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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XVX, 복지부 'Disease X' 대비 항바이러스 치료제 개발 주관기관 선정

    DXVX, 복지부 'Disease X' 대비 항바이러스 치료제 개발 주관기관 선정

    디엑스앤브이엑스(DXVX)가 지난 24일 보건복지부 주관 '2026년도 제1차 보건의료기술 연구개발사업'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돼 미래 팬데믹 대응을 위한 국가 핵심 과제를 수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선정된 과제는 리보핵산(RNA) 바이러스 감염병(Disease X) 대비 항바이러스 치료제 개발 사업으로, 후보물질 도출 및 임상시험계획서(IND) 승인 분야에 해당한다. DXVX는 향후 최대 4년간 정부로부터 총 29억원 규모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항바이러스 치료제 연구를 수행한다. DXVX는 해당 연구를 통해 후보물질을 도출해 비임상 연구를 완료하고 임상 진입 토대를 마련할 계획이다. 변이 바이러스 치료제 연구는 루카에이아이셀, 조남준 싱가포르 난양공대 교수와 협력한다. 공동연구로 후보물질 최적화 및 신약개발 기간 단축에 집중하겠단 방침이다. 이번 프로젝트의 핵심 목표는 전 세계적인 감염병 대응 전략인 '100일 작전'을 실현하는 것이다. 100일 작전은 2021년 G7 정상회의에서 제안된 글로벌 보건 안보 전략으로, 새로운 변종 바이러스가 출현했을 때 100일 이내에 대응 수단을 즉시 가동해 감염병이 팬데믹으로 진화하는 것을 차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2026.04.27 10:36
  • DXVX, 범용핵산 안정화 플랫폼 발표...콜드체인 극복 솔루션으로 각광

    DXVX, 범용핵산 안정화 플랫폼 발표...콜드체인 극복 솔루션으로 각광

    DXVX는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2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워싱턴 D. C. 에서 열린 'World Vaccine Congress Washington 2026'(WVC)에 참가해 상온 보관 mRNA 플랫폼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3일 밝혔다. WVC는 25년 이상 이어져 온 세계 최대 규모의 백신 전문학회다. 미국 식품의약국(FDA), 국립보건원(NIH), 세계보건기구(WHO) 등 규제 기관과 글로벌 제약사, 재단, 학계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하는 행사다. 최근에는 단순 학술 발표를 넘어 기술 홍보와 사업개발 논의가 함께 이뤄지는 산업 중심 행사로 주목받고 있다. DXVX는 이번 학회 메인행사 첫 번째 날에 포스터 발표를 진행했다. 발표에서는 회사가 보유한 상온 초장기 보관 핵산 안정화 플랫폼을 적용한 mRNA 제형의 안정성을 NGS 기반 정밀 분석법으로 검증한 차별화된 결과를 소개했다. DXVX는 이번 발표를 통해 기존 전기영동법 대비 더 정밀한 분석 방식을 활용해 상온 보관 mRNA 제형의 품질 안정성을 평가하고, 콜드체인 의존도가 높은 기존 mRNA 백신 및 핵산 치료제의 한계를 보완할 수 있는 완벽한 이론적 검증 결과를 설명했다.

    2026.04.03 09:46
  • DXVX, 권규찬 대표 재선임…종근당 출신 배영조 전무 영입

    DXVX, 권규찬 대표 재선임…종근당 출신 배영조 전무 영입

    디엑스앤브이엑스(DXVX)는 지난달 31일 열린 제25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재무제표 승인과 정관 일부 변경, 이사 및 감사위원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 상정 안건이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디엑스앤브이엑스 주주총회에서 권규찬 대표와 이용구 한국바이오팜 대표가 사내이사로 선임됐다. 권 대표는 주주총회를 통해 사내이사로 재선임된 뒤 후속 이사회를 거쳐 다시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박경운 교수는 사외이사로 선임됐다. 라현주 공인회계사와 정석호 한국의결권자문 대표는 감사위원이 되는 사외이사로 선임됐고, 박경운 사외이사가 감사위원으로 선임됐다. 이에 대해 디엑스앤브이엑스는 연구개발 전문성과 경영관리, 회계·감사, 시장 커뮤니케이션 기능을 아우르는 이사회 및 감사위원회 체계를 한층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또 연구개발 중심의 경영 방향성과 핵심 파이프라인의 사업화 추진 의지를 재확인하는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권 대표는 연구개발과 글로벌 사업개발을 아우르는 경험을 바탕으로 디엑스앤브이엑스의 R&D(연구개발) 경쟁력 강화와 기술사업화를 이끌 계획이다.

