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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장'도 게임 나올까…주인 바뀐 카카오게임즈, 독기 품었다
주인이 바뀐 카카오게임즈가 인기 있는 IP(지식재산권)와의 협업을 적극 추진한다. 신작 출시 지연으로 인해 낮아진 시장 신뢰를 회복하고, 흥행 확률을 높이겠다는 복안이다. 9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카카오게임즈는 하반기 더그림엔터테인먼트와 IP 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더그림엔터테인먼트는 '외모지상주의', '입학용병', '싸움독학' 등을 연재한 박태준만화회사를 산하에 둔 법인이다. 최근 화제가 된 '김부장' IP도 보유하고 있다. 카카오게임즈는 IP 협업의 첫 사례로 10월 '도깨비의 세계'를 출시할 계획이다. 도깨비의 세계는 '나 혼자만 레벨업', '전지적 독자 시점' 등 웹툰으로 유명한 레드아이스 스튜디오의 작품으로 슈퍼캣이 개발을 맡았다. 카카오게임즈 관계자는 "새로운 경영진 체제에서 선보이는 첫 신작인 만큼 각별한 의미를 두고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미 흥행한 IP와의 협업은 최근 게임 업계를 관통하는 흥행 공식이다. 대표적인 곳이 넷마블로, 2024년 웹소설·웹툰 원작의 '나 혼자만 레벨업'을 게임화해 세계적인 흥행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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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2분기 영업익 801억원, 매출 7492억원…해외 매출 비중 78%
넷마블은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매출 7492억원, 영업이익 801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 4%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20. 8%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2039억원으로 27. 3% 늘었다. 상반기 누적 기준으로는 매출 1조4009억원, 영업이익 1332억원, 당기순이익 4148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4. 4%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1. 7% 감소했으며 당기순이익은 72. 5% 늘었다. 2분기 해외 매출은 5808억원으로 전체 매출의 78%를 차지했다. 전년 동기 대비 22. 6% 증가하며 실적 성장을 견인했다. 지역별 매출 비중은 북미 39%, 한국 22%, 유럽 13%, 동남아 10%, 일본 9% 순이었다. 넷마블은 '일곱 개의 대죄: Origin' 업데이트와 지난 6월 출시한 MMORPG 'SOL: enchant'의 초기 흥행 효과가 매출 증가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김병규 넷마블 대표는 "다양한 플랫폼으로 서비스를 확대하며 사업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며 "하반기에는 라이브 서비스 고도화와 차별화된 신작을 통해 성장세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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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노스 찌르러 미국 간다…넷마블, 코믹콘에서 '스파이더맨 vs 타노스' 체험존 가동
넷마블이 북미 최대 만화 축제인 '샌디에이고 코믹콘(SDCC)'에 참가한다. 올해 연말 '어벤져스: 둠스데이' 개봉을 앞두고 팬들을 만나기 위해서다. 22일 게임 업계에 따르면 넷마블은 23~26일(현지시간) 샌디에이고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SDCC 2026에 참가한다. 넷마블은 '마블 퓨처파이트', '마블 콘테스트 오브 챔피언스' 등 2개의 마블 IP 기반 게임을 서비스하고 있다. 넷마블은 이번 SDCC에서 체험형 이벤트를 진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행사장 인근에 마련한 체험 공간에서 마블 퓨처파이트에 등장하는 스파이더맨으로 월드 보스 타노스에 도전하는 현장 게임 플레이 이벤트를 진행하는 식이다. 마블 콘테스트 오브 챔피언스의 신규 게임 모드인 '타워즈' 체험 공간도 마련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마블 퓨처파이트는 아이언맨, 캡틴 아메리카, 스파이더맨 등 인기 마블 영웅들과 빌런들을 수집하고 육성할 수 있는 모바일 액션 RPG(롤플레잉게임)다. 2015년 출시해 누적 다운로드 수 1억7000만건을 넘긴 인기 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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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오타쿠가 뜬다…K게임, 북미 서브컬처 시장 '노크'
