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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9.23 10:11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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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오위즈, 내년까지 신작 공백기…목표주가↓-NH

    네오위즈, 내년까지 신작 공백기…목표주가↓-NH

    NH투자증권이 23일 네오위즈에 대해 투자의견 중립을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2만6000원에서 2만원으로 내렸다. 신작 공백기가 내년 상반기까지 이어져 주가 상승 동력이 제한적이라는 분석이다. 안재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신작 라인업 공백기가 내년 상반기까지 장기화할 전망"이라며 "지난달 출시한 '킹덤2'는 구글 매출 순위 30위권에서 현재 200위권 밖으로 밀려나 실적 기여가 제한적일 것"이라고 말했다. 회사는 지난달 'P의 거짓' 개발을 총괄 지휘했던 박성준 그룹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하며 분위기 쇄신에 나섰다. 회사의 중장기 전략 축이 콘솔·PC 플랫폼 중심으로 본격화할 전망이다. 내년 중 울프아이 스튜디오(Wolfeye Studio)의 신작과 '와인드업 데드맨'이 공개되며 출시 사이클에 재진입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구체적인 출시 일자 확정까지는 시간이 더 소요될 것으로 보여 주가 모멘텀(상승 동력)으로 형성되기까지 시일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네오위즈의 3분기 실적은 매출액이 전년보다 14% 감소한 1090억원, 영업이익은 62% 줄어든 100억원으로 영업이익은 컨센서스(평균 증권사 추정치) 98억원을 충족할 것으로 예측된다.

    2026.09.23 08:23
  • 네오위즈, '영웅전설3 하얀마녀' IP 확보…콘솔 신화 이어간다

    네오위즈, '영웅전설3 하얀마녀' IP 확보…콘솔 신화 이어간다

    네오위즈가 일본 니혼 팔콤과 '영웅전설3 하얀마녀'의 IP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네오위즈는 하얀마녀의 PC·콘솔 패키지 개발 및 글로벌 퍼블리싱 권한을 확보했다. 하얀마녀는 니혼 팔콤의 대표 RPG(롤플레잉게임) '영웅전설'의 세 번째 작품으로 1994년 처음 선보였다. 3~5편을 하나의 세계관으로 묶은 '영웅전설: 가가브 트릴로지'의 첫 타이틀로 방대한 세계관과 깊이 있는 서사를 통해 오늘날 '궤적' 시리즈로 이어지는 '영웅전설' 계보의 원류로 평가받는다. 특히 니혼 팔콤 40주년 기념 앙케이트에서 '가가브 트릴로지'가 팬들이 다시 만나고 싶은 작품 1위에 오르는 등 오랜 시간이 지난 지금도 두꺼운 팬층의 사랑을 받고 있다. 전투와 퍼즐 개입을 과감히 줄이고 서사에 집중한 전개로 이른바 '시를 읊는 RPG(詩う RPG)'라 불린다. 맵 위를 오가는 캐릭터들의 섬세한 행동 묘사, 이야기 진행에 따라 디테일하게 바뀌는 NPC 대사, 결정적인 순간에 음악으로 감정을 전달하는 방식 등은 이 작품만의 고유한 매력으로 꼽힌다.

    2026.09.16 09:25
  • GTA6로 넷플릭스 뚫은 락스타…K게임 마케팅에 경종

    GTA6로 넷플릭스 뚫은 락스타…K게임 마케팅에 경종

    락스타 게임즈의 신작 GTA6 프레젠테이션 영상이 넷플릭스 영화 1위에 올랐다. 지난 8월 27일 공개 직후 전 세계 75개국에서 1위를 차지한 이 27분짜리 영상은 29일 80개국에서 1위를 차지했다. 게임 영상이 넷플릭스 영화 1위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국내 게임 업계에서는 이를 본받아 마케팅 전략에 변화를 줘야 하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31일 유튜브에서 공개된 같은 영상은 조회수가 1513만회를 돌파했으며 댓글은 10만6000개를 넘겼다. 게임스컴 등 수많은 게임 관련 행사에서 GTA6를 섭외하려 했으나 락스타 게임즈는 결국 넷플릭스 선공개를 택했다. 넷플릭스는 선공개를 위해 락스타 게임즈에 1억달러(약 1377억원)를 지급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협업은 게임 사업에 힘을 주려는 넷플릭스와 게임을 더 많은 사람에게 알리고 싶은 락스타 게임즈의 이해관계가 들어맞아 이뤄진 것으로 풀이된다. 넷플릭스는 모바일 앱 중심으로 게임 사업을 진행하다가 최근 TV와 연결해서 즐길 수 있는 클라우드 기반 게임 사업에 집중하고 있다.

