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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덕·송혜교, 광복절 맞아 '만세운동 간호사' 박자혜 알린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와 배우 송혜교가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독립운동가 박자혜(1895∼1943)의 삶을 소개하는 다국어 영상을 제작해 공개했다. 15일 송혜교와 서 교수는 4분 분량의 한국어와 영어 내레이션을 각각 입힌 '만세운동을 이끈 간호사, 박자혜' 영상을 전파 중이다. 영상의 주요 내용은 1919년 조선총독부의원 간호사로 근무하던 박자혜가 3·1운동 부상자들을 치료하며 민족의 현실을 깨닫고, 간호사들의 독립운동 조직인 '간우회'를 결성하는 과정이 담겼다. 특히 중국으로 망명해 신채호와 결혼하고, 귀국 후 나석주 의거를 돕는 등 독립운동의 길을 이어간 점을 상세히 조명했다. 서 교수는 "대중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여성독립운동가들의 삶을 재조명하고 국내외 널리 소개하고자 정정화, 윤희순, 김마리아, 박차정, 김향화, 남자현에 이어 일곱번 째 영상을 제작했다"고 밝혔다 이어 "향후에도 더 많은 여성독립운동가들에 관한 다국어 영상을 시리즈로 제작해 국내외로 꾸준히 알려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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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친일파 자손 용서 않나" 하영 감싼 일본 매체에...서경덕 "자격 있나"
배우 하영(본명 안하영)의 증조부 안상호를 둘러싼 친일 행적 논란이 확산하는 가운데 이를 '현대판 연좌제'라며 한국 사회를 비판한 일본 매체들을 향해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일침을 가했다. 서경덕 교수는 14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일본 언론이 이런 비판을 할 자격이 있나 되묻고 싶다"며 "강제동원에 관한 역사를 왜곡하며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시킨 나라가 어디냐?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들에게 진심어린 사죄와 배상은 제대로 했느냐"고 지적했다. 서 교수는 "대한민국 독도를 아직까지 자기네 땅이라고 억지 주장을 펼치는 나라가 바로 일본"이라며 "일본 언론은 먼저 올바른 역사인식을 갖고 행동한 후 다른 나라를 비판하기 바란다. 창피하지 않느냐"고 반문했다. 최근 보수 성향의 온라인 매체 JB프레스와 후지뉴스네트워크(FNN) 등 일본 매체들은 '왜 한국은 친일파의 자손을 용서하지 않는가'라는 취지의 칼럼 등을 통해 한국 연예계의 '친일파 자손' 낙인 문화를 집중 조명했다. 일본 매체들은 배우 하영이 만나본 적도 없는 증조부의 과거 행위로 비난을 받고 있다며 과거 배우 강동원, 이지아 및 걸그룹 니쥬(NiziU)의 멤버 리마 등이 겪은 사례를 언급하면서 "한국 사회가 진정 경계해야 할 것은 역사가 현재를 살아가는 사람을 심판하는 도구가 되는 현실"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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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는 살인, 안중근은 범죄, 유관순은 듣보잡?" SNS 조롱글 확산
광복절을 앞두고 SNS(소셜미디어)에 독립운동가를 폄훼하고 역사적 사실을 왜곡하는 게시물이 무분별하게 확산하고 있어 공분을 샀다. 13일 현재 스레드·틱톡 등에서 독립운동가를 욕하고 업적을 조롱하는 등 역사적 사실과 다르게 제작된 콘텐츠가 급속도로 퍼지고 있다. 이날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독립운동가를 욕하는 글을 캡처해 공유하고 "스레드(SNS)에 독립운동가 폄훼 글이 넘쳐난다"고 지적했다. 이어 "여러 제보를 통해 이를 확인했다"며 "직접 접해 보니 너무나 심각한 수준이었다"고 혀를 내둘렀다. 그가 공개한 캡처본에는 김구·안중근·유관순 등 독립운동가를 마치 범죄인처럼 묘사한 내용이 적혔다. 유관순 열사를 '을사오적' 이완용과 함께 언급하며 조롱하거나, 윤봉길·이봉창·안중근 의사를 비하하는 부분도 확인됐다. 서 교수는 "아무리 표현의 자유가 있다지만 이런 잘못된 글은 역사적 사실을 부정하는 행위"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그러면서 "스레드는 텍스트 콘텐츠가 중심이기에 독립운동가를 글로, 틱톡에서는 영상과 사진으로 조롱하고 있는데 이제는 멈춰야만 한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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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관광지 후지산에 대형 욱일기 논란…"반성도 부끄러움도 없어"