한국 게임사들의 시선이 일본에서 미국으로 옮겨가고 있다. 지난 2~5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컨벤션센터 일대에서 열린 '애니메 엑스포 2026'에는 스마일게이트·넥슨·넷마블·시프트업이 나란히 부스를 차렸다. 애니메 엑스포는 일본 대중문화를 다루는 북미 최대 행사로, 올해 35회째를 맞아 400개 이상 전시업체가 참가했다. 지난해(2025년) 행사는 65개국 이상에서 41만명 이상이 다녀가며 역대 최다 관객을 기록했고 경제 파급효과가 1억1000만달러에 달했다. 올해 최종 공식 집계치는 아직 나오지 않았지만, 지난해 못지않은 인파가 몰린 것으로 전해진다. 스마일게이트는 이번이 첫 참가다. 신작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카제나)'와 '미래시: 보이지 않는 미래(미래시)'를 들고 나왔다. 미래시는 웨스트홀에 북미 최초 게임 시연존과 4면 LED 체험존을 꾸렸다. 평균 3시간 대기줄이 늘어섰다. 카제나는 사우스홀 로비에서 카드 굿즈 수집 이벤트와 개발자 사인회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 참석한 게임사 관계자는 "게임마다 중요한 시장이 다르다"며 "콘솔은 북미, 서브컬처는 일본 선호가 강했지만 애니메를 좋아하는 북미 팬들이 서브컬처 게임도 함께 즐기는 흐름이 뚜렷해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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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복상장 문턱 높아졌다…자회사 IPO 셈법 바꾸는 IT 기업들
금융당국이 중복상장 규제 세부 기준을 내놓으면서, 자회사를 상장시켰거나 상장을 준비해온 기업들의 셈법이 복잡해졌다. 정부는 자회사 상장을 원칙적으로 막되, 독립성과 주주보호 장치를 갖춘 경우에만 예외적으로 허용하겠다는 방향이다. 기업들은 규제가 본격 적용되기 전부터 상장을 접거나 완전자회사 편입, 해외 상장 검토 등으로 대응하고 있다. 금융위원회와 한국거래소가 6일 발표한 기준의 핵심은 모회사 이사회 책임 강화다. 중복상장을 추진하는 모회사는 자회사 상장이 일반주주에게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고, 주주보호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 이사회 결의와 공시, 주주 소통 절차도 요구된다. 자회사의 영업·경영 독립성이 부족하거나 모회사 주주 보호가 미흡하다고 판단되면 상장이 어려워진다. 물적분할 자회사는 문턱이 더 높다. 모회사 주주동의 절차가 사실상 필수로 붙고, 지배주주와 특수관계인의 의결권을 3%로 제한하는 이른바 '3%룰'이 적용된다. 일반 자회사 상장은 물적분할 사례와 달리 주주동의 여부와 보호 장치, 상장 필요성을 종합적으로 따지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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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정보보호에 283억 투입…개인정보 유출 후 보안 강화
넷마블이 오는 2028년까지 정보보호 분야에 283억원을 투입한다. 지난해 11월 611만 명 규모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 이후 보안 예산과 전담 인력을 늘리며 정보보호 체계를 강화하는 조치로 풀이된다. 2일 넷마블이 최근 공개한 '2026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에 따르면 넷마블은 2028년까지 정보보호 분야에 총 283억4400만 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정보보호 전담 인력도 50명 규모로 확대하고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늘리겠다는 방침을 세웠다. 정보보호는 넷마블 ESG 경영의 최우선 과제로도 올라섰다. 지난해 보고서에서 중대 이슈 4위였던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보호'는 올해 중대성 평가에서 1위로 상승했다. AI 확산, 글로벌 서비스 확대, 개인정보보호 규제 강화에 더해 지난해 발생한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넷마블은 지난해 11월 외부 해킹으로 PC 게임 사이트 이용자 611만 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됐다고 공지했다. 유출 정보에는 이름과 생년월일, 암호화된 비밀번호 등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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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바츠해방전쟁 터지나" 넷마블 신작, 유저에게 '업데이트 거부권'까지 준다
