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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CGV, 2분기 매출 5939억원·영업익 115억원… 세전이익 흑자 전환
CJ CGV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5939억원, 영업이익 115억원을 기록했으며 세전이익은 90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고 7일 밝혔다. CJ 4D플렉스의 글로벌 성장과 국내 영화 시장 회복에 힘입어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0. 8% 증가하며 수익성이 대폭 개선됐다. 세부 실적을 살펴보면 기술 특별관 전문 자회사 CJ 4D플렉스는 매출 469억원, 영업이익 83억원을 기록했다. 스크린X(SCREENX)와 4DX 등 기술 특별관의 글로벌 확산과 '슈퍼 마리오 갤럭시', '토이 스토리 5' 등 흥행에 힘입어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6%, 영업이익은 260% 증가했다. 특히 북미 시장에서 역대 상반기 최고 박스오피스를 올려 글로벌 사업 성과를 입증했다. 세부 실적을 살펴보면, CJ 4DPLEX에서는 매출 469억원, 영업이익 83억원을 기록했다. SCREENX와 4DX 등 기술 특별관의 글로벌 확산과 '슈퍼 마리오 갤럭시', '토이 스토리 5' 등 글로벌 흥행 효과로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6%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260%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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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년 만에 싹 바뀌었다"… CGV여의도, 프리미엄 시네마로 재단장
CJ CGV가 서울 영등포구 IFC몰에 위치한 CGV여의도의 개관 후 첫 리뉴얼 단장을 마치고 31일 새롭게 문을 연다. 2012년 문을 연 CGV여의도는 서울 대표 금융지구인 여의도와 IFC몰 상권을 아우르는 CJ CGV의 주요 거점 극장이다. 이번 리뉴얼은 단순 영화 관람 공간을 넘어 고객의 체류 경험을 극대화하는 '도심 속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시네마' 구현에 초점을 맞췄다. CGV여의도는 '빛의 흐름과 몰입형 경험(Light Flow, Immersive Experience)'을 콘셉트로 개방적인 동선과 밝고 따뜻한 인테리어를 연출했다. 영화 관람 전후 머무는 시간 자체를 즐길 수 있도록 동선을 최적화했다. 31일부터 CGV여의도는 4DX, 돌비 아토모스(Dolby Atmos), 아트하우스를 포함한 6개관을 우선 운영하며, 올 하반기 세계 최초 3면 발광다이오드(LED)로 구현된 '스크린엑스(SCREENX)'관을 추가 오픈해 총 7개관, 713석 규모를 갖출 예정이다. 일반 상영관에는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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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4D플렉스, 국민성장펀드 투자 유치 추진… 오너가 지분가치 재조명
CJ CGV의 자회사 CJ 4D플렉스가 국민성장펀드로부터 대규모 투자 유치를 추진하고 있다 투자금은 스크린X·4DX 등 기술특별관의 해외 수출 확대에 투입될 예정이다. 업계에서는 이번 투자 유치가 향후 CJ 4D플렉스의 글로벌 상장 시나리오로 이어질 가능성에도 주목하고 있다. 30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CJ 4D플렉스는 2000억원 규모의 외부 투자 유치를 추진 중이다. 국민성장펀드도 첨단전략산업기금과 민간 자금을 매칭하는 방식으로 투자 참여를 검토하고 있다. 투자 대상은 CJ 4D플렉스가 발행하는 상환전환우선주(RCPS) 신주로, 투자자는 발행 5년 뒤부터 CJ CGV를 상대로 풋옵션(매도청구권)을 행사할 수 있는 구조다. 이번 투자가 성사되면 국민성장펀드의 콘텐츠 분야 첫 투자 사례가 된다. CJ CGV 측은 이에 대해 “글로벌 극장 체인들의 기술특별관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투자자로부터의 투자 유치를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90% 이상이 해외 매출…"기술특별관, 실적 효자로"━ CJ 4D플렉스는 현재 전 세계 75개국에서 스크린엑스 약 480개 스크린을 포함해 총 1260여 개의 프리미엄 대형 특별관 스크린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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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D 신사업에 국민성장펀드 투자 들어오나…CJ CGV, 12%대 강세
