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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팀 92·96 갈등설에 '94년생' 구성윤 사과…무슨 일
FC서울의 10년 만의 우승을 이끈 골키퍼 구성윤이 대표팀 내 갈등설과 관련해 동료 선수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OSEN에 따르면 구성윤은 지난 24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33라운드 강원FC와의 경기 후 대표팀 관련 인터뷰가 자신의 의도와 다르게 편집돼 확산한 데 대해 입을 열었다. 이날 서울은 강원과 1-1로 비겼다. 같은 시간 2위 울산 HD가 포항 스틸러스와 2-2 무승부를 기록하면서 서울은 남은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우승을 확정했다. 구성윤은 강원전에서 전반 추가시간 김대원의 페널티킥을 막아내는 등 결정적인 선방으로 팀의 우승에 힘을 보탰다. 그러나 우승의 기쁨을 나누던 그는 대표팀 내 갈등설과 관련한 질문에 안타까운 심경을 드러냈다. 앞서 구성윤은 대표팀 소집 당시 세대 갈등설과 관련해 자신이 1994년생으로 1992년생과 1996년생 선수들 사이에 있는 만큼 중재자 역할을 할 수 있다며 "그래서 나를 대표팀에 뽑아야 할 것 같다"고 농담했다. 하지만 해당 발언은 일부 유튜브 콘텐츠에서 맥락이 잘린 채 확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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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부상에 韓 대표팀도 철렁!" 다행히 큰 부상 피했다... 뮌헨 코치 "프라이부르크전 결장, 다음 주 복귀"
한국 축구대표팀의 '핵심 수비수' 김민재(바이에른 뮌헨)가 부상을 당해 우려를 자아냈지만, 다행히 큰 부상은 피한 것으로 보인다. 독일 매체 스포르트1은 25일(한국시간) 김민재를 포함한 뮌헨 선수단의 부상자 소식을 전했다. 뮌헨은 오는 26일 오전 1시 30분 독일 프라이부르크의 유로파 파크 슈타디온에서 SC 프라이부르크와 2026~2027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7라운드 원정경기를 치른다. 하지만 김민재는 부상 여파로 이번 경기에 나서지 못한다. 스포르트1은 "뮌헨은 프라이부르크와 중요한 경기를 앞두고 조슈아 키미히 없이 경기를 치러야 한다. 자말 무시알라 역시 출전하지 못하며, 김민재도 결장한다"고 전했다. 이어 매체는 "김민재는 가벼운 근육 부상을 입었다"고 설명했다. 축구통계매체 풋몹도 뮌헨의 프라이부르크전 예상 선발 명단에서 다요 우파메카노와 조나단 타가 센터백 라인을 구축할 것으로 내다봤다. 다만 김민재의 부상이 장기 결장으로 이어질 가능성은 크지 않아 보인다. 뮌헨의 애런 댕크스 수석코치는 프라이부르크전을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에서 김민재의 결장을 확인하면서도 빠른 복귀를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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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떠나고 와르르' 토트넘, 드디어 '대반전' 부활! 무려 40년 만의 새역사... '천적' 무실점 완파
손흥민(34·LAFC)이 떠난 뒤 두 시즌 연속 17위로 추락하며 강등권 문턱까지 내몰렸던 토트넘 홋스퍼가 드디어 부활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천적 첼시까지 잡아내며 리그 2연승을 질주했다. 영국 매체 'BBC'는 25일(한국시간) "토트넘이 다시 돌아오고 있는가"라며 "토트넘이 첼시 원정에서 거둔 2-0 완승을 통해 지난 1월 2일 이후 가장 높은 순위인 프리미어리그 12위로 도약했다. 연속 17위에 그쳤던 암흑 터널의 끝에서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 체제의 희망을 엿보기 시작했다"고 집중 조명했다. 토트넘은 25일 영국 런던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열린 2026~2027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8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첼시를 2-0으로 완파했다. 역사적인 승리다. 첼시 원정에서 무실점 승리를 거둔 것은 무려 1986년 이후 40년 만이다. 'BBC'에 따르면 토트넘은 원정임에도 무려 68%의 압도적인 볼 점유율을 기록하며 첼시를 일방적으로 지배했다. 전반전 상대 골키퍼의 자책골과 콜 파머의 경고 누적 퇴장이 나왔고, 후반전 마티스 텔의 쐐기골이 터지며 완벽한 승리를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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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윤, 왜 '손흥민-96라인'에 사과했나 "악의적 쇼츠 '악마의 편집' 마음 아파, 그런 의도 아닌데..." [상암 현장]
