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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액토즈소프트 상대 로열티 소송 취하…'미르' IP 분쟁 마무리
위메이드가 액토즈소프트를 상대로 제기했던 '미르의 전설2·3' 로열티 지급 청구 소송을 취하했다. 위메이드는 자회사 전기아이피와 함께 액토즈소프트 및 그 자회사 진전기를 상대로 제기한 미르의 전설2·3 로열티 지급 청구 소송을 취하했다고 밝혔다. 미르의 전설2·3는 위메이드와 액토즈소프트가 공동으로 지식재산권(IP)을 보유한 게임이다. 양사는 그동안 로열티 수익분배 비율을 두고 법적 다툼을 이어왔다. 지난해 12월 대법원 판결로 미르의 전설2·3 로열티 수익분배 비율은 위메이드 80%, 액토즈소프트 20%로 최종 확정됐다. 양사는 대법원 판결에 따라 그동안 정산되지 않았던 로열티 정산을 완료했다. 로열티 정산이 마무리되면서 위메이드와 전기아이피는 액토즈소프트 측을 상대로 제기했던 로열티 지급 청구 소송도 취하했다. 위메이드 관계자는 "대법원의 최종 판결에 따라 미르의 전설2·3 IP 사업과 관련한 법적 불확실성이 완전히 해소됐다"며 "법적 분쟁이 마무리된 만큼 앞으로 안정적인 법적 지위를 바탕으로 미르 IP의 가치 성장과 사업 확장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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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환호성 지르는데 게임주는 무덤덤…이젠 '옥석 가리기'
국내 게임주들이 강세장에서 소외되고 있다. 주가 약세가 장기화하면서 업종 전반에 대한 평가절하 우려가 번지는 분위기다. 증권가에선 기함급 게임 IP(지적재산)와 재무를 중심으로 한 종목 선별이 필요해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코스닥 게임사 10종목을 종합한 KRX 게임 TOP10 지수는 지난 22일 697. 69로 장을 마쳤다. 미국-이란 전쟁 직전 대비 상승률이 1. 77%로 코스피(25. 68%)를 대폭 밑돌았다. 종목별로 보면 더블유게임즈만 31% 올라 상승률이 코스피를 웃돌았다. NC(옛 엔씨소프트)는 19%, 크래프톤은 9%, NHN은 6% 상승했다. 하락 종목도 많다. 카카오게임즈는 27%, 위메이드는 21%대, 넷마블은 17%, 시프트업은 9%, 넥슨게임즈는 4% 하락을 기록했다. 실적과 주가가 엇갈리는 국면이다. 하나증권에 따르면 업종 12개월 선행 PER(주가수익비율)은 약 11배 수준으로 역사적 하단에 도달한 상태다. 게임시장 전반의 구조적 성장이 둔화하면서 종목별 양극화가 나타나는 시기라고 증권사 연구진은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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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1분기 매출 1533억원…전년比 8%↑
위메이드가 올해 1분기 매출 1533억원, 영업이익 85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8%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흑자를 이어갔다. 부문별 매출은 게임 1152억원, 라이선스 305억원, 블록체인 75억원이다. 게임 부문 매출은 전분기 대비 감소했으나 중국 킹넷과의 '미르의 전설2' IP 로열티 분쟁 종결에 따른 라이선스 매출이 반영돼 실적을 뒷받침했다. 블록체인 부문 매출은 성장세를 이어갔다. 지난해 10월 글로벌 시장에 출시한 '레전드 오브 이미르' 내 위믹스 기반 경제 시스템이 활성화됨에 따라 전분기 대비 17% 증가했다. 전년 동기 대비로는 867% 증가했다. 위메이드는 중장기 성장 동력을 견고히 다지는 데 역량을 집중한다. 현재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캐주얼, 서브컬처 등 다양한 장르 신작 총 20여 종을 준비 중이다. 특히 올 하반기 출시가 예정된 '나이트 크로우' IP 활용 신작을 시작으로 첫 글로벌 콘솔 대작 '프로젝트 탈(TAL)' 등 대형 게임을 매년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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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수수료 낮췄는데, 토종 원스토어 어쩌나?"…대표가 내놓은 해결책 2가지
