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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산 부산물→화장품 원료로…코코베리, 한국콜마에 소재 공급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농산 부산물 기반 친환경 소재 기업 코코베리가 농산 부산물을 원료화한 화장품 소재를 한국콜마에 공급하며 B2B(기업간거래) 사업 확대에 나섰다고 17일 밝혔다. 2017년 12월 설립된 코코베리는 딸기와 수박, 토마토 등 농작물을 재배·수확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줄기와 잎을 수거해 세척·건조·추출·가공하는 자체 기술로 화장품 원료를 개발한다. 농산 부산물은 국내에서 매년 상당한 양이 발생하지만 줄기와 잎 등은 활용처가 제한적이어서 폐기되거나 소각되는 경우가 많다. 코코베리는 이를 단순 폐기물이 아닌 바이오 소재 자원으로 전환하는 업사이클링 솔루션을 구축하고 있다. 수거 방식도 농가와 직접 연결했다. 농가에서 농산 부산물을 직접 수거한 뒤 추출·가공을 거쳐 화장품 원료로 개발하며, 이를 통해 농가의 부산물 처리 부담과 폐기·소각 과정의 환경 부담을 함께 낮춘다는 목표다. 코코베리 관계자는 "이번 한국콜마 공급은 우리의 기술이 R&D(연구개발) 단계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화장품 원료 시장에 농산 부산물 기반 소재를 공급하는 사업 모델을 구축했다는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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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바이오헬스 호감도 4위, 6계단↑…"중국이 무섭게 추격"
지난해 한국의 바이오헬스산업 호감도가 세계 4위로 전년도 대비 6계단 상승했다. 부문별로 화장품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 의료서비스는 3위, 의약품은 4위, 의료기기는 5위에 올랐다. 전체 바이오헬스 호감도 1위는 일본이며, 최근 중국의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17일 서울 중구 비즈허브서울센터에서 기자설명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2025년 한국 의료서비스 해외인식도 조사'를 발표했다. 조사는 미국, 중국, 일본, 베트남 등 16개국 25개 도시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일반 소비자 7100명을 대상으로 지난해 11월28일~12월23일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조사 대상국은 한국의 의료기관 진출·유치와 바이오헬스 제품 수출 상위 국가를 중심으로 1차 선정하고 지역별 거점 국가를 고려해 정했다. 각 지역 소비자들은 19개 바이오헬스 산업 선도 국가 중 호감도와 인지도 등 점수를 매겼다. 조사 결과 바이오헬스 산업 경쟁국가에 대한 전반적 호감도 조사에서 한국은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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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고금리에 제동 걸린 반도체주…이 업종이 대신 뛰었다[김근희의 증시랩업]
9월 둘째 주(9월7일~11일) AI(인공지능) 모멘텀에도 불구하고 고유가, 고금리 때문에 반도체주 상승에 또다시 제동이 걸렸다. 원화 강세가 지속되면서 화장품주 등 수출 비중이 큰 업종도 흔들렸다. 반면 원자력주는 대미 투자 기대감에 힘입어 일제히 상승했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9월 둘째 주 코스피는 전주 대비 222. 7포인트(3. 33%) 오른 6909. 91을 기록했다. 주 초반 오픈AI의 'GPT-6 아스트라' 출시 소식은 반도체주 투자심리를 자극했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달렸다. 그러나 미국-이란 무력 충돌 때문에 지난 10일(현지시간) 국제유가는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섰고, 미국채 10년물 금리는 5%에 육박했다. 결국 삼성전자는 한 주간 1. 57% 상승하는 데 그쳤다. 같은 기간 SK하이닉스의 상승률은 10. 02%를 기록했다.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연일 상승하며 12. 69% 뛰었으나 지난 10일과 11일 하락해 상승률이 줄어들었다. 반도체가 주춤하는 동안 원자력주들이 증시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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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클라쓰] '한국콜마, 아진엑스텍, 미코' 클라쓰 올릴 종목은?
