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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생명과학 충주공장,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신규 선정
코오롱생명과학 충주공장이 인재 채용과 관리, 임직원 교육 및 역량개발 체계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2026년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Best HRD)' 대기업 부문에 신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코오롱생명과학 충주공장은 인증 심사에서 체계적인 인재 채용·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임직원의 직무 역량을 강화해 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현장 심사에서 구성원들이 자발적으로 AI(인공지능) 학습조직을 운영하고 이를 업무에 적용한 사례를 선보인 점도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은 고용노동부와 교육부,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4개 부처가 공동으로 수여한다. 인적자원관리(HRM)와 인적자원개발(HRD) 체계를 서류 및 현장 심사를 통해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한다. 인증기관에는 3년간 정기 근로감독 면제와 정부 지원사업 신청 시 가점 부여 등 혜택이 제공된다. 지난해 코오롱바이오텍에 이어, 올해 코오롱생명과학 충주공장이 연이어 인증을 획득하면서 코오롱그룹 바이오 계열사의 인재 육성 경쟁력도 재차 입증됐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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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생명과학, 'CPHI 월드와이드' 참가…"API-CDMO 경쟁력 소개"
코오롱생명과학이 오는 10월 6일부터 8일까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리는 세계 제약산업 전시회 'CPHI 월드와이드 2026'(CPHI 밀라노 2026)에 단독 부스로 참가한다고 8일 밝혔다. CPHI 월드와이드는 글로벌 제약산업을 대표하는 세계적 규모의 전시회로, 매년 유럽 주요 도시에서 개최된다. 제약 밸류체인 전반에 걸친 글로벌 기업들이 한 자리에 모여 최신 기술과 제품을 선보이고 사업 협력 기회를 모색하는 핵심 행사로 평가받는다. 코오롱생명과학은 이번 전시에서 기존 원료의약품(API) 사업 경쟁력과 신규 공급 API 품목을 비롯해, 연구개발부터 규제 대응까지 아우르는 위탁개발생산(CDMO) 서비스를 함께 선보일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확대하고, 전 세계 제약·바이오 기업들과 다양한 협력 기회를 발굴한다는 방침이다. 코오롱생명과학은 고품질 API의 안정적인 공급을 바탕으로 일본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서 신뢰를 구축해왔다. 일본 의약품의료기기종합기구(PMDA) 및 현지 제약회사로부터 지속적으로 품질 감사 승인을 받았으며, 브라질 위생감시국(ANVISA)의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GMP) 인증을 획득하는 등 글로벌 규제기관 기준에 부합하는 품질관리 체계를 강화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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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생명과학, 'BIOHK2026' 참가…"글로벌 협업 확대"
코오롱생명과학이 오는 9월 9일부터 12일까지 홍콩 홍콩컨벤션센터(HKCEC)에서 열리는 '홍콩 국제 바이오테크 전시회'(BIOHK2026)에 참가한다고 27일 밝혔다. BIOHK는 아시아 지역 바이오 기업과 투자자, 연구개발(R&D) 관계자들이 모여 산업 동향을 논의하고 협력 기회를 모색하는 국제 바이오 행사다. 매년 40여개 지역에서 1만5000명 이상의 참가자들이 현장을 방문한다. 코오롱생명과학은 이번 행사에서 바이오 사업과 연구개발 현황을 소개하고, 업계 관계자들과 공동연구개발을 비롯한 다양한 협업 기회를 논의할 예정이다. 코오롱생명과학은 국내외 다양한 바이오 행사에 참여하며 글로벌 업계와의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다. 이번 행사에서도 업계 관계자들과 폭넓게 의견을 나누고, 글로벌 바이오 시장의 최신 동향과 주요 관심사를 살펴볼 계획이다. 이한국 코오롱생명과학 대표는 "BIOHK2026은 코오롱생명과학의 바이오 사업과 연구개발 현황을 업계 관계자들에게 소개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눌 수 있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대외 활동을 강화하고 업계와의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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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코오롱·이웅열 회장, 인보사 투여 환자들에 배상해라"
