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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이치케이, 獨 판금 전시회 '유로BLECH' 참가…글로벌 점유율 확대

    에이치케이, 獨 판금 전시회 '유로BLECH' 참가…글로벌 점유율 확대

    국내 1위 글로벌 레이저 가공기 전문기업 에이치케이가 독일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판금 가공 기술 전시회에 참가하며 유럽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에이치케이는 20일(현지시간)부터 23일까지 독일에서 개최되는 '하노버 국제 판금 가공 기술 전시회(EuroBLECH 2026)'에 참가한다고 20일 밝혔다. EuroBLECH는 전 세계 판금 가공 산업 관계자들이 모이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전문 전시회로, 절단·성형 장비를 비롯해 판금 가공 밸류체인 전반을 다룬다. 28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에서는 AI·자동화·지속가능 생산을 중심으로 다양한 기술과 솔루션이 소개될 예정이다. 에이치케이는 이번 전시회 참가를 통해 글로벌 제조업체 및 현지 바이어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한국과 일본, 대만, 북미에 이어 유럽 시장에서도 브랜드 인지도와 영업 기반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에이치케이는 지난 2016년 독일에 현지 법인을 설립했으며, 현재까지 유럽 내 120여개 기업에 고출력 레이저 절단기 및 자동화 장비를 성공적으로 납품·관리하며 현지 시장에서 탄탄한 신뢰를 쌓아오고 있다.

    2026.10.20 09:58
  • 에이치케이, 원전 수중 레이저 해체 국책 실증 2년차 돌입… 내년 상용화 완료

    에이치케이, 원전 수중 레이저 해체 국책 실증 2년차 돌입… 내년 상용화 완료

    레이저 가공기 전문기업 에이치케이가 고리1호기 영구정지로 개화하는 원전 해체 시장을 겨냥해 수중 레이저 절단기술 상용화에 속도를 낸다. 14일 에이치케이에 따르면 수중 레이저 절단기술의 실제 현장 적용을 위한 '현장맞춤형 해체기술 경쟁력 강화' 연구개발 프로젝트 2년차 실증에 돌입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원자력발전소 해체 현장에서 방사능 오염을 최소화하며 핵심 구조물을 절단하는 수중 레이저 원천·응용기술을 확보하고, 원격 제어 시스템의 현장 적용성을 입증하는 국책 실증 사업이다. 에이치케이는 내년 프로젝트 종료 시점에 맞춰 원격제어 레이저 해체 시스템의 최종 검증을 마칠 계획이다. 에이치케이는 앞서 2020년부터 2023년까지 수행한 국책과제를 통해 핵심 기술력을 확보했다. 레이저 절단의 핵심 부품인 '고출력 파워용 수중 레이저 헤드'를 자체 설계·제작해, 수심 10m 수중 환경에서 두께 200㎜에 달하는 스테인리스강을 절단하는 데 성공했다. 원전 1기를 해체하는 데는 통상 약 8000억원의 비용이 투입된다.

    2026.10.14 10:21
  • 에이치케이, TSMLA 2026 성료…TSMC 신공장 증설發 공급망 확대 본격화

    에이치케이, TSMLA 2026 성료…TSMC 신공장 증설發 공급망 확대 본격화

    국내 1위 글로벌 레이저 가공기 전문기업 에이치케이가 지난 21일까지 열린 '대만 판금레이저 응용 전시회 2026(TSMLA 2026)' 참가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3일 밝혔다. 특히 에이치케이는 이번 전시회 참가를 통해 현지 네트워크를 한층 확대하고 TSMC 신공장 증축에 따른 추가 수주 기반을 마련했다. 에이치케이는 전시회에서 대만 현지 업체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B2B(기업간거래) 미팅을 진행했으며, 현지 수요가 높은 대형 레이저 절단 장비를 중심으로 주요 제품과 기술력을 소개했다. 특히 전시회 참가 기간 중 TSMC에 반도체 검사기 및 전장박스 등을 공급하는 1차 벤더에 레이저 장비를 추가 공급할 기회를 확보했다. 해당 1차 벤더는 최근 TSMC가 진행한 신공장용 장비 입찰에 참여한 10개 업체 가운데 최종 선정된 2개 업체 중 하나다. 입찰 과정에서 가공 정밀도가 핵심 평가 요소로 작용했으며, 회사 측에 따르면 해당 1차 벤더는 에이치케이 장비를 활용한 높은 가공 품질을 바탕으로 중국산 장비를 사용하는 경쟁업체와의 경쟁에서 우위를 확보했다.