    2026.09.01 06:00
  • 'P의 거짓'은 어떻게 닌텐도를 뚫었을까…"손맛 그대로 옮기는 데 주력"

    'P의 거짓'은 어떻게 닌텐도를 뚫었을까…"손맛 그대로 옮기는 데 주력"

    네오위즈의 메가 히트작 'P의 거짓'이 닌텐도 스위치2에서 마지막 불꽃을 태우고 있다. 현재 후속작을 준비 중인 네오위즈는 상대적으로 라이트 유저가 많은 닌텐도 유저로까지 이용자 저변을 확대하는 데 성공했다. 27일 IT 업계에 따르면 네오위즈가 출시한 P의 거짓 닌텐도 스위치2 버전 'P의 거짓 컴플리트 에디션'은 글로벌 게임 전문가 평론 사이트 메타크리틱에서 평점 86점을 기록했다. P의 거짓 프랜차이즈 역대 최고 점수다. IP(지식재산권)를 닌텐도 플랫폼으로 출시하는 것은 굉장히 까다롭기로 유명하다. 닌텐도 버전을 출시하려면 우선 닌텐도 공식 개발자 포털에 개발자로 등록하고 승인받아야 한다. 이 과정에서 NDA(비밀유지계약)를 체결하며 개발 중인 게임의 프로젝트 개요나 개발 이력 등을 검토받아야 한다. 개발은 닌텐도 하드웨어에 맞춰 게임을 최적화하는 식으로 진행된다. TV 모드(독 장착)와 휴대 모드 양쪽에서 모두 안정적으로 구동되도록 최적화하는 작업이 필수적이다. 이 과정에서 전용 개발 도구와 개발 키트를 구비해야 하므로 비용과 기술적 대응 부담이 따른다.

    2026.08.27 15:29
  • 네오위즈, 박성준·배태근 공동대표 체제 전환…신작 개발 힘준다

    네오위즈, 박성준·배태근 공동대표 체제 전환…신작 개발 힘준다

    네오위즈의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57%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네오위즈는 박성준 신작개발그룹장을 공동대표로 임명하고 신작 개발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 네오위즈가 2분기 연결 재무제표 기준 매출 1021억원, 영업이익 79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7%, 영업이익은 57% 감소한 수치다. 당기순이익은 184억원이다. PC·콘솔 게임 부문 매출은 37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5% 감소했다. 'P의 거짓', '셰이프 오브 드림즈' 등 주요 타이틀이 출시 이후 판매 안정화 구간에 진입했고 지난해 6월 DLC 'P의 거짓: 서곡' 출시에 따른 역기저 효과가 발생했다. 모바일 게임 부문 매출은 53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1% 증가했다. '브라운더스트2'의 3주년 캠페인과 콘텐츠 업데이트 흥행이 주효했다. '고양이와 스프'는 산리오 IP 협업에 힘입어 이용자 지표가 반등했고 지난 4월 글로벌 출시한 '고양이와 스프: 마법의 레시피'의

    2026.08.12 09:36
  • "올해는 공백기 진입" 주가 부진 짚어낸 리포트

    "올해는 공백기 진입" 주가 부진 짚어낸 리포트

    안재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이 네오위즈를 분석한 '조금 더 기다려야 할 시간' 리포트가 '2026년 상반기 대한민국 베스트리포트' 매도 부문 베스트리포트로 선정됐다. 안 연구원은 지난 4월 리포트에서 네오위즈에 대해 투자의견 중립, 목표주가는 기존 3만5000원에서 2만6000원으로 각각 하향했다. 올해는 실적과 모멘텀(상승동력) 공백기에 진입할 가능성이 높다는 이유에서다. 'P의 거짓' 흥행으로 콘솔 게임 개발사로서 입지를 확고히 다진 점은 긍정적이나 신작 라인업이 내년 이후 본격적으로 출시된다는 점을 고려했다. 올해 자회사 파우게임즈에서 개발 중인 '킹덤2'(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출시가 예정돼 있으나 인디게임인 '고양이와 스프:마법의 레시피'(시뮬레이션), '안녕서울:이태원편'(퍼즐)의 경우 매출 기여가 제한적일 것으로 분석했다. 본격적인 신작은 내년 'P의 거짓' 차기작을 비롯해 '프로젝트CF'(RPG·롤플레잉게임), '프로젝트 루비콘'(소울라이크 장르), '프로젝트

