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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생명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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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오롱생명과학, TG-C '골관절염 치료 조성물' 싱가포르 특허 등록

    코오롱생명과학, TG-C '골관절염 치료 조성물' 싱가포르 특허 등록

    코오롱생명과학은 관계사 코오롱티슈진이 개발하는 골관절염 세포유전자치료제 'TG-C'와 관련한 '골관절염 예방 또는 치료용 약학적 조성물' 특허가 싱가포르에서 등록이 결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이 특허 등록 결정으로 코오롱생명과학은 TG-C 제조에 필요한 일정 크기의 세포를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어 품질 관리 기반을 강화했다. 이 특허는 앞서 국내뿐 아니라 미국과 일본, 호주에 등록했다. 중국과 캐나다 등에도 출원했다. TG-C는 무릎 관절강 안에 주사하는 골관절염 세포유전자치료제다. 동종연골유래 연골세포로 구성한 1액과 'TGF-β1' 유전자 도입 형질전환 세포로 이뤄진 2액을 3대 1 비율로 혼합해 투여한다. 이 특허는 일정 크기의 세포를 유효성분으로 포함하는 골관절염 예방 또는 치료용 조성물과 제조 방법에 관한 기술이다. 세포 배양 때 생성되는 응집체를 제거하거나 세포를 단일세포 상태로 분리하는 과정에서 특정 공극 크기의 세포여과망을 활용해 일정한 크기의 세포를 안정적으로 확보하는 기술을 포함한다.

    2026.06.17 09:53
  • 코오롱생명과학, 'KLS-3021' 대량생산 기술 캐나다 특허 등록

    코오롱생명과학, 'KLS-3021' 대량생산 기술  캐나다 특허 등록

    코오롱생명과학은 항암 유전자치료제 후보물질 'KLS-3021'의 생산기술 특허가 최근 캐나다에서 등록 결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지난해 말 일본에서 처음 등록된 데 이어 추가 확보된 권리다. 이번 특허는 '부유세포를 이용한 백시니아 바이러스의 대량 생산 방법'에 관한 것이다. 부유 상태의 HeLa S3 세포를 일정 농도로 배양한 뒤, 낮은 감염비율로 바이러스를 접종해 증식시키고 이후 세포로부터 바이러스를 회수하는 방식이다. HeLa S3 세포는 사람 자궁경부암에서 유래된 세포로, 다양한 배양 환경에서 안정적으로 자라고 증식 속도가 빨라 백신·바이러스·유전자 치료제 연구에 가장 널리 사용되는 실험세포다. 해당 공정은 항암용 백시니아 바이러스를 상업화 규모로 생산하는 데 필요한 핵심 기술로 평가된다. 부유세포는 배양 표면이 필요 없어 배양 부피 확대가 용이하고 공정이 상대적으로 단순해, 부착세포보다 대량생산과 자동화 공정 적용에 유리한 편이다. 또 MOI가 낮으면 바이러스가 단계적으로 퍼지면서 증폭돼 적은 접종량으로도 높은 생산성을 기대할 수 있다.

    2026.06.10 09:52
  • 코오롱, 14년째 '드림 파트너스 위크'…CEO들도 봉사 동참

    코오롱, 14년째 '드림 파트너스 위크'…CEO들도 봉사 동참

    코오롱은 지난 18일부터 2주간 집중 봉사주간 '드림 파트너스 위크'를 진행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올해로 14년째를 맞이한 드림 파트너스 위크는 코오롱사회봉사단의 연중 4대 캠페인의 하나다. 가정의 달인 5월중 임직원들이 집중 봉사활동을 펼치는 주간이다. 코오롱은 '꿈을 향한 디딤돌, 드림 파트너스'라는 슬로건 아래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코오롱사회봉사단을 중심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 드림 파트너스 위크는 '코오롱인의 손길로 피어나는 봄, 한 장씩 쌓아 완성하는 더 나은 내일'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전국 사업장 인근 '헬로 드림' 지역아동센터 30곳의 시설 개보수 및 대청소를 하며 지역사회 맞춤형 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과천 코오롱타워에서 근무하는 임직원들은 과천종합사회복지관과 노인복지관 등과 협력해 다자녀 한부모 가정과 홀몸 노인 가구의 벽지 및 장판을 교체하며 주거환경을 개선했다. 서울 마곡 원앤온리타워 사업장 임직원들은 서울식물원과 연계해 생태계를 위협하는 외래식물을 제거하는 등 지역사회 환경 보호 활동도 함께 전개했다.

