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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9.11 장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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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 쓴 전기차 배터리, ESS로 재탄생"..현대차·기아, LG엔솔 등과 실증

    "다 쓴 전기차 배터리, ESS로 재탄생"..현대차·기아, LG엔솔 등과 실증

    현대자동차·기아가 사용 후 전기차(EV) 배터리를 에너지저장장치(ESS)로 새롭게 활용하는 'UBESS(Used Battery Energy Storage System)' 실증사업을 추진한다. 현대차, 기아, LG에너지솔루션, 현대엔지니어링, 원익피앤이는 10일 경기 화성시 소재 원익피앤이 동탄 사업장에서 'EV 사용 후 배터리 기반 UBESS 실증 협력' 기념행사를 열었다. 이번 실증사업은 현대차·기아의 전용 EV 플랫폼 'E-GMP(Electric-Global Modular Platform)' 전기차의 사용 후 배터리팩을 활용하는 첫 사례다. 실증 설비는 총 200㎾h(킬로와트시) 규모의 UBESS 시스템으로 구축됐다. UBESS 시스템은 EV 급속충전기와 연계된 형태로 운영한다. 전기요금이 낮은 시간대에 UBESS에 전기를 저장한 후 요금이 높은 시간대에 급속충전기를 활용해 전기차를 충전하는 형태다. 현대차·기아는 사용 후 배터리를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기술 검증, 사업 모델 개발을 추진한다.

    2026.09.10 14:00
  • 미국 큰 손들이 앞다퉈 사는 히트슬러그 주식…'냉각주 열풍'

    미국 큰 손들이 앞다퉈 사는 히트슬러그 주식…'냉각주 열풍'

    엔비디아의 칩 같은 AI 가속기(GPU)는 챗GPT 같은 인공지능(AI) 에이전트를 똑똑하게 훈련시키기 위해 한 번에 어마어마한 양의 수학 계산을 해야 한다. 계산결과를 빛의 속도로 저장하고 다시 읽어와야 하는데 이 때 중요한 게 메모리 칩의 성능이다. GPU가 아무리 빨라도 데이터를 제공해주는 메모리가 늦는다면 GPU가 일을 멈추고 놀게 된다. GPU가 늘어날 때 메모리 반도체의 수요가 기하급수적으로 더 늘어나는 이유다. 엔비디아의 GPU에 걸맞는 메모리 반도체는 HBM이다. D램 같은 기존 메모리 반도체를 1차선 국도로 치면, HBM은 수백 대의 차가 동시에 내달릴 수 있는 1024차선 아우토반으로 비유된다. D램을 아파트처럼 위로 쌓은 뒤 구멍을 뚫어 수직으로 연결했기 때문에 데이터가 이동하는 통로(대역폭)가 기형적으로 넓다. 물리적으로 메모리칩은 GPU와 한몸처럼 붙어 있어야 제 성능을 낼 수 있다. 고3 수험생에게 집과 학원의 거리나 마찬가지다. 1나노미터 거리가 엄청난

    2026.05.05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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