CJ CGV가 국민성장펀드로부터 대규모 투자를 받는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강세다. 30일 오전 9시17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CJ CGV는 전 거래일 대비 600원(12. 58%) 오른 5370원에 거래되고 있다. CJ CGV는 장 중 한 대 555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CJ CGV 강세는 자회사인 CJ 4D플렉스의 국민성장펀드 투자 유치 보도가 나온 영향으로 풀이된다. 지난 29일 한국경제는 CJ 4D플렉스가 2000억원 규모의 외부 투자 유치를 추진 중이며, 일부를 국민성장펀드 첨단전략산업기금에서 조달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보도했다. CJ 4D플렉스는 스크린X, 4DX 등 기술특별관 장비를 개발·판매하는 회사다. CJ CGV가 지분 90%를 보유하고 있다. CJ 4D플렉스는 투자금으로 스크린X, 4DX 등 특별관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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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스크린X 역대 최고 예매율
CJ CGV는 오는 29일 개봉하는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스크린X(SCREENX) 역대 최고 수준의 사전 예매량을 기록하며 개봉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의 스크린X 사전 예매량은 약 6만 장에 육박하며 역대 스크린X 개봉작 가운데 가장 높은 실적을 달성 중이다. 개봉이 임박함에 따라 예매 열기가 더욱 빠르게 확산하면서 관객들의 흥행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 특히 이번 작품은 제작 초기 단계부터 스크린X 관람 환경을 고려해 감독과 제작진, CJ 포디플렉스(CJ 4DPLEX)가 긴밀히 협업한 역사상 최초의 할리우드 '샷 포 스크린X(Shot for SCREENX)' 적용 작품이라는 점에서 주목받는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스크린X는 스파이더맨의 시그니처인 웹스윙 액션과 고공 활강 장면, 뉴욕 도심을 배경으로 한 핵심 시퀀스를 3면 스크린으로 확장해 선사한다. 관객들은 정면과 좌우 벽면으로 이어지는 270도 파노라마 화면을 통해 스파이더맨과 함께 뉴욕 상공을 누비는 듯한 생생한 공간감과 짜릿한 속도감을 온몸으로 체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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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4D플렉스, 호주·뉴질랜드서 스크린X 확장…호이츠와 12개관 추가 계약
CJ CGV의 자회사 CJ 4DPLEX(CJ 포디플렉스)가 호주 최대 극장 체인 호이츠 시네마(HOYTS Cinemas)와 스크린X(SCREENX) 상영관 12개 추가 도입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호이츠 시네마 내 스크린X 상영관은 기존 2개관을 포함해 총 14개관 규모로 확대된다. 이는 호주·뉴질랜드 단일 극장 체인 기준 최대 규모다. 호이츠 시네마는 호주와 뉴질랜드에서 60개 이상 극장과 500개 이상 스크린을 운영하는 지역 최대 규모의 단일 브랜드 극장 체인이다. 이번 계약은 지난해 호이츠 시네마가 SCREENX관을 처음 도입한 멜버른 센트럴(Melbourne Central)과 블랙타운(Blacktown)의 성공적인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성사됐다. 특히 멜버른 센트럴은 호이츠를 대표하는 플래그십 극장으로 프리미엄 영화 관람은 물론 기업 행사와 단체 관람 수요까지 아우르는 핵심 거점이다. 해당 스크린X관은 개관 이후 현지 관객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으며 프리미엄 대형 특별관으로 자리매김했고, 이에 호이츠 시네마는 스크린X관 추가 확대를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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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체' 스크린X·4DX 글로벌 흥행…아시아 3개국 역대 한국영화 1위
