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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전국 천둥번개 동반 많은 비…낮 최고 29도 더위 '주춤'
토요일인 내일(20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많은 양의 비가 예보된 가운데 낮 기온이 20도 대로 내려가 더위가 잠시 주춤하겠다. 19일 기상청에 따르면 다음 날은 제주도 남쪽 해상에 위치한 정체전선상에서 발달한 저기압 영향을 받아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와 충남 북부 30~100㎜, 서해5도 20~60㎜, 강원내륙과 충남 북부를 제외한 충청권, 경상권, 전북 30~80㎜, 강원산지·동해안과 광주·전남 50~100㎜, 제주도 50~180㎜이다. 특히 강원 남부 산지·동해안과 전남 남부 서해안·남해안·지리산 부근에 120㎜ 이상, 강원 중·북부 산지·동해안에 150㎜ 이상, 제주 중산간·산지에 250㎜ 이상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수도권과 강원도, 충청권, 광주·전남·전북, 경남 내륙, 대구·경북, 제주도 북부에는 시간당 20~30㎜, 전라권과 경상권, 산지·북부를 제외한 제주도엔 시간당 30~50㎜ 강한 비가 예보됐다. 아침 최저기온은 19~23도, 낮 최고기온은 22~29도로 예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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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산물 수급관리 가이드라인 손질…폭염·폭우 기상이변 대비
정부가 폭염·집중호우 등 기상이변에 따른 농산물 수급 불안에 대비한다. 농산물 가격 등락에 대응하기 위해 수급관리 기준도 손본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9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센터에서 '2026년 제4차 농산물 수급조절위원회'를 개최했다. 농산물 수급조절위원회는 생산자와 소비자, 학계, 정부 관계자 등이 참여해 농산물 수급 정책을 논의하는 농식품부 장관 자문기구다. 이날 회의에는 농식품부와 농촌진흥청, 기상청, aT 등 정부·공공기관 관계자와 농협경제지주, 양파·마늘·고추 생산자단체, 소비자단체, 학계 전문가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농산물 수급관리 가이드라인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개정 방안을 논의했다. 수급 관리 가이드라인은 주요 농산물 가격 수준에 따라 수급 불안 위기 판단 기준을 설정한 지침이다. 위기 단계별 대응 방안을 규정해뒀다. 농식품부는 매년 평년가격과 경영비, 출하비 등을 반영해 품목별 위기 단계 기준가격을 조정한다. 이날 위원회 자문 의견을 반영해 가이드라인을 개정한 뒤 주기적으로 보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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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제주부터 전국으로 비 확대…강원·전남 최대 100㎜
금요일인 오늘(19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오전 제주도에서 시작된 비가 밤부터 전국으로 확대되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부터 저녁 사이 강원 동해안을 제외한 중부지방과 경북 중·북부에 5~30㎜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제주도에는 오전부터, 전라권은 늦은 오후, 그 밖의 지역은 밤부터 비가 시작되겠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10~40㎜, 서해5도 5~30㎜, 강원 내륙 10~60㎜, 대전·세종·충남·충북 20~60㎜, 부산·울산·경남과 대구·경북, 전북, 울릉도·독도 30~80㎜, 강원 산지·동해안과 광주·전남 50~100㎜, 제주도 50~180㎜이다. 특히 강원 산지·동해안 일부와 전남 남부 서해안·남해안·지리산 부근에 120㎜ 이상, 제주 중산간 산지에 250㎜ 이상 많은 양의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제주 산지·중산간엔 시간당 50㎜ 이상, 제주 산지·북부 외 지역은 시간당 30~50㎜의 매우 강한 비가 예보됐다. 전남 남해안과 경남 남해안, 지리산 부근도 20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 시간당 30~50㎜의 집중호우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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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낮 최고 33도 무더위…오전 제주, 밤부터 전국 비 소식
금요일인 내일(19일)은 오전 제주도에서 시작된 비가 밤부터 전국으로 확대되겠다. 18일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제주도에는 오전부터, 전라권은 늦은 오후, 그 밖의 지역은 밤부터 비가 시작되겠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10~40㎜, 서해5도 5~30㎜, 강원 내륙 10~60㎜, 대전·세종·충남·충북 20~60㎜, 부산·울산·경남과 대구·경북, 전북, 울릉도·독도 30~80㎜, 강원 산지·동해안과 광주·전남 50~100㎜, 제주도 50~180㎜이다. 특히 강원 산지·동해안 일부와 전남 남부 서해안·남해안·지리산 부근에 120㎜ 이상, 제주 중산간 산지에 250㎜ 이상 많은 양의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제주 산지·중산간엔 시간당 50㎜ 이상, 제주 산지·북부 외 지역은 시간당 30~50㎜의 매우 강한 비가 예보됐다. 전남 남해안과 경남 남해안, 지리산 부근도 20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 시간당 30~50㎜의 집중호우가 예상된다. 오후부터 저녁 사이 중부지방과 경북 중·북부에는 5~30㎜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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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비없이 '거리응원' 가능할까…내일 낮은 무더위, 오후엔 '소나기'
월드컵 멕시코전이 예정된 오는 19일에도 무더위가 지속될 전망이다. 다만 오후부터는 서울 등 전국에서 소나기가 예보됐다. 18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19일에는 낮 최고기온 32도 안팎의 무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당일 서울 아침 최저기온은 영상 19도~영상 22도, 낮 최고기온은 영상 29도~영상 33도 수준에 이를 것으로 관측됐다. 다만 제주를 시작으로 전국 곳곳에는 비 또는 소나기 예보도 있다. 서울과 경기 내륙에서는 오후와 저녁 사이에 강수가 예보됐다. 저기압에 따른 강수는 오는 20일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월드컵 멕시코전 거리 응원이 서울 곳곳에서 예정된 만큼 무더위와 오후에 예정된 강수를 동시에 대비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지역에 따라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동반할 수 있어 주의를 당부했다. 남부 내륙 일부에서는 싸락우박이 떨어질 수 있고, 제주에서는 강한 비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돼 안전 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다만 이번 강수를 장마철 시작으로 보기는 어렵다는 것이 기상청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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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나가도 땀 줄줄" 서울 첫 폭염주의보…지난해보다 12일 빨랐다
18일 낮 최고기온이 32도까지 오른 가운데 서울에 올해 첫 폭염주의보가 발표됐다. 지난해보다 12일 빠른 시점이다. 기상청은 이날 오후 2시를 기점으로 서울 동남·서남권을 포함해 인천과 경기도 일부 지역에 폭염주의보를 발표했다. 발효 시점은 발표 시점과 동일하다. 폭염주의보는 일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발령된다. 올 여름 서울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해엔 6월30일 첫 폭염주의보가 발령됐다. 앞서 기상청은 전날 오전 11시에도 대구 군위군과 경북 경산시, 예천군에 폭염주의보를 발표했다. 폭염주의보는 이날 오전 11시부터 발효됐다. 한편 기상청에 따르면 폭염특보 발령 시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이 커진다. 영유아와 노약자 등은 야외 활동과 외출을 자제하고, 식중독 예방을 위해 음식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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