골관절염 유전자치료제 '인보사케이주(인보사)' 투여 환자들이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에서 법원이 원고의 손을 들어줬다. 이웅열 코오롱그룹 명예회장과 코오롱생명과학 등에 손해배상 책임이 있다고 판시한 것이다. 29일 법조계에 따르면 지난 9일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29부(부장판사 고승일)는 인보사 투여 후 숨진 환자 3명의 유가족과 투여 환자 15명이 이 명예회장·코오롱생명과학·코오롱티슈진 등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로 판결했다. 법원이 책정한 배상금 총액은 약 6억6400만원. 법원은 생존 환자에게 각 3000만원, 사망한 환자에게는 각 5000만원을 배상해야 한다고 판단했다. 처방을 담당한 의사와 소속 의료재단에는 사망한 환자에게 1400만원을 지급하라고 명령했다. 배상액에는 환자들이 인보사 투여를 위해 지출한 수술비 등이 포함됐다. 이번 소송에 참여한 원고는 총 18명으로, 2018년 4월부터 2019년 3월까지 인보사를 투여받은 환자 15명과 인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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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연속 하한가…코오롱티슈진 임상쇼크 사흘째 계속
코오롱티슈진이 3거래일 연속 하한가로 출발했다. 골관절염 치료제 'TG-C' 미국 임상3상 결과에 따른 주가 충격이 사흘째 계속되고 있다. 이날 한국거래소에서 코오롱티슈진은 전 거래일 대비 9000원(29.95%) 내려 하한가(일일 가격하한)인 2만1050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하한가 거래는 오전 9시30분 현재 이어지고 있다. 코오롱티슈진은 지난 21·22일 각각 하한가로 장을 마쳤다. 20일 종가 기준 6만1200원이던 주가는 이 시각까지 65.60% 급락했다. 지난 20일 코오롱티슈진은 미국 임상3상 톱라인 1차결과에서 TG-C 투여군의 통증완화·관절기능 개선효과를 확인했지만, 위약군 대비 통계적 유의성을 얻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튿날 열린 기자간담회에선 올 10월 발표될 두번째 임상3상 결과를 종합해 미 식품의약국(FDA) 품목허가 신청일정을 다시 수립할 계획이며, 추가임상을 진행할 가능성도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2028년 하반기로 계획했던 상용화 일정은 함께 지연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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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한가 또 하한가…코오롱티슈진 TG-C 임상 후폭풍에 '비명'
코오롱티슈진이 22일 개장과 함께 하한가로 직행했다. 골관절염 치료제 'TG-C' 미국 임상3상 결과에 따른 주가 충격이 이틀째 계속되고 있다. 이날 한국거래소에서 코오롱티슈진은 전 거래일 대비 1만2850원(29.95%) 내려 하한가(일일 가격하한)인 3만50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하한가 거래는 오전 9시15분 현재 이어지고 있다. 이 시각 코오롱생명과학은 4010원(19.00%) 내린 1만7090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저가는 4870원(23.08%) 내린 1만6230원이다. 지난 21일 코오롱티슈진은 하한가(전 거래일 대비 29.90% 하락), 코오롱생명과학은 전 거래일 대비 29.90% 급락하며 장을 마쳤다. 코오롱티슈진은 지난 20일 미국 임상3상 톱라인 1차결과에서 TG-C 투여군의 통증완화, 관절기능 개선효과를 확인했지만, 위약군 대비 통계적 유의성을 얻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튿날 열린 기자간담회에선 올 10월 발표될 두번째 임상3상 결과를 종합해 미 식품의약국(F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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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티슈진·삼천당제약 '하한가'...코스닥 개미 '곡소리'
코오롱티슈진과 삼천당제약 등 제약·바이오 종목이 21일 동반 급락했다. 이들 종목은 미래 성장성에 투자하는 제약·바이오 산업 특유의 변동성을 여실히 보여줬다는 평가가 나온다. 제약·바이오의 부진은 코스닥 시장 전반의 혼조세로 이어졌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삼천당제약은 전일 대비 7만1200원(29.79%) 하락한 16만7800원에 정규장을 마감했다. 지난 3월30일 123만3000원으로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던 삼천당제약은 이후 7분의1 토막 수준까지 떨어졌다. 삼천당제약은 극심한 변동성을 나타내고 있다. 전일에는 FDA로부터 경구용 세마글루타이드에 대한 제네릭 허가신청(ANDA)에 앞서 공식협의 절차를 진행하기 위한 'Pre-ANDA(Product Development Meeting)' 답변서를 받았다는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했다. 반대로 이날은 이번 답변서가 허가 경로나 추가 임상 면제를 확정한 것은 아니라는 점이 부각되면서 급락했다. 코오롱티슈진은 전일 대비 1만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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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 TG-C마저…잇따른 악재에 K-바이오 '곡소리' 커진다
코오롱티슈진의 골관절염 세포유전자치료제 'TG-C'(옛 인보사)가 미국 임상 3상에서 효능을 입증하지 못했다. 앞선 임상과 마찬가지로 TG-C 투여 환자의 통증 감소는 확인했지만, 예상을 뛰어넘은 위약 효과에 발목을 잡혔다. 최근 HLB와 펩트론 등이 악재에 노출되며 주가가 급락한 가운데 기대가 컸던 TG-C 임상 실패가 더해지며 국내 바이오산업 전반으로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 K-바이오에 대한 자본시장의 신뢰가 추락하면 자금 수혈에 목마른 다수 바이오 기업의 유동성 리스크(위험)가 커질 수 있단 분석이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1일 증시에서 TG-C의 개발회사인 코오롱티슈진과 아시아 지역 상업화 권리를 보유한 코오롱생명과학의 주가는 개장 직후 가격제한폭까지 떨어졌다. TG-C 미국 임상 3상 실패에 따른 영향으로 풀이된다. 그동안 전문가들은 TG-C 미국 임상 3상 성공 가능성이 크다고 예상했다. 이날 한국투자증권은 "TG-C 임상 3상 실패는 예측하지 못한 결과"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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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아니래" 어제는 상한가, 오늘은 급락…제약·바이오에 코스닥 흔들
