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삼성카드
42,850
400 (-0.92%)
-
"삼성카드, 금리 상승세 등 어려운 환경…주주환원은 새 모멘텀"-NH
NH투자증권이 16일 삼성카드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6만8000원을 유지했다. 금리 상승세 등 매크로(거시경제) 환경은 어렵지만 주주환원이 새로운 모멘텀(상승동력)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윤유동 NH투자증권 연구원은 "과거 변동성 국면에서 부각되던 방어주 특성이 이번 금리 상승 사이클에서는 제한되며 다른 금융주 대비 주가흐름이 아쉬운 상황"이라며 "다만 매크로 우려는 충분히 반영됐다고 판단하며 연말로 갈수록 배당 매력이 부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삼성카드는 배당소득 분리과세 요건 충족에 대한 의지가 높다. 올해 예상 주당배당금은 2800원으로 지난해와 동일하게 가정하면 배당수익률은 6. 2%다. 내년 9월까지 보유한 자사주 7. 9%도 소각 예정이다. 금리 상승세에 3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16% 감소한 1783억원, 당기순이익은 18% 줄어든 1325억원으로 기대치를 밑돌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7~8월 소비는 양호한 것으로 파악되나 9월 추석 연휴에는 통상 카드 이용 금액이 줄어드는 경향이 있어 3분기 신판 성장률은 상반기 대비 소폭 제한될 것으로 보인다.
-
삼성카드, 또 대손비용 는다…배당은 주가방어-한국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이 삼성카드에 대해 배당이 주가 방어 요인이 된다고 30일 분석했다. 투자의견은 '중립'을 유지했다. 안현빈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3분기 지배순이익은 1617억원으로 우리 추정치를 1%, 컨센서스(시장 평균 전망치)를 5% 상회했다"라며 "우리 추정치 대비 대손비용과 이자비용은 컸으나 판관비는 적게 나온 영향"이라고 했다. 안 연구원은 "대손과 이자비용을 감안해 중립의견을 유지한다"라며 "2026년에도 대손비용 증가와 총 차입금리 상승이 예상된다"고 했다. 이어 "배당성향이 2015년 이래 꾸준히 40%를 상회해 배당소득 분리과세 수혜가 예상되는 점과 올해 예상 배당수익률이 5.6%인 점은 주가 하방경직성으로 작용할 전망"이라고 했다.
머니투데이 종목정보 서비스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며, 투자권유 또는 주식거래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본 사이트에 게재되는 증시 정보는 오류 및 지연이 있을 수 있으며 그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에게 있습니다. 또한 이용자는 제공 정보를 제3자에게 배포하거나 재활용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