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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940 코스닥 건설
26.08.14 장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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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주 최고 16,620
52주 최저 4,920
시가총액(억) 426
거래량(주) 78,868
거래대금(백만) 496
  • 시중엔 돈 넘치는데 기업은 팍팍…회사채·유증까지 막힌 '돈맥경화'

    시중엔 돈 넘치는데 기업은 팍팍…회사채·유증까지 막힌 '돈맥경화'

    ━돈은 넘치는데 조달 문턱은 깐깐…마지막 보루 유증마저 '고구마'━ 한국은행이 지난달 공개한 지난 5월 광의통화(M2) 평잔은 4184조원으로 전월대비 32조원가량 늘었다. 지난해 11월 이후 7개월째 증가세다. 시중 유동성이 늘었음을 의미한다. 그러나 본원통화(M0) 대비 M2의 비율을 나타내는 통화승수는 2024년 연평균 14.9배에서 지난 5월 13.36배까지 낮아졌다. 돈의 흐름은 늘었지만 실물경제에 미치는 효과가 그만큼 크지 않은 현 상황을 방증한다. 실제로 상장사를 포함한 기업들은 자금 경색을 호소한다. 최후의 보루인 유상증자 활용도 금융당국의 문턱이 더 깐깐해진 상황이어서 기업들의 고민이 더욱 깊어진다. 지난 5일 금융감독원은 지난달 28일 이사회를 열고 1367억원 규모의 주주배정 방식 유상증자를 결정한 SK디앤디의 증권신고서 정정을 요구했다. 지난달 31일에는 한울반도체, 엣지파운드리, 상지건설 등 코스닥 상장사 3곳의 유상증자 관련 증권신고서 제출이 한번에 요청됐

    2026.08.11 06:30
  • 훌쩍 뛴 '증권신고서 정정요구'…매서워진 당국 눈치

    훌쩍 뛴 '증권신고서 정정요구'…매서워진 당국 눈치

    자금조달 난이도를 둘러싼 산업계 하소연의 뒤편엔 최근 급증세에 접어든 금융감독원의 증권신고서 정정요구가 있다. 일반주주들은 환영하는 반면 운신의 폭이 좁아진 기업들은 경영 불확실성이 높아졌다며 우려를 표명한다. 7일 머니투데이가 금융감독원의 전자공시·김상훈 국민의힘 의원 제출자료를 토대로 집계한 올해 증권신고서 정정요구는 이날까지 66건으로 나타났다. 8개월 만에 지난해(43건)와 2024년(56건)의 연간 건수를 뛰어넘은 수준이다. 기업별로 보면 연달아 정정요구를 받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올 들어 한울반도체와 상지건설은 4차례, 에이전트AI·휴림에이텍은 3차례 퇴짜를 맞았다. 당국의 정정요구는 증권신고서의 효력을 정지하는 효과를 낸다. 상장사는 주가 급등락 부담을 안게 되기도 한다. 이런 이유로 기업 현장에선 금감원이 정식 요구에 돌입하기에 앞서 실무적 협의를 거치거나 '암묵적 제스처'를 감지하고 신고서를 정정한 사례가 적잖은 것으로 전해진다. 정정요구가 나타나는 범위는 전통

    2026.08.10 06:15
  • 돈은 넘치는데 조달 문턱은 깐깐…마지막 보루 유증마저 '고구마'

    돈은 넘치는데 조달 문턱은 깐깐…마지막 보루 유증마저 '고구마'

    한국은행이 지난달 공개한 지난 5월 광의통화(M2) 평잔은 4184조원으로 전월대비 32조원가량 늘었다. 지난해 11월 이후 7개월째 증가세다. 시중 유동성이 늘었음을 의미한다. 그러나 본원통화(M0) 대비 M2의 비율을 나타내는 통화승수는 2024년 연평균 14.9배에서 지난 5월 13.36배까지 낮아졌다. 돈의 흐름은 늘었지만 실물경제에 미치는 효과가 그만큼 크지 않은 현 상황을 방증한다. 실제로 상장사를 포함한 기업들은 자금 경색을 호소한다. 최후의 보루인 유상증자 활용도 금융당국의 문턱이 더 깐깐해진 상황이어서 기업들의 고민이 더욱 깊어진다. 지난 5일 금융감독원은 지난달 28일 이사회를 열고 1367억원 규모의 주주배정 방식 유상증자를 결정한 SK디앤디의 증권신고서 정정을 요구했다. 지난달 31일에는 한울반도체, 엣지파운드리, 상지건설 등 코스닥 상장사 3곳의 유상증자 관련 증권신고서 제출이 한번에 요청됐다. 2조4000억원 규모의 유증을 시도했던 한화솔루션은 올해 4월 두

