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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 아버지'가 돕는 게임 제작 스타트업, 75억 시드투자 유치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를 기반으로 누구나 아이디어를 게임으로 구현할 수 있는 플랫폼 'Verse8'(버스에잇)이 500만달러(약 75억원) 규모의 시드투자를 유치했다고 26일 밝혔다. 버스에잇은 라인(LINE)에서 블록체인 사업을 이끌었던 김재석 플라네타리움 창업자와 2억달러(약 3000억원) 이상의 게임 투자를 집행한 경험이 있는 VC(벤처캐피털) 출신 케빈 리가 공동 창업했다. 특히 '리니지' 개발자이자 넥슨 공동 창업자인 송재경 대표가 어드바이저로 참여해 플랫폼 고도화에 힘을 보태는 중이다. 이번 투자에는 스토리재단, 넥슨의 웹3 자회사 넥스페이스, 네오위즈, 넷마블의 웹3 자회사 마브렉스, 솔라리움랩스, 넥써쓰 등이 참여했다. 버스에잇은 코딩 지식이 없어도 자연어 프롬프트 입력만으로 수 분 안에 멀티플레이어 게임을 제작하고 전세계에 배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월간 활성 이용자(MAU)가 350만명에 달하며 5000명 이상의 크리에이터가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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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방어주 효과 톡톡…게임주 장중 상승폭 확대
국제 유가 급등으로 스태그플레이션(물가 상승 속 경기침체) 우려가 커지자 경기방어주로 꼽히는 게임주가 강세를 보인다. 13일 오전 10시30분 현재 거래소에서 크래프톤은 전 거래일 대비 2만500원(9. 07%) 오른 24만6500원에 거래 중이다. 펄어비스는 8%대 강세고 엔씨소프트는 6%대 상승 중이다. 네오위즈는 5% 오르는 중이고 컴투스, 데브시스터즈는 4% 상승하는 등 게임업종 전반이 상승세를 보인다. 국제 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돌파하며 스태그플레이션 우려가 커지자 경기방어주 성격이 부각된 게임주로 수급이 몰린다. 게임 업종은 원자재 가격 변동에 대한 노출도가 낮아 매크로(거시경제) 불확실성이 커질때 통상 경기방어주로 분류된다. 여기에 크래프톤이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AI(인공지능) 분야 전략적 협력 사실을 밝힌 것도 한몫한 것으로 풀이된다. 크래프톤과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이번 협력을 통해 한국판 안두릴을 만들겠다는 계획을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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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게임사 앞다퉈 폴란드행…투자 이유 3가지
크래프톤, 엔씨소프트 등 국내 주요 게임사들이 최근 폴란드에 투자를 확대하는 요인이 파격적인 세제 혜택과 넓은 인재풀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특히 글로벌 수요가 높은 PC·콘솔 기반의 'AAA급' 지식재산권(IP)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로 폴란드를 선택한 만큼 양국이 이득이 되는 윈-윈 전략이 필요한 상황이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지난 23일 발표한 '2026년 폴란드 게임산업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엔씨소프트와 네오위즈, 크래프톤, 위메이드 등 국내 매출 상위권 기업들이 최근 몇년 간 폴란드 게임사에 투자하고 있다. 엔씨는 2024년 폴란드 인디 게임개발사 '버추얼 알케미'에 투자했고 크래프톤은 '피플 캔 플라이'에 투자해 2대 주주 지위를 확보했다. 국내 게임사들 뿐 아니라 중국 텐센트와 프랑스의 유비소프트 등 해외 게임사들도 마찬가지다. 이같이 글로벌 게임사들이 앞다퉈 폴란드 게임사에 투자하는 건 폴란드가 유럽 내에서 가장 효율적인 제작 비용과 높은 기술력을 갖춘 '글로벌 제작 허브'이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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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이 갈랐다…게임사 실적 희비, 올해는 '글로벌' 승부
