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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제약, 2Q 영업익 193억원…전년比 24%↑ '역대 최대'
셀트리온제약은 올해 2분기 매출액이 1533억원, 영업이익이 19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6.8%, 24.4% 늘었다고 4일 밝혔다. 역대 분기 최대 영업이익이다. 셀트리온제약은 올해 2분기 케미컬 의약품의 안정적인 판매와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 및 PFS(Pre-Filled Syringes, 사전 충전형 주사기) 공급 물량 확대 등이 호실적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셀트리온제약의 올해 상반기 누적 매출액은 2854억원, 영업이익은 322억원이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7.1%, 22.7% 늘었다. 셀트리온제약의 올해 2분기 케미컬 사업 매출액은 670억원이다. 주력 제품인 간장용제 '고덱스'는 처방 확대에 힘입어 177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또 당뇨 치료제 '네시나'와 '액토스'의 처방이 꾸준했다. 신규 출시한 고혈압·고지혈증 복합제 '암로젯'이 시장 확장을 이어가며 매출액 86억원을 기록했다. 바이오 사업 매출액은 366억원이다.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램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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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제약, 청주에 황새 보호용 인공 둥지탑 설치…"ESG 역량 강화"
셀트리온제약이 생물다양성 보전 활동의 일환으로 멸종위기종 황새를 보호하기 위해 충북 청주 청람황새공원 인근에 인공 둥지탑을 설치하고, 이를 기념하는 현판식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둥지탑 설치는 셀트리온제약과 한국교원대학교가 지난해 12월 체결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협력 사업 공동 개발·운영 업무협약'의 후속 활동이다. 셀트리온제약은 지역사회와 연계해 멸종위기종의 서식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생태계와 생물다양성을 보전하고자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 셀트리온제약은 황새의 실제 방문 이력과 주변 서식 환경을 바탕으로 정착 가능성이 높은 청람황새공원을 둥지탑 설치 장소로 선정했으며, 야생 황새가 안전하게 머물며 번식할 수 있도록 생태적 특성과 외부 환경을 다방면으로 고려해 둥지탑을 설계했다. 장마와 낙뢰 등 기상 환경에 대비하는 한편, 황새가 둥지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구조적 위험을 줄이는 방향으로 설계해 안정성을 확보했다. 셀트리온제약은 둥지탑 설치를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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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제약, 지속가능경영보고서 첫 발간…"ESG 책임경영 강화"
셀트리온제약이 지속가능경영 활동과 성과를 담은 첫 지속가능경영보고서 '셀트리온 제약 지속가능성 보고서 2025-2026'(Celltrion Pharm Sustainability Report 2025-2026)을 발간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셀트리온제약의 지속가능경영 추진 현황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성과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고객·임직원·주주 및 투자자·협력사·지역사회 등 주요 이해관계자와의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발간됐다. 셀트리온제약은 이번 보고서를 시작으로 사업 성과와 ESG 기반 경영활동을 정기적으로 공개하며 지속가능경영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 보고서에는 국제 지속가능성 보고 기준인 GRI(Global Reporting Initiative) 스탠다드 2021을 비롯해 SASB(Sustainability Accounting Standards Board) 산업 기준, IFRS(International Financial Repor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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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제약, 국제학회 '리버위크'서 베그젤마·고덱스 임상 가치 전파
셀트리온제약이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여의도 콘래드 서울에서 열린 간질환 국제학술대회 'The Liver Week 2026'(이하 리버위크)에 참가해 진행성 간암 및 전이성 직결장암 치료제 '베그젤마'(성분명 베바시주맙)와 간장질환용제 '고덱스'(오르트산카르니틴 외 6개 성분 복합제)를 주제로 학술 강연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셀트리온제약은 이번 리버위크에서 베그젤마와 고덱스를 주제로 각각 런천 심포지엄과 조찬 포럼을 운영하며 의료진에게 제품의 임상적 가치 및 치료 현장 활용 경험을 공유했다. 특히 베그젤마 세션은 임상 결과와 의료 현장 사용 사례를 중심으로 구성해 간질환 치료 영역에서의 활용 가능성과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의 가치를 소개했다. 베그젤마는 베바시주맙 성분의 바이오시밀러로, 전이성 직결장암을 비롯해 상피성 난소암, 원발성 복막암, 자궁경부암 등의 적응증을 보유하고 있다. 2022년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공고 개정을 통해 아테졸리주맙과 베바시주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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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제약, '고덱스' 국내 간장용제 시장 1위…"10년 이상 선두"
