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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떡집', 카리나 알바 출격에 역대 최고 매출 기록...양희은 특별출연 [종합]
‘우주떡집’이 '일머리 천재' 에스파 카리나 덕분에 역대 최고 매출을 기록했다. 지난 18일 방송된 tvN ‘우주떡집(연출 나영석, 김예슬)’ 8회에서는 야무진 알바생 에스파 카리나의 존재감이 빛난 서울 매장 첫 저녁 장사부터 반가운 손님 양희은이 찾아온 두 번째 영업까지 풍성하게 채워졌다. 이은지, 미미, 이영지, 안유진이 서울 매장 영업 1일 차 저녁 장사에 돌입한 가운데 알바생 카리나가 합류했다. 첫 번째 업무인 석류 에이드를 무사히 완성한 카리나는 홀 서빙, 테이블 정리, 설거지, 부족한 식재료 수급 등 전천후로 활약하며 밀려드는 주문을 소화하기 바쁜 지락이들의 지원군 역할을 제대로 해냈다. 그런가 하면 이은지가 실수로 주문서를 폐기하면서 4번 테이블의 슈림프버거, 민트당근케이크 주문이 누락되는 사태가 벌어져 혼란이 일었다. 게다가 이은지가 주방에 슈림프버거 누락 소식만 전했고 완성된 슈림프버거는 4번 테이블이 아닌 5번 테이블에 가져다줘 안타까움을 불러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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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문화의 아이콘' 샤를로트 갱스부르, 제31회 BIFF 출격
프랑스를 대표하는 배우이자 아티스트 샤를로트 갱스부르가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를 찾는다. 샤를로트 갱스부르는 전설적인 뮤지션 세르주 갱스부르와 프랑스 문화를 대표하는 배우 제인 버킨 사이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부터 예술적인 환경에서 성장했다. 배우뿐 아니라 뮤지션으로도 끊임없이 영역을 확장하며 영화, 음악, 패션을 아우르는 특유의 감각으로 프랑스 대중문화를 상징하는 아티스트이자 ‘프렌치 시크’의 대명사라 할 수 있다. 1985년 '귀여운 반항아'로 세자르 신인배우상을 받으며 화려하게 데뷔한 샤를로트 갱스부르는 약 40년간 '귀여운 여도적'(1988), '21그램'(2003), '아임 낫 데어'(2007) 등 장르와 국경을 넘나드는 폭넓은 활동 속에서도 소신 있는 작품 선택과 끊임없는 변신을 이어가며 독창적인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특히 2009년 '안티크라이스트'에서 혼신의 연기를 선보여 평단에 깊은 인상을 남겼고, 이 작품으로 칸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며 세계적인 배우로서의 존재감을 다시 한번 각인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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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만원→400억" 주식 천재 의사 암으로 사망…향년 51세
400만원으로 시작해 400억원대 자산을 일군 일본의 유명 개인 투자자가 암 투병 끝에 51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지난 17일 일본 머니포스트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개인투자자 '타짱'(た?ちゃん)은 지난 10일 사망했다. 유족은 지난 15일 타짱의 SNS(소셜미디어) X(엑스·옛 트위터) 계정을 통해 부고를 전하며 생전 타짱을 응원해준 이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타짱은 1975년생 일본 간사이 북서부의 효고현 출신으로, 히로시마대 의학부를 졸업한 마취과 의사이자 개인투자자다. 대학생이던 1998년 50만엔(한화 약 440만원)으로 주식 투자를 시작해 가치주 중심의 투자가 성공을 거두면서 2024년 자산이 50억엔(약 440억원)을 넘어섰다. 연간 배당금이 3000만엔(약 2억6500만원)을 넘어 의사 수입을 넘어서자 38세에 은퇴하고 전업 투자자로 전향했다가 반 년 만에 복직했다. 타짱은 약 5만 명의 팔로워의 X(엑스·옛 트위터) 계정을 통해 투자 경험과 종목 분석 등을 공유해 온라인에서 주식 투자 관련 정보를 공유하며 투자 인플루언서로도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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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진 차량에 미화원 다리 절단할 뻔…보험사는 "왜 안 피해?"