일본 대표 관광지 후지산의 한 산장에 대형 욱일기가 걸려 있다는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11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에 "최근 제보를 받았다. 후지산에 위치한 한 산장의 국기 게양대에 버젓이 걸려 있었다"고 쓰고 욱일기가 찍힌 사진을 공개했다. 욱일기는 과거 일본이 태평양전쟁을 비롯한 아시아 각국을 침략할 때 전면에 내세운 깃발로, 군국주의와 제국주의의 상징이다. 서 교수는 "후지산은 외국인 관광객들도 많이 방문하는 곳이다. 관광객들은 욱일기 역사를 모른 채 일본의 상징물인 양 여기고 사진과 영상을 찍는다는 것이 큰 문제"라고 꼬집었다. 이어 "후지산 등산 시 각 산장마다 스템프를 받는 나무 스틱이 있는데 후지산 기념품 중 가장 인기 있는 상품으로 손꼽힌다. 직해외 관광객들이 많이 구매하는 이 기념품에 욱일기를 걸어 상품화를 하고 있어 논란이 됐었다"고 설명했다. . 서 교수는 "이런 상황은 과거 자신들이 벌인 전쟁범죄와 가해 역사를 전면 부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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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 코앞인데 국내서 '엉터리' 태극기 판매…"우리부터 각성해야"
광복절을 앞두고 국내 전통시장에서 태극 문양 색깔이 뒤바뀐 태극기 관련 상품이 판매돼 논란이 일고 있다. 6일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에 따르면 최근 국내 전통시장에서 판매 중인 태극기 모양 액세서리에서 태극 문양의 색상이 거꾸로 배치된 사례가 확인됐다. 공개된 사진 속 상품은 태극기의 파란색이 위, 빨간색이 아래로 배치돼 실제 태극기와 다른 형태를 띠고 있었다. 서 교수는 "슬리퍼 액세서리뿐만 아니라 광복절을 맞아 진행되고 있는 SNS(소셜미디어) 이벤트 포스터에서도 '엉터리' 태극기가 다수 발견됐다"고 지적했다. 이어 "해외도 아닌 국내에서 대한민국의 상징인 태극기 관련 상품을 엉터리로 제작해 판매하는 건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혹시 해외에서 만들어진 상품을 판매하는 경우라면 상인들이 반드시 검증을 했어야만 했다"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해외 유명 브랜드에서 잘못된 태극기 디자인을 사용했다고 비난만 할 것이 아니라 우리부터 먼저 각성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서 교수는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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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관순 얼평·안중근 '순위 매기기'...광복절 앞두고 또 조롱 "조회수 장사"
지난 삼일절 독립운동가를 희화화한 영상이 글로벌 동영상 플랫폼 틱톡에 올라와 논란이 된 가운데 올해도 광복절을 앞두고 비슷한 콘텐츠가 확산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4일 "다가오는 광복절을 맞아 틱톡 및 각종 SNS(소셜미디어)를 조사해 봤더니 독립운동가 조롱 게시물이 여전히 많았다"고 밝혔다. 서 교수는 "독립운동가에 관한 외모 평가, 기여도 순위 매기기, 자신들이 좋아하는 게임과 아이돌을 독립운동가와 비교하기 등 어이없는 게시물들이 올라와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무엇보다 안중근, 유관순, 김구 등 유명 독립운동가들을 이용해 자신의 계정을 '활성화' 하기 위한 전략으로 보인다"고 꼬집었다. 다만 현행법상 이 같은 콘텐츠를 처벌하기는 쉽지 않다. 형법상 모욕죄는 살아 있는 사람만 보호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사망한 인물에게는 적용되지 않는다. 사자명예훼손죄 역시 허위 사실을 적시한 경우에만 성립해 외모 평가나 희화화와 같은 게시물은 처벌이 어려운 경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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