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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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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콜마, 2분기 영업익 전년比 50%↑… 주가도 17%대 '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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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화장품 수출이 끌어올렸다…코스피·코스닥 동반 상승
반도체 수출 호조로 삼성전자가 뛰자 코스피도 이틀 연속 상승했다. 코스닥도 반도체 소부장주들의 활약 덕에 상승세를 이어갔다. 11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5. 87포인트(0. 73%) 오른 6345. 53에 거래를 마쳤다. 간밤 미국과 이란의 갈등이 다시 심화하면서 국제유가가 상승했고, 이는 장 초반 코스피 지수를 끌어내렸다. 그러나 이달 1일부터 전날까지 반도체 수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155. 4% 증가한 100억달러(약 14조원)를 기록,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는 소식이 나오자 분위기가 반전됐다. 이경민 대신증권 FICC리서치부장은 "수출 데이터로 반도체의 실적 모멘텀을 재확인했고, 메모리 가격 정점 통과에 대한 우려도 일부 완화됐다"며 "외국인 투자자의 순매수 전환에 반도체 업종이 강세를 보였다"고 분석했다. 이어 "화장품 업종도 수출 모멘텀에 힘입어 상승했고, 제약 업종도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강세를 보였다"고 말했다.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 투자자와 기관 투자자가 각각 452억원과 307억원을 순매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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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 좋은데 너무 쌌다" 이젠 '화장발' 세울 시간…주가 화색 도나
2분기 실적 시즌에 들어서면서 화장품주가 급부상하고 있다. 반도체주 쏠림으로 인해 그동안 탄탄한 실적에도 외면받았던 화장품주가 달릴 수 있을지 주목된다. 11일 오전 11시30분 현재 코스메카코리아는 전날 대비 2만1000원(22. 11%) 오른 11만6000원을 나타내고 있다. 오가닉티코스메틱(17. 39%), 한국화장품제조(16. 63%), 콜마비앤에이치(11. 32%), 마녀공장(8. 25%), 잉글우드랩(7. 45%), 코스맥스(5. 9%), 에이블씨엔씨(5. 79%) 등도 동반 상승 중이다. 2분기 실적 시즌을 맞아 화장품주들이 잇달아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하자 화장품주 투자심리가 살아난 것으로 보인다. 코스메카코리아의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9% 증가한 321억원, 매출은 40% 늘어난 2261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과 매출은 각각 시장 기대치를 16%와 12% 웃돌았다. 정지윤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별도 분기 매출이 예상보다 빠르게 1700억원대로 올라왔다"며 "코스메카코리아의 강점인 스킨케어뿐만 아니라 선케어, 하이드로겔 영역까지 고루 생산성 향상이 뒷받침되는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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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콜마, 산호 안전성 검증 체계 구축…친환경 선케어 지원
한국콜마가 자외선 차단제의 산호 안전성을 검증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했다. 미국과 유럽, 호주 등에서 해양 환경 규제가 강화되는 가운데 고객사의 친환경 선케어 제품 개발과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서다. 한국콜마는 프랑스 환경독성 평가기관 리프톡스(ReefTox)의 환경독성 시험 체계를 도입했다고 6일 밝혔다. 리프톡스는 산호를 이용해 화장품이 해양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는 전문기관이다. 산호를 제품에 일정 시간 노출한 뒤 백화현상과 조직 손실률, 생존율 등을 종합 분석해 환경독성을 검증한다. 한국콜마는 지난해 리프톡스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국내서 처음으로 해당 시험 체계를 확보했다. 이에 따라 한국콜마가 개발·생산한 자외선차단제가 시험을 통과하면 리프톡스 인증(REEFTOX TESTED) 마크를 사용할 수 있다. 최근 자체 개발한 무기자차와 유기자차 자외선차단제 2종을 대상으로 시험을 진행한 결과 모두 산호에 유의미한 독성을 보이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를 통해 고객사의 '리프 프렌들리(Reef Friendly)' 자외선차단제에 과학적 검증 근거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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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콜마 중국 무석 공장, 식약처 우수 제조시설 인정
한국콜마의 중국 생산기지인 무석콜마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우수화장품 제조·품질관리 체계를 인정받았다. 국내 제조업자의 해외 화장품 공장에서 최초 사례다. 한국콜마는 중국법인 무석콜마가 식약처의 현지 실사를 거쳐 국내 우수화장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CGMP·Cosmetic Good Manufacturing Practice)과 동등한 수준의 제조·품질관리 체계를 인정받았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원료 입고부터 제조 공정, 품질 관리, 완제품 출하까지 생산 모든 과정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무석콜마는 제조 시스템과 품질 관리 운영 체계 전반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무석콜마는 연구 개발부터 생산, 품질 관리까지 한국콜마의 운영 체계를 그대로 적용한 중국 현지 생산법인이다. CGMP는 식약처가 국제표준화기구(ISO)의 화장품 GMP 기준에 맞춰 운영하는 우수 화장품 제조와 품질관리 기준이다. 7월 기준 국내 CGMP 인증 시설은 193곳이며 국내 화장품 제조업체 4166곳 중 4. 4%인 184개 업체만 인증 시설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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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클라쓰] PS일렉트로닉스, 한국콜마, 티에스이' 클라쓰 올릴 종목은?
