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PLUS 은채권혼합
10,290
285 (2.85%)
-
'PLUS 은채권혼합' 신규 상장 …퇴직연금 100% 투자 가능
한화자산운용은 'PLUS 은채권혼합' ETF(상장지수펀드)를 신규 상장한다고 12일 밝혔다. PLUS 은채권혼합 ETF는 산업재 수요 증가로 장기적인 성장이 기대되는 은과 국고채에 50 대 50으로 투자하는 ETF다. 국제 은 현물 가격을 추종한다. 한화자산운용은 최근 은이 전통적인 귀금속을 넘어 첨단 산업의 핵심 소재로 재평가받고 있다는 점에 주목해 해당 ETF를 출시했다. 글로벌 은 소비 중 산업재 비중은 58%에 달한다. 특히 태양광(단일 최대 수요처), 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 고성능 반도체 패키징, 전기차 등 전도성이 필수적인 첨단 산업 전반으로 수요가 빠르게 번지고 있다. 반면 공급은 부족한 상황이다. 은 광산은 탐사부터 생산까지 평균 10년 이상이 소요된다. 전체 생산량의 약 70%가 구리·납 등의 부산물로 채굴돼 즉각적인 생산 증가가 어렵다. 이로 인해 2021년 이후 5년 연속으로 수요가 공급을 앞지르는 구조적 불균형 상태다. PLUS 은채권혼합 ETF는 현재 상장한 은 ETF 중 유일하게 퇴직연금 계좌에서 100% 투자 가능하다.
머니투데이 종목정보 서비스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며, 투자권유 또는 주식거래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본 사이트에 게재되는 증시 정보는 오류 및 지연이 있을 수 있으며 그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에게 있습니다. 또한 이용자는 제공 정보를 제3자에게 배포하거나 재활용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