    2026.04.01 08:48
  • DXVX "바이오유럽 성료…글로벌 기업들과 해외 기술수출 집중 논의"

    DXVX "바이오유럽 성료…글로벌 기업들과 해외 기술수출 집중 논의"

    DXVX는 이달 23일부터 25일(현지시간)까지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개최된 '바이오유럽 스프링 2026'에서 다수 글로벌 제약사 및 해외 유망 바이오기업 30여개사와 미팅을 통해 파트너링 협의를 진전시켰다고 27일 밝혔다. 바이오유럽은 매년 두 차례 전 세계 제약 및 바이오 기업이 참석하는 유럽 최대 규모의 행사로 매년 봄과 가을에 개최된다. 올해로 20회차를 맞았으며, 글로벌 기업들이 최신 바이오 연구 성과와 개발 기술 등을 소개하고, 라이선싱·공동연구·투자유치 등을 논의하는 대형 행사다. 이번 행사에는 3700명·2000개사 이상이 참여했으며, 2만건 이상의 1:1 파트너링 미팅이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서 DXVX는 상온 초장기 보관 핵산 안정화 플랫폼, 경구용 비만치료제, 'OVM-200' 항암백신, ACP 플랫폼, 안구건조증 치료제 등 주요 파이프라인의 라이선스 아웃을 위해 새로운 데이터를 포함한 기술 성과를 집중적으로 알렸다. 실제로 그동안 연구개발 성과에 힘입어 세계 1위 제약사 및 비만치료 신약 개발사 등 글로벌 빅파마들이 먼저 파트너링 미팅을 신청하는 등 DXVX 기술 독창성과 우수성이 널리 주목받는 자리였다는 설명이다.

    2026.03.27 09:42
  • DXVX, 바이오 유럽 스프링 참가…"글로벌 기술이전 집중 논의"

    DXVX, 바이오 유럽 스프링 참가…"글로벌 기술이전 집중 논의"

    디엑스앤브이엑스(DXVX)가 오는 23일(현지시간)부터 25일까지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진행되는 '2026 바이오 유럽 스프링'에 참가한다고 18일 밝혔다. 바이오 유럽은 전세계 제약 및 바이오 기업이 참석하는 유럽 최대 규모의 컨퍼런스로, 매년 두 차례 봄과 가을에 열린다. 글로벌 기업들은 이 자리에서 최신 바이오 연구 성과와 개발 기술 등을 소개하고 다양한 파트너십을 위해 기술이전, 공동연구, 투자 유치 등을 논의한다. DXVX는 이번 행사에서 항암백신 'OVM-200', 경구용(먹는) 비만치료제, 범용 핵산 안정화 플랫폼 기술 등 주요 파이프라인(신약후보물질)의 기술이전을 위해 다수의 글로벌 제약사와 미팅을 확정했다. OVM-200은 재조합 중복 펩타이드(ROP) 기술을 이용해 제조한 면역항암제로, 최근 영국에서 임상 1b상을 완료했다. 저분자 화합물 기반 경구용 비만치료제는 경쟁 기술 대비 베스트 인 클래스(계열 내 최고) 가능성을 보이며 국내외에서 관심을 받고 있다. 현재 임상 2상을 준비 중인 자회사 에빅스젠의 안구건조증 치료제 파이프라인, 뇌-혈관장벽(BBB)를 투과할 수 있는 펩타이드 기반의 차세대 약물 전달 플랫폼(ACP) 기술이전을 위한 미팅도 진행할 예정이다.

    2026.03.18 09:03
  • 디엑스앤브이엑스, 차세대 바이오 핵심기술 등록 특허 7종 확보

    디엑스앤브이엑스(DXVX)는 원형 RNA(circular RNA) 합성·발현 기술과 압타머(aptamer) 라이브러리·제조 기술, TGF-β 수용체 결합 항체 기술 등 차세대 핵산 의약 플랫폼 관련 등록 특허 7건을 확보했다고 9일 밝혔다. 디엑스앤브이엑스는 초장기 상온 보관 mRNA(메신저 리보핵산) 플랫폼과 LNP(지질나노입자) 제형 기술 등을 확보해 복수의 글로벌 회사와 물질 이전 계약 (MTA) 체결 등 라이선스 아웃(L/O)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 디엑스앤브이엑스는 원형 RNA 제조와 관련한 포트폴리오를 추가로 구축하면서 바이오 연구 및 사업 개발 전략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했다. 또 디엑스앤브이엑스가 확보한 압타머 및 항체치료제 기술과 관련한 새로운 프로젝트를 설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디엑스앤브이엑스 관계자는 "최근 합성신약 및 유전자 기반 치료제 분야 전문 연구 인력을 영입하며 연구개발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며 "글로벌 제약사들이 원형 RNA 플랫폼 기업 인수 등을 통해 차세대 RNA 치료제 기술 확보에 집중하는 환경에서 디엑스앤브이엑스가 구축한 특허 포트폴리오를 기술 협력이나 공동 연구 논의에 활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2026.03.09 08:53
  • DXVX, R&D 핵심 인재 2인 영입…"합성신약·유전자치료제 강화"

