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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텍, 국내 최대 치과전시회 'SIDEX'서 차세대 CT 신제품 공개
치과용 진단장비 기업 바텍이 오는 30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SIDEX 2026'에서 차세대 프리미엄 CT '그린 X 플러스'(Green X Plus)를 공개한다고 21일 밝혔다. 그린 X 플러스는 기존 프리미엄 저선량 CT '그린 X'의 후속 모델이다. 더 넓어진 FOV(Field of View)와 향상된 이미지 품질을 구현한 차세대 치과용 CBCT(Cone Beam CT)로, 다양한 진료 영역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정밀한 3차원 진단 환경 구축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한 번의 촬영으로 전악과 TMJ(턱관절), 중안면 영역까지 확인할 수 있어 진단 범위를 대폭 넓힌 점이 특징이다. 이미지 프로세싱 기술도 개선해 보철물로 인해 발생하는 메탈 아티팩트(metal artifact)를 최소화함으로써 보다 정밀한 진단과 치료 계획 수립을 지원한다. 여기에 스마트 포커스(Smart Focus) 기능을 더해 전악 영상과 고해상도 국소 영상, 파노라마 영상을 단 한 번의 촬영으로 확보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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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텍, 차세대 CBCT 제품 국내 판매 본격화…정형외과에 1호 설치
치과용 진단장비 기업 바텍이 근골격계 특화 콘빔 CT(CBCT)인 '스마트 엠 플러스(Smart M Plus)'의 국내 판매를 시작했다고 8일 밝혔다. 이 제품은 지난 3월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KIMES 2026(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에서 첫 공개된 이후 치과 솔루션 유통 전문기업인 바텍엠시스를 통해 본격적인 공급이 이뤄지고 있다. 최근 서울 소재 정형외과에 국내 1호기를 설치했다. 스마트 엠 플러스는 정형외과, 신경외과, 통증의학과 등 근골격계 질환을 다루는 의료기관을 겨냥해 개발됐다. 일반 X-ray 촬영으로는 식별이 어려운 미세 골절이나 유리 골편, 관절 병변 등을 3차원 영상으로 구현해 정밀 진단을 지원한다. 특히 척추, 관절, 사지 진단에 최적화된 고해상도 영상을 제공하는 점이 특징이다. 보험 수가 적용이 가능한 사지말단, 두부, 어깨, 고관절(Hip Joint) 촬영을 지원하며 척추 영역에서도 진단 활용이 가능한 수준의 영상 품질을 구현했다. 아울러 기존 다중검출기 CT(MDCT) 대비 방사선 피폭량을 약 5분의 1 수준으로 낮춘 저선량 촬영이 가능하며, 넓은 보어(Bore) 사이즈를 적용해 환자의 체형이나 자세에 따른 제약을 최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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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진료에만 집중"…우리엔, 수의사 돕는 'AI 차트' 출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의료기기 전문 그룹 바텍 네트웍스의 계열사인 반려동물용 영상 장비 및 솔루션 기업 우리엔이 AI(인공지능) 기반 수의 진료지원 플랫폼 '우리엔 AI 차트'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우리엔 관계자는 "동물병원은 만성적인 인력 부족과 행정 업무 과중이라는 구조적 과제를 안고 있다"며 "우리엔 AI 차트는 이러한 현장의 문제를 AI로 직접 해결하기 위해 탄생했다"고 설명했다. 이 플랫폼은 동물병원 전자의무기록(EMR)과 통합해 차트 내 마이크 버튼 하나만 누르면 해당 반려동물의 맥락 위에서 AI가 즉각 작동하도록 했다. 별도의 앱 전환이나 시스템 연동 설정이 불필요하다. 우리엔은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3월까지 약 5개월간 전국 100여개 동물병원에서 베타 서비스로 운영하고 △총 5962건의 진료 방문 △누적 990시간의 진료 기록 △9617건의 과거 방문 이력 요약 △1486건의 AI 건강검진 리포트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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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산업진흥원, 우크라이나 보건의료 재건 위한 실무형 협력 관계 구축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메디컬 코리아 2026'을 계기로 지난 20일 서울 코엑스에서 우크라이나 보건부 차관과 현지 기업 관계자를 초청해 '한-우 비즈니스 원탁회의(라운드 테이블)'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쟁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크라이나 보건의료 현장의 재건을 위해 한국의 우수한 의료기술과 시스템을 현지에 적용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폭넓게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라운드 테이블에는 양국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구체적인 협력 모델을 공유했다. 