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기사
-
발뮤다, '더 클락'에 수면 습관 형성 돕는 '나이트 루틴' 기능 추가
프리미엄 가전 브랜드 발뮤다(BALMUDA)가 퍼스널 클락 '더 클락(The Clock)'에 사용자의 건강한 수면 습관 형성을 지원하는 신규 기능 '나이트 루틴(Night Routine)'을 추가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도입된 '나이트 루틴'은 사용자가 설정한 취침 시간에 맞춰 소리와 빛을 단계적으로 변화시켜 자연스럽게 수면 준비 행동을 유도하는 기능이다. 신규 구매 고객은 물론 기존 '더 클락' 사용자도 전용 애플리케이션 'BALMUDA Connect'의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별도 비용 없이 이용할 수 있다. 발뮤다는 제품 구매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자체 조사 결과, '더 클락'의 주요 사용 공간이 침실이며 '릴랙스 타임(Relax Time)'과 '알람(Alarm)' 기능의 활용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기존의 휴식과 기상 중심 기능을 취침 준비 단계까지 확대해 사용자의 수면 주기 전반을 지원하는 방향으로 제품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최근 수면의 질 저하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는 가운데, 발뮤다는 양질의 수면을 위해서는 잠들기 전 몸과 마음을 수면 상태로 전환하는 과정이 중요하다는 점에 주목했다.
-
[내일 날씨] 비 내리는 광복절 연휴…낮 최고 33도
광복절이자 토요일인 내일(15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곳곳에 비가 내릴 전망이다. 14일 기상청에 따르면 다음 날 오전은 중부지방과 경북중·북부내륙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5~50㎜ △강원내륙·산지 5~50㎜ △대전·세종·충남·충북 5~50㎜ △경북중·북부내륙 5~50㎜다. 오후부터는 전남권과 경남권, 충청권남부와 전북, 경북권에 비가 내리기 시작하겠다. 모레까지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5~30㎜ △강원내륙·산지 5~30㎜ △강원동해안 5㎜ 안팎 △대전·세종·충남·충북 20~60㎜ △광주·전남 50~100㎜ △전북 30~80㎜ △부산·울산·경남 50~150㎜ △대구·경북 30~80㎜ △제주도 30~80㎜ △울릉도·독도 20~60㎜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4도 △대전 23도 △대구 23도 △전주 23도 △광주 24도 △부산 24도 △춘천 22도 △강릉 22도 △제주 24도 △울릉도·독도 24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2도 △대전 31도 △대구 32도 △전주 31도 △광주 31도 △부산 30도 △춘천 31도 △강릉 27도 △제주 30도 △울릉도·독도 28도 등이다.
-
메이사, KAI와 국방 비행 시뮬레이터용 공간 AI 3D 맵 개발 착수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공간 AI 전문기업 메이사가 한국항공우주산업(KAI)과 함께 국방 비행 시뮬레이터용 '공간 AI 3D 맵 솔루션' 개발에 착수했다고 14일 밝혔다. 올 하반기부터 약 2년간 진행되는 이번 사업에서 메이사는 KAI가 제작하는 고정익·회전익·무인기 시뮬레이터에 적용할 대규모 실사 기반 3D 지형 맵의 구축·갱신·서비스 시스템을 자체 기술로 통합 개발한다. 메이사의 공간 AI 솔루션은 DL이앤씨, 대우건설, IPARK현대산업개발 등 국내 최상위 종합건설사에서 '전 현장 표준 솔루션'으로 운용되며 상용화를 마친 기술이다. 민간 현장에서 검증된 대규모 데이터 처리·정밀 복원 역량이 방산 가상훈련 체계로 이식되는 사례라는 점에서 주목받는다. 조종 훈련을 실기체 비행으로만 소화하기는 사실상 불가능하다. 비행 시간당 운용 비용이 크고 정비 주기와 기상 조건에 훈련 횟수가 묶이는 데다, 위험 상황 대응이나 특정 작전구역 침투처럼 실제로 반복 연습하기 어려운 임무가 훈련의 핵심을 차지하기 때문이다.
