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CJ CGV
5,240
40 (-0.76%)
-
"부산에 상어 떴다"...'아기상어' 더핑크퐁컴퍼니 테마성 급등
'아기상어'(상어가족) 캐릭터를 유통하는 더핑크퐁컴퍼니가 21일 장 초반 동종업계와 대비되는 강세에 돌입했다. 부산에 출현한 상어가 화제화하면서 키워드 테마성 매수세를 유도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37분 한국거래소에서 더핑크퐁컴퍼니는 전 거래일 대비 850원(7. 02%) 오른 1만2950원에 거래됐다. 장중 고가는 2180원(18. 02%) 오른 1만4280원이다. 더핑크퐁컴퍼니와 함께 에프앤가이드 '방송과엔터테인먼트' 종목으로 분류되는 CJ CGV·NHN벅스 2%대, CJ ENM·KNN·대원미디어는 1%대 강세다. 애니플러스는 1%대 약세다. 업종·종목 모두 뚜렷한 호재가 부재한 가운데, 시장 안팎에선 주말새 인터넷 화제에 오른 부산 북항 친수공원에 출현한 상어가 더핑크퐁컴퍼니를 향한 매수세를 유도했다는 추측이 나온다. 지난 20일 부산 북항공원은 사흘째 상어가 출몰한 가운데, 이를 구경하기 위한 인파가 몰렸다. 사회관계망(SNS)엔 공원 수로에서 유영하는 상어가 담긴 사진과 영상이 잇따라 게재됐다.
-
CGV '월간신촌', 평균 객석률 50% 돌파… 재패니메이션 전용관 안착
CJ CGV의 신촌아트레온 지점이 일본 애니메이션(재패니메이션) 팬덤의 대표 거점 극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9일 CJ CGV는 지난 6월 CGV신촌아트레온에서 론칭한 재패니메이션 전용 상영 프로그램 '월간신촌'이 평균 객석률 50%를 상회하는 중이라고 밝혔다. 일반 상영관 평균 객석률을 크게 웃도는 수치로, 탄탄한 마니아 팬덤을 극장으로 성공적으로 이끌어냈다는 평가다. 월간신촌은 CGV신촌아트레온 내 전용 상영관 1곳을 지정해 매일 1~2회차씩 연중 상시 운영하는 특화 브랜드다. 신작 애니메이션뿐만 아니라 다시 보고 싶은 고전 명작을 지속 편성하고, 개봉 전 선행 상영회, 특수관 상영, 코스프레·드레스코드 상영회, 단독 특전 등 작품의 특색을 살린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선보이고 있다. 그간 '기동전사 건담: 섬광의 하사웨이 키르케의 마녀'를 4DX 및 스크린엑스X로 선보였으며, '걸즈 앤 판처 최종장' 시리즈 4DX 특별 상영, '극장판 암살교실 모두의 시간' 코스프레 상영회, '블리치 천년혈전 편 : 화진담' 드레스코드 상영회 등을 성황리에 진행했다.
-
CJ CGV, 극장 흥행 9월에도…목표가 6000원으로 상향-KB
KB증권은 CJ CGV에 대해 극장 흥행이 9월에도 이어질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5000원에서 6000원으로 상향조정한다고 7일 밝혔다. 다만 적자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투자의견은 홀드(보유)로 유지했다. KB증권은 극장 수요가 예상보다 강하고 4DPLEX의 국민성장펀드 투자 유치에 따른 재무 개선 가능성이 있어 목표주가를 상향했다고 설명했다. 올해 지배주주순이익 적자 폭이 축소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KB증권은 CJ CGV의 3분기 영업이익을 564억원으로 추정했다. 시장 컨센서스 438억원을 넘어선 전망치다. KB증권은 또 3분기 박스오피스 관람객 수만 4000만명에 이르는 등 관람객 수가 증가할 것으로 봤다. '오디세이', '스파이더맨4'의 흥행과 함께 정책적 지원이 극장 수요를 높이고 있다는 분석이다. 최용현 KB증권 연구원은 "CJ CGV는 수익성 중심 경영이 지속될 것"이라며 "사이트 수는 최근 5년간 약 190개에서 176개까지 감소한 상태인데 점진적으로 추가 감소 가능성도 열려 있다고 판단된다"고 말했다.