▶▶▶ 클라쓰 있는 스토리 ▶ 좋은정보 어드바이저 -순환 종목장세, 길목 지키기 전략 유효 -반도체,2차전지,바이오,에너지,전력인프라주 관심 ▶ 박태준 어드바이저 -美 장기 국채금리 5% 돌파 여부, 美CPI 물가지표 주목 -주성엔지니어링, 가온전선 관심 ▶▶▶ 클라쓰 있는 종목 ▶ 좋은정보 어드바이저 한국콜마(161890) -국내 화장품 ODM 1위 기업 -자회사 HK이노엔·연우 실적 호전 -올 상반기 영업익 1,892억원…전년비 41. 8%↑ ▶ 박태준 어드바이저 아진엑스텍(059120) -비메모리 반도체 설계기술 기반 범용 모션제어 전문기업 -향후 하이엔드 모션제어 시장?산업용 로봇 분야로 확장 기대 -2Q 매출 전년비 66. 5% 증가, 영업익 흑자 전환 -AI서버,HBM 등 전방 설비투자 확대 따른 수요 증가 ▶▶▶ 레벨 업! 여의도 클라쓰 ▶ 이재상의 레벨업 클라쓰 ▶ 이재상 어드바이저의 클라쓰 있는 종목 <미코(059090)> -반도체 공정용 세라믹부품·히터 등 핵심 소재,부품 생산 -반도체 투자 확대 따른 수혜 기대 -국산화 통해 고사양 제품 비중 확대, 수익성 개선 예상 -삼전닉스 설비투자로 추후 매출 성장 기대 시청 방법 ▶ 머니투데이방송 홈페이지 ▶ 유튜브 MTN 머니투데이방송 공식 채널 (☞ MTN 또는 머니투데이방송 검색) ▶ 케이블TV 및 Btv 152번, GENIEtv 181번, U tv 163번, 스카이라이프 152번 ▶ Wavve, 쿠팡플레이, 네이버 TV, 카카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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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콜마, 국내 뷰티업계 최초 '프리미에르 비죵 파리' 참가
한국콜마가 세계적인 패션·섬유 소재 전시회 '프리미에르 비죵 파리(Premiere Vision Paris)'에 국내 화장품 업계 최초로 초청받아 참가했다. 한국콜마는 세계 트렌드를 선도하는 가장 대표적인 기업으로 인정받아 국내 뷰티업계 중 유일하게 초대됐다고 설명했다. 프리미에르 비죵 파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섬유 소재 전시회다. 패션업계의 트렌드와 색상, 소재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행사다. 지난 1~3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행사에는 전 세계 900여개 기업이 참가했으며 원사·원단·디자인·액세서리·가죽·스마트 크리에이션 등 전문관 8개가 운영됐다. 한국콜마는 시즌 트렌드를 소개하는 메인 공간에 부스를 마련했다. 프리미에르 비죵이 제시한 2027~2028년 가을·겨울(FW) 트렌드를 반영해 '뷰티와 패션의 만남(Beauty meets Fashion)'을 주제로 공간을 구성하고 27가지 트렌드 색상을 캔버스에 담아 벽면에 전시했다. 부스를 찾은 패션기업과 럭셔리 브랜드 관계자들은 현장에서 색을 조색하고 립 제품을 발라보며 K뷰티를 체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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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보수 1위 '76억' 윤상현 부회장…서정진 회장 '22억' 육박
올 상반기 제약바이오업계 보수 1위는 76억4200만원을 받은 윤상현 콜마홀딩스 부회장으로 나타났다. 조용준 동구바이오제약 대표와 김형기 전 셀트리온 부회장, 박재현 전 한미약품 대표,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등도 보수 상위 명단에 올랐다. 31일 머니투데이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을 바탕으로 집계한 결과 제약바이오업계에서 올 상반기 가장 많은 보수를 받은 경영진은 윤상현 콜마홀딩스 부회장이다. 총 보수는 76억4200만원으로 HK이노엔에서 23억1000만원, 한국콜마에서 32억7200만원, 콜마홀딩스에서 20억6000만원을 각각 받았다. 조용준 동구바이오제약 대표는 36억1881만원 받아 2위를 기록했다. 동구바이오제약이 최대주주로 있는 관계기업 큐리언트의 보통주 매도청구권 중 일부(약 30억500만원)를 주식기준보상으로 받은 금액이 포함됐다. 장준일 동구바이오제약 상무도 7억2200만원 상당의 큐리언트 주식을 받으며 7억9800만원가량의 보수를 수령했다. 퇴직한 경영진도 수십억원의 보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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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 종목] "2차전지 · 휴머노이드 · K뷰티 · 전력 인프라 주목"