    2026.09.23 09:40
  • 에이치케이, '대만 TSMLA 2026' 참가… 글로벌 파운드리 공급망 공략 가속

    에이치케이, '대만 TSMLA 2026' 참가… 글로벌 파운드리 공급망 공략 가속

    국내 1위 레이저 가공기 전문기업 에이치케이가 대만 현지 공급 실적을 기반으로 TSMC 공급망 내 입지 강화에 나선다. 에이치케이는 오는 18일부터 대만 타이중에서 열리는 '대만 판금·레이저 응용 전시회 2026(Taiwan Sheet Metal Laser Application Expo 2026, TSMLA)'에 참가한다고 17일 밝혔다. 앞서 에이치케이는 대만 현지 TSMC 1차 벤더 3곳에 레이저 가공기를 성공적으로 공급하며 글로벌 반도체 파운드리 공급망에 진입했다. 에이치케이는 이번 TSMLA 참가를 통해 현지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고, 반도체 관련 기업을 비롯한 다양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추가 거래선 확보에 나설 방침이다. TSMLA는 대만레이저판금발전협회가 주최하는 판금·레이저 가공 전문 전시회다. 올해는 레이저 절단, 판금 가공, 자동화 장비, 스마트 제조 등 네 가지 테마를 중심으로 개최된다. 레이저 절단·용접 장비부터 판금 성형, 로봇을 활용한 자동화, 스마트 팩토리 통합 솔루션까지 폭넓게 다루며, 관련 기업의 기술 교류와 공급망 연계를 지원한다.

    2026.09.17 10:25
  • 에이치케이, 일본 특화 레이저 가공기 정식 판매 개시… 판금·조선 시장 공략

    에이치케이, 일본 특화 레이저 가공기 정식 판매 개시… 판금·조선 시장 공략

    국내 1위 고출력 레이저 가공기 전문기업 에이치케이가 까다로운 일본 공작기계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에이치케이는 일본 현지 제조 환경에 최적화한 특화 레이저 가공기 'FL2512'의 정식 판매를 시작했다고15일 밝혔다. 'FL2512'는 공장 면적이 협소하고 정밀 가공 수요가 높은 일본 현지 특성을 반영해 외형 크기를 최적화하고 가공 성능을 극대화한 맞춤형 초정밀 레이저 가공 설비다. 에이치케이는 지난해 현지 소프트 론칭(시범 판매)을 통해 실제 납품까지 완료하며 시장성을 검증한 뒤 이번에 정식 출시를 결정했다. 일본은 자국 장비에 대한 선호도가 강해 해외 공작기계 제조사의 진입 장벽이 매우 높은 시장이다. 이러한 환경 속에서 현지 맞춤형 모델로 연이어 판매 실적을 거둔 것은 장비의 가공 정밀도와 내구성, AS(사후관리) 경쟁력을 입증받은 성과로 평가받는다. 에이치케이는 지난해 일본 완성차와 주요 부품 벤더가 밀집한 나고야 코트라(KOTRA) 무역관 내 일본 지사를 설립하며 직판 영업망을 구축했다.

