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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지도부, 'YS 오른팔' 故최형우 조문…"민주화 노력" 한목소리
여야 지도부가 김영삼(YS) 전 대통령의 전 동지였던 고(故) 최형우 전 내무부 장관의 빈소를 조문했다. 이들은 한목소리로 "정치 민주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5일 오전 서울 강남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최 전 장관의 빈소를 찾아 애도를 표했다. 김 대표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함께 공동장례위원장을 맡았다. 장례위원장은 동교동계의 좌장인 권노갑 김대중재단이사장과 'YS의 분신' 상도동계 김덕룡 김영삼민주센터 이사장, 정대철 헌정회장이다. 김 대표는 이날 빈소를 찾은 후 기자들과 만나 "최 전 장관은 민주화에 큰 헌신을 하신 분이다. 부마항쟁과 5·18정신을 살리려고 애를 쓰신 분이고 민주화 과정에서 학생들에게도 많은 도움을 주셨었다"며 "오늘날 정치가 민주화의 뿌리를 이을 수 있도록, 여야를 넘어서 다 함께 성찰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오후에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최 전 장관 빈소를 찾았다. 장 대표는 조문을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제가 교육부에 맨 처음 발령받았을 때 (고인께서) 내무부 장관이셨다"며 "다른 분들은 장관 전용 엘리베이터를 이용했는데 최 전 장관은 늘 저희와 함께 일반 직원들이 타는 엘리베이터를 타며 소통하셨던 기억이 있다"고 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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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세 베테랑도 깜짝 놀란 '마무리' 긴급 이탈→최형우 "당황스러웠지만 동요 없다, 메울 선수 많아"
산전수전을 다 겪은 43세 최고참 베테랑도 뒷문을 지키던 핵심 마무리의 긴급 이탈 소식에는 깜짝 놀랄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팀의 중심을 잡는 베테랑답게 빠르게 평정심을 찾았고, 빈자리를 채워줄 동료들을 향한 강한 믿음을 드러냈다. 25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릴 예정이던 2026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맞대결이 우천으로 취소된 가운데, 취재진과 만난 삼성 베테랑 타자 최형우는 마무리 투수 김재윤의 부상 낙마 소식에 대해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앞서 삼성 구단은 전날(24일) 김재윤의 정밀 MRI(자기공명영상) 검진 결과 우측 전거근 근육 및 근막 손상이 확인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검진 소견에 따르면 근막을 따라 미세 출혈이 관찰됐으며, 손상 정도는 'Grade 1(1단계)'에 해당한다. 최악의 파열은 피했으나 의료진은 최소 2주간의 절대적인 안정과 휴식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내렸다. 전거근은 갈비뼈와 견갑골을 연결해 투구 시 강한 회전력과 견갑골 안정을 지탱하는 핵심 부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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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최형우, 함박미소로 출사표
25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릴 예정인 2026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PO) 1차전 삼성 대 KIA전이 우천으로 취소됐다. 삼성 최형우가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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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최형우, 시종일관 미소 지으며
25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릴 예정인 2026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PO) 1차전 삼성 대 KIA전이 우천으로 취소됐다. 삼성 최형우가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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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최형우 '어차피 수원은 제가 가야쥬'
25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릴 예정인 2026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PO) 1차전 삼성 대 KIA전이 우천으로 취소됐다. 삼성 최형우가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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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최형우 '제가 떠나도 잘하네요 KIA'
25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릴 예정인 2026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PO) 1차전 삼성 대 KIA전이 우천으로 취소됐다. 삼성 최형우가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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