    2026.05.28 13:50
  • 코오롱생명과학, 코오롱바이오텍 추가 수혈…커지는 'TG-C' 베팅

    코오롱생명과학, 코오롱바이오텍 추가 수혈…커지는 'TG-C' 베팅

    코오롱생명과학이 지난 2월에 이어 코오롱바이오텍에 150억원 규모의 자금을 추가 수혈한다. 미국 임상 3상 결과 발표를 앞둔 세포·유전자치료제(CGT) 'TG-C'(舊 인보사)의 상업화로 인한 수혜에 베팅하며 선제적 투자를 이어가는 모양새다. 다만 실제 미국향 TG-C 위탁생산(CMO) 매출이 발생할 때까진 시차가 있어 외부 고객사로부터의 수주가 부재할 경우 코오롱생명과학의 추가 지원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1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코오롱생명과학은 지난 18일 자회사 코오롱바이오텍의 유동성 확보를 위해 149억9500만원을 출자한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코오롱생명과학이 코오롱바이오텍을 상대로 출자한 금액은 약 709억원으로 늘었다. 지난해 말 기준 코오롱바이오텍이 보유한 현금및현금성자산은 약 32억원이다. 코오롱바이오텍은 2020년 코오롱생명과학의 바이오제조부문이 물적분할돼 설립됐다. 세포·유전자치료제(CGT) 위탁개발생산(CDMO) 사업을 영위하고 있지만 외부 고객사로부터의 수주는 거의 없는 상태다.

    2026.05.19 16:51
  • "중국 기술수출이 목표"…K-제약바이오, 中 본격 공략 나섰다

    "중국 기술수출이 목표"…K-제약바이오, 中 본격 공략 나섰다

    "세계 2위 파이프라인(신약후보물질) 보유국으로 중국이 부상하면서 이번에 처음 '바이오 차이나 2026'에 왔어요. 중국 바이오사들로부터 합리적 가격에 좋은 기술을 도입하고, 우리 신약도 중국 회사에 기술수출하면서 중국 진출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송근석 HK이노엔 부사장) "한중관계가 개선되면서 중국의 한국향 투자가 많아질 것 같은 분위기예요. 지난해 바이오 차이나 참여 때 중국 회사 10개사와 미팅했는데 이번에는 미팅이 20개로 더 늘었습니다. 중국에서 투자받고 중국, 글로벌 빅파마(대형 제약사)와 협력하려고 참석했어요. "(박신영 브이에스팜텍 대표) 12일(현지시간) 중국 장쑤성 쑤저우시에서 중국 최대 제약바이오 전시회인 바이오 차이나 박람회가 개막했다. 3일간 열리는 바이오 차이나에는 화이자, 노바티스 같은 글로벌 제약사와 우시앱텍, 중국 제약바이오사, 한국 제약바이오사 등 약 400개사가 전시기업으로 참여했다. 40개국 이상에서 3만명 이상이 참석했다. 특히 올해 행사장에는 '한국관'이 처음 세워졌다.