국내에서 500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군체'가 글로벌 기술 특별관 시장에서도 성과를 거두며 K무비와 특별관 포맷의 경쟁력을 보여주고 있다. CJ CGV의 자회사 CJ 4D플렉스는 영화 '군체'가 스크린X·4DX 등 기술 특별관 상영을 통해 전 세계 누적 관객 약 16만명, 박스오피스 매출 약 17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포맷별로는 스크린X와 4DX가 각각 관객 7만여명, 스크린X·4DX 통합관은 2만여명을 기록했다. 현재 '군체'는 한국을 포함해 아시아·오세아니아·유럽 등 12개 국가에서 스크린X 55개관, 4DX 53개관, 스크린X·4DX 통합관 10개관 등 총 118개 기술 특별관을 통해 상영 중이다. 특히 대만, 말레이시아, 태국 등 주요 아시아 시장에서는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와 경쟁하며 기술 특별관 흥행 상위권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대만에서는 역대 한국영화 기술 특별관 개봉작 가운데 최고 흥행 성적을 기록했으며, 말레이시아에서는 '프로젝트 헤일메리', '슈퍼 마리오 갤럭시' 등을 제치고 2026년 기술 특별관 개봉작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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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CGV, 12~14일 '케이팝 데몬 헌터스' 전국 30개 극장 단독 재개봉
CJ CGV가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공개 1주년을 기념해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사흘간 극장 단독 재개봉에 나선다. 9일 CJ CGV에 따르면 이번 재개봉은 전국 30개 극장에서 진행되며 더빙판과 자막판이 모두 상영된다. 지난해 전국 100여 개 극장에서 진행한 특별 상영이 관객들의 높은 관심을 얻은 데 이어 공개 1주년을 맞아 다시 한번 스크린에 올리게 됐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K팝 슈퍼스타 루미, 미라, 조이가 화려한 무대 뒤 세상을 지키는 숨은 영웅으로 활약하는 이야기를 담은 액션 판타지 애니메이션이다. K팝과 한국 문화 요소를 감각적으로 녹여낸 세계관, 개성 넘치는 캐릭터, 중독성 강한 음악으로 글로벌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또한, 영화 속 인기 OST를 관객들이 함께 따라 부르며 즐길 수 있는 싱어롱 상영회도 선보인다. 싱어롱 상영은 CGV용산아이파크몰, 왕십리, 영등포타임스퀘어, 동탄, 천안펜타포트, 아시아드에서 만나볼 수 있다. CGV는 재개봉을 기념해 관람객에게 아누아 X 케이팝 데몬 헌터스 루미 마스크팩을 선착순 증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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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관에서 농구를"... CJ CGV, 5월 5일 KBL 챔피언결정전 뷰잉파티 진행
CJ CGV가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KBL) 챔피언결정전의 열기를 극장 스크린으로 옮긴다. CGV는 KBL, CJ ENM tvN SPORTS와 협업해 'KBL x tvN SPORTS 챔피언결정전 1차전 뷰잉파티'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내달 5일 오후 1시 CGV용산아이파크몰 2관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경기 생중계뿐만 아니라 출연진과 관객이 소통하는 참여형 이벤트로 꾸려진다. 이번 뷰잉파티에는 평소 농구 마니아로 알려진 배우 권율을 비롯해 코미디언 조진세, 아나운서 오효주가 참석한다. 경기에 앞서 진행되는 프리뷰쇼에서는 당일 경기의 주요 관전 포인트를 짚어보고, 이후 대형 스크린을 통해 실시간으로 경기를 관람하며 응원전이 펼쳐질 예정이다 현장 관람객을 위한 혜택도 마련했다. 입장객 전원에게는 팝콘과 콜라, KBL 프렌즈 바스바라 인형 키링, 짝짝이 클래퍼 등으로 구성된 웰컴 기프트를 증정한다. 이와 함께 럭키드로우와 로비 포토존 등 현장 참여 이벤트를 통해 팬들에게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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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 만우절 맞아 'CGV 모임 뭐임' 이색 이벤트 진행
