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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펀드 전략 통했다" 에이티넘, 순이익 250억 전년비 131%↑

    "원펀드 전략 통했다" 에이티넘, 순이익 250억 전년비 131%↑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이하 에이티넘)가 2014년 결성한 '에이티넘고성장기업투자조합'의 성공적인 운용 성과에 힘입어 지난해 큰 폭의 실적 성장을 이뤄냈다. 11일 벤처캐피탈(VC)업계에 따르면 에이티넘의 지난해 영업수익은 705억원으로 전년 대비 36. 4%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250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131. 4% 성장했다. 이 같은 호실적은 투자조합 수익 증가 덕분이다. 에이티넘의 지난해 투자조합 수익은 669억원으로 전년(479억원) 대비 크게 늘었다. 특히 2014년 3월 2030억원 규모로 결성됐던 '에이티넘고성장기업투자조합'의 성과가 두드러졌다. 지난 6일 청산한 이 펀드의 성과보수가 실적에 반영된 것이 실적 상승의 주요 배경으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해당 펀드는 국민연금, 교직원공제회, 우정사업본부, 성장사다리펀드 등이 주요 출자자(LP)로 참여했다. 운용 결과 그로스(Gross) 내부수익률(IRR) 기준 32.

    2026.03.11 14:30
  • '오천피' 원년 3월 주총…행동주의 바람 거세진다

    '오천피' 원년 3월 주총…행동주의 바람 거세진다

    국내 증시가 5000을 돌파한 배경으로 밸류업 프로그램 도입, 상법 개정 등 주주가치 제고 정책이 꼽힌다. 국내외에서 코리아 디스카운트(한국 증시 저평가) 해소 기대가 커지며 기업 지배구조 개선을 요구하는 주주 행동주의 흐름이 이어질 전망이다. 2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올해 3월 주주총회에서 소액주주들이 행동주의를 나서겠다고 밝힌 곳은 캠시스, 삼목에스폼, 솔루엠, 제노레이 등이다. 업종을 가리지 않고 확산하는 분위기다. 지난 2024년 정부는 밸류업 프로그램을 도입해 기업들의 자발적인 주주환원을 유도했다. 지난해에도 1차와 2차 상법개정이 이뤄졌다. 다만 대형 상장사와 달리 중소형 상장사들은 주주가치 제고에 여전히 소극적이다. 올해 3월 주주총회를 기점으로 행동주의 요구가 한층 거세질 것으로 전망되는 이유다. 이와 관련 이성훈 키움증권 연구원은 "지역별 주주 행동주의 캠페인 대상 기업 수는 아시아 지역이 2021년 대비 2024년 50. 7% 늘어나며 가장 높았는데 정부 주도 거버넌스 개혁이 이뤄졌던 한국과 일본이 약진했기 때문"이라며 "한국은 향후 행동주의 캠페인이 다수 출현할 것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2026.01.26 15:25
  • 베인캐피탈, 에코마케팅 2차 공개매수…"가격 상향 계획 없어"

    베인캐피탈, 에코마케팅 2차 공개매수…"가격 상향 계획 없어"

    베인캐피탈이 코스닥 상장사 에코마케팅 상장폐지를 목표로 1차 공개매수 당시와 동일한 가격으로 2차 공개매수에 나선다. 2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사모펀드 운용사 베인캐피탈은 광고대행사업을 영위하는 에코마케팅의 잔여 유통주식 전량을 확보하기 위한 2차 공개매수에 나선다. 베인캐피탈은 1차 공개매수를 통해 에코마케팅 지분 약 81%를 확보한 상태다. 베인캐피탈은 1차 공개매수 과정에서 주주들 혼란을 막고자 공개매수 가격 상향 계획이 없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이번 2차 공개매수에서도 동일한 주당 1만6000원에 공개매수를 진행한다. 이번 공개매수기간은 이날부터 다음달 25일까지다. 공개매수에 응모하려는 에코마케팅 주주는 공개매수기간 종료일인 다음달 25일까지 공개매수사무취급자인 NH투자증권 영업점에 내방하거나 NH투자증권 HTS(홈트레이딩시스템), MTS(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 등을 이용해 청약을 할 수 있다.