    2026.08.10 06:00
  • 상지건설, 논현동 '에스칼라' 종상향 추진…호텔 등 복합 랜드마크 조성

    상지건설, 논현동 '에스칼라' 종상향 추진…호텔 등 복합 랜드마크 조성

    상지건설이 강남구 논현동 핵심 프로젝트인 '상지카일룸 에스칼라'의 용도지역 상향(종상향)을 추진하며 사업계획 고도화에 나섰다. 정부의 외래 관광객 유치 정책 기조에 맞춰 기존 공동주택 중심에서 최고급 관광호텔과 주거가 결합한 복합시설로 개발 방향을 선회했다. 3일 상지건설의 자회사 카일룸도산에 따르면 공동사업자인 두산미래산업과 함께 논현동 98번지 일대의 개발사업을 대폭 수정하기로 했다. 역세권 활성화 사업을 통한 종상향을 거쳐 지하 5층~지상 31층 규모의 관광호텔, 공동주택, 오피스텔 복합 랜드마크를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상지카일룸 에스칼라가 위치한 언주로 간선변은 도산대로, 강남대로, 테헤란로와의 접근성이 뛰어나 강남 내에서도 핵심 입지로 꼽힌다. 상지건설은 성형, 뷰티, F&B(식음료) 등 글로벌 관광 수요와 연계할 수 있는 입지적 잠재력을 극활용할 계획이다. 저층부 관광숙박시설로 의료 및 뷰티 관광객을 유치하고, 고층부 주거시설은 한강 조망권과 강남도심 스카이라인을 확보해

    2026.07.03 10:52
  • 반도체 메가 프로젝트 수혜 기대감에…지역 건설주 상한가

    반도체 메가 프로젝트 수혜 기대감에…지역 건설주 상한가

    정부가 4800조원 규모의 반도체 메가 프로젝트를 발표하면서 지역 건설주가 강세다. 서남권을 중심으로 대규모 산업 단지가 조성되는 과정에서 지역 건설사들의 수혜가 기대되기 때문이다. 2일 오전 9시34분 현재 동신건설은 전 거래일 대비 4130원(29.97%) 오른 1만7910원, 진흥기업은 263원(29.92%) 오른 1142원, 일성건설은 469원(29.76%) 상승한 2045원에 거래되고 있다. 세 종목 모두 상한가다. 이 밖에도 신원종합개발이 700원(28.51%) 오른 3155원, 상지건설이 2180원(26.42%) 오른 1만430원, 금호건설이 3200원(22.01%) 오른 1만7740원, 남광토건이 2110원(20.41%) 오른 1만2450원, 삼호개발이 750원(17.71%) 오른 4985원, 남화토건이 1230원(12.77%) 오른 1만860원, 우원개발이 230원(7.31%) 오른 3525원에 거래되고 있다. 정부는 지난달 29일 대규모 AI(인공지능)·반도체 투