우크라이나 측에서 보건부 차관과 국장, 현지 의료기기 유통·치과 분야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한국 측에서는 복지부, 국가보훈부 관계자와 백남종 서울대 재활의학과 교수 등 재활, 정신건강, 치과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산업계에서는 오스템임플란트, 바텍, 에이치로보틱스, 메가웍스 등 관련 기업들이 참여해 우크라이나 재건에 필요한 기술과 협력방안을 소개했다. 주요 발표내용으로는 △국가보훈부의 '한국형 보훈 의료시스템' 소개를 시작으로 △전쟁 트라우마(PTSD) 극복을 위한 정부 차원의 체계적인 정신재활시스템(경희대 백종우 교수) △전쟁 부상자 등 치료 재활을 위한 정형외과 의료기술(서울아산병원 전인호교수) △치과 선진기술 및 의료진 연수 플랫폼(조선대 치과병원 손미경교수)등이 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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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국서 '러브콜'…레이언스 치과용 구강센서, 생산량 20만 돌파
치과용 진단장비 기업 바텍의 관계사인 디지털 엑스레이(X-ray) 디텍터 전문기업 레이언스가 치과용 구강센서(IOS, Intra Oral Sensor)의 누적 생산량이 20만대를 돌파했다고 18일 밝혔다. IOS는 환자의 구강 내부에 직접 삽입해 치아와 주변 조직을 촬영하는 디지털 엑스레이 영상 센서다. 필름 기반 촬영을 대체하는 디지털 치과 진단 장비의 핵심 부품이다. 글로벌 치과 영상 장비 시장의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관련 수요도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레이언스는 IOS 분야에서 생산 확대를 지속하며 주요 성장 이정표를 단계적으로 달성해 왔다. 2015년 누적 생산량 5만대를 돌파한데 이어 2020년 10만대, 지난해 20만대를 기록했다. IOS는 최근 수년간 회사 개별 매출의 약 20% 내외를 차지하는 주요 사업으로 자리잡았다. 제품은 현재 전세계 100여개국에 공급되고 있다. 북미와 유럽 등 선진 시장에서 안정적인 수요 기반을 확보한 가운데, 인도 등 신흥 시장에서도 치과 디지털화 확산에 따른 신규 설치 및 교체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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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 조기 진단 정확도↑…레이언스, TFT 디텍터 신제품 출시
치과용 진단장비 기업 바텍의 관계사인 디지털 엑스레이(X-ray) 디텍터 전문기업 레이언스가 유방 촬영용 디지털 맘모 디텍터 신제품 '2430TCA'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2430TCA는 레이언스가 처음 선보이는 TFT(박막트랜지스터) 기반 유방촬영 디텍터다. 기존 CMOS(상보형 금속산화막 반도체) 기반 제품군에 이어 TFT 기반 제품까지 확보하면서 유방촬영 장비 제조사의 다양한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제품군을 갖췄다. 신제품은 74㎛(마이크로미터) 픽셀을 적용해 고해상도 영상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유방촬영 검사에서 중요한 미세 석회화(Micro Calcification)와 결절·종괴 등 미세 병변을 더욱 선명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는 설명이다. 또 레이언스가 자체 개발한 광변환(Scintillator) 소재 공정 기술을 적용해 검출양자효율(DQE)도 개선했다. DQE는 엑스레이 디텍터의 영상 품질을 좌우하는 지표로, 방사선 신호를 영상으로 변환하는 효율을 의미한다. 2430TCA는 카세트형 맘모 디텍터로 설계돼 기존 아날로그 유방촬영 장비를 디지털 방식으로 전환하는 '맘모 리트로핏(Mammo Retrofit)'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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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M·AI칩 미세 검사"…레이언스, 산업용 엑스레이 디텍터 출시
치과용 진단장비 기업 바텍의 관계사인 디지털 엑스레이(X-ray) 디텍터 기업 레이언스가 산업용 AXI(Automated X-ray Inspection) 시장을 겨냥한 '플래시 시리즈'(Flash Series) 디텍터를 선보였다고 27일 밝혔다. 플래시 시리즈는 2021년 국내 최초로 출시한 인라인 AXI용 초고속 동영상 디텍터를 기반으로 성능을 고도화한 제품이다. 49. 5㎛(마이크로미터) 픽셀 사이즈와 최대 70fps 속도를 구현해 고속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미세 검출이 가능하다. 국내 산업용 디텍터 중 가장 높은 수준의 해상도를 구현했으며, 미세 패턴과 적층 구조가 복잡한 고대역폭메모리(HBM) 및 AI(인공지능) 칩 검사에 최적화돼 있다. AXI와 3D X-ray CT 검사 장비에 적용 시 생산라인 내 실시간 검사와 수율 개선을 달성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또 레이언스 AXI 제품은 2만Gy(그레이, 방사선 흡수선량) 수준의 엑스레이 강건성을 확보해 내구성이 우수하다. 고출력 엑스레이 사용이 가능해 더 빠른 검사 속도를 유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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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기술리더십 입증"…바텍, 치과 진단장비 특허 '세계 1위'