페널티킥 선방으로 FC서울의 10년 묵은 우승 한을 푼 수문장 구성윤(32). 하지만 우승 대관식 직후 그는 국가대표팀 동료들을 향해 진심 어린 사과를 전했다. 구성윤은 지난 24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강원FC와 하나은행 K리그1 2026 33라운드 홈 경기에서 0-0으로 맞선 전반 추가시간 김대원의 페널티킥(PK)을 막아내며 1-1 무승부를 이끌었다. 이 결정적인 선방 덕에 서울은 남은 파이널 라운드 5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2016년 이후 10년 만에 K리그1 조기 우승(통산 7회)을 확정했다. 올 시즌 구성윤은 전북 현대 송범근(75. 6%)에 이어 리그에서 두 번째로 높은 선방률인 73. 4%를 기록했다. 리그 최소 실점인 26실점만을 허용하며 서울 최후방에 안정감을 더해 우승 일등 공신으로 우뚝 섰다. 경기 후 공동취재구역(믹스트존)에서 만난 구성윤은 "10년 만의 우승인데 많은 팬분들 앞에서 확정 지을 수 있어 기쁘다"며 "K리그에서 우승은 처음이라 너무 기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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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역대급 '새 유니폼' 유출 "내 돈 다 가져가" 팬들 환호... 밋밋함 벗고 '슈루즈베리 전투' 입는다
손흥민(34·LAFC)이 떠난 뒤 극심한 부진에 시달리던 토트넘이 148일 만에 감격의 첫 승을 거둔 데 이어 다음 시즌 유니폼까지 호평받으며 팬들을 열광하게 만들었다. 영국 '더선'은 24일(한국시간) "온라인에 유출된 토트넘의 2027~2028시즌 홈, 원정 유니폼이 팬들의 마음을 완벽히 사로잡았다"고 보도했다. 토트넘은 앞서 열린 코번트리와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7라운드 홈 경기에서 3-1로 승리하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개막 7경기 만에 거둔 마수걸이 승리이자 16위 도약이었다. 스페인 마르베야로 단합 여행을 다녀온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은 "이제 로봇 11명이 아니라 형제를 위해 뛴다"며 조직력 회복을 반등 비결로 꼽았다. 특히 여름 이적시장에서 3억 800만 파운드(약 5465억 원)의 거액을 쏟아붓고도 득점난에 시달렸던 토트넘은 무려 536일 만에 선발 복귀해 선제골을 쏜 제임스 매디슨과 부상을 털고 돌아온 데얀 쿨루셉스키가 합류하며 전력도 안정을 찾았다. 팀이 기나긴 빈공과 강등권의 터널을 빠져나오려는 시점에 전해진 새 유니폼 유출 소식은 팬들의 기대를 더욱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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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시험대 앞둔 '임시 감독' 모레노…이강인·김민재 부상 변수
로베르트 모레노(스페인) 축구대표팀 임시 감독이 11월 A매치 2연전을 앞두고 잇따른 악재에 직면했다. 대표팀 내부 갈등과 대한축구협회 수뇌부 공백으로 어수선한 가운데 공수의 핵심인 이강인과 김민재까지 부상을 당하면서 선수단 구성에 비상이 걸렸다. 이강인은 지난 21일 슈투트가르트(독일)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원정 경기에 결장했다. 허벅지 앞쪽 근육인 대퇴사두근에 타박상을 입었기 때문이다. 이번 여름 파리 생제르맹(프랑스)을 떠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로 이적한 이강인이 공식 경기에 나서지 못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부상은 심각하지 않은 수준으로, 추가 부상을 막기 위해 휴식을 취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민재도 지난 22일 아스널(잉글랜드)과의 2026-27시즌 UCL 리그 페이즈 3차전에 선발 출전했지만 전반 45분만 소화한 뒤 교체됐다. 부상에 따른 교체로 전해졌다. 뱅상 콩파니 바이에른 뮌헨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회복까지 일주일 이하의 시간이 필요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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