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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8530 코스닥 제약
26.09.30 장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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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주 최저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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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량(주) 38,562
거래대금(백만) 109
  • '빅딜 성수기' 다가온다…K바이오, 기술이전 30兆 도전

    '빅딜 성수기' 다가온다…K바이오, 기술이전 30兆 도전

    올해 '기술이전 30조원'의 새 역사가 쓰일까. 올해 3분기까지 알테오젠, 한미약품, 아리바이오 등 굵직한 기술이전 계약이 연이어 체결되며 제약·바이오 업계가 한껏 고무된 분위기다. 남은 하반기 글로벌 학회를 중심으로 연구개발(R&D) 발표가 이어질 예정이라 추가 계약 체결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에 따르면 이달 말까지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의 기술이전 실적은 총 13건으로, 이 중 규모를 공개한 11건의 전체 비용은 약 21조6637억원이다. 분기별 계약 건수는 1분기 4건, 2분기 4건, 3분기 5건으로 계약 규모는 각각 1조3975억원, 11조4609억원, 8조8053억원을 기록해 특히 2분기 이후 대형 기술이전 계약이 집중됐다. 기술이전이 언제 성사될지는 예측하기 어렵지만, 보통 연초보다 연말에 글로벌 딜(거래)이 성사되는 경우가 많다. 글로벌 제약사들이 투자 계획을 마무리하고 파트너십 구축에 따른 기술이전 논의를 연초보다 더욱 활발히 전개하기 때문이다. 실제 미래에셋증권 리서치센터가 2021~2025년 규모 3억달러(약 4070억원) 이상의 기술이전 계약을 분석한 결과 10월부터 다음 해 1월까지 거래가 집중되는 패턴이 반복됐다.

    2026.09.30 13:43
  • 인트론바이오, 조류인플루엔자 정밀분자진단키트 2종 품목허가

    인트론바이오는 농림축산검역본부로부터 조류인플루엔자(Avian Influenza, AI) 바이러스를 비교적 신속하고 정밀하게 진단할 수 있는 동물용 체외진단의료기기 2개 품목에 대해 제조품목허가를 최종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허가받은 2종은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를 신속하게 1차 선별하는 진단 제품 'LiliF AIV M Real-time RT-PCR Kit'와 고병원성 H5·H7 아형 및 방역상 중요한 H9 아형을 한 번에 감별하는 다중 진단 제품 'LiliF AIV 5/7/9 Multi qRT-PCR Kit'다. 두 제품 모두 국가 공인 임상 성능 평가에서 양성 검체 및 음성 검체 기준 '임상적 민감도 100%, 임상적 특이도 100%'를 입증했다. 또 조류 분변이나 복합 조직 유제액 등 현장 시료의 간섭반응이 나타나지 않았다. 뉴캣슬병(NDV)과 전염성 기관지염(IBV) 등 조류 관련 주요 병원체와 교차반응도 나타나지 않아 진단의 정확도를 극대화했다. 조류인플루엔자는 매년 동절기 철새 이동에 따라 국내 가금 농가에 경제적 피해를 주는 국가 재난형 가축전염병이다.

    2026.09.29 10:19
  • 인트론바이오 "대장암 면역항암제 데이터 곧 공개…글로벌 협업 속도"

    인트론바이오 "대장암 면역항암제 데이터 곧 공개…글로벌 협업 속도"

    인트론바이오가 박테리오파지(세균을 숙주로 하는 바이러스) 기반 신약 플랫폼 'IMPA'(Intelligent Modular Phage Assembly)를 활용한 대장암 면역항암제의 연구 결과를 곧 공개한다. 이르면 내달 대장암 면역항암제의 전임상 데이터를 공개하며 글로벌 기업과 공동연구 등 협업을 추진하겠단 목표다. 인트론바이오는 박테리오파지 기반 미소부수체 안정형(MSS) 대장암 치료제의 전임상 시험을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내달 열릴 예정인 유럽종양학회(ESMO)에서 대장암 면역항암제의 전임상 연구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어 독성 시험과 PK(약동학)/PD(약력학) 시험에 진입할 계획이다. 인트론바이오의 대장암 치료제는 발병 원인인 대장암 유발독소 '콜리박틴'(colibactin)과 콜리박틴을 분비하는 'pks+' 대장균을 동시에 선택적으로 저해한다. 또 대장암 종양 주변의 면역 환경을 바꿔 장내 면역 기능을 활성화한다. 이를 통해 대장암 발병과 진행을 근본적으로 억제할 수 있다.