▶▶▶ 클라쓰 있는 스토리 ▶ 이달해 어드바이저 -V자 반등보단 추세 전환 구간 확인 필요 -엘티씨, 심텍 관심 ▶ 박찬홍 어드바이저 -극단적인 과매도 구간 진입 -실적 모멘텀 확실한 핵심 주도주 분할 매수 유효 ▶▶▶ 클라쓰 있는 종목 ▶ 이달해 어드바이저 PS일렉트로닉스(332570) -무선통신용 고효율 전력증폭기 제조업체 -309억 규모 고성능 서버 장비 공급계약 -AI 인프라 및 데이터센터 수혜주 부각 ▶ 박찬홍 어드바이저 한국콜마(161890) -K-뷰티 ODM 실적주로 재부각 -2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기대감 -‘세계 3위 화장품 시장’ 브라질 공략 강화 수혜 기대 -선케어·스킨케어 주문 증가와 인디 브랜드 수출 확대 ▶▶▶ 레벨 업! 여의도 클라쓰 ▶ 김도형의 레벨업 클라쓰 ▶ 김도형 어드바이저의 클라쓰 있는 종목 <티에스이(131290)> -삼전하닉 HBM 생산 증가, HBM 전용 테스트 부품 공급 능력 확대 -비메모리 시장 진출 가속화, 초고속 소켓 시장 점유율 확대 기대 -올해 본격적인 실적 개선 기대 시청 방법 ▶ 머니투데이방송 홈페이지 ▶ 유튜브 MTN 머니투데이방송 공식 채널 (☞ MTN 또는 머니투데이방송 검색) ▶ 케이블TV 및 Btv 152번, GENIEtv 181번, U tv 163번, 스카이라이프 152번 ▶ Wavve, 쿠팡플레이, 네이버 TV, 카카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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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출렁일 때 "화장품株 뜬다"...수익률 높은 ETF는?[ETFvsETF]
반도체주가 높은 변동성을 보이고 실적 시즌이 다가오자, 그동안 소외받았던 화장품주가 다시 떠오르고 있다. 화장품 ETF(상장지수펀드) 3종의 최근 1개월 수익률은 전체 ETF 중 상위권을 차지했는데, 투자 전략에 따라 수익률이 6%포인트까지 벌어지는 만큼 상품별 차이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는 조언이 나온다. 22일 코스콤 ETF체크에 따르면 이날 기준 화장품 ETF 3종 중 1개월 수익률이 가장 높은 상품은 'TIGER 화장품' ETF다. 1개월 수익률(분배금 재투자 기준)은 8. 02%를 기록했다. 'HANARO K-뷰티'와 'SOL 화장품TOP3플러스'의 수익률은 각각 6. 42%와 5. 32%다. 반면 연초 이후 수익률은 SOL 화장품TOP3플러스가 16. 42%로 가장 높았고, TIGER 화장품이 10. 42%로 가장 낮았다. HANARO K-뷰티 수익률은 11. 92%를 기록했다. 해당 ETF들의 수익률 차이가 나는 것은 각 ETF별로 투자전략이 다르기 때문이다. SOL 화장품TOP3플러스는 인디브랜드 비중이 높고, HANARO K-뷰티는 전통 화장품 브랜드 비중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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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우, 화장품 패키징 세미나 개최…EU 규제 대응 전략 공유
한국콜마 자회사인 화장품 패키징 전문기업 연우가 화장품 패키징 트렌드와 글로벌 품질 전략을 주제로 업계 세미나를 열고 고객사와 협력 강화에 나섰다. 연우는 지난 21일 한국콜마 종합기술원에서 '연우 패키징 서밋(Yonwoo Packaging Summit)'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국내외 화장품 브랜드사와 ODM·OEM 기업, 패키징 업체, 원료사 등 100여 개 기업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화장품 업계에서 패키징 트렌드와 품질 전략을 주제로 마련한 대규모 세미나다. 올해 화장품 패키징 트렌드와 함께 유럽연합(EU)의 포장재 및 포장폐기물 규정(PPWR) 시행에 대응하기 위한 실무 전략을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PPWR은 오는 8월 12일부터 EU 27개 회원국에 적용되는 포장재 규정이다. 재활용이 쉬운 포장 설계와 재생 원료 사용 확대 등을 골자로 한다. 2030년부터는 EU에서 유통되는 포장재에 재활용성 기준이 단계적으로 적용될 예정이다. 행사에서 △2026년 뷰티 패키징 트렌드 △PPWR 시행에 따른 대응 전략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품질 경쟁력 등을 주제로 발표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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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콜마, 자립준비청년 지원 5년째…장학금·실무 교육 후원
