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콘텐트리중앙
4,995
0 (0%)
-
콘텐트리중앙 주권거래 정지…메가박스와 동반 회생신청
-
홍명보호 체코전 승리에…'월드컵 중계권' 콘텐트리중앙 급등
콘텐트리중앙이 대한민국 남자축구 국가대표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첫 경기 승리와 함께 주가 상승률을 두 자릿수로 키웠다. 국내 흥행부진 우려가 감소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앞서 중앙그룹은 월드컵 중계권료 부담에 따른 재무 불확실성이 잇따라 제기됐다. 12일 오후 1시6분 한국거래소에서 콘텐트리중앙은 전 거래일 대비 560원(12. 61%) 오른 4950원에 거래됐다. 장중 고가는 800원(18. 20%) 오른 5240원이다. 주가는 이날 개장 직후 4870원까지 오른 뒤 상승분을 반납, 4400~4500원대에서 횡보하다 오전 12시27분을 기점으로 급반등했다. 국가대표 황인범이 첫 경기 상대 체코를 상대로 후반 21분 동점골을 기록한 시점이다. 오현규가 후반 34분 역전골을 터뜨리자 콘텐트리중앙 주가는 재차 상승폭을 키웠다. 이날 경기는 한국의 승리로 종료됐다.
-
콘텐트리중앙 10%↑…중앙일보·JTBC 사옥매각에 재무개선 기대
콘텐트리중앙이 22일 장 초반 상승률을 10%대로 키웠다. 중앙그룹이 핵심 계열사 사옥·스튜디오를 팔아 현금을 마련한다는 소식에 재무구조 개선 기대감이 고조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47분 한국거래소에서 콘텐트리중앙은 전 거래일 대비 590원(10. 03%) 오른 6470원에 거래됐다. 장중 고가는 6500원이다. 코람코자산신탁은 중앙그룹 핵심 부동산 자산 유동화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전날 밝혔다. 유동화 대상은 서울 상암 소재 '중앙일보 빌딩'·'JTBC 빌딩', 경기 고양 소재 '일산 스튜디오'다. 거래는 중앙그룹이 부동산을 매각 후 재임차하는 '세일 앤 리스백' 방식으로 추진한다. 매각 자산을 중앙일보·JTBC 등이 10년간 장기 임차하는 구조다. 총 거래규모는 약 5500억원으로 매각자문은 컬리어스코리아가 맡았다. 코람코자산신탁은 중앙그룹과 이달 안에 양해각서(MOU)를 체결해 자산실사와 세부조건 협의에 돌입할 예정이다. 거래종료 목표시점은 올 8월 말이다. 시장에선 중앙그룹이 부동산 매각으로 확보한 자금을 차입금 상환 등에 활용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
'왕사남' 이어 '호프' 기대감까지↑…콘텐트리중앙, 13%대 강세
콘텐트리중앙 주가가 장 초반 13%대 상승하고 있다. '왕과 사는 남자(왕사남)'로 메가박스가 1분기 적자를 대폭 줄인데다, 2분기 연달아 대기 중인 대작 기대감 덕분으로 풀이된다. 19일 오전 9시8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콘텐트리중앙은 전 거래일 대비 720원(13. 74%) 오른 59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콘텐트리중앙이 운영하는 멀티플렉스 메가박스는 지난 1분기 영업손실 14억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103억원 적자)보다 적자폭을 대폭 줄였다. 지난 1분기 왕사남 흥행 효과를 본 데다, 2분기 나홍진 감독의 '호프', 연상호 감독의 '군체' 등 한국 영화 기대작이 개봉한다.
-
'소년범 조진웅' 불똥에 '시그널2' 방영 안갯속…관련주 울상
내년 상반기 공개 예정이었던 tvN 드라마 두번째 시그널 불확실성이 커지자 관련주 투심에 악영향을 주고 있다. 10일 오전 9시4분 기준 거래소에서 스튜디오드래곤은 전 거래일 대비 450원(1. 16%) 하락한 3만8500원에 거래 중이다. 콘텐트리중앙은 20원(0. 22%) 하락한 9260원에 거래되고 있다. CJ ENM은 강보합에 머물고 있지만 최근 한주동안 주가가 5% 가량 하락했다. CJ ENM과 스튜디오드래곤, 콘텐트리중앙은 두번째 시그널 관련주로 묶인다. 두번째 시그널은 2016년 방영돼 최고 시청률 15%, 평균 시청률 13%를 기록했던 스릴러 드라마 시그널의 후속작이다. tvN은 CJ ENM 산하 채널이고 계열사 스튜디오드래곤은 두번째 시그널 기획을 맡았다. 콘텐트리중앙은 손자회사 비에이엔터테인먼트가 제작을 맡아 관련주에 포함됐다. 두번째 시그널은 지난 2월부터 8월까지 촬영을 마치고 내년 상반기 공개를 목표로 후반 작업 진행이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시그널의 김은희 작가, 배우 이제훈, 김혜수, 조진웅이 참여해 기대를 받았다.
머니투데이 종목정보 서비스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며, 투자권유 또는 주식거래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본 사이트에 게재되는 증시 정보는 오류 및 지연이 있을 수 있으며 그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에게 있습니다. 또한 이용자는 제공 정보를 제3자에게 배포하거나 재활용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