    2026.03.12 14:00
  • 코오롱생명과학 "전립선암 모델서 'KLS-3021' 장기 항종양 효과 확인"

    코오롱생명과학 "전립선암 모델서 'KLS-3021' 장기 항종양 효과 확인"

    코오롱생명과학이 차세대 항암 유전자 치료제 후보물질 'KLS-3021'의 전립선암 전임상 연구 결과가 암 전문 국제학술지 '프론티어스 인 온콜로지'(Frontiers in Oncology)에 최종 채택됐다고 9일 밝혔다. 프론티어스 인 온콜로지는 암 연구 전반을 다루는 국제 학술지로, 전 세계 암 연구자와 의료진에게 기초·전임상·임상 연구 전반에 걸친 핵심적인 학술 기준과 과학적 근거를 제시한다. 코오롱생명과학의 KLS-3021은 암세포 선택성을 높인 재조합 백시니아 바이러스에 치료 유전자(PH-20, IL-12 및 sPD1-Fc)를 탑재한 차세대 유전자 치료제다. 바이러스의 직접적 살상 능력에 면역세포 활성화를 통한 암 제어 능력을 더해 항암 효과를 끌어올린 것이 특징이다. 이번 연구에서 KLS-3021은 임상적 유효성과 유의성을 갖는 전립선암 동물모델에서 단 1회 투여만으로 국소 전립선암에서 종양 크기의 유의한 감소를 유도했으며, 표준 치료제인 '도세탁셀' 대비 월등한 종양 억제 효과를 나타냈다.

    2026.02.09 09:16
  • 코오롱생명과학, 전자소재 매출 급증에 순익 흑전…'TG-C'로 날개달까

    코오롱생명과학, 전자소재 매출 급증에 순익 흑전…'TG-C'로 날개달까

    코오롱생명과학이 케미칼사업부문의 전자소재 매출 확대에 힘입어 3분기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 앞으로도 코오롱인더스트리향 전자소재 공급으로 안정적인 매출 성장이 예상된다. 그 가운데 코오롱티슈진의 'TG-C'(구 인보사)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 기대감이 높아지며 아시아 판권을 보유한 코오롱생명과학도 완전한 날개를 달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코오롱생명과학은 올해 3분기에 연결 기준 매출액 665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약 85% 증가한 수치다. 올해 1분기 흑자전환에 성공한 데 이어 3분기엔 영업이익률이 28.4%로 크게 높아지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189억원을 기록했다. 당기순이익도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코오롱생명과학이 영위하고 있는 사업은 크게 케미칼사업과 바이오사업으로 나눌 수 있다. 그 중 케미칼사업은 세부적으로 스페셜티 케미칼(SC) 사업과 의약사업으로 구성돼 있는데 올해 3분기 실적을 견인한 건 SC 사업으로 보인다. SC

    2025.11.20 16:17
  • [적중! 대박 예감] '싸이닉솔루션, 코오롱생명과학, 앱플로빈' 예감 좋은 대박 종목은?

    [적중! 대박 예감] '싸이닉솔루션, 코오롱생명과학, 앱플로빈' 예감 좋은 대박 종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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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13 06:27
  • 코오롱생명과학, 美 학회서 PDPN 차세대 치료법 가능성 제시

    코오롱생명과학, 美 학회서 PDPN 차세대 치료법 가능성 제시

    코오롱생명과학이 오는 15일(현지시간)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리는 '미국 신경과학학회 2025'(SfN 2025)에서 유전자치료제 후보물질 'KLS-2031'의 최신 전임상 연구 결과를 포스터 발표한다고 12일 밝혔다. KLS-2031은 재조합 아데노부속바이러스(rAAV) 기반의 유전자치료제로, 신경 염증 억제와 통증 신호 경로 조절에 중요한 'GAD65', 'GDNF', 'IL-10' 등 3가지 유전자를 동시에 발현하도록 설계됐다. 이번 연구는 당뇨병성 말초신경병증(PDPN) 모델을 대상으로 KLS-2031의 통증 완화 효과와 작용 기전을 평가한 것으로, 연구 결과 기존 치료제 대비 장기간 지속되는 진통 효과가 확인됐다. PDPN은 당뇨병의 대표적인 만성 합병증으로 장기간의 고혈당으로 신경이 손상되면서 발생한다. 주요 증상은 손발 저림, 감각 이상, 통증 등이며, 증상이 심할 경우 일상생활에 큰 제약을 초래한다. 이는 환자의 삶의 질을 현저히 떨어뜨리고 사회경제적 부담을 증가시키