국내 주요 게임사들이 지난해 전반적으로 어려운 흐름을 보인 가운데, 신작 흥행 여부가 실적을 갈랐다. 기존 IP(지식재산권) 의존도가 높았던 기업은 부진했고, 신작 성과를 낸 곳은 성장세를 이어갔다. 주요 게임사들은 올해 공통적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매출 기준으로 넥슨이 가장 앞섰다. 넥슨은 지난해 매출 4조5072억원, 영업이익 1조1765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6% 증가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다시 썼다. 4분기에는 신작 '아크 레이더스' 흥행으로 북미·유럽 매출이 급증하며 실적을 끌어올렸다. 기존 '메이플스토리'와 '던전앤파이터' 등 핵심 프랜차이즈도 성장을 이어갔다. 넥슨은 '데이브 더 다이버', '프로젝트 DX', '던전앤파이터: 아라드' 등 신작을 통해 중장기 성장 동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크래프톤은 매출 3조3266억원, 영업이익 1조544억원으로 매출은 전년 대비 23%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11% 감소했다. '배틀그라운드'의 꾸준한 업데이트와 글로벌 아티스트·브랜드 협업이 매출을 견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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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 게임사 실적, 신작 흥행이 희비 갈랐다…올해 화두는 글로벌
국내 주요 게임사들이 지난해 전반적으로 어려운 상황을 보낸 가운데 신작 흥행 여부가 실적 희비를 가른 것으로 나타났다. 게임사들은 올해 공통으로 글로벌 진출을 강조했다. 엔씨소프트는 지난해 매출 1조5069억원, 영업이익 161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5% 감소했으나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구조조정에 신작 부진까지 겹쳐 어려움을 겪던 엔씨소프트는 지난해 말 출시한 신작 '아이온2' 흥행에 힘입어 실적 반등에 성공했다. 엔씨소프트는 지난해 적극적인 국내외 투자를 통해 미래 성장 기반 마련에 주력했다. 올해는 아이온2의 글로벌 서비스와 '신더시티', '타임 테이커즈', '리밋 제로 브레이커스' 등 글로벌 신작을 출시하고 M&A를 통한 모바일 캐주얼 플랫폼 생태계 구축 등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기업 가치 제고에 집중할 계획이다. 넷마블은 지난해 매출 2조8351억원, 영업이익 3525억원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6. 4%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63. 5%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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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큐, P의 거짓" 네오위즈, 지난해 영업이익 600억원…전년比 82%↑
네오위즈가 지난해 매출 4327억원, 영업이익 600억원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전년 대비 매출은 18%, 영업이익은 82%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458억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했다. 이번 실적은 네오위즈가 PC·콘솔과 모바일을 아우르는 균형 잡힌 포트폴리오로 사업 구조를 고도화한 결과다. 'P의 거짓'이 글로벌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고 '셰이프 오브 드림즈' 등 PC·콘솔 신작이 흥행하며 수익성을 강화했다. 또한 '브라운더스트2' 등 모바일 IP(지식재산)가 탄탄한 성장세를 지속하며 수익 다각화를 실현했다. 특히 DLC 'P의 거짓: 서곡'은 골든 조이스틱 어워드와 뉴욕 게임 어워드 등 권위 있는 글로벌 시상식에서 '최고의 확장팩' 부문을 석권하며 IP의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했다. '디제이맥스 리스펙트 V' 역시 '블루아카이브' 등 컬래버 DLC(다운로드콘텐츠) 흥행에 힘입어 역대 최고 매출을 경신했다. 지난해 4분기 매출은 1063억원, 영업이익은 47억원을 기록했다.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9% 증가하고, 32%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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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브K]세계 홀린 'P의 거짓' 두 주역 "로고만 떠도 환호 터지는 회사로"