"수수료 8%의 '원웹샵'과 게임 다운로드 없이 즉시 플레이할 수 있는 '원플레이게임'으로 2030년 거래액 2조원을 달성하겠다. " 박태영 원스토어 대표는 30일 서울 중구 T타워 수펙스홀에서 열린 원스토어 출범 10주년 기자간담회에서 이 같은 목표를 밝혔다. 원스토어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에 대항하기 위해 2016년 통신 3사와 네이버(NAVER)가 힘을 합쳐 만든 앱마켓이다. 2018년 업계 최초로 인앱 결제 수수료를 30%에서 20%로 인하하는 파격적인 정책을 펼치면서 특히 게임 유저들에게 각광받았다. 저렴한 수수료를 바탕으로 2019년 애플 앱스토어를 꺾고 게임 거래액 기준 앱스토어 2위로 올라섰지만, 구글이 인앱결제 수수료를 기존 30%에서 10% 인하해 20%대로 낮출 예정이라고 밝혀 새로운 대책이 필요한 시점이다. 이에 박 대표는 '원웹샵'과 '원플레이게임'을 새로운 성장 축으로 꺼내들었다. 원웹샵은 웹 기반 D2C(기업과 소비자간 거래) 결제 인프라다. 대형 게임사들은 구글의 비싼 수수료를 피해 자체 결제 인프라를 만들기도 하지만, 중소형 게임사는 형편이 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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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게임사 앞다퉈 폴란드행…투자 이유 3가지
크래프톤, 엔씨소프트 등 국내 주요 게임사들이 최근 폴란드에 투자를 확대하는 요인이 파격적인 세제 혜택과 넓은 인재풀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특히 글로벌 수요가 높은 PC·콘솔 기반의 'AAA급' 지식재산권(IP)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로 폴란드를 선택한 만큼 양국이 이득이 되는 윈-윈 전략이 필요한 상황이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지난 23일 발표한 '2026년 폴란드 게임산업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엔씨소프트와 네오위즈, 크래프톤, 위메이드 등 국내 매출 상위권 기업들이 최근 몇년 간 폴란드 게임사에 투자하고 있다. 엔씨는 2024년 폴란드 인디 게임개발사 '버추얼 알케미'에 투자했고 크래프톤은 '피플 캔 플라이'에 투자해 2대 주주 지위를 확보했다. 국내 게임사들 뿐 아니라 중국 텐센트와 프랑스의 유비소프트 등 해외 게임사들도 마찬가지다. 이같이 글로벌 게임사들이 앞다퉈 폴란드 게임사에 투자하는 건 폴란드가 유럽 내에서 가장 효율적인 제작 비용과 높은 기술력을 갖춘 '글로벌 제작 허브'이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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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주의 우울한 설날…관전 포인트는
국내 게임업계가 증시 고공행진 와중에 뚜렷한 주가반등 없이 실적시즌을 마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나타난 증시활황 소외현상이 장기화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16일 한국거래소(KRX)에 따르면 코스피·코스닥 게임사 10종목을 종합한 'KRX 게임 TOP10 지수'는 지난 13일 683. 69로 장을 마쳤다. 연초 대비 상승률은 10. 66%로 코스피(30. 68%)·코스닥(19. 52%) 지수를 밑돈 것으로 집계됐다. 종목별로 보면 올 들어 두 자릿수 주가 상승률을 기록한 게임사는 신작 '붉은사막' 예고로 변동성을 키운 펄어비스(33. 42%)와 넷마블(18. 55%)·위메이드(10. 62%) 세 곳이다. NHN(6. 14%)·엔씨소프트(5. 21%)·크래프톤(4. 47%)은 상승률이 한 자릿수에 그쳤다. 같은 기간 카카오게임즈·넥슨게임즈·더블유게임즈는 0~1%대 상승률로 답보했고, 시프트업은 주가가 6. 34%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초 개별주로 투자했다면 시장 평균수익률보다 부진한 성과를 냈을 가능성이 높은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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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2년 연속 흑자…'나이트 크로우2'로 해외 시장 공략 가속