    2026.07.29 08:05
  • '국경 없는 커머스'에 돈 몰렸다…AI 물류 스타트업 투자 '활활'

    '국경 없는 커머스'에 돈 몰렸다…AI 물류 스타트업 투자 '활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7월 넷째주(20~24일)에는 총 9개 기업이 벤처캐피탈(VC)과 액셀러레이터(AC) 등으로부터 투자유치에 성공했다. 이번 주 주요한 투자 유치 키워드는 '크로스보더'다. 18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한 테크타카와 152억원을 유치한 사줘 모두 물류·커머스 관련 사업을 펼치는 스타트업이다. 두 곳 모두 네이버가 투자자로 참여했고, 일본 자본이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는 점도 공통점이다. K-커머스의 해외 진출이 본격화되면서 이를 뒷받침하는 물류·통관 인프라에 자금이 몰리는 모습이다. 이 밖에 3D 프린팅 맞춤형 안경 브랜드 '브리즘'을 운영하는 콥틱이 100억원 규모의 프리IPO를 유치하며 상장 준비에 속도를 더했다. 정형 데이터 파운데이션 모델(TFM)을 개발하는 넘즈에이아이는 창업 후 첫 투자로 40억원을 확보했다. ━'AI 물류' 테크타카 180억…누적 450억

    2026.07.26 17:00
  • '네오위즈 출신'이 세운 인디게임 퍼블리셔…카카오벤처스도 베팅

    '네오위즈 출신'이 세운 인디게임 퍼블리셔…카카오벤처스도 베팅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인디게임 전문 퍼블리셔 레드브릭하우스는 카카오벤처스 등에서 재무적 투자를 유치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카카오벤처스를 비롯해 데브시스터즈벤처스, 스마트스터디벤처스, 메인스트리트벤처스, 지온인베스트먼트가 참여했다. 앞서 레드브릭하우스는 위메이드맥스로부터 전략적 투자를 유치했다. 지난 6월 설립된 레드브릭하우스는 잠재력 있는 국내외 인디게임 개발사를 발굴해 게임 개발과 퍼블리싱, 투자 유치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기업이다. 개발사와 함께 게임별 고투마켓(Go-To-Market) 전략을 설계하고, 글로벌 서비스 운영부터 지식재산권(IP) 확장까지 게임 성장 전반을 함께한다. 네오위즈에서 다수의 글로벌 인디게임을 발굴하고 퍼블리싱 업무를 주도했던 김혁진·홍지철 공동대표를 비롯해 게임 업계 전문가들로 창업팀이 꾸려졌다. 중국 판호 발급과 현지 시장 진출을 이끈

    2026.07.21 11:00
  • 퇴직 면담하니 이직률 뚝…주 52시간 근무 자율 관리도

    퇴직 면담하니 이직률 뚝…주 52시간 근무 자율 관리도

    지난해 네오위즈의 자발적 이직률이 11.7%로 전년(14.4%) 대비 2.7%포인트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네오위즈가 발간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여성 자발적 이직률은 10.8%로 전년(18.2%) 대비 7.4%포인트 감소했다. 네오위즈는 유연근무제, 육아휴직 활성화, 경력 개발 기회 확대 등 구성원 경험 전반의 개선 노력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진 결과라고 설명했다. 네오위즈는 퇴직 면담을 통해 이직의 구조적 원인을 지속해서 파악하고 도출된 과제를 인사제도 및 조직문화 개선에 반영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네오위즈는 2023년부터 세 자릿수 채용을 이어왔다. 2023년 153명, 2024년 115명, 지난해 130명을 채용했다. 여성 신규 채용 비율은 2023년 32%, 2024년 33%, 지난해 36.9%다. 외국인 신규 채용은 2023년 3명에서 2024년 5명, 지난해 9명으로 늘렸다. 네오위즈는 포괄임금제 폐지와 52시간 근무제 준수를 기반으