-
'역대급 폭염'에 추석 장바구니 긴장…정부, 농축산물 수급관리 총력
추석을 한 달여 앞두고 폭염이 이어지면서 사과·배·배추 등 주요 성수품의 작황 관리가 관건으로 떠올랐다. 이달 하순부터 성수품 출하가 본격화하는 만큼 앞으로 기상 상황이 추석 장바구니 물가를 가를 변수로 꼽힌다. 14일 농림축산식품부 등에 따르면 정부는 폭염에 대비해 주요 농축산물의 생육과 수급 상황을 집중 점검하고 있다. 현재까지 채소류 수급과 과일 작황은 양호해 추석 성수품 공급에 큰 차질은 없을 것으로 보고 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KREI)의 8월 농업 관측 정보에 따르면 올해 사과 생산량은 48만7000톤(t)으로 지난해보다 8. 7% 증가할 전망이다. 배 생산량도 20만톤으로 작년보다 2. 6%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문제는 수확을 앞둔 시점까지 이어지고 있는 폭염이다. 과일은 수확량뿐 아니라 크기와 색깔 등 상품성이 명절 공급가격을 좌우한다. 특히 추석용 사과와 배가 본격적으로 출하되는 이달 하순까지 고온이 이어지면 과실이 충분히 커지지 않거나 착색이 늦어질 수 있다. 전체 생산량이 충분하더라도 명절 선물용이나 제수용으로 판매할 수 있는 상품 비율이 떨어지면 시장에 공급할 수 있는 물량은 달라질 수 있다는 의미다.
-
"광복절 드디어 비소식" 남부 최악의 가뭄 끝?...더위도 주춤
오는 광복절(15일) 연휴에는 남부지방과 제주를 중심으로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릴 전망이다. 비는 16일 전국으로 확대돼 일부 지역에선 최대 150㎜ 이상 쏟아지는 곳도 있을 것으로 관측됐다. 14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15일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제주에 비가 내리겠고 오후부터 남부지방으로 비가 확대될 전망이다. 이날 중부지방에는 오후부터 저녁 사이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16일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되며, 17일 밤부터 차차 그칠 것으로 보인다. 오는 15~16일 예상 강수량은 부산·울산·경남 50~100㎜, 전라권·대구·경북·제주 30~80㎜, 충청권 20~60㎜이며, 경남남해안과 지리산 부근·제주산지는 많은 곳 150㎜ 이상이 예상된다. 수도권과 강원내륙·산지는 16일 5~30㎜가 예상되며,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에 주의해야 한다. 15일 아침 최저기온은 20~25도(℃), 낮 최고기온은 27~32도, 일요일은 각각 21~24도와 24~30도로 비가 확대되면서 낮 더위가 다소 누그러지겠다.
-
'물폭탄'에 6명 숨지고, 공항엔 7000명 갇혔다...일본 치바현 '비상'
일본 혼슈 치바 현에서 13일 오후부터 기록적인 폭우가 내려 현재까지 6명이 목숨을 잃은 것으로 집계됐다. 나리타 공항에선 여행객 약 7000여명의 발이 묶이는 등 피해가 잇따랐다. 14일 닛케이, 아사히 등에 따르면 일본 치바 현에서 내린 폭우로 현재까지 6명이 사망한 것으로 파악됐다. 일본 언론들은 많은 비를 쏟는 적란운이 한줄로 늘어서 같은 장소를 통과하면서 한 곳에 몇 시간씩 폭우를 쏟아붓는 선상강수대 현상이 전날 오후부터 이날 새벽까지 치바 현에 세 차례 있었다고 설명했다. 치바 현 주오구에서는 24시간 강수량이 관측사상 최대치인 351mm를 기록했다. 도로 곳곳이 침수되면서 교통도 큰 차질을 빚었다. 나리타 공항에서는 14일 오전 4시 기준 공항 전체에 약 7000명이 체류한 것으로 집계됐다. 공항 측은 귀가가 어려워진 이용객들에게 물과 침낭 등을 배포했다. 철도 운행도 잇따라 중단됐다. JR동일본은 14일 폭우 영향으로 우치보선과 소토보선의 치바~아와카모가와 구간, 소부본선 지바~나루토 구간 등 지바현 내 여러 노선의 운행을 첫차부터 중단했다.
입력하신 검색어 기상청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입력하신 검색어 기상청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