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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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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 안성에 3000억 투자한 '선진'..."로컬푸드 상생다리 놓는다"

    경기도 안성에 3000억 투자한 '선진'..."로컬푸드 상생다리 놓는다"

    축산식품전문기업 선진이 경기도 안성시와 다양한 상생 활동을 추진하며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협력 모델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고 5일 밝혔다. 2024년부터 안성에 3000억원을 투입해 각종 사업을 추진중인 선진은 이곳을 축산식품 생산·유통의 핵심 거점으로 보고 중장기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 단순한 인프라 구축을 넘어 지역 농축특산물에 자사의 식품 개발 노하우를 접목한 다양한 메뉴와 상품을 개발하고, 이를 지역 상권과 소비자 접점으로 확산하는 '로컬푸드 상생' 활동을 추진 중이다. 대표적인 사례가 지난 6월 안성맞춤휴게소 하행선에 출시된 '안성 꿀배불고기 한상'이다. 이 메뉴는 선진이 개발한 '안성꿀배불고기소스'를 적용한 메뉴로 안성의 지역 특산물인 꿀과 배를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메뉴는 선진이 안성시와 함께 추진해 온 지역 특화 메뉴 개발의 연장선에서 탄생했다. 선진은 작년 말 안성 소재 농장의 돼지고기 뒷다리살에 무첨가물 기반의 연화·감칠맛 소재를 적용해 양념육을 개발했다. 안성 쌀을 활용한 전통 증류주 '해야'도 최근 온라인 판매를 시작하며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2026.07.05 10:50
  • 선진, 작년 매출 1.9조·영업익 44%↑..."수직계열화 효과 본격화"

    선진, 작년 매출 1.9조·영업익 44%↑..."수직계열화 효과 본격화"

    축산식품전문기업 선진이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1조8957억원, 영업이익 1792억원을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전년 대비 매출은 12. 8%, 영업이익은 44. 4% 증가한 수치다. 업계에선 곡물가 상승과 환율 변동, 가축 질병 등으로 축산업 전반의 변동성이 확대된 가운데 수직계열화 기반 사업 구조를 바탕으로 실적과 수익성을 동시에 개선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선진은 사료 생산부터 축산, 식육, 유통까지 공급망을 통합 운영하고 전 계열에서 스마트 축산 및 데이터 기반 활동을 전개해 원가와 품질, 수급을 동시에 관리하고 수익성 또한 극대화하고 있다. 사료 부문은 1조238억원의 매출과 981억원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실적 개선을 견인했고, 양돈 부문은 사양관리 및 질병 대응 체계 고도화를 바탕으로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192. 6% 증가했다. 식육 부문은 국내 온라인 유통 채널 성장 등으로 흑자 전환에 성공했고, 육가공 부문 역시 B2B 공급 역량을 중심으로 수익성을 유지했다. 선진은 수직계열화가 '리스크를 통제하는 수익 구조'로 기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2026.04.16 17:05
  • 떼돈버는 돼지株 …양돈기업 PER 1~2배 수두룩

    떼돈버는 돼지株 …양돈기업 PER 1~2배 수두룩

    "미래에는 똑똑한 농부가 람보르기니를 타는 시기가 올 것이다" 2018년 한국을 방문한 짐 로저스가 농수축산업의 성장성을 주목하라며 한 말이다. 짐 로저스의 말처럼 인공지능, 반도체, 로봇 같은 첨단산업으로 이목이 가려져 있지만 1차 산업에는 그 못지 않은 수익을 내기 시작한 기업들이 하나 둘 나오고 있다. 주식시장의 물줄기가 바뀐다면 주목해야 할 곳 중 하나는 양돈기업들이다. 팜스코, 팜스토리, 우리손에프앤지, 이지바이오홀딩스 등은 올해 3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한 데 이어 4분기에도 가파른 실적 개선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하지만 이들의 주가는 여전히 PER(주가수익비율) 1. 2~2. 6배 수준에 머물러 있어, 극심한 저평가 상태라는 지적이 나온다. ━돼지·사료로 매년 시가총액만큼 이익내기 시작한 양돈기업들━ 2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하림지주 계열(지분율 56. 34%)의 사료·양돈·육가공 업체인 팜스코의 지난해 3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대비 42% 급증한 274억원을 기록했다. 이 결과 누적 영업이익은 644억원으로 14% 늘었고 순이익은 478억원으로 384% 폭증했다.

    2026.01.25 16:07
  • 선진, 주가 2배 상승했지만 현금창출 주목-유진투자증권

    선진, 주가 2배 상승했지만 현금창출 주목-유진투자증권

    유진투자증권이 선진에 대해 올해 확보할 영업이익이 시가 총액의 절반에 달할 것이다며 현금창출능력에 주목해야 한다고 17일 분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별도로 제시하지 않았다. 허준서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매출액 1조8000억원 영업이익 1595억원으로 각각 전년 대비 6.3%, 28.6% 성장을 전망한다"라며 "한해 영업으로 시가 총액의 절반을 회수 가능하다"고 했다. 하림의 전날 종가 기준 시총은 3094억원이다. 허 연구원은 "하림그룹의 돈육 사업 담당, 배합사료 및 사육, 식육, 가공육 등 계열화 업체"라며 "전년 대비 하락한 환율 및 곡물가 안정화 추세로 원가율 낮아진 상태"라고 했다. 이어 "주요 사업장인 국내와 베트남의 돈가 모두 양호하게 유지되고 있어 중장기적 사육두수도 견조하게 유지될 전망"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1분기 실적발표 이후 두 배 이상 상승한 주가에도 올해 실적기준 현재 PER(주가수익비율)은 2배에 불과하다"며 "늘어나는 현금창출능력과 그에 따

    2025.07.17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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