    2026.01.26 14:02
  • 베인캐피탈, 에코마케팅 지분 81% 확보…상장폐지 전망

    베인캐피탈, 에코마케팅 지분 81% 확보…상장폐지 전망

    에코마케팅 상장폐지를 목적으로 공개매수를 진행한 글로벌 사모펀드 운용사 베인캐피탈이 1차 공개매수에서 지분 81%를 확보하며 상장폐지 절차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2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베인캐피탈은 이달 2일부터 21일까지 진행한 공개매수에서 에코마케팅 보통주 1069만6106주를 취득한 것으로 나타났다. 에코마케팅 최대주주로부터 취득하기로 한 주식과 우리사주조합 주식을 합산하면 베인캐피탈은 에코마케팅 지분 81%가량을 확보했다. 최근 몇년간 사모펀드 운용사가 진행한 공개매수 사례에서도 공개매수자는 1차 공개매수에서 80% 초·중반대 의결권 지분을 확보한 후 소수주주 권리보호 목적의 추가 공개매수 또는 장내매수를 거친 뒤 최종적으로 포괄적 주식교환을 통해 상장폐지 절차를 마친 바 있다.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는 "앞서 공개매수신고 당시 베인캐피탈은 충분한 수준의 지분율을 확보하면 관계 법령에 따라 신속히 상장폐지를 위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공시한 바 있다"며 "베인캐피탈 또한 종국적으로 에코마케팅을 상장폐지하는 수순을 밟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2026.01.23 17:59
  • 베인캐피탈, 온라인 광고대행 '에코마케팅' 경영권 인수·상폐 추진

    베인캐피탈, 온라인 광고대행 '에코마케팅' 경영권 인수·상폐 추진

    글로벌 사모펀드 운용사인 베인캐피탈이 코스닥 상장사인 온라인 광고대행업체 ㈜에코마케팅의 경영권을 인수하고 공개매수를 추진한 후 상장 폐지에 나설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베인캐피탈이 투자목적회사(SPC) 비씨피이이에이비드코원을 통해 에코마케팅 최대주주(김철웅 대표) 지분 44%를 매입하고 나머지 56%를 공개매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공개매수 가격은 주당 1만6000원이다. 매도인 지분의 최초 인수 가격과 동일하게 책정했다. 공개매수일 직전 영업일의 종가 대비 50%의 프리미엄을 가산한 수치로 2023년 이후 최고가다. 공개매수신고서에 따르면 비씨피이이에이비드코원은 공개매수 후 상장폐지 절차를 추진한다. 이를 위해 현금 교부형 포괄적 주식교환 등 관련 법령상 허용되는 절차를 추가로 진행할 수 있다. 현금 교부형 포괄적 주식교환은 완전자회사가 되는 회사의 주주가 보유한 주식을 완전모회사에 포괄적으로 이전하고 그 대가로 현금을 받는 지배구조개편 방법이다. 에코마케팅 공개매수기간은 이날부터 21일까지다.

    2026.01.02 10:44
  • 증권사 "목표가 70% 상향"…에코마케팅 3%대 강세

    증권사 "목표가 70% 상향"…에코마케팅 3%대 강세

    에코마케팅이 증권가 호평 속 장 초반 강세를 보인다. 13일 오전 9시11분 기준 거래소에서 에코마케팅은 전 거래일 대비 470원(3.23%) 오른 1만5010원에 거래 중이다. KB증권은 에코마케팅이 고성장을 이어갈 것이라며 이날 보고서를 발간하고 목표주가를 1만원에서 1만7000원으로 올렸다. 최용현 KB증권 연구원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22.8% 증가한 194억원을 기록하며 전망치를 33% 상회했다"며 "에코마케팅은 AI(인공지능)를 활용해 전체 수주 물량을 늘리고 있고 생산 효율성 역시 향상하며 수익성도 높이고 있다. 주주환원도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2025.08.13 09:15
  • 에코마케팅, 2Q 호실적에 12% 급등…"광고실적 회복"

