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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초호화 주얼리 걸친 '백상' 드레스 룩…한소희도 착용했었네
배우 수지가 핑크빛 드레스에 럭셔리한 주얼리를 걸친 패션으로 '제62회 백상예술대상'을 장식했다. 수지는 지난 8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광장에서 진행된 제62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백상예술대상 MC를 맡은 수지는 가슴을 둥글게 감싸는 네크라인의 핑크빛 튜브톱 드레스에 화려한 다이아몬드 목걸이와 귀걸이, 간결한 반지를 매치해 매력을 뽐냈다. 긴 머리는 한쪽으로 내려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날 수지가 선택한 드레스는 패션 브랜드 '알렉스 페리'(Alex perry) 제품으로, 곡선형 네크라인과 골반을 감싸는 레이어드 드레이핑 디테일이 특징인 코르셋 드레스다. 가격은 2950달러(한화 약 432만원)다. 수지는 화사한 드레스에 럭셔리 주얼리 브랜드 '부쉐론'(Boucheron)의 초호화 주얼리를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이는 시그니처 하이 주얼리 컬렉션의 '아키텍처' 목걸이와 귀걸이로, 배우 한소희가 지난해 5월 '2025 케어링 우먼 인 모션 어워즈'에 참석할 당시 착용한 것과 같은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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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이 왜 여기?"…신생 IT기업, 광고에 294억원 태운 이유는
화면에 등장한 지드래곤. 카메라를 향해 "이건 AI 광고야. 이름은 루이 아니고 리 아니고 뤼튼"이라고 말한다. 지드래곤이 스마트폰으로 직접 찍은 원테이크 형식의 세로 영상 광고다. 배경음악이나 효과음도 없었다. "이게 무슨 광고냐"는 반응이 나왔지만 오히려 화제가 됐다. 제일기획이 만든 이 광고는 지난해 6월 공개 직후 온라인을 중심으로 빠르게 퍼졌다. 공개 한 달 만에 조회수 1000만회를 넘겼다. 대중의 관심은 AI 기능에 있지 않았다. TV와 OTT, 옥외매체까지 깔린 이 광고는 낯선 서비스를 설명하는 대신 호기심을 자극했다. '뤼튼'이라는 이름부터 각인시키는 데 집중했다. AI 서비스 플랫폼 뤼튼테크놀로지스의 지난해 광고선전비는 294억원이다. 영업비용이 1060억원에 달했지만 비용 부담을 감수했다. 결과는 성공적이다. 같은 해 매출이 471억원으로 전년 약 31억원 대비 15배 이상 뛰었다. 광고가 외형 성장에 힘을 보탠 것으로 풀이된다. 이런 전략은 뤼튼만의 얘기가 아니다. AI 서비스든 패션 플랫폼이든, 소비자의 일상에 파고드는 서비스일수록 광고 의존도가 높아지는 경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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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라, 니트트랙 판매 급증…의류 시장 존재감 확대
휠라가 2026년 봄·여름 시즌 '1911 니트트랙' 판매량 급증을 바탕으로 의류 카테고리에서 존재감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 미스토코리아(대표 김지헌)가 전개하는 휠라는 해당 제품이 출시 이후 12주간 판매량이 전 시즌 대비 74% 증가하며 브랜드 핵심 아이템으로 부상했다고 밝혔다. 풋웨어 중심의 성공 공식을 의류로 확장하며 리브랜딩 전략을 가속화하는 모습이다. '1911 니트트랙'은 기존 트랙 재킷 시장의 소재 변화를 반영해 기획된 제품으로, 와플과 니트라이크, 골지 등 조직감 있는 소재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세븐 스트라이프와 F-BOX 디테일을 더해 브랜드 헤리티지를 유지하면서도 현대적인 스타일을 구현했다. 이번 시즌에는 경량화된 소재와 슬림한 넥 디테일, 세미 오버핏과 크롭 기장을 적용해 여성 고객까지 고려한 실루엣을 완성했다. 기존 컬러에 더해 다크 레드와 라이트 블루 등 신규 색상을 추가하며 라인업도 강화했다. 의류 흥행은 슈즈와의 시너지로 이어지고 있다. 로우 프로파일 스니커즈 '리트모 슬릭'과의 조합이 2030 세대 사이에서 '휠라 셋업' 스타일로 자리 잡으며 브랜드 전반의 판매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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