    2025.11.12 10:59
  • 코오롱생명과학, 세포치료제 'TG-C' 유효성 평가 방법 국내 특허 등록

    코오롱생명과학, 세포치료제 'TG-C' 유효성 평가 방법 국내 특허 등록

    코오롱생명과학이 관계사 코오롱티슈진이 개발 중인 골관절염 세포유전자치료제 'TG-C'(옛 인보사)의 '세포치료제의 유효성 평가 방법'에 대한 특허가 국내에서 등록 결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특허는 코오롱생명과학과 코오롱티슈진이 공동 출원한 것으로 미국, 일본, 중국, 호주, 홍콩, 싱가포르, 캐나다 등 해외에 이어 국내에서도 등록이 결정되며, TG-C의 지적재산권 보호 범위가 한층 확대됐다. TG-C는 두 가지 성분으로 구성된 세포유전자치료제다. 동종연골 유래 연골세포인 1액과, 방사선 조사한 'TGF-β1'(염증억제 및 연골성분 생성 촉진인자 유전자) 도입 형질전환 세포인 2액을 3대 1 비율로 혼합해 무릎 관절강 내에 주사하는 방식으로 투여된다. 이를 통해 관절의 염증을 억제함으로써 통증을 완화하고 관절 기능 및 구조 개선에 기여한다. 특허의 핵심은 TG-C의 유효성과 품질을 정량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기준을 확립했다는 점으로, 2액의 형질전환 세포에서 분비되는 TGF-β

    2025.09.29 10:01
  • 코오롱바이오텍,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선정…"인재육성 성과 입증"

    코오롱바이오텍,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선정…"인재육성 성과 입증"

    코오롱생명과학의 자회사 코오롱바이오텍은 2025년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Best HRD)에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코오롱바이오텍은 이를 통해 체계적인 인재 육성과 학습 중심의 조직문화 성과를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은 고용노동부와 교육부,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제도다. 능력 중심의 인재 채용과 관리, 근로자에 대한 지속적인 교육 훈련 기회 제공 등 인적자원개발 체계가 우수한 기관에 수여한다. 인증 획득 뒤 3년간 정기 근로감독 면제, 정부 지원사업 가점 부여 등 혜택을 받는다. 코오롱바이오텍은 연구개발 중심의 제약·바이오 기업 특성에 맞춰 임직원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현장 맞춤형 직무훈련과 경력개발 지원제도 및 리더십 과정, 직무 기반 스킬 향상 교육 등을 통해 학습 중심의 조직문화를 강화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최근 글로벌 제약·바이오 산업에선 인재 확보 경쟁이 치열하다. 이

    2025.09.19 09:44
  • 코오롱생명과학, 글로벌 ESG 평가 에코바디스 '실버' 메달 획득

    코오롱생명과학, 글로벌 ESG 평가 에코바디스 '실버' 메달 획득

    코오롱생명과학이 세계 최대 규모의 글로벌 공급망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평가기관인 에코바디스 평가에서 '실버' 메달을 획득했다고 17일 밝혔다. 코오롱생명과학은 이번 평가에서 ▲환경 ▲노동·인권 ▲윤리 ▲지속가능한 조달 등 4개 부문 전반에 걸쳐 높은 점수를 받아 실버 메달 대상자로 선정됐다. 에코바디스의 실버 메달은 전 세계 평가 대상 기업 중 상위 15% 기업에 부여된다. 2007년 프랑스에서 설립된 에코바디스는 UN 글로벌콤팩트(UNGC) 10대 원칙, 국제노동기구(ILO) 협약, 글로벌 리포팅 이니셔티브(GRI) 표준 등 다양한 국제 기준을 기반으로 기업 공급망의 지속가능경영 수준을 평가한다. 현재까지 전 세계 13만개 이상의 기업이 평가를 받았다. 올해부턴 전체 업종을 대상으로 평가 방식이 상대평가로 전환돼 상위 등급 획득이 한층 까다로워졌다. 코오롱생명과학은 환경 분야에서 에너지와 온실가스, 수자원, 화학물질 및 폐기물 등 주요 이슈를 관리하기 위한 정책을 운영하며

    2025.09.17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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