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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카드

029780 코스피200 금융업
26.06.23 장마감

46,550

400 (-0.85%)

전일 46,950
고가 47,700
저가 46,050
시가 47,200
52주 최고 69,200
52주 최저 44,050
시가총액(억) 53,932
거래량(주) 109,414
거래대금(백만) 5,121
  • "신사업 함께 발굴"…대한항공, 삼성금융네트웍스와 협약

    "신사업 함께 발굴"…대한항공, 삼성금융네트웍스와 협약

    대한항공과 삼성금융네트웍스가 신사업 추진을 위해 손을 잡았다. 대한항공과 한진칼·아시아나항공·진에어는 삼성금융네트웍스(삼성생명·삼성화재·삼성카드·삼성증권·삼성자산운용, 이하 삼성금융)와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양해각서를 18일 교환했다. 대한항공과 삼성금융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미래 새로운 수익원을 발굴하고 공동 신사업을 추진한다. 양사 보유 멤버십과 핀테크, 인공지능(AI), 디지털 자산 등 차세대 기술을 접목한 서비스 제공이 예상된다. 항공산업 테마 금융 상품 개발, 항공·운송 산업 안전 관리 보험 프로그램 개발 등에 협업한다. 대한항공 혜택을 담은 제휴 상품을 출시하고 VIP 고객 대상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삼성금융과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으로 글로벌 네트워크 캐리어에 걸맞은 시장 경쟁력을 갖추고 고객에게 혁신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 삼성금융 관계자는 "금융 산업과 항공 산업을 대표하는 기업간 협업으로 고객은 더욱 차별화된 서비스와 혜택을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6.18 14:22
  • 가상자산 올라타는 금융사들…속도나는 '디지털금융 동맹'

    가상자산 올라타는 금융사들…속도나는 '디지털금융 동맹'

    가상자산거래소와의 협업을 통해 미래 금융 생태계를 선점하려는 금융사들의 움직임이 바빠진다. 삼성금융그룹의 두나무 지분 획득에 이어 한국투자증권도 최근 코인원 지분 취득에 나섰다. 29일 한국투자증권은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원에 대한 전략적 지분투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디지털자산 생태계 구축과 신성장동력 확보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한국투자증권은 이번 계약을 통해 기존 컴투스홀딩스가 보유하고 있던 구주 6만8894주와 신규 발행 주식 9만716주를 합쳐 총 15만9610주를 취득하기로 했다. 이번 투자로 한국투자증권은 차 대표(지분 30. 36%), 컴투스홀딩스(24. 54%)에 이어 약 20% 지분을 보유하게 돼 코인원의 3대 주주로 올라서게 된다. 전날 삼성증권도 삼성SDS(삼성에스디에스)·삼성카드와 함께 두나무 지분 4%(139만주)를 6128억원에 취득 방침을 공개했다. 카카오 계열사가 보유한 두나무 구주를 사들인다. 이로써 하나금융그룹, 한화투자증권에 이어 삼성증권과 한국투자증권까지 금융 관계사들이 잇달아 가상자산 거래소에 지분투자를 결정했다.

    2026.05.30 06:59
  • "머뭇거리다 뒤처질라"…'디지털금융 동맹' 속도내는 금융사들

    "머뭇거리다 뒤처질라"…'디지털금융 동맹' 속도내는 금융사들

    가상자산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 지분을 취득해 미래 금융 생태계를 선점하려는 금융사들의 움직임이 바빠진다. 삼성금융그룹도 지분 취득에 나섰다. 금융당국이 금가분리(전통금융과 가상자산 분리)에 대해 유보적 입장을 내비치면서 금융사와 디지털자산 업계의 동맹 사례가 더 늘어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2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삼성증권은 이날 삼성SDS(삼성에스디에스)·삼성카드와 함께 두나무 지분 4%(139만주)를 6128억원에 취득한다고 밝혔다. 카카오 계열사가 보유한 두나무 구주를 사들인다. 이로써 하나금융그룹, 한화투자증권에 이어 삼성증권까지 금융 관계사들이 잇달아 두나무에 지분투자를 결정했다. 두나무와 합병하는 네이버파이낸셜의 경우 주요 주주에 미래에셋그룹이 포함된 만큼 사실상 금융사 4곳이 두나무와 동맹을 맺었다.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15일 하나은행을 통해 두나무 지분 6. 55%(228만4000주)를 약 1조32억원에 취득하기로 결정했다. 기존 주주였던 한화투자증권은 지난 20일 두나무 지분을 당초 5.

