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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콜마, "K뷰티 상생 강화"…무역보험공사·우리은행과 맞손
한국콜마가 정부 주도 수출 금융 지원 프로그램에 출연기업으로 참여하며 K뷰티 수출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한국무역보험공사, 우리은행과 손잡고 중소 고객사와 협력사의 금융 부담을 낮춰 수출 공급망 전반의 안정성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한국콜마는 14일 서울 종로구 무역보험공사 대회의실에서 무역보험공사, 우리은행과 'K소비재(뷰티&헬스) 산업 수출공급망 강화를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콜마그룹 3개사(한국콜마·콜마비앤에이치·연우)는 우리은행과 함께 총 100억원을 출연해 160개 이상의 중소 협력사에 총 1740억원의 금융 혜택을 지원한다. 선정된 고객사와 협력사는 보증료 지원, 보증 한도 확대, 최대 3년의 우대 보증 기간, 보증료율 우대 등 다양한 금융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별도의 담보 부담을 줄이면서 수출에 필요한 운영 자금을 보다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협약은 중견·중소기업의 수출 공급망 강화를 위해 무역보험공사가 도입한 '수출공급망 강화보증'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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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콜마, 1분기 실적 컨센서스 상회할 것…목표가↑"-SK
SK증권은 14일 한국콜마의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에 목표주가를 기존 9만5000원에서 10만6000원으로 상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형권훈 SK증권 연구원은 "한국콜마의 1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4. 2% 증가한 685억원, 매출은 8. 5% 증가한 7086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영업이익은 시장 컨센서스 659억원을 상회한 것으로 추정한다"고 말했다. 형 연구원은 "영업이익은 기존 SKU(주력제품군)의 생산 볼륨 확대에 따른 영업 레버리지 효과로 31. 9% 성장했을 것"이라며 "기초 화장품의 수출액은 중국을 제외한 1분기 누적 기준 36% 성장해 수출 모멘텀이 매우 강했다"고 분석했다. 이어 "또한 아마존 판매 순위, 구글 검색량 등 SK증권이 추적하는 데이터를 기준으로 달바, 닥터엘시아, 구다이글로벌, 올리브영 등 상위 고객사의 1분기 트래픽이 전반적으로 강했다"며 "여기에 더해 센텔리안 24, 셀리맥스 등 작년에 매출 비중이 상대적으로 작았던 브랜드의 트래픽이 동사가 생산하는 크림 제품을 중심으로 강세를 보이는 등 리딩 브랜드와 라이징 브랜드 모두 선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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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강탈] 강원에너지 vs 한국콜마 vs 삼성E&A, 공략법은?
▶ 진행 - 이수연 앵커 ▶ 출연 - 김진만 MTNW 어드바이저 서재홍 MTNW 어드바이저 임광빈 MTNW 어드바이저 ▶▶▶ 시선강탈 공략주 김진만 관심주 - 강원에너지 - 무수산화리튬· SMR 등 다양한 재료 보유 - 원자력발전소 증기발생기 패키지 납품 이력 - 자회사 강원이솔루션 무산화리튬 공급 '이익 개선' - 목표가 17,500원 / 손절가 13,000원 서재홍 관심주 - 한국콜마 - 고성장 인디 브랜드 비중 확대… 실적 성장 기대 - 글로벌 MNC로부터 플래그십 스킨케어 수주 - 선크림과 스킨케어 라인 수주 비중 70% 이상 - 목표가 110,000원 / 손절가 74,000원 ▶▶▶ 마스터 클래스 임광빈 관심주 - 삼성E&A - 순수 플랜트 엔지니어링 전문 기업 - 정유· 가스 복구의 스페셜리스트 - 정유· 가스 플랜트 설계 능력 세계 최고 수준 - 목표가 62,000원 / 손절가 38,000원 * 이 방송은 머니투데이방송 홈페이지와 케이블TV,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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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일본에서 유럽까지 K뷰티 러브콜…화장품株 '신바람'
화장품주가 일제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K뷰티 열풍이 미국과 일본, 유럽으로 확산되면서 매출 성장세가 주가 펀더멘털(기초체력)로 이어지고 있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K뷰티 대장주인 코스피 상장사 에이피알은 전일 대비 2만7500원(7. 52%) 오른 39만3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사흘째 강세를 보인 에이피알은 이날 장중 39만6000원까지 올라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에이피알의 시총은 14조7000억원을 돌파했다. 이날 화장품 업종은 전일대비 평균 3. 06% 상승했다. 전체 66종목 중 43종목이 강세를 나타냈다. 주요 종목을 살펴보면 디와이디는 전일 대비 9. 35% 올랐다. 이어 한국화장품제조(7. 83%), 바이오비쥬(5. 95%), 메디앙스(3. 26%), 코리아나(3. 03%), 한국화장품(2. 97%), 라파스(2. 74%), 애경산업(2. 51%), 아모레퍼시픽(2. 17%), 에이블씨엔씨(1. 68%), 코스메카코리아(1. 41%), 토니모리(1. 18%), 달바글로벌(1. 13%), 한국콜마(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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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 종목] "K뷰티 유럽 진출· 중동 수주 모멘텀 주목… 실적 개선· 플랫폼 전환 확신주 담아라"