치과용 진단장비 기업 바텍이 국제 특허분류(IPC) 의학 진단 분야(A61B) 기준 글로벌 주요 치과 진단 장비 상위 기업군을 분석한 결과, 특허 출원·등록 건수 모두 전세계 1위를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바텍의 본격적인 성장기인 2005년부터 2025년까지 20년간의 누적 데이터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집계에 따르면 바텍은 20년 누적 특허 출원 330건, 등록 217건을 기록했다. 2위 기업은 특허 출원 수 199건, 등록 건수 197건으로 바텍과의 격차가 컸다. 바텍 관계자는 "차세대 기술 파이프 라인을 가장 풍부하게 확보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2003년 국내 최초로 치과용 디지털 엑스레이 장비를 선보인지 20여년 만에 전세계 치과 CT 분야 세계 1위로 올라섰다"고 했다. 바텍의 특허 포트폴리오는 저선량(Low Dose) 기술, CNT(탄소나노튜브) 기반 차세대 영상 기술, 이동형 CT 플랫폼 등에 집중돼 있다. 전체 등록 특허의 약 19. 6%가 저선량 기술에 관련돼 있는 것은, 바텍이 단순히 장비의 성능을 높이는 데 그치지 않고 환자 안전과 정확한 진단이라는 치과 진료 환경의 혁신에 중점을 두고 있기 때문이란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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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용 디지털 엑스레이 10만번째 양산"…바텍, 국내 최초 달성
글로벌 치과용 진단장비 기업 바텍이 국내 최초로 치과용 디지털 엑스레이 장비 누적 양산 10만대를 달성했다고 28일 밝혔다. 바텍은 2003년 국내에 치과용 디지털 파노라마 진단 장비를 선보인 이후 디지털 기반 치과 영상 진단 장비 개발과 글로벌 시장 확대를 이어왔다. 이후 치과용 CT와 파노라마, 세팔로 기능을 통합한 장비 등을 선보이며 치과 영상 진단 솔루션 라인업을 확장해 왔다. 현재 바텍은 전세계 29개 해외 법인을 통해 약 100개국에 치과 영상 진단 장비를 공급하고 있다. 전체 매출에서 수출이 차지하는 비중은 90% 이상이다. 이번 10만번째 생산 장비는 지난해 출시한 고해상도 치과용 CT 'Green X 21' 모델로, 스페인 법인을 통해 공급할 예정이다. 해당 장비는 오는 3월 스페인에서 열리는 국제 치과 전시회 'Expodental'에 전시할 계획이다. 바텍은 이번 누적 생산 성과를 계기로 치과 영상 진단 장비의 기술 고도화와 품질 경쟁력 강화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또 고령 환자와 장애인 등 치과 진료 접근성이 낮은 환자를 고려한 연구개발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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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환자 치료진료 접근성 개선"…바텍-스마일재단 협력
글로벌 치과용 진단장비 기업 바텍이 스마일재단과 함께 장애인 환자 치과 진료 접근성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바텍은 장애인 진료 환경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신 치과용 CT 장비인 '그린엑스 21'을 기증했다. 그린엑스 21은 바텍이 보유한 프리미엄 CT로, 빠른 촬영 속도와 정밀한 영상 품질을 동시에 구현하며 환자의 촬영 부담을 최소화했다. 바텍은 현재 추진 중인 '바운드리스 캠페인(Boundless Campaign)' 연구에 스마일재단과 협력한다. 이 캠페인은 누구나 차별 없는 치과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바텍의 장기 계획이다. 고령 환자나 발달장애 환자 등 기존 치과 영상 진단 장비 촬영에 어려움을 겪는 환자들의 불편을 줄이는 기술 개발이 목표다. 또 경제적 이유로 치과 이용이 어려운 소외 계층에 대한 접근 문턱을 낮추고, 진료용 치과 장비가 부족한 개발도상국 지원 등 사회공헌사업을 포함한다. 스마일재단은 장애인 환자가 치과 진료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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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 진료 접근성 높인다"…바텍, '바운드리스 캠페인' 전개
글로벌 치과용 진단장비 기업 바텍이 치과 접근 제한 해소 프로젝트 '바운드리스 캠페인'(Boundless Campaign)을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누구나 차별 없는 치과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바텍의 장기 계획이다. 고령 환자나 발달장애 환자 등 기존 치과 영상 진단 장비 촬영에 어려움을 겪는 환자들의 불편을 줄이는 기술 개발이 목표다. 또 경제적 이유로 치과 이용이 어려운 소외 계층에 대한 접근 문턱을 낮추고, 진료용 치과 장비가 부족한 개발도상국 지원 등 사회공헌사업을 포함해 경영 전반을 아우르는 캠페인이다. 바텍은 치과 CT 저변 확대와 방사선 노출을 최소화한 저선량 '그린 CT'를 세계 최초로 선보였다. 이 캠페인은 이러한 혁신의 연장선상에 있으며, 단순한 기술 개발을 넘어 '누구도 치과 진료에서 소외되지 않게 하겠다'는 기업 철학을 제품 개발 등 경영 전반에 도입한다. 바텍은 프로젝트의 첫 번째 성과로 '구동시간 단축' 기술을 제시했다. 그간 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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