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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겜플] 아듀, 위메이드
위메이드 창업자 박관호 대표가 지난달 30일 자신의 지분 전부를 약 9200억원 규모로 중국 투자사 네오펄스에 매각했다. 충격적인 소식에 중국 자본이 한국 게임 산업을 점령하기 시작했다거나 박 대표의 선택에 아쉬움을 표하는 등 관련 기사가 쏟아졌다. 스타트업도 아닌 국내 중견 게임사를 이끌던 창업자가 26년 만에 엑싯(Exit)한 배경은 무엇이었을까. 그는 2024년 경영 일선에 복귀했다. 2012년 전문 경영인 체제를 시작하며 의장으로 물러난 지 약 12년 만이다. 박 대표는 당시 적자에 빠져 있던 위메이드에 대해 책임경영 의지를 내보였고 정상화를 위한 노력 끝에 회사는 곧바로 적자를 탈출했다. 주가도 올랐으며 최근 중국 기업과의 저작권 분쟁도 마무리 지었다. 1세대 개발자인 박 대표는 아웃사이더다. 게임 업계에서도 그를 잘 모른다. 김택진, 송재경, 김정주 등 다른 1세대 개발자들이 서울대, 카이스트 공대 출신인 것과 달리 그는 경영학과를 나왔다. 회사 내에서도 직접 지시하지 않고 주변 참모를 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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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믹스, 美 크라켄 상장…달러 마켓으로 서구권 공략
위메이드의 블록체인 생태계 위믹스가 미국 가상자산 거래소 크라켄에 상장됐다. 국내와 아시아 시장 중심으로 형성돼 있던 위믹스 유동성을 미국·캐나다·영국 등 서구권으로 넓히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위믹스 재단은 가상자산 위믹스(WEMIX)가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크라켄에 공식 상장됐다고 8일 밝혔다. 크라켄 이용자는 달러(USD) 마켓에서 위믹스를 거래할 수 있다. 크라켄은 2011년 설립된 미국계 대형 가상자산 거래소다. 크라켄도 공식 블로그를 통해 위믹스 거래 지원을 공지했다. 위믹스 측은 이번 상장을 통해 미국, 캐나다, 영국, 호주 등 서구권 투자자 접근성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상장은 위메이드가 웹3 게임을 넘어 핀테크와 실물연계자산(RWA) 영역으로 위믹스 생태계를 넓히는 과정에서 이뤄졌다. 위메이드는 최근 원화 기반 스테이블코인을 위한 전용 레이어1 블록체인 '스테이블넷'을 선보였고, 원화 스테이블코인 글로벌 얼라이언스 'GAKS'도 출범시켰다. GAKS에는 체인링크 랩스, 체이널리시스, 써틱, 센트비, NICE정보통신 등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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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권 매각 여진…위메이드그룹 주가 '요동'
위메이드그룹 상장 3사가 창업주 지분매각을 기점으로 연일 주가 변동성을 키우고 있다. 경영권 거래에서 나타난 기업가치가 주가를 크게 웃돌면서 기업 재평가 기대감을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위메이드는 이달 5거래일 중 3거래일 두 자릿수 비율 등락을 기록했다. 지난달 말 1만9330원이던 주가는 이달 1일 상한가(2만5100원)로 치솟은 뒤 상승분을 반납, 이날 1만8670원으로 장을 마쳤다. 급등락은 나머지 상장 계열사에서도 나타났다. 위메이드맥스·위메이드플레이는 지난 1일 위메이드와 동반 상한가를 기록한 뒤 두 자릿수 비율 등락을 거듭했다. 특히 위메이드맥스는 이달에만 51. 82% 상승한 상태다. 위메이드그룹의 지주사는 위메이드다. 창업주 박관호 이사회 의장은 지난달 30일 위메이드 지분 39. 33%(1335만738주) 전량을 네오펄스에 매각한다며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양수도계약 체결을 공시했다. 박 의장은 주당 6만8910원(총액 9200억원)에 위메이드 주식을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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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복상장 문턱 높아졌다…자회사 IPO 셈법 바꾸는 IT 기업들
