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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랜드, 'K-HIT 프로젝트' 속도…글로벌 복합리조트 전환 박차
강원랜드가 정부 정책 기조에 맞춰 글로벌 복합리조트 전환을 위한 핵심 과제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강원랜드는 30일 본사에서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지난해 12월 대통령 주재 산업통상자원부 업무보고에서 도출된 주요 이행 과제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실행 전략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주무부처 관계자도 참석해 정책 이행 현황을 공유했다. 앞서 강원랜드는 정부 업무보고를 통해 'K-HIT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글로벌 복합리조트로 도약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이에 대해 대통령은 사업성뿐 아니라 도박중독 등 사회적 영향까지 종합적으로 검토할 것을 주문한 바 있다. 강원랜드는 이에 따라 △글로벌 복합리조트 조성사업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추진 △카지노 규제 완화 △AI(인공지능) 기반 도박중독 예방 시스템 구축 △AI 기반 리조트 서비스 고도화 등 4대 핵심 과제를 중심으로 정책 이행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도박중독 예방 분야에서는 AI를 활용해 이용자의 행동 패턴을 분석하고 위험 징후를 조기에 감지하는 시스템을 도입해 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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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랜드, 단종문화제서 '불법도박 OUT' 캠페인…현장 소통 강화
강원랜드는 지난 24일부터 사흘간 제59회 단종문화제 방문객을 대상으로 참여형 프로그램과 현장 홍보를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행사 첫날에는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 한국마사회, 국민체육진흥공단 등 유관기관과 함께 '불법도박 아웃(OUT), 청정축제 고(GO)!'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불법도박에 대한 인식 개선과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을 위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 25일에는 하이원리조트 카카오톡 채널 친구 추가 이벤트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캠페인이 진행됐다. 참여자들에게는 리유저블 백 등 친환경 기념품을 제공하며 환경 보호 메시지를 전달했다. 26일에는 하이원리조트 공식 SNS(소셜미디어) 구독 이벤트와 '나만의 키링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방문객들은 개성 있는 키링을 직접 제작하고 인증샷 이벤트에도 참여하며 축제를 즐겼다. 김영호 강원랜드 홍보실장은 "지역 대표 문화축제와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과 불법도박 근절 등 사회적 가치 확산을 위한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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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랜드,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기부금 2960만원 전달
강원랜드는 소아암 환아의 건강한 회복과 사회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사단법인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강원랜드 본사에서 열렸으며 남한규 대표이사 직무대행과 임우혁 노동조합 위원장, 허인영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사무총장, 강원랜드 우수 봉사자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기부금은 임직원들의 봉사활동 시간을 현금으로 환산해 기부하는 '봉사활동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마련됐다. 강원랜드는 지난해 임직원들이 참여한 총 2만9600시간의 봉사활동을 기준으로 2960만원의 기부금을 조성해 전달했다. 해당 기부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소아암 환아들의 치료비와 재활 의료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강원랜드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매년 임직원 봉사활동 시간을 기부금으로 환산해 협회에 대한 지속적인 후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남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임직원들의 봉사정신이 소아암 환우들에게 희망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고 봉사문화를 확산해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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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랜드 하이원리조트, '지구의 날' 맞아 객실 소등 캠페인