"수많은 게이머가 6시간 넘게 기다리는 모습을 봤습니다. 그 비싼 표(40유로·약 6만8800원)로 'P의 거짓' 하나만 해도 된다는 말을 듣고 큰 일을 저지르긴 했구나 생각했죠. " 네오위즈의 게임 개발팀 '라운드8 스튜디오(이하 라운드8)'의 최지원 총괄 디렉터가 머니투데이와 단독인터뷰에서 "독일 게임스컴 수상이 처음이라 얼마나 대단한 상인지 몰랐다"며 이같이 회상했다. 당시 네오위즈는 수상을 전혀 예상하지 못하고 부스를 작게 차렸다가 현지에서 PC를 구매해 추가 설치하는 헤프닝까지 겪었다. 라운드8이 개발한 'P의 거짓'은 국내 게임 업계에 콘솔 게임 개발 열풍을 불러일으킨 대작이다. 2022년 콘솔 게임 본고장인 유럽 독일에서 열린 세계 최대 게임 축제 '게임스컴'에서 3관왕에 오르며 전 세계적으로 이름을 알렸다. 3년 6개월간 'P의 거짓'을 개발한 박성준 네오위즈 신작개발그룹장과 최지원 총괄 디렉터를 네오위즈 본사에서 만났다. 박 그룹장의 표현에 의하면 최 디렉터는 '24시간 게임만 생각하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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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톱·포커 게임 결제한도 월 70만→100만원 상향…NHN·네오위즈 '미소'
웹보드 게임 월 결제 한도를 기존 7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상향하는 게임산업진흥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이 27일 국무회의에서 원안 의결됐다. 규제 완화가 확정되면서 웹보드 게임 비중이 높은 NHN과 네오위즈 등 관련 게임사들의 실적 개선 기대감도 높아졌다. 이번 개정안은 정보통신망을 통해 베팅이나 배당 구조를 모사한 카드게임·화투류 게임 이용자가 구매할 수 있는 가상현금과 게임아이템의 월별 구매한도 상한을 100만원으로 높이는 내용을 담고 있다. 웹보드 게임은 게임업체들의 견조한 수익원이다. 앱(애플리케이션) 통계 분석 플랫폼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 NHN의 '한게임 신맞고', '한게임 포커'는 각각 국내 모바일 게임 총 사용시간 순위 20위, 98위를 기록했다. 네오위즈의 '피망 뉴맞고', '피망 포커'도 각각 7위, 97위에 올랐다. 업계에서는 국내 웹보드 시장을 NHN과 네오위즈가 사실상 양분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수익성 면에서도 효자 역할을 하고 있다. 글로벌 모바일 시장 조사 업체 센서타워에 따르면 '한게임 섯다&맞고'는 지난해 1~8월 글로벌 모바일 카지노 카드게임 장르 매출 1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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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 영업이익 20% 주주환원…연간 최소 100억원 규모
네오위즈가 23일 중장기 주주환원 정책을 발표하며 이를 지속 가능한 경영 정책으로 정착시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네오위즈는 이날 공시를 통해 매년 직전년도 연결기준 영업이익의 20%를 주주에게 환원한다는 기본 원칙을 공개했다. 아울러 정책의 안정적인 실행을 위해 향후 3년간(2025~2027년 사업연도) 실적 변동과 관계없이 연간 최소 100억원 규모의 주주환원을 보장하기로 했다. 이번 정책의 핵심은 단기적 대응에서 벗어나 명확한 기준과 주주 수익 안전판을 통해 주주환원 정책의 지속성과 예측 가능성을 확보했다는 점이다. 세부적으로는 최소 환원 금액 100억원 중 50억원은 자사주를 매입해 소각하고 나머지 50억원은 현금 배당을 실시한다. 영업이익의 20%가 100억 원을 넘어설 경우 초과 재원 전체를 소각과 배당 중 주주 이익을 높이는 방식으로 유연하게 운영할 계획이다. 해당 정책에 따른 최초 배당금 지급 시점은 올해 3월 주주총회 이후다. 보유 자사주를 활용한 주주 가치 제고 방안도 구체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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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빠도 게임은 해야지"…방치형 돌풍, 독인가 득인가