    2026.09.14 16:42
  • 인트론바이오, '희토류 바이오 정제' 산업부 국책과제 주관연구기관 선정

    인트론바이오, '희토류 바이오 정제' 산업부 국책과제 주관연구기관 선정

    인트론바이오가 산업통상부 첨단바이오신소재 분야 국책과제의 주관연구기관으로 선정돼 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과제에는 UC버클리·GIST·성균관대·포스코홀딩스가 공동연구기관으로 참여하며 2030년까지 총 72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포스코홀딩스는 수요기업으로서 개발 기술의 산업적 적용 가능성을 검증하고, 연구팀은 희토류(REE)에 선택적으로 결합하는 단백질을 활용해 기존 용매추출 중심의 정제 공정이 가진 환경적 부담과 복잡한 공정 단계를 줄일 수 있는 차세대 바이오 정제 기술 개발에 나선다. 이번 과제는 인트론바이오가 기존 바이오신약 분야에서 축적해 온 유전체·단백질 엔지니어링 역량을 전략자원 정제라는 새로운 산업 분야로 확장하는 프로젝트다. 단백질의 설계·개량에서 생산과 회수, 정제 공정까지 연결되는 통합 플랫폼을 구축하고, 이를 실제 산업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기술로 발전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기술적으로는 란모듈린(LanM)의 희토류 선택적 결합 특성을 활용한 배치형 회수 공정인 'REXtractor'와 LanM 기반 융합단백질을 이용한 컬럼형 연속 정제 공정인 'LBP-p8'을 개발한다.

    2026.09.04 10:28
  • 인트론바이오, 분자진단 핵심 바이오소재 국산화…공정 기술 확보

    인트론바이오는 분자 진단 분야 핵심 원료 시약인 '돼지 유래 RNase 억제제'(Porcine RNase Inhibitor, 이하 pRI)'의 정제 기술을 확보하고 유효성을 확인했다고 12일 밝혔다. 'RNase Inhibitor'(RI)는 RNA(리보핵산)를 분해하는 'RNase'의 활성을 차단해 RNA의 안정성을 유지하는 효소 단백질이다. 유전자증폭(PCR)이나 액체생검 등 모든 RNA 기반 분자 진단 과정에서 활용하는 핵심 원료다. 구조적 특성 때문에 생산과 정제가 상대적으로 매우 어려운 단백질로 꼽힌다. 인트론바이오는 대장균 기반 재조합 단백질 발현 시스템과 자체 정제 공정을 구축해 pRI의 생산 및 정제 기술을 확보했다. pRI 시료의 정밀 구조 및 효소 활성을 평가한 결과 글로벌 바이오 기업의 시장 독점 제품과 동등 이상의 'RNase A' 억제 효능을 나타냈고, 90% 이상의 고순도를 입증했다. 인트론바이오는 또 pRI 개발 과정에서 생산성과 회수율을 높일 수 있는 핵심

    2026.08.12 10:38
  • 인트론바이오, ESMO서 대장암 연구 공개…"플랫폼 경쟁력 뽐낸다"

    인트론바이오는 오는 10월 '유럽종양학회(ESMO Congress) 2026'에서 대장암 타깃 'IMPA'(Intelligent Modular Phage Assembly) 관련 연구 성과 2건을 발표한다고 22일 밝혔다. IMPA는 인트론바이오가 박테리오파지(세균을 숙주로 하는 바이러스)를 면역 분야 신약 개발에 최적화하기 위해 개발한 플랫폼 기술이다. 인트론바이오는 올해 처음으로 ESMO에서 연구 성과를 발표한다. 학회에 제출한 2건의 연구 초록 모두 공식적으로 채택(Accept)됐다. ESMO는 전 세계에서 3만명 이상의 종양학 분야 전문가와 글로벌 제약사가 참여하는 국제 학회다. 올해는 오는 10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진행한다. 인트론바이오가 발표할 첫 번째 연구는 IMPA를 기반으로 개발한 대장암 대응 유전자재조합 파지 'TgC-Phage E'에 관한 내용이다. 이를 통해 대장암 유발 원인균으로 알려진 'pks+' 대장균이 생성하는 유전독소(Col

