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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세 DJ' 이선희 근황 "EDM에 빠져…귀여운 할머니 되고파"
가수 이선희가 데뷔 40년 만에 DJ로 변신한 근황을 전했다. 이선희는 지난 17일 방송인 이금희의 유튜브 채널 '마이금희'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영상에서 진행자 이금희는 최근 화제가 된 이선희의 'DJ HEE'로의 변신을 언급했다. 이선희는 지난해 서울 마포 문화비축기지에서 열린 '울트라 코리아 2025' 무대에서 'DJ HEE'라는 이름으로 무대에 올랐다. 이선희는 "데뷔 전부터 하드락과 메탈을 좋아했다"며 "음악에 대해 고민을 하다가 우연히 EDM을 들었다. DJ는 단순히 음악을 틀어주는 게 아니라 음악을 매치하고 변형하는 창의적인 작업"이라며 "그중에서도 '베이스 하우스'에 푹 빠져 직접 디제잉을 배우고 무대에 서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아직 신인이라 다른 DJ, 뮤지션들과 만나보고 싶다"며 "선배 DJ가 '누나, 보여도 되는 실력이에요'라더라"고 업계에서 자신의 실력을 인정받았다고도 했다. 이선희는 데뷔 40년 만에 생머리가 아닌 펌 스타일로 변신하게 됐다며 "머리를 해주시는 분들이 파마기가 없어서 손질이 어렵다길래 펌을 했는데 이런 머리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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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 본인 영입하려 했던 LAA 상대 멀티히트+3출루 경기 완성! LAD 5연승 질주
LA 다저스 '혜성 특급' 김혜성(27)이 2025시즌을 앞두고 자신에게 관심을 보였던 LA 에인절스를 상대로 맹타를 휘두르며 팀의 5연승을 견인했다. 김혜성은 1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에 위치한 에인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LA 에인절스와의 원정 경기에 9번 타자 겸 2루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2안타 2득점 1타점 1볼넷으로 활약했다. 이번 시즌 8번째 멀티히트로 3출루 경기를 완성한 김혜성의 활약을 앞세운 다저스는 10-1 대승을 거두고 5연승을 질주했다. 동시에 에인절스 원정 3연전을 싹쓸이했다. 이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원정 3연전에 나선다. 무려 12타수 연속 안타를 때려내지 못하며 5월 들어 잠시 타격 궤도에서 이탈했던 김혜성은 지난 15일 샌프란시스코전을 기점으로 반등에 성공했다. 이날도 역시 빼어난 콘택트 능력과 특유의 기동력을 앞세워 에인절스 마운드를 흔들었다. 이로써 김혜성의 시즌 타율은 0. 261에서 0. 274로 상승했고, OPS(출루율+장타율)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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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아티스트컴퍼니, 1분기 매출 전년비 14% 증가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종합 콘텐츠 기업 아티스트컴퍼니가 올해 1분기 외형 성장을 이어갔다. 매니지먼트 사업 성장과 연예·콘텐츠 중심 사업구조 재편에 힘 입은 성과다. 아티스트컴퍼니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으로 73억9519만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14%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14억3897만원, 당기순손실은 17억1997만원으로 집계됐다. 콘텐츠 제작 선투자와 신규 커머스 사업 준비 비용 등이 반영된 영향으로 손실이 발생했으나, 매니지먼트 사업 비중 확대와 비용 효율화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손실 폭은 감소했다. 매출총이익으로 보면 14억3285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큰 폭으로 증가해 수익 구조가 개선되는 흐름이 나타났다. 올해 1분기 매니지먼트 사업 매출은 전체 매출의 약 70%를 차지했다. 회사는 작년 아티스트컴퍼니 흡수합병 이후 연예 매니지먼트와 콘텐츠 제작·배급 중심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재편해 왔다. 