    2026.07.02 09:39
  • [더벨]상지건설, 조건부 포함 수주잔고 1400억 상회

    [더벨]상지건설, 조건부 포함 수주잔고 1400억 상회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상지건설이 조건부 계약을 포함한 수주잔고가 1400억원을 넘어섰다. 최근 기수주한 씨아이테크그룹 사옥 공사의 리모델링 공사 도급액이 늘어나는 등 호재가 이어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상지건설은 최근 씨아이테크그룹 사옥 공사의 도급계약액이 110억원에서 147억원으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자재비 인상 등 설계변경이 반영되고 준공 후 인테리어 공사도 상지건설이 수행하게 되면서 도급계약액이 늘어났다고 밝혔다. 사옥 공사는 씨아이테크가 지난해 11월 한국토지주택공사(LH)로부터 매입한 경기도 성남시 신촌 공공주택지구 내 C1-1블록(BL)을 개발하는 프로젝트다. 873㎡ 부지에 연면적 4609㎡, 지하 2층~지상 6층 규모의 근린생활시설과 업무시설 등이 조성된다. 도급계약액 증액으로 상지건설은 지난해 연간 매출액의 18.3%에 달하는 신규일감을 추가 확보하게 됐다. 전체 공사비 147억원 기준으로는 전년 매출의 72.1

    2026.06.12 14:36
  • "전쟁 끝나면 재건 시작하겠지"…건설주 장초반 '급등'

    "전쟁 끝나면 재건 시작하겠지"…건설주 장초반 '급등'

    건설업종이 장초반 5% 넘게 상승하고 있다. 미국과 이란과의 휴전 종료 기한이 다가온 가운데 합의에 따른 종전은 물론 재건 사업으로 건설업 수익이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 모습이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17분 기준 태영건설우는 전일 대비 가격제한선(29.95%)까지 상승한 1만2280원에 거래되고 있다. 건설업종 평균 시세는 전일대비 6.41%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 시각 현재 상지건설(17.24%), 대우건설(16.73%), 우원개발(13.63%), GS건설(9.86%), 태영건설(7.88%), 동신건설(5.21%), DL이앤씨(4.92%) 등이 상승 중이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과의 휴전시한은 미국 동부 기준으로 오는 22일 저녁이라고 블룸버그 통신 인터뷰에서 밝혔다. 한국기준 23일 오전이다. 트럼프는 휴전을 연장할 가능성은 매우 낮고 합의를 졸속으로 하지 않을 거라고 말했다.

    2026.04.21 09:25
  • 중동戰 막바지?…재건 수혜 기대로 건설·에너지株 '벌떡'

    중동戰 막바지?…재건 수혜 기대로 건설·에너지株 '벌떡'

    미국·이란의 2주간 휴전 협의가 진행되면서 종전에 대한 기대감이 커진 가운데 건설과 에너지주가가 강세를 나타냈다. 이들 업종이 전쟁이 끝난 후 중동 인프라 재건에 따른 수혜를 볼 수 있단 전망이 주가 상승의 이유로 꼽힌다. 증권가에서는 단기적인 수혜에 그치지 않는 성장 국면에 접어든 것인지 주목하고 있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대우건설은 전일대비 가격제한선(5200원·29.97%)까지 오른 2만2550원에 거래를 마쳤다. 동시에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대우건설 주가는 이달들어 단 하루(지난 2일)를 제외하고 매일 상승했다. 건설업종 시세는 전일대비 17.4% 상승했다. 이 업종으로 분류된 78개 업체 중 보합을 기록한 10곳을 제외하고 68곳이 강세로 마감했다. 우선주를 포함한 7개 종목은 상한가를 기록했다. 희림, 대우건설, 상지건설, GS건설 등이 가격제한선인 29%대 올랐다. 이어 DL이앤씨는 25%대, 현대건설은 21%대, 동신건설과 유신은 17%대 상승했다.

    2026.04.08 16:32
  • 포성 멈추면 삽 소리 들린다…'종전 수혜' 건설·에너지株 30% 불기둥

    포성 멈추면 삽 소리 들린다…'종전 수혜' 건설·에너지株 30% 불기둥

    미국·이란간 2주간 휴전 협의가 진행되면서 종전에 대한 기대감이 커진 가운데 건설과 에너지주가가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들 업종이 종전 후 중동 인프라 재건에 따른 수혜를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증권가에서는 단기적인 수혜에 그치지 않는 성장 국면일지 주목하고 있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10시 34분 기준 대우건설은 전일대비 4600원(26.51%) 오른 2만1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우건설 주가는 이달들어 2일을 제외하고 매일 상승하고 있다. 이날 장중에는 2만24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건설 업종 시세는 전일대비 11.86% 상승 중이다. 보합을 나타내는 일부 업체를 제외하고 대부분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상지건설은 이날 가격제한선(29.92%)까지 올랐다. 동신건설, GS건설 등은 20%대 올랐고, DL이앤씨, 희림, 한미글로벌, 현대건설, 일성건설, 금호건설, 우원개발 등은 10%대 상승했다. 이어 한성크린텍은 9%대, 아이에스동서, KCC

