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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왜 길막해" 행인 차로 밟은 차주…비명에 "엄살 부리지마" 폭행
경기 용인시에서 중년 남성이 차량 진로를 방해한다는 이유로 70대 행인을 차로 밟고 폭행한 사건이 발생했다. JTBC '사건반장'은 지난 14일 방송에서 '70대 아버지가 차량 운전자에게 폭행당해 전치 6주 진단을 받았다'는 내용의 제보를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피해자 A씨는 1월 23일 수지구 신분당선 수지구청역 인근에서 한 차량과 시비가 붙었다. 차량 운전자는 경적을 울리며 "인도로 다녀라. 차량 진로를 방해한다"고 했고, A씨는 "왜 경적을 울리냐"고 맞받았다. 운전자는 이후 차에서 내려 A씨를 넘어뜨렸다. A씨는 이 충격으로 기절했는데, 운전자는 구호 조치 없이 차를 타고 현장을 떠나려다 A씨 왼팔을 밟고 지나가는 사고를 냈다. A씨가 비명을 지르자, 운전자는 다시 차에서 내려 "엄살 부리지 말라"며 A씨 얼굴 등을 주먹으로 폭행했다. A씨는 여기에 '자해공갈'이라는 오해까지 받았다. A씨가 바닥에 쓰러져 소리를 지르는 것만 본 시민이 A씨를 '자해공갈'로 경찰에 신고하면서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운전자를 현행범 체포하지 않고 귀가 조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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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뻑뻑, 곰팡이 핀 소스 '쏙'..."여기 인기 배달 식당" 충격 영상
흡연하며 요리를 만들거나 곰팡이 핀 소스를 사용하는 등 비위생적 환경의 배달 전문 업체 내부 모습이 공개돼 논란이다. 지난 10일 JTBC '사건반장'은 제보자 A씨로부터 받은 영상을 보도했다. 영상에는 경기도 한 배달 전문 업체의 비위생적 환경을 고발하는 내용이 담겼다. A씨는 영상 속 모습에 대해 "올해 초 직접 촬영한 것"이라고 밝혔다. 영상에는 주방 바닥에 방치된 음식물, 곰팡이 핀 소스, 식기세척기 안에서 해동 중인 고기 등 모습이 녹화돼 있었다. 심지어 한 여성이 담배를 피우며 음식을 만드는 모습까지 영상에 녹화됐다. A씨는 "이곳은 하루 700~800인분 규모의 음식을 만드는 곳"이라며 "배달 후 수거된 음식 중 일부를 다시 사용하기도 했다"고 주장했다. A씨는 또 "식당에서 키우는 개와 고양이가 주방을 자유롭게 돌아다니는 모습도 봤다"며 "음식 재료나 소스 등은 제대로 관리가 안 돼 (바닥에) 널브러져 있는 게 기본"이라고 지적했다. 영상을 본 박지훈 변호사는 "전부 식품위생법 위반"이라며 "기본이 안 돼 있는 업체로 보인다"고 분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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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과 사는 남자', '극한직업' 제치고 역대 흥행 2위 등극
2026년 최고의 흥행작에 등극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결국 '극한직업'을 제치고 역대 전체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개봉 67일째인 11일 누적 관객수 1628만3,970명을 기록해 2019년 개봉한 영화 '극한직업'(1,626만 명)의 최종 관객수를 넘어서며 역대 전체 박스오피스 2위에 등극했다.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선사하며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대한민국을 완벽히 사로잡았다. 한국 영화 최초로 다뤄지는 단종의 가슴 아픈 서사와 배우들의 호연으로 깊은 여운을 남기며, 개봉 10주차에도 N차 관람 열풍을 이어가고 있다. 이처럼 연일 흥행 신기록을 세우고 있는 '왕과 사는 남자'가 새롭게 경신할 흥행 기록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투자배급사 쇼박스는 '왕과 사는 남자'의 역대 흥행 2위 등극에 맞춰 감사 인증샷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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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사남' 관객 1628만명 돌파…'극한직업' 제치고 역대 흥행 2위 등극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 이하 왕사남)가 국내 박스오피스 역대 흥행 영화 2위에 등극했다. 11일 영화권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왕사남은 개봉 67일째인 이날 누적 관객수 1628만3970명을 기록했다. 이는 2019년 개봉한 영화 '극한직업'(1626만명)의 최종관객수를 넘어선 것으로 역대 전체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다. 현재 국내 박스오피스 역대 흥행 영화 1위는 '명량'(1761만명)이다. 지난 2월 4일 개봉한 왕사남은 1457년 청령포를 배경으로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 단종과 그를 맞이한 광천골 마을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배우 유해진과 박지훈, 유지태, 전미도 등이 출연했다. 한편, 왕사남은 현재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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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서 온 부모 "그냥 감옥 넣어라"...차량 훔친 10대들 풀어줬더니
경기도 부천에서 10대 청소년들이 차량을 훔쳐 달아났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이중 일부는 절도 전과가 있었음에도 구속영장이 기각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지난 9일 JTBC '사건반장'은 부천에 거주하는 직장인 A씨의 제보 내용을 보도했다. 제보에 따르면 지난달 19일 집에 차를 두고 출근한 A씨는 오전 7시와 9시 두 차례 휴대전화로 차량 움직임이 감지됐다는 알림을 받았다. 처음엔 오작동으로 생각했지만 오후 4시 재차 알림이 오자 이상함을 느꼈다. 이후 A씨는 집 근처 거주하는 사촌오빠 B씨에게 확인을 부탁한 결과, 차량이 사라진 것을 알게 됐다. CCTV를 확인하니 10대 학생 무리로 보이는 집단이 차량을 훔쳐간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경찰에 신고했지만 차량을 찾는 데 오래 걸릴 수 있다는 경찰의 답변에 직접 차량 수배에 나섰다. 차량 제조사의 앱 위치 추적 기능을 활용해 B씨와 함께 차량을 수배했다. 차량이 부천에서 인천으로 넘어가려는 것을 포착한 A씨는 도로 한복판에서 자신의 차량을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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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4:4→8:4→8:7' 김민석 연장 11회 결승타! 두산, KT 6-4 꺾고 2연승 질주 [수원 현장리뷰]
끝까지 긴장을 놓을 수 없는 혈투였다. 두산 베어스가 KT 위즈의 거센 추격을 뿌리치고 극적인 승리를 거뒀다. 두산은 10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방문 경기에서 KT에 8-7로 승리했다. 1만 1337명의 관중이 위즈파크를 찾은 가운데 승부는 11회까지 접전이 펼쳐졌다. 두산이 한 점씩 점수를 쌓고 KT가 빅이닝으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고 팽팽한 0의 승부가 이어졌다. 승부처는 연장 11회였다. 구원 등판한 김민수를 상대로 선두타자 다즈 카메론이 초구를 공략해 우중간 2루타를 쳤다. 김민석은 바깥쪽으로 들어오는 체인지업을 밀어 쳐 중전 1타점 적시타를 뽑았다. 조수행의 희생번트에 이어 박지훈의 땅볼 때 상대 포구 실책이 나오면서 3루 주자마저 홈을 밟았다. 빅이닝에 빅이닝으로 갚아준 두산이다. 강승호가 투수 앞 땅볼로 아웃되자 KT 배터리는 박찬호를 고의4구로 걸렀다. 하지만 폭투가 나왔고 안재석의 중전 2타점 적시타가 터지면서 승부의 추는 완전히 두산에 기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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