    2026.05.28 16:30
  • 삼성증권·SDS·카드, 두나무 지분 4% 6128억에 취득키로

    삼성증권·SDS·카드, 두나무 지분 4% 6128억에 취득키로

    삼성증권은 28일 삼성에스디에스·삼성카드와 함께 카카오 계열사가 보유한 두나무 지분 4%(증권 2%, SDS 1%, 카드 1%)에 해당하는 주식 139만주를 6128억원에 취득한다고 밝혔다. 세 회사는 성장하는 디지털 자산 관련 신규 사업기회를 창출하고자 국내 1위 디지털 자산 거래소인 두나무에 전략적 지분 투자를 결정했다는 입장이다. 향후 원화 스테이블코인 등 디지털자산의 범주가 확대되고, 이에 따라 거래소의 사업영역도 더욱 확장될 수 있다는 점도 감안했다고 설명했다. 구체적으로 삼성증권은 토큰증권 발행·유통, 가상자산 서비스 등 디지털 자산 전반에 걸쳐 두나무와 상호 서비스 확대를 위한 협업을 강화하는 등 사업 기회를 모색할 계획이다. 삼성에스디에스는 기존에 보유한 IT 서비스, AI(인공지능), 클라우드, 보안, 데이터 관리 기술 역량에 두나무의 블록체인 운영 노하우를 접목해 블록체인 소프트웨어 경쟁력을 높이고, 국내 금융사를 대상으로 한 차세대 디지털금융 인프라 사업을 강화할 방침이다.

    2026.05.28 08:15
  • 삼성카드, 1분기 당기순이익 1563억… 전년比 15.3% 감소

    삼성카드, 1분기 당기순이익 1563억… 전년比 15.3% 감소

    삼성카드의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5. 3% 줄었다. 삼성카드는 지난 1분기 1563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지난 1분기 총취급고는 47조3345억원이다. 전년 동기 대비 9. 3% 증가했다. 이 중 카드 사업 취급고는 지난해 동기 대비 9. 4% 증가한 47조1438억원으로 집계됐다. 부문별로는 각각 △신용판매(일시불+할부) 42조4597억원 △금융(장기+단기 카드대출) 4조6841억원이다. 할부리스 사업 취급고는 1907억원이다. 취급고 증가는 우량 제휴사와의 제휴 확대로 상품 경쟁력을 강화해 회원 수와 인당 이용 금액이 증가한 게 영향을 미쳤다. 1분기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5. 3% 감소했다. 전 사업 부문에서 이용 금액과 상품채권잔고가 증가하면서 영업수익이 늘었으나 금융 비용과 대손 비용, 판매 관리비도 함께 증가했다. 1개월 이상 연체율은 0. 92%로 전년 말 대비 소폭 개선돼 안정적인 수준으로 유지했다. 삼성카드는 "2분기 이후에도 자금 시장의 변동성이 계속되는 등 카드사 경영 환경의 변동성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삼성카드는 대내외 불확실성 증가에 따른 리스크 요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면서 본업의 경쟁 우위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플랫폼, 데이터, AI 등 미래 성장을 위한 노력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4.24 14:16
  • 드디어 저평가주 '꼬리표' 떼나…"통큰 배당 통했다" 코스피 상승률 역전

    드디어 저평가주 '꼬리표' 떼나…"통큰 배당 통했다" 코스피 상승률 역전

    은행주가 펀더멘탈(기초체력) 재평가에 따라 랠리를 펼치면서 올들어 코스피 상승률을 추월(지난해 연말 대비 기준)했다. 주주환원 확대 기대감 등이 역전을 이끌었다. PBR1배 미만의 저(低) PBR(주가순자산비율) 국면을 넘어설 것이란 관측도 나왔다. 11일 KRX(한국거래소)은행지수는 전일 대비 4. 3% 오른 1712. 20에 마감했다. 이로써 KRX은행지수는 7거래일 연속 상승 마감하면서 연초 대비 상승률이 31. 3%로 올랐다. 코스피가 지난해 연말 4214. 17에서 이날 5354. 49(전일 대비 1% 상승)선까지 상승(약 27. 1%)한 것보다 상승 속도가 빨라졌다. KRX은행지수는 코스피에서 은행산업 대표 종목군 주가를 토대로 산출되는 지수다. 원래 은행주는 지난달 중순까지만 해도 더딘 상승률로 인해 코스피 랠리 수혜가 체감되지 않는 종목으로 손꼽혔다. 주가가 급등하면 은행 내 예금·저축 자금이 증권시장으로 향하는 현상이 벌어지기 마련이어서다. 이는 은행권의 자금 이탈 우려로 이어졌다. 그러나 최근 발표한 지난해 4분기 실적을 통해 주주환원과 자본비율 관리 등 측면에서 주목을 끌었다.

