었지만 음전과 양전이 번갈아 나타났고, 이를 이용해 매매한 것으로 풀이된다.

    2026.10.03 07:00
  • 200조 KODEX ETF 굴리는 임태혁 본부장 "무거운 책임감, 안정적 운용 원칙"

    200조 KODEX ETF 굴리는 임태혁 본부장 "무거운 책임감, 안정적 운용 원칙"

    "KODEX ETF(상장지수펀드) 순자산이 200조원을 돌파한 만큼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ETF 투자자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매매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는 생각밖에 없습니다." 임태혁 삼성자산운용 ETF운용본부장은 최근 삼성자산운용 본사에서 진행한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삼성자산운용의 KODEX ETF는 지난달 29일 업계 최초로 순자산 200조원을 돌파했다. 국내 증시가 가파르게 상승하고 가계 자산의 포트폴리오가 주식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ETF 투자자가 늘어난 덕분이다. 연초 이후 지난달 29일까지 KODEX ETF의 개인투자자 순매수액은 20조6000억원으로, 전체 ETF 개인 순매수액(47조7000억원)의 43%를 차지한다. ETF에 자금이 몰리고 규모가 커지면서 시장에 미치는 영향도 커졌다. 임 본부장이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며 ETF 괴리율 관리와 운용을 강화하는 것도 이 때문이다. 그는 "ETF에 대한 관심은 높아지고 있고 시장 변동성은 크다"며 "신상품

    2026.06.16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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