    2026.07.22 10:27
  • 박장준 인트론바이오 연구소장 "차세대 SC 기술로 알테오젠 잡겠다"

    박장준 인트론바이오 연구소장 "차세대 SC 기술로 알테오젠 잡겠다"

    인트론바이오가 정맥주사(IV) 의약품을 피하주사(SC) 제형으로 바꾸는 기술을 개발했다. 지금 IV 의약품의 SC 제형 전환 시장은 알테오젠과 할로자임테라퓨틱스가 양분하고 있다. 인트론바이오는 효능과 편의성을 강화한 차세대 SC 전환 기술로 차별화하겠단 전략이다. 인트론바이오의 신약 연구개발을 총괄하는 박장준 연구소장(전무)은 9일 경기도 성남 본사에서 진행한 머니투데이와 인터뷰에서 자체 개발한 SC 전환 기술의 경쟁력을 강조하며 이같이 밝혔다. 박 소장은 약 25년간 미국에서 항암 면역을 연구했다. 고려대학교 생물학과를 졸업한 뒤 미국 캘리포니아대학교 데이비스캠퍼스(UC Davis)와 밴더빌트(Vanderbilt) 대학교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네이처(Nature)를 비롯한 주요 국제 학술지에 30편 이상의 논문을 발표했다. 미국 아버터스바이오파마(Arbutus Biopharma) 수석책임연구직, 이수앱지스 연구소장을 거쳐 지난해 9월 인트론바이오에 합류했다. 박 소장은 "

    2026.07.09 15:14
  • 인트론바이오, '리픽싱 無' 30억 CB 발행…"전략적 가치투자 유치"

    인트론바이오, '리픽싱 無' 30억 CB 발행…"전략적 가치투자 유치"

    인트론바이오가 지난달 30일 30억원 규모의 무기명식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CB) 발행을 결정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전환사채는 표면이자율과 만기이자율 0% 조건으로 설계됐으며 만기는 3년이다. 인트론바이오는 이번 전환사채 발행이 중단기 기업가치 향상을 목적으로 한 전략적 관점에서 단행됐다고 설명했다. 조달된 자금은 잇트리신(itLysin) 플랫폼과 임파(IMPA) 플랫폼의 신약후보물질 연구개발에 사용될 예정이다. 전환사채를 인수하는 다인자산운용은 "인트론바이오가 보유한 핵심 플랫폼의 우수성을 확인했으며 SAL200의 추가 기술수출 가능성을 인정한다"며 "향후 IMPA 기술 신규 모달리티(치료접근법)에 대한 글로벌 평가가 빠르게 제고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중단기 미래 기업가치는 물론 장기적인 관점에서도 성장 가능성을 충분히 현실로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윤경원 인트론바이오 대표는 "회사는 R&BD 개발에 필요한 충분한 자금을 보유하고 있어 단순한 자금

    2026.07.01 13:22
  • 인트론바이오, 'SAL200' 기반 비강 항균제제 임상 1/2a상 IND 승인

    인트론바이오, 'SAL200' 기반 비강 항균제제 임상 1/2a상 IND 승인

    인트론바이오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엔도리신 성분의 'SAL200'(INT-214)을 활용한 비강 항균제제 신약의 임상 1/ 2a상 임상시험계획(IND)을 승인받았다고 9일 밝혔다. 이번 IND 승인을 통해 인트론바이오는 원천기술 '잇트리신'(itLysin) 플랫폼을 기반으로 기존 정맥투여 경로의 심내막염·혈액감염 치료제(INT-211)에 이어 병원 내 감염(HAI) 예방 시장까지 파이프라인을 확장했다. 현재 의료 현장에서는 수술, 의료 보철물 이식, 혈액투석 중 발생하는 병원 내 감염을 막기 위해 고강도 가이드라인을 시행하고 있지만, 피부 소독과 달리 비강(콧속) 점막 부위에 기존 항생제 내성 문제를 극복하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혁신적인 예방적 약물 옵션은 부족한 상황이다. 유럽에서만 연간 약 9만명이 의료 관련 감염으로 사망하고 있으며, 국내 국립대병원의 감염 건수도 매해 증가세를 보인다. 인트론바이오가 개발 중인 'Nasal SAL200'(INT-214)은 수술 전 처치