    에코마케팅, 2Q 호실적에 12% 급등…"광고실적 회복"

    에코마케팅이 12일 장 초반 12%대 강세다. 2분기 호실적과 우호적인 증권가 리포트의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33분 한국거래소(KRX) 증시에서 에코마케팅은 전 거래일보다 1560원(12.38%) 오른 1만41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코마케팅은 전날 오후 3시23분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1303억원, 영업이익 194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전년동기 대비 32.9%, 23.3% 각각 증가한 결과다. 이날 유일하게 리포트를 낸 DB증권은 에코마케팅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상향하고 목표주가를 1만5000원으로 높였다. 지난 3월26일 제시한 의견은 중립(Hold), 목표가는 9400원이었다. 신은정 DB증권 연구원은 "광고 본업의 실적 회복과 안다르의 호실적을 반영해 올해와 2026년 영업이익 추정치를 기존 대비 상향 조정했다"며 "데일리앤코의 부진은 아쉽지만, 본업과 안다르의 견조한 실적 성장이 지속되고 있어 투자 포인트는 유효하다"고 밝혔다.

    2025.08.12 09:35
  • 에코마케팅, 광고실적 회복…투자의견 '매수' 상향 -DB

    에코마케팅, 광고실적 회복…투자의견 '매수' 상향 -DB

    DB증권이 12일 에코마케팅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상향하고 목표주가를 1만5000원으로 높였다. 지난 3월26일 제시한 의견은 중립(Hold), 목표가는 9400원이었다. 신은정 DB증권 연구원은 "광고 본업의 실적 회복과 안다르의 호실적을 반영해 올해, 2026년 영업이익 추정치를 기존 대비 상향 조정했고, 이에 따라 목표주가를 1만5000원으로 상향했다"고 밝혔다. 이어 "데일리앤코의 부진은, 아쉽지만 본업과 안다르의 견조한 실적 성장이 지속되고 있어 투자 포인트는 유효하다고 판단해 투자의견을 매수로 상향했다"며 "향후 안다르의 호주·미국을 통한 실적성장을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했다. 에코마케팅의 2분기 실적은 연결 기준 매출 1303억원, 영업이익 194억원이다. 전년동기 대비 32.8%, 23.0% 각각 증가했다. 신 연구원은 부문별 영업이익을 광고 본업 96억원, 안다르 130억원, 데일리앤코 -15억원으로 추정했다. 신 연구원은 "특히 광고 본업에서 예상치를

    2025.08.12 08:36
  • 업계 최고 디지털 마케팅 회사 투자의견 낮춰…국내외 경기 둔화 주목

    업계 최고 디지털 마케팅 회사 투자의견 낮춰…국내외 경기 둔화 주목

    최용현 KB증권 연구원이 에코마케팅에 대해 분석한 '기다림이 필요' 리포트가 2025년 상반기 대한민국 베스트리포트에서 매도 부문 베스트리포트로 선정됐다. 최 연구원은 전반적인 국내외 경기 둔화로 수요가 위축 중인 광고사업 업황에 주의를 기울였다. 특히 에코마케팅에 대해 디지털 마케팅 역량은 업계 최고 수준이지만 실제 수익으로 연결하는 데에는 시차가 불가피하다고 분석했다. 단기 실적보다 중장기 성장 전략의 실행력과 시장 반응을 지켜봐야 한다는 것이다. 최 연구원은 에코마케팅이 아마존을 해외 진출의 교두보로 삼고 있으며 광고 부문에서는 아마존 플랫폼을 활용한 마케팅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고 봤다. 다만 에코마케팅의 주력 사업인 광고와 D2C 브랜드(안다르·데일리앤코)에 실적 둔화 가능성이 있고 성장성에도 불확실성이 있다고 평가했다. 안다르는 러닝웨어 제품군을 확장하고 싱가포르 2호점과 일본·미국 진출을 추진 중이다. 하지만 본격적인 실적 기여는 올해 하반기 이후로 예상됐다. 데일리앤코

    2025.07.25 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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