지난 4일에는 주 업종을 창작 및 예술 관련 서비스업으로 변경하며 사업 구조 정비를 가속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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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 변화 시작됐다…중도 리더십 교체 바람직하지 않아"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서울시에 바람직한 변화가 시작됐다"며 "중도에 리더십이 교체되는 것은 결코 바람직하지 않다"고 밝혔다.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를 향해서는 도덕성·정책·현안 입장을 두루 문제 삼으며 공세 수위를 높였다. 오 후보는 18일 채널A 라디오쇼 <정치시그널>에 출연해 선거 판세와 관련해 "분위기가 조금씩 달라지는 건 피부로 실감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시내버스 CNG(압축천연가스) 전환, 디자인서울, 한강 르네상스, 둘레길 등을 '오세훈 시정'의 주요 성과로 꼽으며 "시민들로부터 '그것도 오 시장이 했구나''라는 말을 참 많이 듣는다"고 했다. 이날도 오 후보는 정 후보에 대한 공세를 이어갔다. 오 후보는 그동안 평가가 조금 달라지기는 했다"고 했다. 오 후보는 정 후보의 해외 출장 논란과 과거 폭행 전과 논란을 거론하며 "도덕성에 문제가 있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 "원인이 뭐가 됐든 감정을 추스르지 못하는 품성이시구나"라며 "국민적으로 우려도 있을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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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중 탕, 탕"...소총 든 이란 앵커, UAE 국기에 발포
이란 국영방송에서 총기 사용법을 설명하고 아랍에미리트(UAE) 국기를 향해 소총을 발사하는 장면이 보도됐다. 18일(한국 시간) 이란 인터내셔널 등에 따르면 최근 이란 국영방송 산하 오포그 채널에 복면을 쓴 이슬람혁명수비대(IRGC) 대원이 출연해 AK-47 소총 사용법을 설명했다. 방송 진행자 호세인 호세이니는 스튜디오 안에 놓인 UAE 국기를 향해 총을 겨누고, 이후 방아쇠를 당겼다. 그는 이어 스튜디오 천장을 향해서도 한 차례 더 발사했다. 실제 실탄이 사용됐는지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이 장면에 대해 UAE 측은 공개적인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이란 국영방송에서 진행자가 총기를 들고 등장한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다른 국영방송인 채널3 TV에선 여성 진행자 모비나 나시리가 소총을 들고 출연했다. 이 총기는 테헤란 바나크 광장에서 열린 집회 현장에서 전달된 것으로 전해졌다. 나시리는 방송에서 "이 자리에서 선언한다. 나는 이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칠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 이 같은 장면들은 이란과 미국 사이 긴장감이 이어지는 가운데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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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남 "12석 혁신당이 150석 넘는 민주당과 합당 주도? 논리모순"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한 김용남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경쟁자인 조국 조국혁신당 후보의 합당 재추진 발언에 대해 "작은 당이 10배 이상 큰 당과의 합당을 주도한다는 건 과장된 얘기"라고 밝혔다. 김 후보는 18일 오전 YTN '장성철의 뉴스명당'에 출연해 "12석의 의석을 가진 당(조국혁신당)이 150석이 넘는 정당(민주당)과의 합당을 주도한다는 것은 주객이 완전히 전도된 것이자 논리적으로 모순"이라고 말했다. 앞서 조 후보는 지난 16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당선되면 민주·진보 진영의 연대와 통합을 주도하겠다"고 발언한 바 있다. 김 후보는 조 후보가 스스로를 '민주당스러운 사람'이라고 칭한 것에 대해 "단 하루도 민주당원이었던 적이 없는 분이 가장 민주당스럽다고 주장하시는 것"이라며 "노코멘트하겠다"고 했다. 언론에서 '평택 사람은 유의동 국민의힘 후보, 인지도는 조 후보'라고 평가한다는 질문에는 "평택에서 태어난 사람이 평택에서 정치를 해야 한다는 것은 수십 년 전 평택군 시절에나 나올 수 있는 얘기"라며 "조 후보는 인지도가 높지만 영어로 표현하면 'famous'(유명한)와 'notorious'(악명 높은)가 혼재된 면이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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