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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 우주산업 생태계 핵심은 '연결'…K-우주포럼 닻 올렸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한국형 뉴스페이스 생태계 조성을 이끌 'K-우주포럼'이 앞으로의 활동 계획과 회원사들을 소개하기 위한 첫 공식 총회를 열고 민간 주도 우주산업 협력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7일 서울 마포구 프론트원에서 열린 이번 총회에는 더불어민주당 황정아·박지혜 의원과 포럼 의장인 이복직 서울대 항공우주공학과 교수, 최원국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전북분원장, 정관우 우주항공청 우주항공산업기반과장, 강호병 머니투데이 대표 등을 비롯해 우주 기업과 투자·금융기관, 교육·공공기관, 육·공군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해 최신 우주산업 동향을 공유하고 사업 협력을 위한 네트워킹이 이뤄졌다. K-우주포럼은 국내 우주산업 활성화를 위해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가 발족한 협의체다. 글로벌디지털혁신네트워크(GDIN)와 공동 운영하며, 민간 주도로 우주 분야 인재·자본·기술을 연결해 국가적 산업·경제적 시너지를 창출하는 것이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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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리 "밤새 음주, 카드놀이" 중독 고백…故 박지선 사망 후 변화
개그맨 김기리가 동료 박지선의 갑작스러운 죽음 이후 삶이 달라졌다고 털어놨다. 그는 "죽음에 대해 많이 묵상했다"며 이후 시작한 성경 공부가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됐다고 고백했다. 지난 6일 유튜브 채널 '이성미의못간다'에는 김기리가 출연한 영상이 공개됐다. 김기리는 "이 이야기는 처음 한다"며 "지선 누나가 세상을 떠난 뒤 정말 많이 울었고 죽음에 대해 많이 묵상했다"고 말했다. 이어 "누나와 마지막으로 주고받은 메시지를 계속 들여다봤다. '내가 왜 그때 안부 한마디 더 묻지 못했을까' 하는 후회와 갈등을 했다"고 회상했다. 그는 이후 이성미가 박지선의 동료 개그맨들을 위로하기 위해 마련한 식사 자리에 참석했고, 그곳에서 제안받은 성경 공부가 삶의 전환점이 됐다고 밝혔다. 김기리는 "그때 저와 오나미 누나가 성경 공부를 하겠다고 손을 들었다"며 "그 일이 제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됐다"고 말했다. 김기리는 이어 과거 자신이 중독에 빠져 방황했던 시절도 털어놨다. 그는 "소신이나 심지가 전혀 없는 사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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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돌의 기적' 모모랜드가 돈 못 번 이유 "억대 빚지고 데뷔"
그룹 모모랜드 출신 혜빈이 아이돌 활동 당시 수익을 거의 얻지 못했던 이유를 털어놨다. 지난 4일 유튜브 채널 '묘혜빈'에는 '아이돌이 돈을 못 버는 이유'라는 제목의 쇼츠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그는 아이돌의 수익 구조를 설명하며 "아이돌은 돈을 많이 벌 것 같지만 그렇지 않다. 대형 기획사를 제외하면 연습생 시절 레슨비와 식비, 숙소비, 연습실 대여비 등을 데뷔 후 모두 정산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이어 "데뷔했다고 바로 돈을 버는 것도 아니다. 떠야 돈을 번다"며 "모모랜드도 소속사 대표가 전 재산을 털어 데뷔시켰고, 데뷔 2년 만에 음악방송 1위를 차지하며 '중소돌의 기적'으로 불렸지만 정산받지 못했다"고 밝혔다. 아이돌의 수익 구조에 관해서도 설명했다. 혜빈은 "앨범을 내기 위해서는 수천만원짜리 곡을 사와야 하고, 수억원이 드는 뮤직비디오 제작비도 회사와 멤버가 함께 부담한다"며 "재킷 촬영비, 매니저 월급, 차량 유지비, 헤어·메이크업 비용까지 모두 정산 대상"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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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태현 후임' 이동건, '이숙캠' 녹화장 공개…본격 예능 출격