2023년 넷마블의 '세븐나이츠 키우기'가 촉발한 방치형 모바일 게임의 인기가 넥슨의 '메이플 키우기'로 이어지고 있다. 게임 업계에서는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의존도가 낮아지는 흐름을 긍정적으로 보면서도, 자칫 개발력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동시에 나온다. 22일 게임 업계에 따르면 '메이플 키우기'는 출시 이후 모바일인덱스 기준 롤플레잉 분야 WAU(주간활성이용자수) 최상위권을 꾸준히 지키고 있다. 출시 직후 그동안 1위를 유지하던 데브시스터즈의 '쿠키런: 킹덤'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 엔씨소프트의 대작 '아이온2'가 출시된 주에 잠시 2위로 내려갔다가 다시 7주 연속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메이플 키우기'는 '메이플스토리'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해 만든 게임이다. 출시 2개월 만에 전 세계 누적 이용자 수 300만명을 넘겼고, 매출은 1억달러(약 1480억원)를 돌파했다. 방치형 RPG(롤플레잉게임) 특유의 쉽고 부담 없는 플레이 방식과 수직 성장의 재미를 충실히 구현한 점이 주요 흥행 요인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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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장에 바닥기던 게임주, 한중 관계 훈풍소식에 '벌떡'
역대급 불장에도 주가가 요지부동이던 게임주가 한중 관계회복 소식에 강세를 나타냈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컴투스는 전일대비 1600원(5. 44%) 오른 3만1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중국 한한령 해제 기대감과 전일 공시한 자사주 소각에 따른 주주가치 제고 계획이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해석된다. 게임주는 모처럼 전반적인 강세장을 펼쳤다. 네오리진은 전일대비 10. 73% 상승하며 게임업종 내 가장 큰 폭의 상승세를 보였다. 이밖에 NHN(8. 92%), 네오위즈(5. 41%), 컴투스홀딩스(2. 33%), 넵튠(2. 12%), 네오위즈홀딩스(1. 95%), 한빛소프트(1. 62%), 데브시스터즈(1. 58%), 펄어비스(1. 33%), 더블유게임즈(0. 94%), 크래프톤(0. 81%), 엔씨소프트(0. 70%), 넷마블(0. 51%) 등이 강세로 마감했다. 게임주는 호재를 맞았다. 한중 정상회담 개최에 따른 대중 관계 전면 복원 소식이 전해지면서 중국 판호 개방에 대한 기대감이 커졌다. 게임사 핵심 지식재산권(IP)이 중국에서 판호를 발급받을 경우 현지에서 수익을 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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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장에도 바닥기던 게임주 벌떡...한중 훈풍타고 깨어나다
역대급 불장에도 요지부동이던 게임주가 한중 관계회복 소식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컴투스는 이날 오전 11시 8분 기준 전일대비 1650원(5. 61%) 오른 3만10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중국 한한령 해제 기대감과 전일 공시한 자사주 소각에 따른 주주가치 제고 계획이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해석된다. 네오리진은 전일대비 4. 71% 상승했다. 이밖에 네오위즈(4. 01%), 컴투스홀딩스(2. 84%), 네오위즈홀딩스(2. 34%), 엔씨소프트(1. 87%), 데브시스터즈(1. 58%), 넷마블(1. 32%), 크래프톤(1. 02%) 등이 올랐다. 넵튠(0. 96%), 펄어비스(0. 93%), 위메이드(0. 58%), 카카오게임즈(0. 33%), 더블유게임즈(0. 19%) 등도 강보합이다. 게임주는 호재를 맞았다. 한중 정상회담 개최에 따른 대중 관계 전면 복원 소식이 전해지면서 중국 판호 개방에 대한 기대감이 커졌다. 게임사 핵심 지식재산권(IP)이 중국에서 판호를 발급받을 경우 현지에서 수익을 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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