김종효 알파경제 이사 "유럽 박람회 한국콜마· 수주 랠리 삼성E&A 주목… 현대차 1분기 호실적· 현대모비스 AI 플랫폼 뚜렷" 최근 국내 증시에서 인바운드 소비 증가와 지정학적 리스크가 맞물리는 가운데, K뷰티의 글로벌 확장과 함께 '강고한 수주 및 실적 모멘텀'을 보유한 종목에 주목해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김종효 알파경제 이사는 실적 개선이 예상되는 화장품주 및 건설주, 글로벌 전략 재편으로 수급이 몰리는 완성차 대형주, 그리고 모빌리티 플랫폼 전환의 핵심인 부품 대장주를 투자 대안으로 제시했다. ■ 한국콜마 & 삼성E&A: "K-뷰티 유럽 진출 기대감과 중동 리스크를 뚫는 강력한 수주 랠리" 김 이사는 현 상황에서 밸류에이션 매력과 수주 모멘텀이 돋보이는 종목으로 한국콜마와 삼성E&A를 꼽았다. 한국콜마: "26~28일 열리는 세계 최대 유럽 뷰티 전시회에서 코트라가 역대 최대 한국관을 운영하며 K-뷰티의 유럽 진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며 "BTS 컴백 등 이벤트와 함께 외국인 관광객 1,870만 명 시대에 진입하며 인바운드 소비 증가에 따른 실적 개선이 전망되어, 현재 밸류 매력이 높은 만큼 조정 시 매수 관점이 유효하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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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큐 BTS, 사랑해요 아미"…화장품부터 백화점주까지 춤췄다
BTS(방탄소년단)가 주식 시장도 춤추게 했다. 광화문 컴백 공연 덕분에 외국인 관광객이 증가할 것이란 기대감이 커지면서 화장품, 백화점, 호텔 등 소비주가 일제히 상승했다. 일부 엔터주도 함께 올랐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20일 한국콜마는 전 거래일 대비 6900원(9. 89%) 오른 7만6700원에 거래를 마쳤다. 같은 화장품주인 에스엠씨지와 코스맥스는 각각 9. 84%와 9. 43% 상승했다. 현대백화점(등락률 6. 74%), 롯데쇼핑(5. 58%), 신세계(2. 53%) 등 백화점주와 호텔신라(2. 77%), 롯데관광개발(2. 15%) 등 호텔주도 함께 뛰었다. 여행주인 참좋은여행(4. 02%), 모두투어(3. 56%) 등도 올랐다. 해당 종목들의 상승 원인에 대해 김석환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BTS 광화문 컴백 공연으로 외국인 관광객 방한이 증가하면서 관련 소비재 매출이 늘어날 것이란 기대감이 커졌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최근 K컬처가 전세계적인 인기를 얻으면서 외국인 관광객 방한이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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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콜마, 국내 최초 화장품 보존력 시험에 로봇 도입
한국콜마가 화장품 보존력 시험에 로봇 기반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5일 밝혔다. K뷰티 수요 급증에 따른 제품 안전성 검증 수요에 대응하고 분석 정확도를 높이기 위한 선제적 투자의 일환이다. 보존력 시험은 화장품이 세균·곰팡이 등 미생물로부터 얼마나 안전하게 유지되는지를 검증한다. 소비자가 제품을 사용하는 일상 생활 환경에서도 변질되거나 오염되지 않는지를 확인하는 절차로 미국(MoCRA, OTC) 및 유럽(CPNP) 등 각국 화장품 규제 대응을 위해 필요한 안전 검증 항목이다. 자동화 시스템 도입 후 시험 처리 역량은 크게 향상됐다. 단순 반복 공정에 로봇이 투입되며 처리 속도는 기존 대비 2. 5배 빨라졌고, 미생물 반응 확인 작업의 처리량도 약 50% 증가했다. 야간 무인 운영도 가능하다. 이에 따라 외부 시험기관 의뢰 물량을 연간 최대 80% 줄이고 규제 준수를 위한 시험 성적서 발행의 속도와 정확도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콜마는 향후 화장품 보존력 시험 과정에 로봇과 AI(인공지능) 기술을 단계적으로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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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콜마, 올해 국내법인 성장 본격화…주가 재평가돼야"-KB
KB증권은 한국콜마의 국내 법인 성장이 올해부터 본격화될 것이라며 주가 재평가가 필요하다고 분석했다. 이에 한국콜마의 목표주가 9만6000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지난해 4분기 한국콜마의 연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6. 2% 증가한 478억원, 매출액은 11% 늘어난 6555억원을 기록했다. 손민영 KB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고객사 중 레거시 브랜드 물량 조정이 대부분 마무리되고, 관련 네거티브 영향이 해소됐다"며 "올해는 인디 브랜드 성장세가 온전히 국내 법인 실적에 기여할 것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손 연구원은 "한국콜마는 기초, 특히 썬 제품 부문에서 확고한 1위를 유지하고 있고, 이를 토대로 국내 별도 기준 경쟁사 대비 우수한 영업이익률을 기록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확대된 CAPA로 증가하는 인디 수요를 흡수하며 물량 성장과 견조한 수익성을 동시에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올해 한국콜마의 연결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24. 4% 증가한 2917억원, 매출액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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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형 키우고 수익성 챙겼다…K뷰티 열풍 '엔진' ODM사 활짝