    2026.04.08 11:24
  • 국토부 "주택공급 속도전 펼치겠다"…상지건설 상한가

    국토부 "주택공급 속도전 펼치겠다"…상지건설 상한가

    정부가 주택공급에서 속도를 내겠다고 밝히자 중소형 건설사들 주가가 상승 중이다. 11일 오전 9시26분 기준 거래소에서 상지건설은 가격제한폭(29.92%)까지 상승한 1만4850을 나타낸다. KD(20.68%), 신원종합개발(18.98%), 일성건설(13.59%), 동신건설(11.54%), 남광토건(6.80%), 한신공영(3.78%) 등도 동반 상승세다. 지난 8일 국토교통부가 제1차 주택시장 및 공급대책 점검회의를 통해 9월7일 발표한 주택공급 확대방안 후속조치를 논의하며 중소형 건설사들 주가가 상승세를 보인다. 상지건설은 지난 2일 장중 5700원까지 하락했지만 지난 8일 1만6620원까지 올랐다.

    2025.12.11 09:29
  • 정부 주택대책 기대감에 중소 건설주 강세…상지·신원 '上'

    정부 주택대책 기대감에 중소 건설주 강세…상지·신원 '上'

    국내 중소형 건설주가 5일 장 초반 강세다. 정부가 주택공급 대책을 예고한 데 따른 업황개선 기대감이 고조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51분 한국거래소(KRX)에서 상지건설은 전일 대비 2950원(29.98%) 올라 상한가인 1만2790원에 거래 중이다. 신원종합개발도 825원(29.84%) 올라 상한가 3590원에 거래됐다. 동신건설은 19.57%, 일성건설은 16.57%, 남광토건은 12.40%로 전일 대비 상승폭을 넓혔다. 까뮤이앤씨는 12%대, KCC건설은 11%대, 태영건설은 9%대, 남화토건은 8%대 상승률을 보인다. 김이탁 국토교통부 1차관은 지난 2일 취임사로 "국민이 원하는 입지에 양질의 주택이 충분히 공급된다는 믿음을 드려야 한다"며 "9·7 공급대책의 후속조치를 속도감 있게 이행하는 데 정부 역량을 총동원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차관은 또 "장기간 침체한 국내 건설산업을 회복시키켜야 한다"며 "LH(한국토지주택공사) 개혁도 차질없이 완수해 나가야 한

    2025.12.05 09:59
  • [더벨]상지건설, '상지카일룸 에스칼라' 착공 신고 접수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상지건설이 프로젝트파이낸싱(PF) 시장이 위축된 상황 속에 '상지카일룸 에스칼라' 사업을 본격화했다. 착공 신고를 접수한 만큼 승인 시 곧바로 공사에 착수할 수 있는 상황이다. 그간 강남권을 중심으로 하이엔드·하이퍼엔드 사업을 추진했던 이력을 살려 상지카일룸 에스칼라에도 고급 주거 트렌드가 반영됐다. 2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상지건설은 최근 서울 강남구 논현동 98외 3필지에서 추진 중인 상지카일룸 에스칼라 신축사업과 관련해 설계 승계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체결과 함께 착공 신고도 접수한 상태다. 신고가 승인되는 대로 상지카일룸 에스칼라 신축사업은 본격적인 착공에 들어간다. 상지건설은 상지카일룸 에스칼라를 근린생활시설, 공동주택, 오피스텔이 결합된 하이퍼엔드 복합건축물로 건설하겠다는 방침이다. 상지건설은 1990년대 '리츠빌' 브랜드를 사용할 때부터 강남권에 고급빌라를 공급한 이력이 있다. '상지카일룸'으로 브랜드를 변경한 뒤에도

    2025.11.28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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