셀트리온제약이 간장질환용제(이하 간장용제) '고덱스캡슐'(오로트산카르니틴 외 6개 성분 복합제, 이하 고덱스)이 10년 이상 국내 간장용제 원외처방액 1위를 이어가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고덱스는 유비스트 기준 지난 4월 원외처방액 약 74억원, 시장점유율 30.4%를 기록했다. 2015년 10월 이후 127개월간 국내 간장용제 원외처방 시장 내 선두 지위를 유지하고 있는 것이다. 셀트리온제약은 대표 케미컬 품목인 고덱스가 차별화된 제품 경쟁력과 다양한 간질환 환자에서 축적된 처방 경험, 종근당과의 공동 프로모션 등을 바탕으로 실적 성장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고덱스는 간세포 손상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트란스아미나제(SGPT) 수치가 상승한 간질환 환자를 대상으로 처방할 수 있는 간장용제다. 간세포 손상 지표의 정상화와 지방간 개선 관련 임상 결과를 바탕으로 의료 현장에서 활용돼 왔다. 고덱스는 간세포 내 에너지 생산, 암모니아 해독 등의 역할을 수행하는 미토콘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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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제약, 역대 1분기 최대 실적…"주요 사업 고른 성장"
셀트리온제약은 올해 1분기 매출액 1321억원, 영업이익 129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17.4%, 영업이익은 20.2% 증가했다. 역대 최대 1분기 실적이다. 셀트리온제약의 1분기 호실적은 케미컬·바이오·위수탁 생산 등 주요 사업 부문에서 성장세가 고르게 반영된 결과다. 바이오 부문과 위수탁 생산 부문의 매출 확대에 힘입어 영업이익도 함께 증가했다. 케미컬 사업 부문은 1분기 매출 544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5.5% 성장했다. 간장용제 '고덱스' 매출은 176억원으로 8.8% 증가했고, 고혈압치료제 '딜라트렌'도 149억원으로 12.3% 늘며 매출 성장을 견인했다. 또 고혈압·고지혈증 3제 복합제 '암로젯'도 전년 동기 대비 32.0% 증가한 매출을 기록하는 등 주력 제품군이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갔다. 바이오 사업 부문은 334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전년 동기 대비 60.1% 성장했다.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램시마'는 펜 타입 제품 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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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제약, AACR서 듀얼페이로드 ADC 2종 연구성과 발표
셀트리온제약이 세계 최고 권위의 암학회에서 독자적인 항체-약물접합체(ADC) 플랫폼 기술력을 입증하며 차세대 항암제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셀트리온제약은 17일부터 22일까지(현지시간)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미국암연구학회(AACR)에 참가해 듀얼페이로드 ADC 플랫폼 기반 신규 파이프라인 2종에 대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24일 밝혔다. 셀트리온제약은 지난해 AACR에서 HER2 타깃 후보물질 'CTPH-02'를 통해 서로 다른 작용기전의 페이로드 2종을 하나의 항체에 결합한 듀얼페이로드(Dual-Payload) ADC 플랫폼을 최초 공개한 바 있다. 해당 플랫폼은 HER2 발현이 높은 세포주 뿐만 아니라 발현율이 낮은 세포주에서도 높은 시너지를 통해 강한 세포독성을 나타내 플랫폼의 기술적 가능성을 확인했다. 올해는 TROP2(영양막 세포 표면항원 2) 타깃 'CTPH-03'과 엽산수용체알파(FRα) 타깃 'CTPH-08'의 후속 연구 성과를 공개하며, 플랫폼 적용 범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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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골다공증 약 '스토보클로', 출시 첫 해 매출 118억 돌파
대웅제약이 셀트리온제약과 공동 판매 중인 골다공증 치료제 '스토보클로(성분명 데노수맙)'가 출시 첫 해 누적 매출 118억원을 돌파했다고 2일 밝혔다. 스토보클로는 글로벌 블록버스터(연 매출 1조원 이상) 골다공증 치료제인 '프롤리아(성분명 데노수맙)'의 국내 1호 바이오시밀러(생물의약품 복제약)다. 2025년 3월 첫 출시됐으며, 지난 19일 출시 1주년을 맞았다. 시장조사 기관 아이큐비아에 따르면 스토보클로는 2025년 4분기까지 누적 매출 약 118억원을 기록하며 국내 기준 연 매출 100억원 이상의 블록버스터 구간에 진입했다. 국내 골다공증 치료제 시장 규모는 2025년 기준 약 3600억원 규모로 추정된다. 이 중 데노수맙 성분 시장은 약 1600억원으로 전체 시장의 45%에 달한다. 스토보클로는 데노수맙 시장에서 2025년 4분기 기준 점유율 약 14% 수준까지 가파르게 성장했다. 연간 누계 기준으로도 약 7% 점유율을 확보하며 시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했다. 출시일을 감안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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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제약, '옴리클로' 고용량 PFS 제형 국내 출시…투약 편의성↑
셀트리온제약이 알레르기질환 치료제 '옴리클로프리필드시린지주'(성분명 오말리주맙)를 국내에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출시로 고용량 제형이 추가되면서 환자의 투약 횟수 부담을 줄이고 의료진의 처방 선택 폭은 한층 확대됐다. 옴리클로는 알레르기성 천식·만성 특발성 두드러기 치료제로, 이번 300mg 사전충전형주사제(PFS) 도입을 통해 기존 75mg, 150mg에 이어 고용량 제품 라인업까지 갖추게 됐다. 이에 따라 진료 현장에서는 환자 상태와 치료 계획에 맞춘 보다 유연한 용량 선택이 가능해졌다. 특히 옴리클로 300mg PFS는 투약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기존에는 300mg 투여 시 150mg 제형을 2회 투여했으나, 300mg 제형 출시로 1회 투여가 가능해졌다. 주사 횟수가 줄면서 환자의 투약 부담이 완화되고, 의료진의 투약 편의성도 높아졌다. 투약 편의성 개선과 함께 가격 경쟁력도 확보했다. 옴리클로 300mg PFS의 약가는 이날 기준 25만2200원으로, 기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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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원정대 동행] 노머스 vs 셀트리온제약 vs 온코닉테라퓨틱스, 공략법은?