시장의 흐름을 읽는 수급, 차트, 거래량, 포트폴리오의 네 가지 시선으로 오늘장의 핵심 전략을 짚어보는 <시선집중> 코너가 공개됐다. 방송에서는 이정호 오리진리서치 대표가 출연해 전고체 배터리 양산 기대감과 실적 턴어라운드가 부각되는 삼성SDI, 휴머노이드 로봇 양산과 핵심 부품 수혜가 기대되는 로보티즈, 글로벌 ODM 시장을 주도하는 한국콜마, 전력 인프라와 원전 수주 모멘텀으로 포트폴리오의 중심을 잡아줄 두산에너빌리티까지 주요 투자 포인트와 시장 대응 전략을 제시했다. [시 - 삼성SDI] 5거래일 연속 기관 순매수 삼성SDI "실적 바닥 통과… 꿈의 전고체 배터리 양산 기대" 수급 측면에서 첫 번째 시선이 향한 종목은 삼성SDI다. 최근 전기차 시장 성장 둔화로 장기간 조정을 거쳤으나, 5거래일 연속 기관 순매수세가 유입되며 실적 바닥 통과와 중장기 수요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되고 있다. 특히 영업이익이 7분기 만에 흑자 전환에 성공한 데 이어, 삼성디스플레이 지분 매각을 통한 에너지저장장치(ESS) 투자 재원 확보가 긍정적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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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 종목] "두산·한국콜마·SG·이수페타시스…SMR·K뷰티·재건·AI 기판 주목"
시장의 흐름을 읽는 수급, 차트, 거래량, 포트폴리오의 네 가지 시선으로 오늘장의 핵심 전략을 짚어보는 <시선집중> 코너가 공개됐다. 방송에서는 강재헌 메리츠 광화문프리미어센터 부장이 출연해 SMR 파운드리 생태계 선점과 하이엔드 CCL 공급 확대로 실적 성장이 유력한 두산, 북미 현지화와 K-뷰티 수주 폭증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한 한국콜마, 전후 도로 재건 및 친환경 아스콘 신사업 모멘텀을 보유한 SG, AI 가속기용 MLB 공급 부족 수혜를 입고 있는 이수페타시스까지 주요 투자 포인트와 시장 대응 전략을 제시했다. [시 - 두산] 하이엔드 CCL 매출 수직 상승 두산 "SMR 파운드리 선점 및 AI 가속기 공급 가속화" 수급 측면에서 첫 번째 시선이 향한 종목은 두산이다. 전 거래일 기관의 집중 매수가 유입된 가운데, 2분기 영업이익 4,884억 원( 37. 8%), 당기순이익 5,356억 원( 129. 7%)을 달성하며 호실적을 기록했다. 자체사업인 전자BG의 하이엔드 AI 가속기용 동박적층판(CCL) 공급이 급증하며 매출이 수직 상승하고 있으며, 두산에너빌리티의 대형 가스터빈 및 SMR 수주 가속화로 올해 연간 영업이익 1조 8,000억 원 돌파가 유력하게 점쳐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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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뷰티 다음은 '메이드 인 코리아'…글로벌 ODM 판 흔든다
K뷰티가 글로벌 시장에서 존재감을 키우면서 제품을 만드는 '메이드 인 코리아'의 경쟁력도 커지고 있다. 국내 화장품 브랜드의 해외 진출이 활발해진 가운데 이들과 함께 성장한 제조자개발생산(ODM)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몸집을 키우고 있다. 코스맥스와 한국콜마가 나란히 글로벌 ODM 매출 상위권에 오르며 국내 화장품 생산 역량을 입증하고 있다. 24일 뷰티업계에 따르면 올해 2분기 화장품 ODM 매출은 코스맥스 7949억원, 한국콜마 6497억원, 이탈리아 인터코스 4658억원 순으로 나타났다. 한국콜마는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인터코스를 앞서며 격차를 확대했다. 한국콜마의 상승세가 특히 두드러진다. 지난해 4분기만 해도 한국콜마 화장품BU 매출은 3794억원으로 인터코스(4417억원)에 623억원 뒤졌지만 올해 1분기 5024억원으로 인터코스(3897억원)를 추월했다. 2분기에도 매출을 끌어올리며 인터코스와의 격차를 1839억원으로 벌렸다. 코스맥스도 국·내외 사업이 고르게 성장하며 선두 자리를 굳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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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 K뷰티 알린다"…한국콜마, 서울뷰티위크 참가