    DXVX, R&D 핵심 인재 2인 영입…"합성신약·유전자치료제 강화"

    DXVX는 연구개발(R&D)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합성신약(저분자) 및 유전자 기반 치료제·백신 분야 핵심 인재 2인을 영입했다고 4일 밝혔다. 두 전문가 영입을 통해 기존 연구진과의 시너지 효과는 물론, 신약 개발 전주기 역량을 동시에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이번에 합류한 배인환 박사(상무)는 중앙대학교에서 약학 박사 학위를 받은 저분자 화합물 기반 항암신약 개발 전문가다. 배인환 박사는 한미약품 연구센터 합성신약 연구 조직에서 수석연구원(팀장)으로 재직시, 다수의 합성신약 프로젝트를 연구 현장에서 주도해 온 인물이다. 특히 한미약품이 글로벌 파트너사에 기술수출한 합성신약 주요 파이프라인의 연구개발 과정에 핵심적으로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DXVX는 배 박사의 합류로 신규 합성신약 파이프라인 발굴·최적화 역량과 글로벌 협력(기술이전·공동연구) 추진 속도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배인환 박사는 저분자 화합물 및 펩타이드 기반의 신규 항암 신약 등의 개발에 집중해 회사의 자체 신약 파이프라인의 스펙트럼 확대 및 강화를 통해 초기 단계 신약의 글로벌 딜 기회 창출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전망이다.

    2026.03.04 09:07
  • DXVX, mRNA 상온 안정화 기술 '한국형 ARPA-H' 2단계 최종 선정

    DXVX, mRNA 상온 안정화 기술 '한국형 ARPA-H' 2단계 최종 선정

    디엑스앤브이엑스(DXVX)가 자사가 참여한 컨소시엄(주관 포항공과대학교)이 보건복지부 주관 '한국형 ARPA-H 프로젝트' 1단계 성과 평가를 통과하고, 2단계 계속 지원 대상에 최종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한국형 ARPA-H 프로젝트는 실패 위험이 높더라도 성공 시 보건의료 분야에 파급효과가 큰 난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부가 추진하는 고위험·고성과 혁신 연구개발 사업이다. 2단계 진입은 1단계에 참여한 여러 컨소시엄 가운데 기술 완성도와 실현 가능성 측면에서 경쟁력을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 DXVX는 이번 ARPA-H 2단계 선정에 대해 메신저리보핵산(mRNA) 상온 안정화 기술이 향후 국가 백신 비축 전략의 핵심 요소로 활용될 가능성을 시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1단계 연구를 통해 자체 핵산 안정화 기술을 적용한 mRNA 플랫폼의 안정성 평가를 수행했다. 그 결과 상온(25℃)에서 18개월 이상, 4℃ 냉장 조건에서는 7년 이상 99. 9% 수준의 안정성을 유지할 수 있다는 시뮬레이션 데이터를 확보했다.

    2026.02.19 09:09
  • DXVX, NGS플랫폼 기술 특허출원 완료…정밀 의료시장 출사표

    DXVX, NGS플랫폼 기술 특허출원 완료…정밀 의료시장 출사표

    DXVX는 포항공과대학교(POSTECH) 신소재공학과 오승수 교수팀, 화학공학과 이기라·이효민 교수팀과 공동 개발한 '차세대 유전자 분석용 혁신 나노기술'의 특허 출원을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 해당 기술은 유전자 분석의 핵심인 나노입자의 성능을 극대화하면서도 비용은 효율화해 차세대 염기서열 분석(NGS) 시장의 혁신을 이끌 기술로 주목받는다. 회사 입장에선 글로벌 정밀 의료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는데 의미가 부여된다. NGS 유전자 분석을 위해서는 아주 작은 칩 위에 유전 정보를 담은 나노입자들을 촘촘하게 배치하는 과정이 필수적이다. 기존의 방식은 입자를 배열하기 위해 값비싼 제조 공정을 거쳐야 했으나, DXVX의 신기술은 입자들이 칩 위에서 스스로 빈틈없이 한 층(단층)으로, 조밀하게 정렬되는 '자가 조립' 기술을 적용했다. 이러한 배열 방식은 복잡한 가공 공정을 단순화해 생산 효율을 높이는 것은 물론, 데이터의 정확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기술 검증 결과, DXVX의 나노입자 기술은 현재 글로벌 시장에서 사용되는 방식보다 데이터 직접도가 유의미하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026.02.03 09:04
  • DXVX, 유럽 바이오텍과 상온 초장기 보관 mRNA 플랫폼 이전 계약