CJ CGV가 만우절을 맞아 최근 SNS(소셜미디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숏셜링(Short + Socialing)' 트렌드를 반영한 이색 모임을 선보인다. CGV는 4월 1일 단 하루 동안 영화관을 매개로 다양한 취향의 관객들이 가볍게 연결될 수 있는 온·오프라인 모임 이벤트 'CGV 모임 뭐임'을 진행한다. 최근 '감튀모임', '경도(경찰과 도둑)' 등 짧고 가벼운 만남 중심의 트렌드가 확산되는 가운데, 이를 영화관 경험으로 확장한 것이 특징이다.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는 '팝콘 모임'과 '안알랴줌 영화 모임'이 열린다. '팝콘 모임'은 CGV의 다양한 팝콘을 맛보며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는 프로그램으로, 팝콘 매니아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고소·달콤·바질어니언·더블치즈 팝콘은 물론, 최근 베트남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CGV의 신메뉴 '시그니처 케이팝콘 김치맛', '시그니처 케이팝콘 김맛'까지 다채롭게 즐길 수 있다. '안알랴줌 영화 모임'은 상영작 정보 없이 랜덤으로 영화를 관람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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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올리브영 매출 성장에 힘입어 실적 개선…목표가↑"-SK
SK증권은 19일 올리브영의 지난해 4분기 매출 성장이 CJ의 실적 개선으로 이어졌다고 분석했다. 이에 목표주가를 기존 20만5000원에서 23만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CJ의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3. 6% 증가한 7123억원, 매출액은 1. 6% 늘어난 11조4000억원을 기록했다. CJ 올리브영의 지난해 4분기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0. 2% 감소한 1329억원, 매출액은 24. 6% 증가한 1조5804억원으로 집계됐다. 최관순 SK증권 연구원은 "CJ제일제당, CJ ENM, CJ CGV 등 주요 상장사가 지난해 4분기 순이익 적자를 기록했음에도 불구하고 CJ 올리브영 실적개선이 CJ의 연결 실적개선을 이끌었다"고 분석했다. CJ 올리브영의 실적을 두고 최 연구원은 "방한 외국인 수가 늘어나며 오프라인 매출이 성장했고 이용자 수 역시 증가하며 온라인 매출의 고른 성장세가 CJ 올리브영의 높은 성장성과 수익률을 견인했다"고 말했다. 이어 "CJ 푸드빌도 지난해 연간 매출 1조원을 상회하며 두 자릿수 성장을 보이는 등 양호한 실적을 기록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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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 올해도 매주 일요일 프로야구 2경기 극장 생중계
멀티플렉스 극장 CJ CGV가 올해도 프로야구 극장 생중계를 이어간다. CGV는 16일 한국야구위원회(KBO)와 맺은 협약에 따라 2026년 정규시즌부터 올스타전, 포스트시즌까지 주요 경기를 단독 생중계한다고 밝혔다. CGV는 정규시즌 기간 매주 일요일 두 경기를 선정해 생중계한다. 개막전이 열리는 오는 28일과 29일에는 이틀간 각각 2경기씩 특별 생중계한다. 7월 11일 올스타전과 8월 23일 '야구의 날'에도 현장 이벤트 및 뷰잉파티를 곁들인 생중계를 진행할 예정이다. 가을야구인 포스트시즌은 와일드카드 결정전부터 한국시리즈까지 전 경기를 스크린에 띄운다. 특별 상영 포맷 스크린X 라이브(LIVE)도 확대할 예정이다. SCREENX LIVE는 중앙 스크린뿐만 아니라 양옆 벽면까지 확장된 3면 영상과 5. 1채널 서라운드 사운드를 통해 마치 경기장에 있는 듯한 현장감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지난해 도입 후 평균 객석률 약 70%를 기록했으며, 관람객 90% 이상이 재관람 의사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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