    2026.02.11 17:42
  • 7거래일째 오른 은행주, 코스피 상승폭 제쳤다

    7거래일째 오른 은행주, 코스피 상승폭 제쳤다

    은행주가 펀더멘탈(기초체력) 재평가에 따라 랠리를 펼치면서 코스피 상승률을 상회(지난해 연말 대비 기준)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주환원 확대 기대감 등이 반전을 이끌었다. 은행주가 만년 저(低) PBR(주가순자산비율) 국면을 넘어설 것이란 관측도 나왔다. 11일 오전 10시31분 현재 KRX(한국거래소)은행지수는 전일 대비 2. 65% 오른 1685. 14에 거래됐다. 지난해 말 1303. 78 대비 두 달여 만에 약 29% 상승했다. KRX은행지수는 코스피에서 은행산업 대표 종목군 주가를 토대로 산출되는 지수다. 은행주는 코스피가 지난해 연말 4214. 17에서 이날 5300선까지 상승(약 26%)한 것보다 빠르게 오른 셈이다. 지수가 오름세로 마감하면 7거래일 연속 상승에 해당한다. 원래 은행주는 지난달 중순까지만 해도 더딘 상승률로 인해 코스피 랠리 수혜가 체감되지 않는 종목으로 손꼽혔다. 주가가 급등하면 은행 내 예금·저축 자금이 증권시장으로 향하는 현상이 벌어지기 마련이어서다. 이는 은행권의 자금 이탈 우려로 이어졌다.

    2026.02.11 11:09
  • 삼성카드, 지난해 당기순이익 6459억… 전년 대비 2.8% 감소

    삼성카드, 지난해 당기순이익 6459억… 전년 대비 2.8% 감소

    삼성카드가 지난해 6459억원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삼성카드는 5일 실적 발표 공시에서 지난해 179조1534억원 취급고(카드로 결제한 총액)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총취급고는 전년 대비 7. 9% 증가했다. 카드 사업 취급고는 지난해 대비 7. 8% 증가한 178조5391억원이다. 부문별로는 △신용판매(일시불+할부) 160조9333억원 △금융부문(장기+단기카드대출) 17조6058억원이다. 할부리스 사업 취급고는 6143억원이다. 취급고 증가는 우량 제휴사를 확대하는 등 본업 경쟁력 강화에 따라 회원 수 및 인당 이용 금액이 증가한 영향이다. 지난해 당기순이익은 6459억원으로 전년 대비 2. 8% 감소했다. 전 사업 부문에서 이용금액과 상품채권잔고가 증가하면서 영업수익은 증가했으나 금융 비용과 대손 비용이 증가한 게 영향을 미쳤다. 1개월 이상 연체율은 0. 94%로 전년 말 대비 소폭 개선돼 안정적인 수준으로 유지되고 있다. 삼성카드는 "2026년에도 자금 시장 변동성이 계속되는 등 카드사 경영 환경의 불확실성이 계속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본업 경쟁 우위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한편 플랫폼, 데이터, AI 등 미래 성장을 위한 노력을 계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2.05 10:24
  • 삼성월렛에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카드 추가…해외 NFC 결제 가능

    삼성월렛에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카드 추가…해외 NFC 결제 가능

    삼성전자가 오는 4일부터 '삼성 월렛'을 통해 해외 결제가 가능한 카드 목록에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이하 아멕스)' 카드를 추가한다고 3일 밝혔다. 현재 대상은 삼성카드에서 발행한 아멕스 카드로 한정되며 추후 지원 카드사를 확대할 예정이다. 이제 삼성 월렛 사용자는 해외에서 '마스터카드'나 '비자'뿐만 아니라 '아멕스' 카드로도 실물 카드 없는 간편 결제가 가능해졌다. 삼성 월렛을 통한 결제는 NFC(비접촉식 결제)를 지원하는 전 세계 아멕스 가맹점에서 가능하다. 특히 삼성 월렛은 강력한 보안 기능을 기반으로 안전한 결제 환경을 지원한다. 글로벌 결제 브랜드 '아멕스'는 북미·유럽·아시아 지역의 고소득층과 비즈니스 여행객들이 선호하는 신용카드다. 호텔, 항공, 레스토랑 등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다양한 프리미엄 혜택을 제공한다. 삼성전자는 삼성 월렛의 글로벌 결제 지원 범위를 확대하고 해외 시장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채원철 삼성전자 MX사업부 디지털월렛팀장(부사장)은 "이번 결제 지원 추가로 삼성 월렛의 글로벌 사용성을 강화하고 프리미엄 카드 사용자를 대상으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글로벌 결제 옵션을 추가해 사용자 편의를 지속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3 09:01
  • "30대는 안 돼 돌아가"… 삼성카드, 20대 취향저격 멤버십 출시