    2026.09.15 11:11
  • 에이치케이, 美 고객사 300곳 돌파 "조선·반도체 대미 투자 수혜 기대"

    에이치케이, 美 고객사 300곳 돌파 "조선·반도체 대미 투자 수혜 기대"

    국내 1위 초정밀 레이저 가공기 전문기업 에이치케이가 미국 정부의 강력한 제조업 리쇼어링(본국 회귀) 정책에 힘입어 북미 현지 누적 고객사 300곳을 돌파했다. 8일 에이치케이에 따르면 미국 현지법인 '에이치케이 아메리카(HK America)'를 통해 확보한 누적 고객사 수가 300곳을 넘어섰으며, 북미 지역에 공급한 레이저 가공기 누적 수량도 600대를 돌파했다. 에이치케이는 1999년 미국 현지법인을 선제적으로 설립한 이래 30년 넘게 축적된 레이저 가공기 원천기술과 독자적인 영업·사후관리(AS) 네트워크를 구축해 왔다. 법인 설립 이후 현지 고객사 수는 연평균 20. 1%씩 가파르게 성장했으며, 특히 최근 3년간 신규 고객사 42곳을 집중적으로 추가 확보하며 고객 저변을 빠르게 넓히고 있다. 특히 미국 법인이 전원 현지인으로 구성된 인력을 바탕으로 체계적인 서비스 네트워크와 신속한 유지보수 대응체계를 구축한 것이 자체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주효했다고 설명했다. 전체 고객사 중 약 30%가 2대 이상의 레이저 가공기를 도입했으며, 약 10%는 5대 이상을 구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6.09.08 10:09
  • 에이치케이,TSMC 공급망 진입…美·日 등 글로벌 시장 확대 기대

    에이치케이,TSMC 공급망 진입…美·日 등 글로벌 시장 확대 기대

    국내 1위 글로벌 레이저 가공기 전문기업 에이치케이가 세계 최대 반도체 파운드리 기업 TSMC 공급망에 진입했다. 에이치케이는 대만 현지 TSMC 1차 벤더 3곳에 레이저 가공기를 성공적으로 공급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에이치케이가 장비를 공급한 기업은 반도체 검사장비 관련 업체 2곳과 팹(Fab) 건설 관련 업체 1곳이다. 이번 성과로 에이치케이는 최근 국내에서의 성과에 이어 글로벌 반도체 밸류체인 내 사업 기반을 한층 확대하게 됐다. 특히 글로벌 장비업체 간 경쟁이 치열한 대만 시장에서 미국·일본 업체가 아닌 에이치케이의 레이저 가공기가 채택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공급을 통해 에이치케이 장비의 성능과 품질 경쟁력이 글로벌 반도체 밸류체인에서 요구하는 수준을 충족하고 있음을 확인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TSMC는 세계 최대 반도체 파운드리 업체로 최근 AI 산업 성장에 따른 첨단 반도체 주문 증가에 대응해 생산능력(CAPA)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 이에 따라 첨단 반도체 생산장비뿐 아니라 신규 팹 건설 과정에 필요한 각종 인프라와 관련 제조설비에 대한 투자도 지속되고 있다.

    2026.09.03 10:46
  • 에이치케이, 상반기 수주잔고 전년比 141% ↑… 반도체 팹 증설 수혜

    에이치케이, 상반기 수주잔고 전년比 141% ↑… 반도체 팹 증설 수혜

    국내 1위 글로벌 레이저 가공기 전문기업 에이치케이는 상반기 기준 수주잔고가 34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1% 증가했다고 27일 밝혔다. 국내 제조업 전반에서 장비 발주가 늘어난 가운데, 지난해부터 국내 주요 반도체 기업의 팹(Fab) 증설에 따른 인프라 투자 확대가 수주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 국내 제조업 전반에서 장비 발주가 늘어난 가운데, 지난해부터 본격화된 국내 주요 반도체 제조사들의 팹 신·증설 사이클이 수주 확대를 견인했다. 같은 기간 상반기 수주총액 역시 약 489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306억원) 대비 59. 7% 증가했다. 최근 국내 공작기계 산업 전반은 반도체 업황 회복과 대규모 설비투자에 힘입어 8년 만에 최대 수준의 수주액을 기록하고 있다. 공작기계는 금속 소재를 절단·가공해 각종 부품과 설비를 생산하는 기반 장비로, '기계를 만드는 기계'라는 뜻에서 마더머신(Mother Machine)으로 불린다. 에이치케이가 주력으로 생산하는 레이저 가공기는 정밀 가공을 담당하는 대표적 첨단 공작기계다.

    2026.08.27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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