-
CGV, KBO 8월 '씬-스틸러상' 후보 공개… 김재현·김현수·오스틴·이호연 각축
CJ CGV가 KBO(한국야구위원회)와 함께하는 '월간 CGV 씬-스틸러상'의 2026년 8월 수상자 후보를 공개하고 팬 투표를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월간 CGV 씬-스틸러상'은 KBO 리그 현장에서 영화 같은 명장면을 만들어낸 주인공을 선정하는 CGV 공식 스폰서상이다. 선수단은 물론 응원단, 구단 스태프 등 야구장 안팎에서 활약하는 모든 인원이 대상이다. 지난 7월에는 롯데 자이언츠 손성빈 선수가 수상자로 선정되며 팬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번 8월 후보에는 극적인 끝내기 홈런부터 스포츠맨십이 돋보이는 훈훈한 장면, 그리고 역사적인 기록 달성까지 팬들의 기억 속에 오래 남을 명장면을 만들어낸 4명의 선수가 이름을 올렸다. 키움 히어로즈 김재현 선수는 지난 8월 23일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9회 말 2사 만루 상황에서 끝내기 만루 홈런을 터뜨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개인 첫 끝내기 홈런이자 KBO리그 통산 9번째 역전 끝내기 만루 홈런으로 기록된 역사적인 한 방으로 후보에 선정됐다.
-
CGV, 밴드 터치드 공연 실황 영화 26일 단독 개봉… 13일 예매 오픈
멀티플렉스극장 CJ CGV가 4인조 밴드 터치드(TOUCHED)의 첫 공연 실황 영화 '터치드 콘서트 [하이라이트 IV] : 더 무비'를 오는 26일 단독 개봉한다고 13일 밝혔다. '터치드 콘서트 [하이라이트 IV] : 더 무비'는 폭발적인 라이브와 탄탄한 연주력으로 주목받는 밴드 터치드가 올해 1월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에서 개최한 단독 콘서트 '하이라이트 IV(HIGHLIGHT IV)'를 극장용으로 재편집한 공연 실황 영화다. 이번 영화에는 '다이너마이트(Dynamite)', '루비(Ruby)', '스탠드 업!(Stand Up!)', '하이라이트(Highlight)', '야경' 등 터치드의 대표 곡 무대가 담겼다. 특유의 가창력과 파워풀한 밴드 사운드, 공연장 열기를 극장 대형 스크린과 멀티 채널 음향 인프라로 전달한다. 공연 실황과 함께 준비 과정을 담은 메이킹 영상도 처음 공개된다. 콘서트 기획 회의부터 합주 및 리허설 현장, 멤버들의 인터뷰까지 무대 뒤 제작 과정을 담은 비하인드 영상이 포함된다.