20대 환경미화원이 후진하던 차량에 치여 다리를 절단할 뻔했지만, 2년 넘게 제대로 된 피해 보상을 받지 못하고 있다고 호소했다. 상대 보험사는 피해자가 차량을 피하지 않았다며 과실 20%를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18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환경미화원 A씨는 2024년 4월 경남 창원시 한 아파트 단지에서 쓰레기를 수거하다 교통사고를 당했다. 당시 쓰레기차 앞에 정차해 있던 차량은 후진하면서 A씨를 들이받았고, A씨는 두 차량 사이에 끼어 크게 다쳤다. 사고 차량은 다시 앞으로 움직여 주변 시설물을 들이받았다. 이후 또 후진하려 하자 A씨는 옆으로 몸을 굴려 피했다. 운전자는 차에서 내린 뒤 자리를 피했다가 경찰이 도착할 무렵 다시 나타났다고 한다. A씨는 "운전자는 무서웠는지 어디 기둥에 숨어 있었다더라"며 "아직 가해자 얼굴 한 번 본 적이 없다. 사과를 안 했다"고 말했다. A씨는 갈비뼈 골절에 따른 신장 손상과 치아 파절 등으로 전치 6주 진단을 받았다. 다리 동맥도 파열돼 부산의 한 병원에서 수술을 받았고, 나흘간 중환자실에 입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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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이 돈방석' 대학스포츠 얼마나 잘 벌길래…트럼프 "통제불능"
대학 운동선수들에 대한 이름·이미지·초상권(NIL) 보상 등을 규제하는 '대학 스포츠 보호법'이 미 상원의 법안 심의 절차를 밟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를 환영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8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NIL과 관련해 좋은 소식이다. 대학 스포츠에서 벌어지고 있는 끔찍한 상황을 바로잡는 것"이라고 밝혔다. NIL은 이름(Name), 이미지(Image), 초상권(Likeness)의 약자다. 선수들이 자신의 이름과 이미지, 초상을 광고·홍보 등에 활용하고 그 대가를 받는 것을 뜻한다. 미 상원은 앞서 15일 대학 스포츠 보호 법안 관련 토론을 종결하는 클로처(토론종결)를 가결했다. 이후 17일 이 법안의 본격 심의 절차에 착수하기 위한 표결을 통과시켰다. 대학 선수들에게 NIL 수익창출 규모를 제한하고, 프로선수들이 다시 대학리그로 돌아가는 것을 규제하는 등의 내용을 담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상황이 통제 불능 상태"라며 "NIL과 관련해 아무런 조치가 없다면 여성 스포츠와 모든 올림픽 종목, 그리고 미식축구를 제외한 모든 종목에도 매우 나쁜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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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추얼 아이돌이 아이폰 판다"…스쿼드엑스-SOOP, IP 커머스 맞손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미디어테크 스타트업 스쿼드엑스가 SOOP(옛 아프리카TV)과 손잡고 버추얼 IP(지식재산권)와 플랫폼 광고, 라이브커머스를 결합한 미디어커머스 사업 확대에 나선다. 스쿼드엑스는 SOOP과 새로운 미디어커머스 IP (지식재산권) 캠페인 패키지를 구축하고 LG유플러스의 아이폰18 Pro 사전예약 캠페인에 처음 적용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버추얼 아이돌 그룹 '이세계아이돌'의 멤버 고세구가 참여했다. 고세구가 출연한 라이브 방송을 LG유플러스 자사몰과 SOOP에 동시 송출하고 SOOP 플랫폼 내 광고를 연계했다. 방송 전 광고 노출부터 라이브 방송 유입, 실제 구매 전환까지 하나의 캠페인으로 연결하는 방식이다. 이번 협업은 SOOP이 보유한 스트리머 IP와 팬덤, 플랫폼 트래픽·광고 인프라에 LG유플러스의 브랜드·상품과 자사몰을 결합했다. 여기에 스쿼드엑스의 AI(인공지능) 프로덕션과 데이터 마케팅, 미디어 SaaS(서비스형소프트웨어) 기술을 적용해 콘텐츠 기획·제작부터 라이브 송출, 마케팅, 구매 전환까지 이어지는 구조를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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