한국콜마가 이달 23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리는 뷰티 축제 서울뷰티위크에 5년 연속 공식 파트너 기업으로 참가한다. 세계인의 일상에 자리 잡은 K뷰티와 이를 뒷받침하는 한국콜마의 기술력을 선보인다는 취지다. 올해 5회째를 맞는 서울뷰티위크는 뷰티기업의 국내·외 시장 진출을 돕는 비즈니스 플랫폼이자 K뷰티 트렌드를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행사다. 첫해 2022년 52개사였던 참가기업은 올해 147개사로 약 3배 늘었다. 바이어 참가국은 18개국에서 48개국으로 확대됐다. 지난해에는 약 3000만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이 이뤄졌다. 한국콜마는 올해 '당신의 하루, 콜마가 함께합니다(Every Moment of Your Day, Kolmar)'를 주제로 부스를 꾸몄다. 부스는 아침 피부 관리, 낮 햇빛 관리, 밤 클렌징으로 이어지는 '24시간 뷰티 루틴'에 따라 구성했다. 각 구역에서 연구원이 제형별 특징과 기술을 설명하고 한국콜마가 개발한 제품을 소개한다. 스킨케어존에서는 차세대 피부 전달 기술인 '더마핏 마이크로 히들'을 체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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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 종목] “삼성전기부터 SFA까지… MLCC·전력기반·K뷰티·물류 자동화 성장에 주목”
시장의 흐름을 읽는 수급, 차트, 거래량, 포트폴리오의 네 가지 시선으로 오늘장의 핵심 전략을 짚어보는 <시선집중> 코너가 공개됐다. 방송에서는 박창윤 지엘리서치 대표가 출연해 MLCC, 중전기, K뷰티 ODM, 물류 자동화 등 주요 산업 밸류체인 핵심 종목의 성장 동력과 대응 전략을 제시했다. [시 - 삼성전기] 모건스탠리 톱픽 선정: 삼성전기 “ 모건스탠리 한국 기술주 탑픽 선정… MLCC 가격 강세·ABF 기판 수요 개선에 주가 재평가 기대” 시장의 시선을 사로잡은 첫 번째 종목으로는 삼성전기가 꼽혔다. 모건스탠리가 한국 기술주 톱픽으로 선정한 가운데, MLCC 가격 강세와 ABF 기판 수요 개선, 하이퍼스케일러들의 부품 확보 경쟁 및 비AI 고객사의 선제 주문 확대가 주요 성장 동력으로 평가됐다. 삼성전기는 모건스탠리 목표가 기본 262만 원, 강세장 시 300만 원이 제시되며 주목을 받았다. 2분기 매출은 3조 4,60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4%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4,404억 원으로 107% 급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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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인, 다시 삼전닉스 담는다" 3일째 '줍줍'...코스피 6800 회복
코스피 지수가 13일 오전 장중 6800선을 회복했다. 외국인 매수세 속에 이달 초 주춤했던 반도체주가 연이틀 급등하며 증시를 밀어올리고 있다. 이날 오전 11시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72. 55포인트(4. 14%) 오른 6851. 59다. 한국거래소·넥스트레이드 합산 기준 개인이 1조8578억원어치를 순매도한 가운데 외국인이 1조5499억원어치, 기관이 3359억원어치를 순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달 들어 처음으로 3거래일 연속 순매수세를 보이는 외국인의 행보가 눈에 띈다. 외국인 순매수액은 SK하이닉스 8984억원·삼성전자 4700억원·한국콜마 283억원·네이버(NAVER) 265억원 순으로 많았다. 시가총액 상위종목군에선 반도체 산업·지분 관련주가 질주하고 있다. 모간스탠리 최선호주로 지목된 삼성전기가 17만3000원(12. 96%) 급등해 150만8000원에 거래된 가운데 SK스퀘어가 8%대, SK하이닉스가 7%대, 삼성전자가 5%대, 삼성물산이 3%대 상승률을 기록 중이다. 같은 시각 코스피 지수 상승 기여분은 삼성전자·SK하이닉스 각각 87포인트, 삼성전기 14포인트, SK스퀘어 13포인트로 추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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