    2026.07.02 10:18
  • "디렉터에게 결정권"…'P의 거짓' 최초 제안부터 첫 개발자 출신 대표까지

    "디렉터에게 결정권"…'P의 거짓' 최초 제안부터 첫 개발자 출신 대표까지

    네오위즈가 회사 역사상 처음으로 개발자 출신 대표이사를 내정했다. 웹보드 게임사라는 이미지를 완전히 탈피하고 글로벌 게임 개발 역량을 끌어올리려는 포석이다. 9일 IT 업계에 따르면 네오위즈는 박성준 신작개발그룹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했다. 박 내정자는 배태근 대표이사와 함께 공동대표 체제로 경영을 이끌 예정이다. 네오위즈는 신작 파이프라인 가동이 본격화되는 시점에 맞춰 개발 현장의 전문성과 실행력을 경영 최우선 순위에 두기 위함이라고 내정 사유를 설명했다. 그동안 네오위즈 대표는 사업가들이 맡아왔다. 이상엽 전 대표는 게임사업 전문가였고 윤상규, 이기원 전 대표도 전략기획본부를 거친 경영 전문가였다. 문지수 전 대표도 사업지원실장을 거쳐 대표에 올랐고 김승철 대표도 COO(최고운영책임자) 출신이다. 배태근 대표가 CTO(최고기술책임자) 출신으로 기술 전문가지만 게임 개발과는 거리가 있다. 박 내정자는 2019년 라운드8 스튜디오 본부장을 맡아왔으며 2023년부터는 신작개발그룹장을

    2026.06.09 19:59
  • "네오위즈, 목표가↓…신작 공백 구간"-유진

    "네오위즈, 목표가↓…신작 공백 구간"-유진

    유진투자증권이 12일 네오위즈에 대한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20.0% 낮은 2만8000원으로 하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정의훈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P의거짓' DLC(다운로드형 확장판) 매출 하락에 따라 모바일 비중이 증가하면서 변동비 비중 상승을 반영했고, 이에 실적 추정치를 하향하며 목표가를 낮췄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신작 공백기 구간으로 단기 주가 모멘텀이 제한적"이라며 "신작 파이프라인이 가시화하는 시점이 다가오는 만큼, 중장기 관점에서의 접근이 유효하다"고 했다. 정 연구원은 또 "6개 신작 파이프라인 중 5개가 개발단계로 진입했기 때문에 올해 기대작 '안녕서울: 이태원편'이 출시될 4분기로 접어들어야 개발 가시성이 높아질 전망"이라고 밝혔다. 전날 공시에 따르면 네오위즈는 올해 1분기 연결 매출 1014억원, 영업이익 70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동기 대비 매출은 13.9% 늘고 영업이익은 32.0% 감소했다. 정 연구원은 "영업비용(945억원·전년동

    2026.05.12 08:37
  • '검증된 IP' 보유한 게임사…1분기 실적 레벨도 상승

    '검증된 IP' 보유한 게임사…1분기 실적 레벨도 상승

    국내 게임업계의 실적 온도차가 갈수록 커진다. 크래프톤·넥슨 등이 장수 IP 운영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한 반면 일부 게임사는 직원들의 희망퇴직을 받고 경영진은 무보수를 결의할 정도로 심각한 위기에 처했다. 1분기 성적표를 내놓는 게임사들의 현황을 묶어본다. ━게임사 실적 양극화 심화…'검증된 IP'가 통했다 국내 게임업계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다. 크래프톤·넥슨은 장수 IP 운영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쌓았고, 펄어비스는 신작 하나로 판세를 뒤집었다. 엔씨(NC)는 신작과 기존 IP(지식재산권)를 동시에 가동해 반등을 노린다. 시장에서 검증된 IP를 보유한 기업들이 약진하고 있다. 1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크래프톤은 1분기에 매출·영업이익이 모두 분기 기준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매출은 1조371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6.9% 증가, 영업이익은 5616억원으로 22.8% 증가했다. PUBG(배틀그라운드) IP 프랜차이즈 매출만으로 분기 1조원을 넘어섰다. 9주

    2026.05.11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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