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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 만에 매진 실화인가요" 장충 팬심 벌써 뜨겁다! 우리카드 멤버십, 판매 개시 161분 만에 612개 완판
프로배구 남자부 우리카드 우리WON 배구단의 새 시즌 멤버십이 판매 시작 3시간도 안 돼 모두 팔렸다. 지난 시즌 극적인 봄배구를 함께했던 '장충이'들의 열기가 새 시즌까지 이어지는 모습이다. 우리카드는 17일 공식 SNS를 통해 "홈팬 대상 멤버십 4종이 모두 완판됐다"고 밝혔다. 당초 판매 기간은 이날 낮 12시부터 오는 23일 오후 5시까지였지만, 준비한 수량은 하루도 버티지 못했다. 우리카드 관계자에 따르면 가장 먼저 프리미엄 멤버십 12팀이 오후 12시 2분 모두 팔렸다. 이어 SUPER 100개가 12시 12분, 베이직 플러스 200개가 12시 13분 완판됐고 베이직 300개까지 오후 2시 41분 모두 주인을 찾았다. 총 612개가 2시간 41분 만에 팔린 셈이다. 지난 시즌과 비교하면 팬들의 관심이 더 선명하다. 베이직 멤버십은 지난해 258개가 판매됐지만, 올해는 준비된 300개가 순식간에 완판됐다. 원정팀 팬을 대상으로 한 선예매권 역시 200개 가운데 벌써 104개가 판매됐다. 우리카드는 2022~2023시즌 V리그 최초로 프리미엄 멤버십 제도를 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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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금메달" 절박한 K축구, 오늘 아시안게임으로 반전 노린다
벼랑 끝에 놓인 한국 축구가 팬심 돌리기를 서두른다. 15일 열리는 아시안게임 첫 경기를 시작으로 국제 대회에서 호성적을 거둬 안팎의 비판을 해소하겠다는 목표다. 이날 오후 7시 30분 남자축구 U23대표팀은 일본 나고야에서 카타르를 상대로 대회 조별리그 1차전을 치른다. 지난 6월 북중미 월드컵에서 충격적으로 패배한 '남아공 참사' 이후 첫 국제대회다. 카타르는 객관적 전력에서 한 수 아래로 평가받는 상대로,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첫 경기 승리를 시작으로 4연속 금메달 획득에 성공한다는 구상이다. 대회를 마주하는 축구계의 각오는 여느 때보다 남다르다. 역대 최다 유럽파(9명)가 합류했으며 연령제한에 관계없이 활용하는 와일드카드(최대 3장)도 전부 썼다. 축구협회도 지원 인력을 파견하고 시즈오카에 캠프를 차리고 사전 적응에 나서는 등 적극적인 모습이다. 대회 개막 2주 전부터 국내파를 모아 국내 훈련도 열었다. 이 같은 절박감은 축구계에 집중되는 비판 여론 탓이다. 월드컵 이후 회장 선거, 국가대표 감독 선임 등 축구협회 행정이 부적절하다는 주장이 잇따랐고 정부 감사, 국회 청문회까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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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FC 팬심 제대로 터졌다! 첫 팝업스토어 성공적 마무리... 240팀 오픈런에 MD 완판 행진
프로축구 K리그1 부천FC가 현대백화점 중동점에서 진행한 구단 첫 공식 팝업스토어를 팬과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부천은 "행사 첫날인 4일 개장 전부터 240팀이 줄을 서는 '오픈런'이 펼쳐지며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면서 "인기 상품의 조기 완판도 이어졌다"고 11일 밝혔다. 구단에 따르면 대표 상품인 '베이스볼 저지'는 개장 3일 만에 전량 매진됐다. 행사 중간에 추가 출시된 '윈드브레이커' 역시 단 이틀 만에 품절되는 등 행사 기간 내내 뜨거운 구매 열기가 이어졌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부천의 중심 상권인 현대백화점 중동점에서 주말 방문객과 시민들에게 홈경기를 알리고, 팬들과의 접점을 확대해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팬 참여형 이벤트도 성황을 이뤘다. 지난 6일 현대백화점 중동점 1층 야외공간에서 열린 '풋볼 이벤트'에는 약 400명의 팬과 시민이 참여했다. 현장에서는 홈경기 예매권과 구단 MD를 비롯해 고려호텔, 대연, 자연농원 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이 제공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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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팬심 분노 폭발! LG 3연전 스윕→구단 SNS 댓글 4천개 돌파 '5년 연속 상대 전적 열세'에 분통
'한 지붕 두 가족'이자 영원한 라이벌인 LG 트윈스와의 맞대결에서 3연전 싹쓸이(스윕) 패배를 당한 두산 베어스 팬들의 분노가 극에 달한 모양새다. 두산은 3일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맞대결에서 0-1로 무릎을 꿇었다. LG 5선발 박시원이 나왔음에도 끝내 공략해내지 못하며 고개를 숙였다. 이로써 두산은 이번 주중 3연전을 전패로 마무리하며 뼈아픈 스윕패의 굴욕을 맛봤다. 단순한 3연패 이상의 충격이다. 이번 패배로 두산은 이번 시즌 LG전 상대 전적이 4승 1무 10패까지 벌어졌다. 남은 2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2022시즌부터 이어진 'LG전 상대 전적 열세'가 5년 연속(2022~2026년)으로 확정되는 수모를 겪게 된 것이다. 두산이 LG에 시리즈 우위를 보인 시즌은 2021시즌이 마지막이다. 당시 두산은 7승 6패 3무로 LG에 앞선 바 있다. 팬들의 분노에 불을 지핀 것은 무기력한 경기력이었다. 특히 이날 두산 타선은 '대체 선발'에 가까운 박시원을 상대로 이렇다 할 찬스조차 만들지 못한 채 9이닝 동안 단 1점도 뽑아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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