위메이드가 지난해 매출 6140억원, 영업이익 107억원을 기록하며 2년 연속 흑자를 이어갔다고 11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약 7118억원) 대비 14%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51% 증가했다. 당기순손실은 280억원이다. 지난해 4분기에는 매출 1917억원, 영업이익 243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지난해 10월 글로벌 시장에 출시한 '레전드 오브 이미르' 성과와 '미르의 전설2·3' 중국 라이선스 계약금 반영으로 전년동기 대비 16%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경영효율화를 통해 전년동기 대비 42% 증가했다. 위메이드는 '미르의 전설2', '나이트 크로우' 등 기존 게임 IP의 안정적인 성과를 발판 삼아 글로벌 라인업 확대와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 장르, IP, 플랫폼 다변화 전략 아래 현재 20 여종의 신작을 개발 중이다. 올해는 '레전드 오브 이미르'를 스팀 플랫폼으로 확장하고 차기 대작 '나이트 크로우2'와 '미르5' 등을 순차적으로 출시해 해외 시장 공략을 가속한다. 내년에는 트리플 A급 신작으로 주목을 받는 '프로젝트 탈(TAL)' 등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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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외됐던 게임株 신작·실적 기대감에 상승…펄어비스 신고가
그동안 증시에서 소외됐던 게임 주가 일제히 상승하고 있다. 신작 출시 기대감이 더해지면서 펄어비스가 52주 신고가를 경신하는 등 달리고 있다. 26일 오전 9시28분 현재 한국거래소 증시에서 펄어버스는 전 거래일 대비 4750원(10. 81%) 오른 4만8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중 5만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지난 22일 펄어버시는 차기작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게임 '붉은사막'이 출시 버전이 담긴 마스터 패키지를 제작하는 골드행(Gone Gold) 단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붉은사막은 오는 3월20일 출시 예정이다. 같은 시각 웹젠(5. 52%), 위메이드(5. 85%), 위메이드맥스(3. 99%), 미투온(3. 8%), 네오위즈홀딩스(2. 56%), 카카오게임즈(2. 33%), 크래프톤(1. 89%) 등도 일제히 상승 중이다. 크래프톤의 경우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미래에셋증권은 이날 크래프톤의 목표가를 기존 대비 2. 6% 높은 39만원으로 상향했다. 올 1분기 깜짝 실적을 기대할 수 있다는 관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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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웰니스 그룹 향한다"…더퓨처, 삼일PwC 출신 CFO 영입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닥터블릿'과 헬스케어 브랜드 '칼로'(Calo) 등을 운영하는 웰니스 기업 더퓨처가 CFO(최고재무책임자)로 김호준 상무를 영입했다고 13일 밝혔다. 김호준 CFO는 2009년 삼일회계법인에 입사해 약 9년간 다양한 업종의 외부 감사와 회계 이슈를 담당하며 전문성을 쌓았다. 이후 원익홀딩스를 비롯해 배럴, JYP엔터테인먼트, 위메이드에서 근무하며 재무회계, 투자, M&A(인수합병) 등 여러 재무 업무를 수행했다. 더퓨처는 김 CFO의 풍부한 현장 실무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재정 및 경영지원 전반의 체계를 한층 고도화할 계획이다. 특히 내부 회계 관리 제도를 국제회계표준 수준으로 강화하고 임직원의 준법 경영 및 컴플라이언스 인식 제고에도 힘쓴다. 아울러 제조업부터 엔터테인먼트, 게임, 패션 등 다양한 산업군에서의 근무 경험을 토대로 향후 사업 확장과 글로벌 시장 진출 전략 수립·실행 과정에서 시너지를 창출한다는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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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미르M' 13일 중국 정식 출시…한한령 수혜 기대감도 ↑