-
"CGV, 불확실성 속 체질개선 계속…특화관은 긍정적"-삼성
삼성증권이 11일 CJ CGV에 대한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17.0% 높은 6200원으로 상향했다. 불확실한 재무환경이 지속 중이나 효율개선 작업으로 기업 체질이 점차 변화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투자의견은 '중립'을 유지했다. 최민하 삼성증권 연구원은 "국내외 전반에서 적자 지점 폐점 등 비용 효율화를 지속하며 고정비 부담을 낮추는 등 사업 체질개선 작업이 이어지는 가운데, 기술 특별관 경쟁력을 강화하면서 지점 리뉴얼을 통해 핵심 점포 경쟁력을 높이고 수익성을 개선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2분기 실적에 대해선 "영업이익 개선에 이어 순이익도 흑자 전환했지만, 일부 지점 폐점에 따른 리스부채 감소효과가 일부 반영된 점을 감안할 필요가 있고, 분기당 약 500억원 안팎의 금융비용이 지속되는 등 재무부담도 여전히 높은 수준"이라면서도 "스크린X·4DX 등 특화관 사업의 글로벌 확산으로 관련 사업가치가 확대되는 점은 긍정적"이라고 했다. 투자의견·목표가 배경으로는 "재무 부담에
-
CJ CGV, 2분기 매출 5939억원·영업익 115억원… 세전이익 흑자 전환
CJ CGV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5939억원, 영업이익 115억원을 기록했으며 세전이익은 90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고 7일 밝혔다. CJ 4D플렉스의 글로벌 성장과 국내 영화 시장 회복에 힘입어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0.8% 증가하며 수익성이 대폭 개선됐다. 세부 실적을 살펴보면 기술 특별관 전문 자회사 CJ 4D플렉스는 매출 469억원, 영업이익 83억원을 기록했다. 스크린X(SCREENX)와 4DX 등 기술 특별관의 글로벌 확산과 '슈퍼 마리오 갤럭시', '토이 스토리 5' 등 흥행에 힘입어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6%, 영업이익은 260% 증가했다. 특히 북미 시장에서 역대 상반기 최고 박스오피스를 올려 글로벌 사업 성과를 입증했다. 세부 실적을 살펴보면, CJ 4DPLEX에서는 매출 469억원, 영업이익 83억원을 기록했다. SCREENX와 4DX 등 기술 특별관의 글로벌 확산과 '슈퍼 마리오 갤럭시', '토이 스토리 5' 등 글로벌 흥행 효과로 매출은 전년
-
"14년 만에 싹 바뀌었다"… CGV여의도, 프리미엄 시네마로 재단장
CJ CGV가 서울 영등포구 IFC몰에 위치한 CGV여의도의 개관 후 첫 리뉴얼 단장을 마치고 31일 새롭게 문을 연다. 2012년 문을 연 CGV여의도는 서울 대표 금융지구인 여의도와 IFC몰 상권을 아우르는 CJ CGV의 주요 거점 극장이다. 이번 리뉴얼은 단순 영화 관람 공간을 넘어 고객의 체류 경험을 극대화하는 '도심 속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시네마' 구현에 초점을 맞췄다. CGV여의도는 '빛의 흐름과 몰입형 경험(Light Flow, Immersive Experience)'을 콘셉트로 개방적인 동선과 밝고 따뜻한 인테리어를 연출했다. 영화 관람 전후 머무는 시간 자체를 즐길 수 있도록 동선을 최적화했다. 31일부터 CGV여의도는 4DX, 돌비 아토모스(Dolby Atmos), 아트하우스를 포함한 6개관을 우선 운영하며, 올 하반기 세계 최초 3면 발광다이오드(LED)로 구현된 '스크린엑스(SCREENX)'관을 추가 오픈해 총 7개관, 713석 규모를 갖출 예정이다. 일반
-
CJ 4D플렉스, 국민성장펀드 투자 유치 추진… 오너가 지분가치 재조명
CJ CGV의 자회사 CJ 4D플렉스가 국민성장펀드로부터 대규모 투자 유치를 추진하고 있다 투자금은 스크린X·4DX 등 기술특별관의 해외 수출 확대에 투입될 예정이다. 업계에서는 이번 투자 유치가 향후 CJ 4D플렉스의 글로벌 상장 시나리오로 이어질 가능성에도 주목하고 있다. 30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CJ 4D플렉스는 2000억원 규모의 외부 투자 유치를 추진 중이다. 국민성장펀드도 첨단전략산업기금과 민간 자금을 매칭하는 방식으로 투자 참여를 검토하고 있다. 투자 대상은 CJ 4D플렉스가 발행하는 상환전환우선주(RCPS) 신주로, 투자자는 발행 5년 뒤부터 CJ CGV를 상대로 풋옵션(매도청구권)을 행사할 수 있는 구조다. 이번 투자가 성사되면 국민성장펀드의 콘텐츠 분야 첫 투자 사례가 된다. CJ CGV 측은 이에 대해 “글로벌 극장 체인들의 기술특별관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투자자로부터의 투자 유치를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90% 이상이 해외 매출…