금융당국이 중복상장 규제 세부 기준을 내놓으면서, 자회사를 상장시켰거나 상장을 준비해온 기업들의 셈법이 복잡해졌다. 정부는 자회사 상장을 원칙적으로 막되, 독립성과 주주보호 장치를 갖춘 경우에만 예외적으로 허용하겠다는 방향이다. 기업들은 규제가 본격 적용되기 전부터 상장을 접거나 완전자회사 편입, 해외 상장 검토 등으로 대응하고 있다. 금융위원회와 한국거래소가 6일 발표한 기준의 핵심은 모회사 이사회 책임 강화다. 중복상장을 추진하는 모회사는 자회사 상장이 일반주주에게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고, 주주보호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 이사회 결의와 공시, 주주 소통 절차도 요구된다. 자회사의 영업·경영 독립성이 부족하거나 모회사 주주 보호가 미흡하다고 판단되면 상장이 어려워진다. 물적분할 자회사는 문턱이 더 높다. 모회사 주주동의 절차가 사실상 필수로 붙고, 지배주주와 특수관계인의 의결권을 3%로 제한하는 이른바 '3%룰'이 적용된다. 일반 자회사 상장은 물적분할 사례와 달리 주주동의 여부와 보호 장치, 상장 필요성을 종합적으로 따지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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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중국계 자본에 매각...주가 '상한가'
위메이드가 1일 증시에서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위메이드 창업자인 박관호 이사회 의장 겸 대표가 보유 지분 전량을 매각한다는 소식이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보인다. 이날 오전 9시22분 현재 위메이드는 전날 대비 5770원(29. 85%) 오른 2만5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위메이드는 전날 박 의장이 보유한 위메이드 주식 1335만738주를 중국계 투자플랫폼 네오펄스에 매각하는 주식매매계약을 했다고 밝혔다. 거래 규모는 9200억원이다. 지분율은 39. 33%다. 거래종결 예정일은 오는 10월 말이다. 잔금납입과 주식이전 절차가 마무리되면 네오펄스는 기존 보유지분에 이번 매입분을 더해 위메이드 지분 40%대를 확보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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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자본 품은 위메이드…박관호 지분 전량 매각…9200억 초대형 딜
위메이드 창업자인 박관호 이사회 의장 겸 대표가 보유지분 전량을 매각한다. 거래규모는 9200억원이다. 거래가 마무리되면 위메이드 최대주주는 박 의장에서 중국계 투자플랫폼 네오펄스로 바뀐다. 위메이드는 30일 박 의장이 보유한 위메이드 주식 1335만738주를 네오펄스에 매각하는 주식매매계약을 했다고 밝혔다. 지분율은 39. 33%다. 거래종결 예정일은 오는 10월 말이다. 잔금납입과 주식이전 절차가 마무리되면 네오펄스는 기존 보유지분에 이번 매입분을 더해 위메이드 지분 40%대를 확보하게 된다. 이번 거래의 중심에는 위메이드 대표 IP(지식재산권)인 '미르'가 있다. 미르는 중국에서 '전기'라는 이름으로 오랜 기간 흥행한 IP다. 위메이드는 자회사 전기아이피 등을 통해 중국 내 미르 IP 사업을 이어왔다. 네오펄스는 위메이드의 MMORPG(대규모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개발역량과 미르 IP의 중국 시장경쟁력을 주요 투자배경으로 꼽았다. 알리바바와 중국 주요 게임기업들과 관계를 보유한 투자플랫폼이라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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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관호 위메이드 의장, 中 투자사에 9200억원 지분 전량 매각