위메이드가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미르M: 모광쌍용(이하 미르M)'을 오는 13일 중국에 정식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최근 정부의 적극적인 대응으로 중국 한한령 해제 분위기가 무르익은 가운데 출시되는 것이어서 게임 흥행 기대감이 커진다. '미르M'은 중국 시장에서 큰 성공을 거둔 위메이드의 핵심 IP '미르의 전설2'를 기반으로 새롭게 개발한 PC·모바일 MMORPG다. 원작 특유의 재미 요소와 주요 시스템을 계승하는 동시에, 최신 중국 게임 트렌드를 반영한 신규 콘텐츠를 대거 추가했다. '미르의 전설2'는 중국 PC 온라인 게임 시장에서 점유율 65%(2004년), 동시접속자 수 80만 명(2005년)을 기록하며 큰 인기를 끌었던 작품이다. 이에 미르M에 대한 흥행 기대감이 커지면서 위메이드 주가가 이날 오후 2시36분 현재 14%대 올라 2만83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번 '미르M'에는 공식 파트너 프로그램 '미르 파트너스'가 도입된다. '미르 파트너스'는 미르 IP의 영향력을 확대하고, 이용자 중심의 참여형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새로운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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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장에도 바닥기던 게임주 벌떡...한중 훈풍타고 깨어나다
역대급 불장에도 요지부동이던 게임주가 한중 관계회복 소식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컴투스는 이날 오전 11시 8분 기준 전일대비 1650원(5. 61%) 오른 3만10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중국 한한령 해제 기대감과 전일 공시한 자사주 소각에 따른 주주가치 제고 계획이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해석된다. 네오리진은 전일대비 4. 71% 상승했다. 이밖에 네오위즈(4. 01%), 컴투스홀딩스(2. 84%), 네오위즈홀딩스(2. 34%), 엔씨소프트(1. 87%), 데브시스터즈(1. 58%), 넷마블(1. 32%), 크래프톤(1. 02%) 등이 올랐다. 넵튠(0. 96%), 펄어비스(0. 93%), 위메이드(0. 58%), 카카오게임즈(0. 33%), 더블유게임즈(0. 19%) 등도 강보합이다. 게임주는 호재를 맞았다. 한중 정상회담 개최에 따른 대중 관계 전면 복원 소식이 전해지면서 중국 판호 개방에 대한 기대감이 커졌다. 게임사 핵심 지식재산권(IP)이 중국에서 판호를 발급받을 경우 현지에서 수익을 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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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방중, 한한령 풀까…게임주 '강세'
국내 게임사 주가가 2일 장 초반 나란히 강세다. 이재명 대통령의 중국 국빈 방문에 게임 분야 기업인들이 동행하는 것으로 전해지며 '한한령(한류 제한령)' 해제 기대감이 고조된 것으로 풀이된다. 2일 오전 10시33분 한국거래소(KRX)에서 엔씨소프트는 전 거래일 대비 1만4000원(6. 95%) 오른 21만5500원, 펄어비스는 2050원(5. 48%) 오른 3만9450원에 거래 중이다. 넥써쓰는 153원(7. 86%) 오른 2100원, 데브시스터즈는 2350원(7. 76%) 오른 3만2650원, 컴투스홀딩스는 740원(4. 65%) 오른 1만6670원에 거래됐다. 같은 시각 조이시티·위메이드는 4%대, 썸에이지·네오위즈·넥슨게임즈·위메이드맥스는 3%대, 컴투스·위메이드플레이·카카오게임즈는 2%대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 대통령은 오는 4일부터 7일까지 중국을 국빈 자격으로 방문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갖고 상하이로 이동할 예정이다. 재계에 따르면 대한상공회의소는 국빈 방중에 앞서 기업인 200여명이 참여하는 경제사절단을 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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