    "30대는 안 돼 돌아가"… 삼성카드, 20대 취향저격 멤버십 출시

    삼성카드가 20대 전용 무료 멤버십 'THE TWENTY'를 선보였다. 삼성카드가 26일 공개한 'THE TWENTY' 멤버십은 20대 고객의 카드 이용 행태와 소비 패턴 등 빅데이터를 분석해 설계한 게 특징이다. 삼성카드 개인 회원 중 20대만 가입할 수 있다. 한번 가입하면 20대 동안 무료로 혜택을 이용할 수 있다. 멤버십은 모니모와 삼성카드 앱에서 가입할 수 있다. 멤버십 혜택은 회원 전용 페이지인 'THE TWENTY 라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THE TWENTY' 멤버십은 20대 고객이 선호하는 카드인 △삼성카드 taptapO △모니모카드 △삼성 iD SIMPLE 카드 3종 중 하나에 연회비 100%를 매년 포인트로 돌려주거나 면제해준다. 연회비 혜택은 20대 기간 내내 적용된다. 멤버십 전용 할인도 제공한다. 20대가 선호하는 브랜드와 자주 이용하는 생활 영역에서 매달 할인이 제공된다. 오프라인에서 컨택리스(비접촉) 방식으로 결제하면 'THE TWENTY 라운지'에서 포인트 뽑기에 참여할 수 있다.

    2026.01.26 10:03
  • 소상공인 '돈맥경화' 기술로 풀었다…금융사각지대 해소한 이 회사

    소상공인 '돈맥경화' 기술로 풀었다…금융사각지대 해소한 이 회사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티메프 사태'는 온라인 플랫폼 기반 소상공인들이 정산 문제에 얼마나 취약한지를 단적으로 보여줬다. 플랫폼이 소비자로부터 결제를 받는 구조에서 판매자는 매출이 발생했음에도 대금을 즉시 손에 쥐지 못하고 플랫폼의 정산 일정과 재무 상태에 전적으로 의존하게 된다. 특히 금융권 심사에서 배제되기 쉬운 소상공인의 현실을 고려할 때 정산 지연은 단순히 현금흐름 문제에 그치지 않는다. 생존의 위기로 이어질 수도 있는 만큼 제도권 금융의 사각지대를 보완하는 것이 핵심 과제로 꼽힌다. 여러 대안들 중 가장 주목받는 것이 '선정산 서비스'다. 선정산은 판매가 이뤄진 직후 또는 단기간 내에 판매 대금을 먼저 지급해 주는 방식을 통해 소상공인이 플랫폼의 정산 주기나 돌발 변수와 무관하게 안정적인 현금 흐름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한다. 다양한 선정산 서비스 기업들이 나타난 가운데 그중에서도 핀테크 스타트업 '데일리페이'는 전통적인 금융 시스템에서 소외됐던 소상공인과 중소사업자(SME)를 대상으로 자금 유동화 솔루션을 제공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2025.12.22 10:00
  • 핀테크로 금융사회 안전망 만든다…'핀넥트'가 여는 新 금융혁신

    핀테크로 금융사회 안전망 만든다…'핀넥트'가 여는 新 금융혁신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금융 지식이 부족하거나 신용점수가 낮아 대출이 어려운 사람, 금융권 심사 밖의 개인·사업자, 은행 접근성이 낮은 소상공인과 취약계층 등 금융 사각지대에 놓인 이들이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 '금융사회 안전망 구축'이 중요한 시대적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AI(인공지능) 등 기술 발전이 가속화되면서 이러한 금융 사각지대를 해소할 혁신 핀테크 스타트업을 발굴하는 일도 중요해졌다. 기술 기반 금융 서비스가 기존 시스템의 한계를 보완하고 더 많은 이들이 공정하게 금융 생태계에 접근하도록 이끄는 핵심 동력이 되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 2023년부터 카카오뱅크와 한국핀테크지원센터가 공동 운영하는 '핀넥트(FIN:NECT, Finance+Connect)'는 금융사회 안전망 구축을 목표로 핀테크 스타트업을 발굴·지원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서 포용적인 금융 생태계의 확장에 기여하고 있다.

    2025.12.18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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