위메이드 창업자인 박관호 이사회 의장 겸 대표가 보유 지분 전량을 매각한다. 거래 규모는 9200억원이다. 거래가 마무리되면 위메이드 최대주주는 박 의장에서 중국계 투자 플랫폼 네오펄스로 바뀐다. 위메이드가 중국 시장 재공략에 속도를 낸다. 한때 중국 온라인게임 시장을 뒤흔든 '미르' IP를 앞세워 현지 네트워크를 넓히고, 개발과 서비스 전반에 AI를 접목하는 전략이다. 창업자의 지분 매각을 계기로 위메이드의 성장 축도 국내 중심 개발사에서 중국·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IP·AI 게임 기업으로 옮겨가는 모습이다. 위메이드는 30일 박 의장이 보유한 위메이드 지분 전량을 네오펄스에 매각하는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매각 대상은 위메이드 주식 1335만738주로, 지분율은 39. 33%다. 총 거래 금액은 약 9200억원이다. 네오펄스는 알리바바와 중국 주요 게임 기업들과 관계를 보유한 투자 플랫폼이라는 게 위메이드 측 설명이다. 네오펄스는 기존 보유 지분에 이번 매입분을 더해 거래 완료 후 위메이드 지분 40%대를 확보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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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게임·블록체인 특화 ESG 강화
위메이드가 게임과 블록체인 사업 특성을 반영한 ESG 관리 체계를 강화한다. 올해 보고서에서는 서비스 안정성과 이용자 보호, 공정한 게임 환경 조성을 새로운 중점 과제로 제시했다. 위메이드는 2025년 ESG 경영 성과와 주요 추진 활동을 담은 '위메이드 지속가능경영보고서 2025'를 발간했다고 29일 밝혔다. 위메이드는 2023년부터 매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하며 ESG 경영 전략과 중장기 이행 계획을 외부에 공개하고 있다. 이번 보고서는 위메이드의 ESG 경영 성과를 점검하고, 회사의 게임·블록체인 사업과 ESG 전략이 어떻게 연결되고 있는지를 설명하는 데 중점을 뒀다. 보고서에 따르면 위메이드는 재무적 영향과 사회·환경적 영향을 함께 고려하는 '이중 중대성 평가'를 고도화했다. 이를 통해 게임·블록체인 기업의 본질적 가치와 직결되는 '서비스 품질 관리'를 새로운 중점 과제로 선정했다. 위메이드는 이를 바탕으로 서비스 안정성 확보, 이용자 보호와 권익 강화, 공정하고 안전한 게임 환경 조성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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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액토즈소프트 상대 로열티 소송 취하…'미르' IP 분쟁 마무리
위메이드가 액토즈소프트를 상대로 제기했던 '미르의 전설2·3' 로열티 지급 청구 소송을 취하했다. 위메이드는 자회사 전기아이피와 함께 액토즈소프트 및 그 자회사 진전기를 상대로 제기한 미르의 전설2·3 로열티 지급 청구 소송을 취하했다고 밝혔다. 미르의 전설2·3는 위메이드와 액토즈소프트가 공동으로 지식재산권(IP)을 보유한 게임이다. 양사는 그동안 로열티 수익분배 비율을 두고 법적 다툼을 이어왔다. 지난해 12월 대법원 판결로 미르의 전설2·3 로열티 수익분배 비율은 위메이드 80%, 액토즈소프트 20%로 최종 확정됐다. 양사는 대법원 판결에 따라 그동안 정산되지 않았던 로열티 정산을 완료했다. 로열티 정산이 마무리되면서 위메이드와 전기아이피는 액토즈소프트 측을 상대로 제기했던 로열티 지급 청구 소송도 취하했다. 위메이드 관계자는 "대법원의 최종 판결에 따라 미르의 전설2·3 IP 사업과 관련한 법적 불확실성이 완전히 해소됐다"며 "법적 분쟁이 마무리된 만큼 앞으로 안정적인 법적 지위를 바탕으로 미르 IP의 가치 성장과 사업 확장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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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환호성 지르는데 게임주는 무덤덤…이젠 '옥석 가리기'