-
4D 신사업에 국민성장펀드 투자 들어오나…CJ CGV, 12%대 강세
CJ CGV가 국민성장펀드로부터 대규모 투자를 받는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강세다. 30일 오전 9시17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CJ CGV는 전 거래일 대비 600원(12.58%) 오른 5370원에 거래되고 있다. CJ CGV는 장 중 한 대 555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CJ CGV 강세는 자회사인 CJ 4D플렉스의 국민성장펀드 투자 유치 보도가 나온 영향으로 풀이된다. 지난 29일 한국경제는 CJ 4D플렉스가 2000억원 규모의 외부 투자 유치를 추진 중이며, 일부를 국민성장펀드 첨단전략산업기금에서 조달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보도했다. CJ 4D플렉스는 스크린X, 4DX 등 기술특별관 장비를 개발·판매하는 회사다. CJ CGV가 지분 90%를 보유하고 있다. CJ 4D플렉스는 투자금으로 스크린X, 4DX 등 특별관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스크린X 역대 최고 예매율
CJ CGV는 오는 29일 개봉하는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스크린X(SCREENX) 역대 최고 수준의 사전 예매량을 기록하며 개봉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의 스크린X 사전 예매량은 약 6만 장에 육박하며 역대 스크린X 개봉작 가운데 가장 높은 실적을 달성 중이다. 개봉이 임박함에 따라 예매 열기가 더욱 빠르게 확산하면서 관객들의 흥행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 특히 이번 작품은 제작 초기 단계부터 스크린X 관람 환경을 고려해 감독과 제작진, CJ 포디플렉스(CJ 4DPLEX)가 긴밀히 협업한 역사상 최초의 할리우드 '샷 포 스크린X(Shot for SCREENX)' 적용 작품이라는 점에서 주목받는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스크린X는 스파이더맨의 시그니처인 웹스윙 액션과 고공 활강 장면, 뉴욕 도심을 배경으로 한 핵심 시퀀스를 3면 스크린으로 확장해 선사한다. 관객들은 정면과 좌우 벽면으로 이어
-
CJ 4D플렉스, 호주·뉴질랜드서 스크린X 확장…호이츠와 12개관 추가 계약
CJ CGV의 자회사 CJ 4DPLEX(CJ 포디플렉스)가 호주 최대 극장 체인 호이츠 시네마(HOYTS Cinemas)와 스크린X(SCREENX) 상영관 12개 추가 도입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호이츠 시네마 내 스크린X 상영관은 기존 2개관을 포함해 총 14개관 규모로 확대된다. 이는 호주·뉴질랜드 단일 극장 체인 기준 최대 규모다. 호이츠 시네마는 호주와 뉴질랜드에서 60개 이상 극장과 500개 이상 스크린을 운영하는 지역 최대 규모의 단일 브랜드 극장 체인이다. 이번 계약은 지난해 호이츠 시네마가 SCREENX관을 처음 도입한 멜버른 센트럴(Melbourne Central)과 블랙타운(Blacktown)의 성공적인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성사됐다. 특히 멜버른 센트럴은 호이츠를 대표하는 플래그십 극장으로 프리미엄 영화 관람은 물론 기업 행사와 단체 관람 수요까지 아우르는 핵심 거점이다. 해당 스크린X관은 개관 이후 현지 관객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
머니투데이 종목정보 서비스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며, 투자권유 또는 주식거래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본 사이트에 게재되는 증시 정보는 오류 및 지연이 있을 수 있으며 그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에게 있습니다. 또한 이용자는 제공 정보를 제3자에게 배포하거나 재활용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