한국콜마가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한 지원을 이어간다. 2022년부터 시작한 후원 사업을 올해까지 5년째 지속하고 있다. 한국콜마는 최근 서울 서초구 한국콜마 종합기술원에서 자립준비청년 지원을 위한 후원금 3700만원을 재단법인 밴드를 통해 사회적기업 소이프스튜디오에 전달했다. 회사는 지난 5년간 자립준비청년 54명에게 장학금을 지원했다. 화장품 업계에 관심 있는 청년들에게는 소이프스튜디오의 디자인 아카데미 교육 기회를 제공하며 실무 역량 강화도 지원했다. 교육을 수료한 청년들은 한국콜마와 함께 '하이드라 선세럼' 개발에도 참여했다. 제품 디자인을 맡은 청년에게는 별도의 장학금이 지급됐으며 해당 제품은 자립준비청년 지원사업 홍보에 활용될 예정이다. 한국콜마는 앞으로도 장학금과 교육 등 다양한 방식으로 자립준비청년 지원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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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 종목] 나스닥 IPO와 K-밸류체인의 도약… 박창윤 대표의 '시선집중' 필승 전략
시장의 흐름을 읽는 수급, 차트, 거래량, 포트폴리오의 네 가지 시선으로 오늘장의 핵심 전략을 짚어보는 <시선집중> 코너가 공개됐다. 방송에서는 박창윤 지엘리서치 대표가 출연해 미국 나스닥 ADR 상장 모멘텀을 맞이한 반도체 대형주를 점검하고, 이에 따른 장비 발주 수혜가 기대되는 소부장 핵심주, 증권사 목표주가 줄상향과 국민연금 지분 확대로 K뷰티 위상을 입증한 대형주, 그리고 포트폴리오의 중심이 될 역대급 실적 및 주주환원 기대감의 금융 주도주를 중심으로 시장 대응 투자 전략을 제시했다. [시 - 거래량] 거래대금/거래량 상위: SK하이닉스 "미국 나스닥 ADR 상장 앞두고 거래대금 급증… 외국 기업 사상 최대 IPO 흥행 돌풍 속 중장기 실적 주목" 최근 글로벌 시장의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SK하이닉스가 나스닥 ADR(미국주식예탁증서) 상장을 앞두고 거래대금과 거래량이 대거 실리며 시장의 중심에 섰다. 이번 ADR 발행은 최대 1,779만 주의 신주를 발행하는 구조로, 전체 발행 주식의 약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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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대 수출·미국 1위…국민연금도 베팅한 K뷰티 성장
K뷰티가 미국 시장을 중심으로 사상 최대 수출 실적을 새로 쓰면서 국내 증시 '큰손'인 국민연금공단도 관련 종목 비중을 빠르게 늘리고 있다. 중국 의존도가 높았던 과거와 달리 미국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서 성장세가 뚜렷해지자 ODM(제조자개발생산) 기업은 물론 대형 브랜드사까지 투자 범위를 넓히며 K뷰티 장기 성장성에 베팅하고 있다. 9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상반기 우리나라 화장품 수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7. 3% 증가한 70억달러(한화 약 10조 5000억원)를 기록하며 역대 상반기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종전 최대치인 지난해 상반기 수출액 55억달러, 하반기 59억달러를 모두 뛰어넘는 수준이다. 성장을 이끈 것은 미국이다. 미국 수출은 14억5000만달러로 전체의 20. 7%를 차지하며 지난해에 이어 최대 수출국 자리를 지켰다. 한때 절대적인 비중을 차지했던 중국을 넘어 K뷰티 최대 시장으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다. 품목별로는 기초화장품이 성장세를 이끌었다. 글로벌 시장에서 '피부 장벽 케어'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상반기 기초화장품 수출은 54억8000만달러로 25%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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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 종목] 시장 리스크 속 기회… 강재헌 부장의 '시선집중' 필승 전략
시장의 흐름을 읽는 수급, 차트, 거래량, 포트폴리오의 네 가지 시선으로 오늘장의 핵심 전략을 짚어보는 <시선집중> 코너가 공개됐다. 방송에서는 강재헌 메리츠 광화문프리미어센터 부장이 출연해 AI 수혜 기술주를 중심으로 한 외국인 매도 공세 속 대책을 점검하고, 지정학적 리스크로 다시 주목받는 에너지주, 증권사 목표주가 줄상향으로 K뷰티 위상을 입증한 대형주, 그리고 포트폴리오의 중심이 될 역대급 실적 기대감의 뷰티 핵심주를 중심으로 시장 대응 투자 전략을 제시했다. [시 - 수급] 외국인· 기관의 시선: 외국인 매도세 "지정학적 리스크 우려 속 AI 기술주 중심 외국인 매도세 지속… 8월 중순까지 보수적 관점 유지 필요" 최근 글로벌 매크로 변동성과 대외 악재 속에서 외국인의 매도세가 기술주에 집중되며 수급 측면에서 시장을 압박하고 있다. 강재헌 부장은 최근 이란 전쟁 재점화 등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리스크 우려가 확산되면서 외국인의 자금 유출이 이어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특히 그동안 시장을 주도했던 AI 수혜 기술주를 중심으로 한 외국인의 매도 공세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이며, 이러한 흐름은 8월 중순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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