코오롱티슈진과 삼천당제약 등 제약·바이오 종목이 급락세다. 제약·바이오 산업은 미래 성장 가능성에 투자하는 만큼 구설에도 쉽게 흔들린다. 큰 변동성이 따라올 수밖에 없다는 분석이다. 제약·바이오의 부진은 코스닥 시장 부진으로 이어지고 있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41분 기준 삼천당제약은 전일 대비 6만5500원(27.41%) 하락한 17만3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3월 30일 123만3000원으로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던 삼천당제약은 이후 7분의 1토막 수준까지 떨어졌다. 삼천당제약은 극심한 변동성을 나타내고 있다. 전일에는 FDA로부터 경구용 세마글루타이드에 대한 제네릭 허가신청(ANDA)에 앞서 공식협의 절차를 진행하기 위한 'Pre-ANDA(Product Development Meeting)' 답변서를 받았다는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했다. 반대로 이날은 이번 답변서가 허가 경로나 추가 임상 면제를 확정한 것은 아니라는 점이 부각되면서 급락했다. 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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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생명과학, '바이오 아시아-대만 2026' 참가…TG-C 사업화 논의
코오롱생명과학은 오는 15~19일(현지시간) 대만 타이베이시에서 열리는 '바이오 아시아-대만 2026'(BIO Asia-Taiwan 2026)에 참가해 골관절염 치료제 'TG-C'(옛 인보사)의 중화권 개발 및 사업화를 위한 협업 미팅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바이오 아시아-대만은 아시아를 대표하는 바이오산업 행사다. 글로벌 바이오기업과 투자자 등이 사업개발 협력 기회를 논의하는 자리다. 지난해 행사엔 중국과 대만, 홍콩 등 중화권을 포함해 전 세계 850여개 기업 및 기관에서 약 3000명이 참석했다. TG-C는 코오롱생명과학의 관계사인 코오롱티슈진이 개발한 골관절염 세포·유전자치료제다. 코오롱생명과학은 TG-C의 아시아 지역 개발 및 상업화 권리를 보유했다. 현재 중화권을 포함한 주요 아시아 시장에서 개발 및 사업화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 중화권 지역의 임상과 허가, 유통 등 사업 전반에서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파트너를 발굴할 예정이다. 이한국 코오롱생명과학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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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생명과학, TG-C '골관절염 치료 조성물' 싱가포르 특허 등록
코오롱생명과학은 관계사 코오롱티슈진이 개발하는 골관절염 세포유전자치료제 'TG-C'와 관련한 '골관절염 예방 또는 치료용 약학적 조성물' 특허가 싱가포르에서 등록이 결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이 특허 등록 결정으로 코오롱생명과학은 TG-C 제조에 필요한 일정 크기의 세포를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어 품질 관리 기반을 강화했다. 이 특허는 앞서 국내뿐 아니라 미국과 일본, 호주에 등록했다. 중국과 캐나다 등에도 출원했다. TG-C는 무릎 관절강 안에 주사하는 골관절염 세포유전자치료제다. 동종연골유래 연골세포로 구성한 1액과 'TGF-β1' 유전자 도입 형질전환 세포로 이뤄진 2액을 3대 1 비율로 혼합해 투여한다. 이 특허는 일정 크기의 세포를 유효성분으로 포함하는 골관절염 예방 또는 치료용 조성물과 제조 방법에 관한 기술이다. 세포 배양 때 생성되는 응집체를 제거하거나 세포를 단일세포 상태로 분리하는 과정에서 특정 공극 크기의 세포여과망을 활용해 일정한 크기의 세포를 안정적으로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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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생명과학, 'KLS-3021' 대량생산 기술 캐나다 특허 등록
코오롱생명과학은 항암 유전자치료제 후보물질 'KLS-3021'의 생산기술 특허가 최근 캐나다에서 등록 결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지난해 말 일본에서 처음 등록된 데 이어 추가 확보된 권리다. 이번 특허는 '부유세포를 이용한 백시니아 바이러스의 대량 생산 방법'에 관한 것이다. 부유 상태의 HeLa S3 세포를 일정 농도로 배양한 뒤, 낮은 감염비율로 바이러스를 접종해 증식시키고 이후 세포로부터 바이러스를 회수하는 방식이다. HeLa S3 세포는 사람 자궁경부암에서 유래된 세포로, 다양한 배양 환경에서 안정적으로 자라고 증식 속도가 빨라 백신·바이러스·유전자 치료제 연구에 가장 널리 사용되는 실험세포다. 해당 공정은 항암용 백시니아 바이러스를 상업화 규모로 생산하는 데 필요한 핵심 기술로 평가된다. 부유세포는 배양 표면이 필요 없어 배양 부피 확대가 용이하고 공정이 상대적으로 단순해, 부착세포보다 대량생산과 자동화 공정 적용에 유리한 편이다. 또 MOI가 낮으면 바이러스가 단계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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