    DXVX, 유럽 바이오텍과 상온 초장기 보관 mRNA 플랫폼 이전 계약

    디엑스앤브이엑스(DXVX)가 상온 초장기 보관 메신저리보핵산(mRNA) 플랫폼의 기술이전을 위한 물질이전계약(MTA)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과 체결한 MTA에 이어 두 번째 계약이다. 계약 상대방은 유럽 소재 RNA 기술 플랫폼 전문 바이오텍이다. 해당 회사는 다양한 라이브러리를 기반으로 커스터마이징(맞춤화)이 가능한 차세대 지질나노입자(LNP) 계열의 RNA 포뮬레이션 개발 및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DXVX의 상온 초장기 보관 mRNA 플랫폼은 불안정한 mRNA 물질 자체를 상온에서 보관할 수 있는 기술이다. 이 기술은 mRNA뿐 아니라 RNA 기반 치료제, DNA 백신, 압타머, 유전자 치료제, 유전자 가위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할 수 있어 활용성이 높다. 회사는 최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JP모간 헬스케어 콘퍼런스 등에서 물질을 40도에서 2주간 보존한 시험 결과를 공개한 바 있다. 계약 상대방은 DXVX의 물질을 수령하는 즉시 자체 기준에 따라 직접 제형 분석 및 시험 평가를 수행하게 된다.

    2026.01.29 08:58
  • DXVX, AI 기반 독성 예측 모델 개발 본격화…"유전체 빅데이터 활용"

    DXVX, AI 기반 독성 예측 모델 개발 본격화…"유전체 빅데이터 활용"

    디엑스앤브이엑스(DXVX)가 자사가 보유한 국내 최대 규모의 임상 유전체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신약 개발의 주요 난제인 독성을 면역 시스템 수준에서 예측하는 AI(인공지능) 플랫폼 'AI 톡스'(AI TOX) 개발에 착수했다고 8일 밝혔다. DXVX는 약 20년간 산전 기형아 검사, 신생아 유전질환 선별검사, 암 유전체 분석 등을 통해 약 44만건 이상의 임상 유전체 실사용데이터(RWD)를 축적해 왔다. 회사는 이 데이터를 활용해 '한국인 표준 유전체 기반 면역·장기 아바타'를 구축하고, 신약 후보물질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을 가상 인체 시뮬레이션 방식으로 사전 예측하는 기술을 개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존 독성 예측 AI들이 특정 질환을 가진 환자 데이터에 의존했던 것과 달리 산전 및 산후 검사 데이터를 통해 구축된 정상인 기반 데이터를 활용해 독성예측 기준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독성은 질병 자체의 영향이 아니라 정상 인체 시스템의 외부 물질 반응기전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해 DXVX의 데이터 구조는 독성 예측결과의 신뢰도를 근본적으로 높일 수 있는 핵심자산으로 평가받고 있다.

    2026.01.08 09:06
  • DXVX, 임종윤 최대주주 대상 1천억 유증 진행…자본잠식 우려 해소

    DXVX, 임종윤 최대주주 대상 1천억 유증 진행…자본잠식 우려 해소

    디엑스앤브이엑스(DXVX)가 임종윤 최대주주의 유상증자 참여로 자본잠식 우려를 해소할 전망이다. 23일 디엑스앤브이엑스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22일 임종윤 최대주주를 대상으로 약 1000억원 규모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진행한다고 공시했다. 신주 발행 가격은 2027원으로 기준주가 대비 20% 할증됐다. 자금조달의 목적은 운영자금 및 시설자금 등의 확보다. 유상증자로 발행되는 신주의 보호예수 기간은 1년이다. DXVX는 이번 자금조달을 통해 완전자본잠식 우려를 해소하는 한편 신약개발을 가속화하기 위한 안정적인 재무 기반을 확보하게 됐다. 이번 유상증자에서 임종윤 최대주주는 책임경영 의지와 기업가치 상승에 대한 확신을 바탕으로 기준주가 대비 할증된 가격으로 참여한다. 디엑스앤브이엑스는 올해 2건의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하고,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들과 추가 기술이전을 논의하는 등 다양한 파이프라인에 대한 연구개발 성과가 본격화하고 있다. DXVX 관계자는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완전자본잠식에 대한 시장의 우려를 해소하고 연구개발 등 신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재원을 마련하게 됐다"며 "안정된 재무 건전성을 기반으로 내년 글로벌 기업들과의 라이선스 아웃 등 신약개발 성과를 본격화해 주주가치를 제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23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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