강원랜드가 운영하는 하이원리조트는 제56회 '지구의 날'을 맞아 22일 고객과 함께하는 객실 소등 캠페인 '지구를 위한 10분 휴식'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2026년 기후변화주간'에 동참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그랜드호텔과 팰리스호텔, 하이원 콘도 투숙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행사 당일인 이날 오후 8시부터 10분간 객실 내 전등을 끄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리조트 측은 객실 내 안내물을 통해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강원랜드는 최근 글로벌 자원안보 위기 속에서 공공기관으로서 에너지 절약 실천에 동참해왔다. 이번 캠페인 역시 단순 이벤트를 넘어 탄소배출 절감과 친환경 관광문화 조성을 위한 취지라는 설명이다. 권부근 강원랜드 호텔콘도영업실장은 "이번 10분 소등 캠페인은 기후 위기와 자원 안보 문제를 환기하는 상징적인 실천"이라며 "고객들이 밤하늘의 별을 보며 지구에 휴식을 주는 경험에 함께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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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랜드, 에너지 절감 대책 가동…차량 5부제·시설 최적화
강원랜드가 중동 정세 불안으로 인한 에너지 수급 불확실성에 대응하고 정부의 에너지 위기 극복 노력에 동참하기 위해 26일부터 '강원랜드형 에너지 절감 대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임직원과 고객 대상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포함한 다각적 전략으로 이날 오전부터 남한규 대표이사 직무대행과 간부급 직원들은 차량 5부제 운영 계도와 홍보 캠페인을 실시하며 직원과 고객의 참여를 독려했다. 고한 지역 봄맞이 환경 정화운동에도 동참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에너지 절약 문화를 홍보했다. 이번 에너지 절감 대책은 강원랜드 특성에 맞춘 임직원 차량 운행 제한, 근무 유연화, 시설 운영 최적화, 일상 속 에너지 절약, 예산 절감 관리 등 다방면의 방안을 포함하고 있다. 임직원은 차량 5부제를 시행하고, 고객이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리조트 내 식음업장에서 음료 할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 행정 및 영업지원 직원을 대상으로 유연 근로제 사용을 적극 장려해 에너지 사용이 집중되는 시간을 분산시키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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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랜드, 비상임이사 후보자 3인 선정...내달 임시주총에 상정
강원랜드는 지난 23일 정선 하이원그랜드호텔에서 제230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이사 및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 계획(안)과 제33차 임시주주총회 소집(안)을 심의·의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이사회는 임기만료한 비상임이사 3인의 후임 선임을 위해 이사 및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 계획(안)을 심의해 비상임이사 후보자를 선정했다. 선정된 후보자는 노승만 전 강원연구원 연구본부장과 최우식 법무법인 랜드마크 대표변호사, 박완성 벤처포트 대표이사다. 이사회는 후보자 선임을 위해 제33차 임시주주총회 소집(안)을 의결했다. 이에 따라 제33차 임시주주총회는 다음 달 14일 오전 10시 정선군 하이원그랜드호텔 컨벤션타워 그랜드볼룸에서 열린다. 강원랜드 비상임이사는 주주총회를 거쳐 재정경제부 장관이 최종임명하며, 임기는 임명일로부터 2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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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랜드 '추추파크' 11년 만에 첫 흑자…알고보니 '법인세 환급 효과'
강원랜드 자회사인 '하이원추추파크'가 법인세 환급 효과로 지난해 개장 이후 처음 순이익을 기록했다. 세무 환급이라는 일회성 요인이 크게 작용한 만큼 실질적인 수익 구조 개선 여부는 추가로 지켜봐야 한다는 평가다. 11일 강원랜드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하이원추추파크는 지난해 6601만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5억9348만원 순손실에서 크게 개선되며 흑자로 돌아선 것이다. 하이원추추파크가 흑자 전환한 것은 2014년 개장 이후 처음이다. 하이원추추파크는 강원랜드가 지분 99. 6%를 보유한 종속회사다. 강원랜드가 추진해 온 비카지노 사업 가운데 하나다. 강원 삼척 도계 지역에서 레일바이크와 산악열차, 기차 객실 숙박시설 등을 운영하는 철도 체험형 관광시설이다. 옛 영동선 철길을 활용해 조성된 국내 철도 테마 리조트로 체험 시설과 숙박시설을 함께 갖춘 관광단지다. 이번 흑자는 법인세 환급에 따른 일회성 요인이 크게 작용했다. 강원랜드 관계자는 "지난해 2개 연도분 법인세 약 14억원을 환급받으면서 당기순이익이 흑자로 전환됐다"며 "운영 효율화 등을 통해 비용도 3억원가량 절감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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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랜드, 2000억 투입 '그랜드호텔·마운틴콘도' 리노베이션 착수
강원랜드가 글로벌 복합리조트로의 도약을 위한 핵심 사업인 '그랜드호텔 및 마운틴콘도 환경개선공사'에 본격 착수한다. 강원랜드는 이번 환경개선 공사가 창사 이래 처음으로 진행되는 최대 규모의 숙박시설 리노베이션(개보수) 프로젝트로, 총 사업비 약 2000억원이 투입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공사는 강원랜드가 추진 중인 'K-HIT 프로젝트(Korea-High1 Integrated Tourism, 하이원 통합관광)'의 핵심 사업 가운데 하나로, 글로벌 수준의 복합관광 리조트로 도약하기 위한 시설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리노베이션 대상은 그랜드호텔 메인타워 1개 동(477실)과 마운틴콘도 5개 동(280실)이다. 단순한 시설 보수를 넘어 글로벌 스탠다드에 맞는 고급 숙박 환경 조성에 초점을 맞춰 진행된다. 그랜드호텔은 변화하는 여행 트렌드에 맞춰 가족형 객실 면적을 확대하고 카지노 전용 객실층을 새롭게 조성한다. 또한 호텔 최상층인 24층에는 카지노 회원 고객을 위한 전용 라운지가 마련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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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랜드, 정선경찰서와 손잡고 디지털 성범죄 예방 강화