    2026.06.09 14:06
  • 인트론바이오 "과수화상병 신약 'EAL2200' 강한 항균 효능 확인"

    인트론바이오 "과수화상병 신약 'EAL2200' 강한 항균 효능 확인"

    인트론바이오가 개발 중인 화상병 신약 후보물질 'EAL2200'이 과수화상병을 유발하는 병원균 에르위니아 아밀로보라에 대해 압도적인 항균 및 살균 효능을 보인다는 것을 글로벌 임상시험수탁기관(CRO)을 통해 입증했다고 28일 밝혔다. 인트론바이오는 국내에선 과수화상병 원인균의 취급 및 시험 활용에 대한 규제로 인해 실제 균주 기반 효능 검증에 제한이 있어 미국 소재 CRO I사를 통해 시험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시험은 과수화상병 유발 균주 중에서도 대표적인 3대 균주(BAA-2158, 51855, 49946)를 타겟으로 진행됐다. TRA 분석과 실제로 살아있는 박테리아의 개수를 세는 세포용해분석(CLA) 등 입체적인 실험을 통해 신뢰도를 높였다. EAL2200은 투입과 동시에 박테리아의 세포벽을 직접 파괴하는 엔도리신 고유의 메커니즘을 증명했다. TRA 분석 결과 고농도(20 ㎍/mL) 환경에서 타깃 균주의 박테리아 현탁액 밀도를 50%까지 감소시키는 데 걸린 시간(TOD5

    2026.05.28 11:30
  • 인트론바이오, SAL200 항생효과 재확인…"심내막염 치료가능성 시사"

    인트론바이오, SAL200 항생효과 재확인…"심내막염 치료가능성 시사"

    인트론바이오가 대표 신약 파이프라인 'SAL200'(성분명 토나바케이즈)의 항생 효과를 재확인했다. 이를 토대로 박테리오파지 유래 재조합 단백질인 엔도리신(Endolysin) 플랫폼을 활용한 신약 개발에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인트론바이오는 지난달 독일 뮌헨에서 열린 유럽 임상미생물학·감염학회(ESCMID, European Society of Clinical Microbiology and Infectious Diseases)에서 스페인 바르셀로나 대학이 SAL200과 관련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6일 밝혔다. ESCMID는 감염학 전반의 최신 지식과 연구를 공유하는 세계적인 학술대회다. 감염학 전문가와 연구원, 기업 관계자 등이 참가한다. 세계적인 석학 등과 교류하며 기술적 혁신을 확인할 수 있는 권위 있는 학회다. 바르셀로나 대학은 올해 ESCMID에서 인트론바이오의 SAL200과 경쟁 개발사의 엔도리신 계열 신약 후보물질 간 항균 효능을 비교한 연구 결과를 공개했다. 이 연구

    2026.05.06 07:30
  • 인트론바이오, 박테리오파지 발포성 제형·'드롭 인' 기술 특허 출원

    인트론바이오, 박테리오파지 발포성 제형·'드롭 인' 기술 특허 출원

    인트론바이오가 박테리오파지의 생물학적 활성을 보존하는 발포성 제형 기술과 이를 보호하는 특수 포장 기술에 대한 특허 및 실용신안을 출원했다고 9일 밝혔다. 박테리오파지는 특정 유해균만 정밀 타격하는 강력한 항균 능력이 있지만, 온도와 산도(pH) 변화에 민감해 고도화된 제형 개발이 까다롭다. 이에 기존 제품들은 대부분 단순히 사료에 넣는 첨가제 형태 수준에 머물러 있다. 인트론바이오는 다양한 원료의 최적 조합을 통해 박테리오파지를 비타민처럼 물에 녹여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제제화한 기술을 개발했다. 습기에 취약한 제형의 기본 속성을 보완하기 위해 해당 기술에 알루미늄 캔 및 개량형 폴리비닐알콜(PVOH) 포드 공법도 결합시켰다. 이를 통해 실온에서 12개월 이상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국내 유통과 글로벌 수출의 필수요건인 장기 유통기한 문제를 해결했다. 손지수 인트론바이오 이사는 "특히 발포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산가스에 의한 산도 저하 환경에서도 박테리오파지가 활성을 잃지 않도록

    2026.04.0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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