국내 게임주들이 강세장에서 소외되고 있다. 주가 약세가 장기화하면서 업종 전반에 대한 평가절하 우려가 번지는 분위기다. 증권가에선 기함급 게임 IP(지적재산)와 재무를 중심으로 한 종목 선별이 필요해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코스닥 게임사 10종목을 종합한 KRX 게임 TOP10 지수는 지난 22일 697. 69로 장을 마쳤다. 미국-이란 전쟁 직전 대비 상승률이 1. 77%로 코스피(25. 68%)를 대폭 밑돌았다. 종목별로 보면 더블유게임즈만 31% 올라 상승률이 코스피를 웃돌았다. NC(옛 엔씨소프트)는 19%, 크래프톤은 9%, NHN은 6% 상승했다. 하락 종목도 많다. 카카오게임즈는 27%, 위메이드는 21%대, 넷마블은 17%, 시프트업은 9%, 넥슨게임즈는 4% 하락을 기록했다. 실적과 주가가 엇갈리는 국면이다. 하나증권에 따르면 업종 12개월 선행 PER(주가수익비율)은 약 11배 수준으로 역사적 하단에 도달한 상태다. 게임시장 전반의 구조적 성장이 둔화하면서 종목별 양극화가 나타나는 시기라고 증권사 연구진은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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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1분기 매출 1533억원…전년比 8%↑
위메이드가 올해 1분기 매출 1533억원, 영업이익 85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8%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흑자를 이어갔다. 부문별 매출은 게임 1152억원, 라이선스 305억원, 블록체인 75억원이다. 게임 부문 매출은 전분기 대비 감소했으나 중국 킹넷과의 '미르의 전설2' IP 로열티 분쟁 종결에 따른 라이선스 매출이 반영돼 실적을 뒷받침했다. 블록체인 부문 매출은 성장세를 이어갔다. 지난해 10월 글로벌 시장에 출시한 '레전드 오브 이미르' 내 위믹스 기반 경제 시스템이 활성화됨에 따라 전분기 대비 17% 증가했다. 전년 동기 대비로는 867% 증가했다. 위메이드는 중장기 성장 동력을 견고히 다지는 데 역량을 집중한다. 현재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캐주얼, 서브컬처 등 다양한 장르 신작 총 20여 종을 준비 중이다. 특히 올 하반기 출시가 예정된 '나이트 크로우' IP 활용 신작을 시작으로 첫 글로벌 콘솔 대작 '프로젝트 탈(TAL)' 등 대형 게임을 매년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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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수수료 낮췄는데, 토종 원스토어 어쩌나?"…대표가 내놓은 해결책 2가지
"수수료 8%의 '원웹샵'과 게임 다운로드 없이 즉시 플레이할 수 있는 '원플레이게임'으로 2030년 거래액 2조원을 달성하겠다. " 박태영 원스토어 대표는 30일 서울 중구 T타워 수펙스홀에서 열린 원스토어 출범 10주년 기자간담회에서 이 같은 목표를 밝혔다. 원스토어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에 대항하기 위해 2016년 통신 3사와 네이버(NAVER)가 힘을 합쳐 만든 앱마켓이다. 2018년 업계 최초로 인앱 결제 수수료를 30%에서 20%로 인하하는 파격적인 정책을 펼치면서 특히 게임 유저들에게 각광받았다. 저렴한 수수료를 바탕으로 2019년 애플 앱스토어를 꺾고 게임 거래액 기준 앱스토어 2위로 올라섰지만, 구글이 인앱결제 수수료를 기존 30%에서 10% 인하해 20%대로 낮출 예정이라고 밝혀 새로운 대책이 필요한 시점이다. 이에 박 대표는 '원웹샵'과 '원플레이게임'을 새로운 성장 축으로 꺼내들었다. 원웹샵은 웹 기반 D2C(기업과 소비자간 거래) 결제 인프라다. 대형 게임사들은 구글의 비싼 수수료를 피해 자체 결제 인프라를 만들기도 하지만, 중소형 게임사는 형편이 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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