강원랜드는 10일 정선경찰서 여성청소년계와 카지노 객장 내 몰래카메라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연휴 기간 다중이용시설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사생활 침해 우려를 사전 차단하고, 정부의 디지털 성범죄 근절 및 민생 치안 강화 기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카지노 객장 내 화장실 등 불법촬영 우려가 높은 구역을 중심으로 전문 탐지 장비를 활용해 면밀한 점검을 진행했다. 점검 결과 불법촬영 기기는 발견되지 않아 전 구역이 '클린존'임을 확인했다. 강원랜드는 상시 몰래카메라 점검 활동을 전개하고 출입 고객 대상 안전목적의 검색을 병행하는 등 카지노 내 안전 예방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김효열 강원랜드 안전총괄실장은 "리조트 객장 내 이용객 보호 체계를 더욱 강화해 누구나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몰래카메라 점검 등 디지털 성범죄예방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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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랜드, 정선에 'AI 생활지원사' 도입…어르신 300명 서비스
강원랜드사회공헌재단은 정선군, 우리주민주식회사, 와플랫 주식회사와 'AI(인공지능) 생활지원사'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정선군청 소회의실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최철규 강원랜드사회공헌재단 이사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AI 기반 돌봄 서비스 도입과 석탄산업전환지역 고령인구 생활안전 강화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을 공식화했다. AI 생활지원사는 스마트폰 기반 AI 헬스케어 기술을 활용해 고독·건강취약 노년층의 건강상태와 일상생활을 모니터링하는 사업이다. 기존 방문 중심 돌봄의 한계를 보완하고 보다 촘촘한 예방 환경을 조성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재단과 우리주민주식회사는 AI 생활지원사 사용료 지원과 서비스 모니터링 및 평가를 담당하며, 정선군은 사업 운영 총괄과 대상자 관리 등 행정적 지원을, 와플랫 주식회사는 AI 플랫폼 제공과 서비스 운영 협력 등 기술적 지원을 수행한다. 재단은 내달부터 정선군 거주 어르신 총 300명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예방적 돌봄체계 구축을 통해 독거노인의 응급위험 사건 감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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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중국인 몰릴까…한일령 반사수혜에 호텔·카지노주↑
중일 외교 갈등의 반사이익으로 중국인 관광객 수요가 증가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면서 호텔·카지노 주가 강세를 보였다. 특히 2월 중순부터 3월 초까지로 긴 춘절(중국의 설날) 연휴가 다가오면서 기대감이 커지는 것으로 풀이된다. 5일 네이버 증권에 따르면 카지노 테마는 전 거래일 대비 1. 94%, 호텔·리조트 테마는 1. 75% 올랐다. 호텔·리조트와 카지노를 모두 가지고 있는 롯데관광개발과 파라다이스, 강원랜드는 각각 전 거래일 대비 1350원(5. 40%), 700원(3. 49%), 130원(0. 74%) 오른 2만6350원, 2만750원, 1만773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그랜드 파르나스, 나인트리 등을 보유하고 있는 GS피앤엘은 10. 14%, 웨스틴을 보유하고 있는 이마트는 9. 51%, 호텔신라는 5. 03% 올랐다. 이기훈·김현수 하나증권 연구원은 "2025년 말부터 시작된 한일령의 수혜로 중국 인바운드 관련 호텔 산업의 수혜가 예상된다"며 "(호텔산업은) 1분기는 정치적 이슈에 따른 기저효과, 날이 따듯해지는 2분기부터는 가파른 인바운드 성장에 따른 수혜를 전망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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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랜드, 자사주 400억 추가 매입...주주환원 1000억 로드맵 순항
강원랜드가 40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추가 매입하며 본격적인 주주환원 강화 행보에 나섰다. 2024년 말 처음 발표한 '밸류업(기업가치 제고) 계획'의 연장선으로, 총 1000억원에 이르는 3개년 자사주 매입 로드맵이 예정대로 진행되고 있다는 평가다. 5일 업계에 따르면 강원랜드는 지난 4일 자사주 총 221만1880주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평균 매입 단가는 주당 1만8084원, 총 취득금액은 399억9998만원이다. 매입 기간은 작년 12월 18일부터 지난 2일까지다. 이번 자사주 매입은 강원랜드가 2024년 10월 발표한 중장기 '기업가치 제고 계획'의 일환이다. 이 계획은 2024~2026년 회계연도 3년간 △PBR(주가순자산비율) 1. 2배 달성 △배당성향 50% 이상 유지 △총 주주환원율 60% △지배구조 핵심지표 100% 준수 등을 골자로 한다. 앞서 강원랜드는 2024년 10~12월에도 40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했으며, 이번 매입으로 총 800억원어치 자사주를 확보하며 계획의 80%를 이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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