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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올리브영 매출 성장에 힘입어 실적 개선…목표가↑"-SK
SK증권은 19일 올리브영의 지난해 4분기 매출 성장이 CJ의 실적 개선으로 이어졌다고 분석했다. 이에 목표주가를 기존 20만5000원에서 23만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CJ의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3. 6% 증가한 7123억원, 매출액은 1. 6% 늘어난 11조4000억원을 기록했다. CJ 올리브영의 지난해 4분기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0. 2% 감소한 1329억원, 매출액은 24. 6% 증가한 1조5804억원으로 집계됐다. 최관순 SK증권 연구원은 "CJ제일제당, CJ ENM, CJ CGV 등 주요 상장사가 지난해 4분기 순이익 적자를 기록했음에도 불구하고 CJ 올리브영 실적개선이 CJ의 연결 실적개선을 이끌었다"고 분석했다. CJ 올리브영의 실적을 두고 최 연구원은 "방한 외국인 수가 늘어나며 오프라인 매출이 성장했고 이용자 수 역시 증가하며 온라인 매출의 고른 성장세가 CJ 올리브영의 높은 성장성과 수익률을 견인했다"고 말했다. 이어 "CJ 푸드빌도 지난해 연간 매출 1조원을 상회하며 두 자릿수 성장을 보이는 등 양호한 실적을 기록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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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CGV, 콘텐트 플랫폼 사업자로 도약 기대…커버리지 개시"- DS
DS투자증권은 26일 CJ CGV에 대해 영화 사업을 넘어 콘텐츠 플랫폼 사업자로 도약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에 커버리지를 개시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했다. 목표주가는 8000원으로 제시했다. 장지혜 DS투자증권 연구원은 "내년 CJ CGV 연결 매출액은 지난해 동기 대비 5% 늘어난 2조3000억원,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44% 늘어난 1333억원을 전망하며 턴어라운드를 기대한다"고 했다. 장 연구원은 그 이유로 ""국내외 극장 사업 효율화"와 "4D PLEX 사업 확대"를 꼽았다. 그는 "올해 CGV는 12개의 저수익 점포를 정리해 국내 직영 사이트 수가 2023년 123개→2025년 114개로 축소됐다. 관련 고정비 절감과 올해 발생한 일회성 비용 등이 사라지며 26년 동일한 규모의 박스오피스에도 흑자전환이 기대된다"고 했다. 이어 "영화관에서 영화 외에도 공연, 스포츠 등 다양한 콘텐츠를 관람하며 특별관 수요가 증가하고, 글로벌 멀티플렉스의 프리미엄관 투자가 증가하며 4DPLEX의 운영 인프라도 지속 확대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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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CGV, 국내외 사업 부진 여파로 영업이익 92% 급감, 목표가 ↓"- 대신
대신증권은 11일 CJ CGV가 국내외 부진 여파로 올 2분기 다소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다고 분석했다. 이에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지만 6개월 선행 목표주가는 7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CGV의 올 2분기 매출액은 지난해 동기 대비 14% 늘어난 4900억원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92% 급감한 17억원을 기록했다. 김회재 대신증권 연구원은 "실적 회복이 더딘 이유는 구조 개선을 추진 중인 국내와 중국 영향 때문"이라며 "특히 국내 사업은 신작 부족과 적자 사이트 폐점 비용이 실적을 짓눌렀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지난해까지 구작 소진이 이어지고 올해에는 신작 공백기가 불가피하지만, 내년부터 신작 개봉이 본격화되며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특별관 사업인 '4DX'는 극장 관객 감소 속에서도 선호도 증가로 매출이 개선세를 보인다. 구체적으로 4DX 사업은 지난해 동기 대비 28% 늘어난 300억원을 기록했지만, 전략적 비용 투입 영향으로 영업이익은 지난해 대비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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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외인 팔아도 상승 출발…3000선 눈 앞에 둔 코스피
코스피가 기관과 외국인의 매도세에도 상승 출발하며 3000선을 눈 앞에 뒀다. 20일 오전 9시13분 기준으로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9.15포인트(0.31%) 오른 2986.89를 나타낸다. 코스피는 이날 장중 2993.17까지 올랐지만 아직 3000선을 넘지는 못했다. 투자자별로는 개인이 1067억원 순매수,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929억원, 178억원 순매도 중이다. 업종별 지수는 대체로 보합세를 보인다. CJ CGV가 11%대 오르면서 오락문화가 1%대 강세다. DL이앤씨, 현대건설, 태영건설 등의 약세로 건설은 1%대 하락 중이다. 제조, 전기가스, 운송창고, 금융, 통신, 일반서비스, 부동산이 강보합, 유통, IT서비스가 약보합이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SK하이닉스가 3%대 강세다. KB금융, 셀트리온은 1%대 상승 중이다. 삼성전자, 삼성바이오로직스, LG에너지솔루션, 신한지주는 강보합세다. 두산에너빌리티는 2%대, 삼성물산은 1%대 하락 중이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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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메가 합병 CGV에 위협은 '그닥'…진짜 문제는 영화계 침체"- KB
KB증권은 메가박스와 롯데시네마의 합병이 업계 1위인 CJ CGV에 큰 영향이 없을 것이라고 9일 분석했다. CJ CGV 올해 1분기 매출액은 지난해 동기 대비 35.8% 늘어난 5336억원,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9.5% 줄어든 32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시장 전망치(205억원)를 하회했다. 최용현 KB증권 연구원은 "올해 1분기 국내 관람객 수는 2081만명으로 지난해 3090만명 대비 약 33% 하락했다"고 말했다. 이어 "전날까지 올해 2분기 누적 기준 국내 관람객 수는 872만명으로 집계, 지난해 2분기 3200만명의 약 27% 수준인 상황"이라고 했다. 당분간 큰 폭의 이익 개선은 어렵다는 평가다. 전날 경쟁자인 메가박스와 롯데시네마가 합병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는 소식이 나왔다. 최 연구원은 "합병 법인의 극장 시장점유율(M/S)은 CJ CGV보다 유사하거나 소폭 높을 것으로 보인다"면서도 "이번 합병을 통해 시장 경쟁 강도가 높아질 가능성은 없을 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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