▶ 진행 - 김은성 앵커 ▶ 출연 - 명성욱 MTNW 어드바이저 송필호 MTNW 어드바이저 최태훈 MTNW 어드바이저 ▶▶▶ 사랑과 쩐쟁 명성욱 공략주 - 노머스 - 아티스트 IP를 활용한 종합 솔루션 제공 업체 - 글로벌 팬덤 플랫폼 '프롬' 중국에 공식 출시 - 걸그룹 앳하트 론칭한 타이탄콘텐츠에 투자 - 목표가 27,000원 / 손절가 19,500원 송필호 공략주 - 셀트리온제약 - 셀트리온 바이오시밀러 국내 독점 판매 -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 시행 중 - 지난해 매출·영업이익 '역대 최대' 기록 - 목표가 85,000원 / 손절가 74,000원 ▶▶▶ 마스터 클래스 최태훈 공략주 - 온코닉테라퓨틱스 - 메가 히트작 역류성식도염 치료제 '자큐보' 보유 - 차세대 항암치료제 '네수파립' 성장성 기대 - 올해 매출· 영업이익 두 배 이상 성장 전망 - 목표가 28,000원 / 손절가 15,000원 * 이 방송은 머니투데이방송 홈페이지와 케이블TV,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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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제약, 트룩시마 유효성 공유…류마티스내과 심포지엄 개최
셀트리온제약이 지난 5일 서울 종로구 웨스틴 조선 서울에서 국내 류마티스내과 전문의를 대상으로 '트룩시마 류마티스내과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지난해 9월과 10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각각 요양급여를 인정받은 호산구 육아종증 다발혈관염과 다발성 근염 및 피부근염의 급여 기준 확대 내용을 공유하고, 트룩시마(성분명 리툭시맙)의 유효성과 안전성 관련 임상적 근거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트룩시마는 블록버스터 의약품 '맙테라'(미국 제품명 리툭산)의 바이오시밀러로, 2017년 2월 국내에 출시됐다. 그동안 혈액암의 일종인 비호지킨스 림프종과 류마티스 관절염 등을 치료할 때 사용되고 있었다. 이번 급여 기준 확대로 처방 범위가 더욱 넓어졌다. 첫 번째 세션은 혈관염을 주제로 최찬범 한양의대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했다. 김현숙 순천향의대 교수는 자가면역 류마티스 질환에서 B세포의 병태생리적 기전과 이에 따른 B세포 치료의 유효성을 소개했다. 이어 리툭시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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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제약, 지난해 매출 5000억원 첫 돌파…영업익 567억원
셀트리온제약이 지난해 매출액 5364억원, 영업이익 561억원을 기록하며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고 5일 밝혔다. 이는 각각 전년 대비 12.3%, 50.7% 증가한 수치다.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1544억원, 영업이익은 137억원으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3.9%, 31.1% 증가해 분기 실적도 호조세를 이어갔다. 셀트리온제약은 이번 실적 성장의 배경으로 주요 제품의 안정적 매출 성과와 신규 제품들의 조기 국내 시장 진입을 꼽았다. 특히 인력 확충과 연구개발비 증가에도 불구하고 원가 개선과 사전충전형주사기(PFS) 생산시설 최대 가동 등이 실적 성장을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케미컬 사업 부문은 연매출 2140억원의 기록했다. 간장용제 '고덱스캡슐'과 고혈압 치료제 '딜라트렌정'이 전년 대비 각각 2.4%, 14.3% 늘어난 684억원, 574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생산 내재화 제품인 '네시나', '액토스' 등 당뇨 치료제는 전년 대비 16.2% 증가한 348억원의 매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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