배우 이동건이 JTBC '이혼숙려캠프' 첫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7일 이동건은 자신의 틱톡 계정에 JTBC '이혼숙려캠프'(약칭 '이숙캠') 촬영 현장이 담긴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정장을 차려입은 이동건이 촬영장으로 들어가는 모습이 담겼다. 이동건은 배우 진태현의 후임으로 프로그램에 합류해 남성 출연자 측 가사조사관을 맡는다. MC 서장훈, 박하선과 함께 출연자들의 사연을 살펴볼 예정이다. 2023년 넷플릭스 시리즈 '셀러브리티' 이후 작품 활동이 뜸했던 이동건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오랜만에 시청자들과 만난다. 앞서 JTBC는 지난 5월 진태현의 하차와 함께 이동건의 고정 합류를 알렸다. 당시 진태현은 "아직 방송 분량이 많이 남았는데 공식 기사가 먼저 나왔다"며 "마지막 방송 후 인사드리려 했지만 미리 적어둔 글로 먼저 인사하게 됐다"고 손편지를 공개했다. 갑작스런 하차에 누리꾼들이 비판이 제작진을 향하자, 진태현은 "개인적으로 섭섭하거나 속상한 부분은 전혀 없다. 웃으며 배웅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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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세라핌, 하반기 전세계가 무대...일본 찍고 미국 유럽 접수
걸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이 하반기에 글로벌 활동을 본격화한다.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은 오는 11~12일(이하 현지 시간)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두 번째 월드투어 ‘2026 LE SSERAFIM TOUR ‘PUREFLOW’’의 포문을 연다. 이후 아시아와 북미, 유럽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각지의 팬들과 만난다. 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페스티벌과 대형 행사에도 연이어 출연해 글로벌 행보에 박차를 가한다. 르세라핌은 인천 공연 후 일본으로 무대를 옮긴다. 7월 25~26일 오사카를 시작으로 7월 30일과 8월 1~2일 가나가와, 8월 8~9일 시즈오카, 8월 18~19일 미야기, 9월 2~3일 후쿠오카를 방문한다. 그 사이 일본 최대 음악 페스티벌 ‘서머 소닉 2026’(SUMMER SONIC 2026)에 첫 출격한다. 8월 14일 오사카와 16일 도쿄에서 강렬한 퍼포먼스로 여름 축제의 열기를 한층 더 뜨겁게 달굴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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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출작에 '노' 자막 역풍..."김현지PD 해고" MBC경남에 항의 빗발
거제 출신 그룹 리센느 멤버 원이(22·본명 정원이)의 "무섭노" 발언을 '일베식 혐오 표현'이라고 주장한 MBC경남 김현지 PD를 향한 반발이 거세다. 7일 MBC경남 시청자 게시판엔 김 PD를 향한 항의 글이 쇄도하고 있다. 지난 5일부터 이날 오후 2시까지 작성된 관련 글만 400개에 달한다. 누리꾼들은 "1200만 경상도인이 모두 일베라는 소리냐", "PD가 지역혐오·갈등 조장한다", "실수 인정하고 사과하라", "해고해야 한다" 등 격앙된 반응을 보였다. 논란은 김 PD가 지난 1일 원이가 출연한 유튜브 콘텐츠를 겨냥해 "여성 아이돌과 PD가 사이좋게 '노노' 주고받고 있어 무척 속상했다"는 글을 SNS(소셜미디어)에 올리면서 시작됐다. 의문형 종결어미인 '-노'를 평서문에 쓰는 건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을 비하하는 일베식 표현이라는 취지다. 해당 영상엔 일본인 멤버 미나미의 본가를 방문한 원이가 어색한 분위기에 "와이라노"라고 말하고, 불 꺼진 방으로 향하던 중 유튜브 PD가 먼저 "무섭노"라고 하자 원이도 "무섭노, 조명부터 무섭다"고 맞장구치는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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