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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주강, 무차입 경영 기반 올해 실적 턴어라운드 전망
독립리서치 리서치알음은 31일 한국주강에 대해 무차입 경영을 기반으로 재무 안정성이 높으며 올해 실적 턴어라운드를 전망한다고 밝혔다. 투자의견 긍정적(Positive)와 목표주가 3500원을 제시했다. 최성환 리서치알음 연구원은 "한국주강은 시가총액 200억원에 불과한 저평가 구간에 위치해 있으나, 최근 자사주 소각(9억원 규모, 16만주 가량)을 통한 주주가치 제고 의지 확인했다"며 " 대표이사 주식매수 및 향후 적극적인 IR(기업설명회) 소통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최 연구원은 "조선 및 발전 산업은 최근 수주 호황을 기록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동사의 실적은 후행적으로 반영되어 지난해까지 외형이 감소했다"며 "최근 전방 산업의 회복과 함께 주강 부문 수주 환경이 개선되고 있는 가운데,글로벌 에너지 인프라 투자 확대 및 조선·플랜트 업황 회복 흐름에 힘입어 중장기적인 수요 증가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국주강은 지난해 12월 삼성중공업(37억원), 올 1월 한화오션(25억원) 수주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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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기업' 더는 못 품어…강화된 '상폐'에 경고등 켜진 종목은?
올해부터 코스피와 코스닥 기업의 상장폐지 시가총액 요건이 강화된다. 강화된 요건에 따라 관리 종목 지정 가능성이 높아진 종목들은 코스피 5개, 코스닥 21개 등 26개에 달한다. 금융투자업계에서는 재무상태가 부실한 좀비기업 퇴출이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여왔던만큼 이번 조치가 한국 증시 저평가(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평가한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상장 기업의 경우 시가총액 200억원에 미치지 못하는 날이 30거래일 연속 이어지면 관리종목에 지정된다. 이후 90거래일 중에서 연속 10거래일 또는 누적으로 30거래일 연속 시가총액 기준에 부합하지 못할 경우 상장폐지된다. 코스닥 상장 기업은 시가총액 기준이 150억원이라는 점만 제외하고 관리종목 지정과 상장폐지 절차는 코스피 상장 기업과 동일하게 적용받는다. 그간 금융투자업계에서는 국내 증시에서 시가총액이 지나치게 작은 종목에 대한 퇴출장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꾸준히 나왔다. 지난해까지 적용되던 코스피 시가총액 상장폐지 요건인 50억원과 코스닥 40억원은 2009년 설정된 이후 10년 넘게 유지돼 현실성이 떨어진다는 비판도 뒤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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