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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주 최저 8,540
시가총액(억) 2,309
거래량(주) 15,740
거래대금(백만) 157
  • 호르무즈 긴장감 고조에 해운주 급등…STX그린로지스 이틀 연속 상한가

    호르무즈 긴장감 고조에 해운주 급등…STX그린로지스 이틀 연속 상한가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재봉쇄하면서 해운주가 이틀 연속 동반 상승하고 있다. 해상 운임 상승 기대감이 반영된 영향이다. 14일 오전 9시13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STX그린로지스는 전 거래일 대비 760원(29. 92%) 오른 상한가 3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TX그린로지스는 지난 13일에 이어 2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했다. 같은 시각 흥아해운은 139원(7. 96%) 오른 1886원, HMM은 500원(2. 56%) 오른 2만50원, 팬오션은 40원(0. 76%) 오른 5280원, KSS해운은 70원(0. 73%) 오른 9660원을 나타낸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각) 자신의 SNS 트루스소셜에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화물에 20% 비용을 부과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근 미국과 이란 간 갈등이 재점화되면서 지난 11일부터 호르무즈 해협을 놓고 무력충돌이 이어지고 있다. 미국은 공습을 재개했고,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을 재봉쇄한 상태다. 이날도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던 UAE(아랍에미리트) 유조선 2척이 이란의 공격을 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2026.07.14 09:18
  • 호르무즈 재봉쇄에 해운주 강세…STX그린로지스 상한가

    호르무즈 재봉쇄에 해운주 강세…STX그린로지스 상한가

    해운주가 장 초반 동반 상승하고 있다. 미-이란 무력 충돌 심화로 호르무즈 해협이 다시 봉쇄되면서 해상 운임 상승 기대감이 반영된 영향이다. 13일 오전 9시13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STX그린로지스는 전 거래일 대비 586원(29. 99%) 오른 상한가 254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흥아해운은 222원(12. 82%) 오른 1954원, 팬오션은 230원(4. 38%) 오른 5480원, 대한해운은 76원(3. 94%) 오른 2005원, KSS해운은 340원(3. 58%) 오른 9850원, HMM은 250원(1. 27%) 오른 1만9990원을 나타낸다. 미 중부사령부는 12일(현지시각) 호르무즈 해협에서 상선을 위협하는 이란을 상대로 추가 공습을 개시했다고 밝혔다. 중부사령부는 "군 통수권자가 이란 병력에 책임을 지우기 위해 공습을 지시했다"며 이번 공습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지시라는 사실을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에 휴전이 공식적으로 종료됐다고 밝히며 공습을 재개한 상태다.

    2026.07.13 09:19
  •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해운주 급등…흥아해운 상한가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해운주 급등…흥아해운 상한가

    미국과 이란의 군사적 충돌 영향으로 세계 최대 원유 수송로인 호르무즈 해협이 막히면서 해운주가 강세를 보인다. 9일 오전 9시33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흥아해운은 전 거래일 대비 534원(29. 73%) 오르며 상한가인 2330원에 거래되고 있다. 흥아해운은 개장과 동시에 상한가를 기록했다. 정연승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탱커 운임 강세가 계속되면서 VLCC(초대형 원유 운반선) 기준으로 평균 수익은 20만9000달러로 전주 대비 39% 상승했다"며 "가용 가능한 선박이 시간 단위로 감소하는 가운데, 호르무즈 해협 통행 제약으로 운임 추가 강세도 가능한 상황이다"고 설명했다. 흥아해운뿐만 아니라 STX그린로지스(26. 69%), 대한해운(24. 19%), HMM(14. 99%), 팬오션(8. 90%), KSS해운(8. 87%) 등 해운주 전반이 강세다. 호르무즈 해협은 페르시아만과 오만만을 잇는 좁은 해상 통로다. 사우디아라비아·이란·이라크·UAE(아랍에미리트) 등 주요 산유국이 이용하는 중동의 전략적 요충지이자 세계 최대 원유 수송로이며, 전 세계 석유 해상 교역량의 27%가 이곳을 지난다.

    2026.03.03 09:42
  • 해운협회 "전략상선대 도입 법제화, 공급망 확보·에너지안보 강화"

    해운협회 "전략상선대 도입 법제화, 공급망 확보·에너지안보 강화"

    해운업계가 액화천연가스(LNG)와 원유 등 국가 핵심 에너지의 안정적 수송을 위해 국가 전략상선대(평시 상업에 활용하다가 전시 병참 지원) 도입을 우선 과제로 추진한다. 한국해운협회는 15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해운빌딩에서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이같은 내용을 담은 올해 주요 사업계획과 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 박정석 한국해운협회장은 "해상 공급망 확보와 에너지 안보를 강화해야 한다"며 "필수 선박제도를 확대 개편해 해상 공급망을 확보할 수 있는 전략 상선대를 구축하고 해상 선박에 전략 물자 우선 수송권을 부여하는 방안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협회는 국가 전략상선대 운영과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과 전략상선대 도입 시 건조·운영 지원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올해 필수선박 88척에 12척을 추가해 총 100척으로 전환을 추진한다. 핵심 에너지 적취율을 법제화하는 방안도 속도를 낸다. 핵심에너지 적취율은 원유나 가스 등의 전략 물자를 운송할 때 국내 선박을 이용하는 비율을 의미한다.

    2026.01.15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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