K뷰티 수출이 고성장 국면을 이어가면서 국내 화장품 주문자개발생산(ODM) 양강이 나란히 역대급 실적을 냈다. 다만 미국의 15% 일괄관세 적용 가능성이 변수로 떠오르면서 호실적과 별개로 중장기 리스크 관리가 과제로 부상하는 분위기다. 25일 한국콜마는 지난해 4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478억47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6. 16%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6554억7000만원으로 11%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609억800만원으로 37. 04% 증가했다. 연간 기준으로는 매출 2조7224억원, 영업이익 2396억원을 기록해 각각 11%, 23. 6% 성장했다. 순이익은 1683억원으로 34. 3% 확대됐다. 이는 K뷰티 글로벌 수요 확대가 ODM사의 가동률과 수익성을 동시에 끌어올린 결과로 풀이된다. 한국콜마는 고객사와의 동반 성장과 자회사 이노엔의 안정적 실적을 바탕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회사 측은 향후 고객사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연구개발(R&D)을 강화하고, 해외 생산기지를 활용한 영업 확대로 성장세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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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콜마, 4분기 영업익 478억…전년비 36.2% ↑
한국콜마가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478억47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6. 16% 증가했다고 25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6554억7000만원으로 11%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당기순이익은 609억800만원으로 37. 04%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은 2조7224억원, 영업이익 2396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매출은 11%, 영업이익은 23. 6%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1683억원으로 34. 3% 늘었다. 한국콜마 관계자는 "K뷰티 호황에 따른 고객사와의 동반성장과 자회사 이노엔의 안정적인 성과가 역대 최대 실적을 이끌었다"며 "고객사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R&D에 집중하고, 해외 생산 기지를 활용한 영업 확대에도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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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우, 佛 '파리 패키징 위크' 혁신상 수상
한국콜마 자회사 연우가 파리 패키징 위크에서 ADF(에어로졸·디스펜싱) 부문 지속가능 혁신상을 받았다. 펌프와 밸브, 스프레이 등 내용물을 분사하거나 눌러 사용하는 패키징을 대상으로 하는 부문이다. 파리 패키징 위크는 매년 파리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규모의 패키징 전시회다. 화장품뿐 아니라 향수, 주류, 음료 등 다양한 제품군을 대상으로 시상한다. 기술 혁신과 디자인, 지속가능성을 종합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연우의 수상작은 '이지 로테이트 에어리스(EZ Rotate Airless)'다. 화장품 내용물을 담는 내부 용기와 외부 용기로 이루어진 이중 구조 패키징이다. 쉽게 리필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상단 헤드를 돌리면 내부 용기가 분리되는 구조로 기존처럼 내·외부 용기와 헤드를 하나하나 직접 분리하고 교체할 필요가 없다. 외관부터 내부 스프링까지 재활용이 가능한 단일 재질의 플라스틱을 적용해 친환경적이다. 제품에는 연우가 국내에서 처음 개발한 '에어리스 펌프' 기술이 적용됐다. 공기를 완벽하게 차단해 내용물의 산화를 막고, 마지막 한 방울까지 남김없이 사용할 수 있어 사용편의성과 경제성, 친환경성을 동시에 확보한 기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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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메모리 제일 싸" 20만전자·100만닉스 '활짝'…6천피 고지 보인다
코스피가 6000 돌파를 30포인트 남짓 남겨뒀다. AI(인공지능)발 경기침체 우려로 하락 압력을 받았지만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상승세에 힘입어 코스피는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24일 거래소에서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23. 55포인트(2. 11%) 오른 5969. 64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투자자와 외국인투자자가 각각 2조2807억원, 1881억원 순매도했지만 기관투자자가 2조3746억원 순매수하며 지수를 견인했다. 미국 증시에서 AI 관련 불확실성이 부각되며 장 초반 국내 증시도 약세를 보였지만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수급이 유입되며 상승 전환에 성공했다. 이날 삼성전자는 신고가인 20만원에 거래를 마쳤고 SK하이닉스는 100만5000원에 거래를 마감하며 황제주에 등극했다. 이날 SK증권은 삼성전자 목표주가를 26만원에서 30만원으로 SK하이닉스 목표주가는 150만원에서 160만원으로 상향했다. 한동희 SK증권 연구원은 "AI(인공지능)가 HBM(고대역폭메모리)을 넘어 DRAM(디램)과 NAND(낸드) 전체를 활용하기 시작하며 공급 부족 심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며 "메모리 호황이 유동성 확장과 동반된 것은 처음 있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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