넷마블이 18일 출시하는 신작 '솔: 인챈트'에 게임 업계의 관심이 쏠린다. 리니지 개발진이 만든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라는 점을 넘어 유저에게 '신권'이라 불리는 게임 운영 전권을 부여하기 때문이다. 넷마블에 따르면 솔: 인챈트는 '신(神)'이라는 차별화된 콘셉트를 바탕으로 하는 MMORPG다. '리니지M' 개발진을 주축으로 만들어진 신생 개발사 알트나인이 개발하고 넷마블이 퍼블리싱을 맡았다. 게임 업계에서는 평범한 리니지 라이크 게임이 되거나 '바츠해방전쟁'처럼 강력한 커뮤니티가 형성될 수 있을 것이라는 상반된 분석이 나온다. 솔: 인챈트의 가장 큰 특징은 '신권'이다. 다른 게임에서 찾아볼 수 없던 차별점으로 게임사나 개발자가 보유한 고유 권한을 유저에게 부여하는 시스템이다. 신의 등급에 따라 관리 범위와 권능의 깊이가 차등 부여되며 신은 '신', '주신', '절대신' 3가지로 구분된다. 먼저 서버마다 존재하는 신은 특정 서버 전체에 권한을 행사할 수 있다. 광범위한 메테오 투하나 채팅 금지 같은 무력 행사는 물론 특정 지역을 안전지대로 변경하거나 캐릭터들에게 경험치 증가, 능력치 향상 등의 버프를 부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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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신작 '솔: 인챈트' 1차 캐릭터명 선점 15분 만에 조기 마감
넷마블이 출시 예정 신작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SOL: enchant(솔: 인챈트)' 2차 캐릭터명 선점을 다음달 5일 오후 8시까지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앞서 실시한 1차 캐릭터명 선점이 15분 만에 조기 마감됨에 따라 서버 수용 인원을 증설했다. 2차 캐릭터명 선점은 1차와 동일하게 6개 월드 총 30개 서버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선착순으로 전체 서버 내 단 하나뿐인 캐릭터명을 선점할 수 있다. 캐릭터명 선점은 사전등록 이후 'SOL: enchant' 공식 브랜드 사이트에서 넷마블 통합인증 로그인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한편 넷마블은 다음달 18일 낮 12시 정식 출시를 앞두고 'SOL: enchant' 사전등록을 진행 중이다. 이용자들은 공식 사이트와 앱 마켓 등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 시 '무한의 체력 회복제'를 비롯한 다양한 인게임 보상을 받을 수 있다. 넷마블은 공식 사이트와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다양한 인게임 영상과 세부 정보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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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차 게임의 무서운 반란…넷마블 '일곱 개의 대죄' 글로벌 차트 역주행
넷마블의 간판 모바일 RPG(역할수행게임)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가 서비스 7주년 업데이트로 차트 역주행에 성공했다. 29일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이 게임은 지난 21일 진행된 7주년 업데이트 이후 일본 앱스토어 매출 4위에 오르며 글로벌 흥행력을 재확인했다. 앞서 진행된 컬래버와 전야제 이벤트로 일일 이용자 수가 꾸준히 증가하던 상황에서 업데이트 이전 주간 대비 전체 권역 일일 이용자 수가 72% 증가했다. 이런 역주행의 중심에는 원작의 감동을 완벽히 재현한 콘텐츠가 있다. 새로 추가된 신규 캐릭터 '멜리오다스'의 마신왕과의 최종 전투 속 필살기를 원작 애니메이션과 흡사한 고퀄리티 컷씬으로 구현해 이용자들의 극찬을 받았다. 또 주인공 성우 '카지 유우키'와 협업해 유명 애니메이션 삽입곡 '퍼펙트 타임'을 새롭게 각색한 7주년 스페셜 PV가 팬들의 향수를 강하게 자극했다. 신규 및 복귀 이용자를 배려한 혜택도 있다. 6회차를 맞이한 '777 릴레이 캠페인'으로 신규 이용자에게 최대 777개의 다이아를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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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환호성 지르는데 게임주는 무덤덤…이젠 '옥석 가리기'
국내 게임주들이 강세장에서 소외되고 있다. 주가 약세가 장기화하면서 업종 전반에 대한 평가절하 우려가 번지는 분위기다. 증권가에선 기함급 게임 IP(지적재산)와 재무를 중심으로 한 종목 선별이 필요해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코스닥 게임사 10종목을 종합한 KRX 게임 TOP10 지수는 지난 22일 697. 69로 장을 마쳤다. 미국-이란 전쟁 직전 대비 상승률이 1. 77%로 코스피(25. 68%)를 대폭 밑돌았다. 종목별로 보면 더블유게임즈만 31% 올라 상승률이 코스피를 웃돌았다. NC(옛 엔씨소프트)는 19%, 크래프톤은 9%, NHN은 6% 상승했다. 하락 종목도 많다. 카카오게임즈는 27%, 위메이드는 21%대, 넷마블은 17%, 시프트업은 9%, 넥슨게임즈는 4% 하락을 기록했다. 실적과 주가가 엇갈리는 국면이다. 하나증권에 따르면 업종 12개월 선행 PER(주가수익비율)은 약 11배 수준으로 역사적 하단에 도달한 상태다. 게임시장 전반의 구조적 성장이 둔화하면서 종목별 양극화가 나타나는 시기라고 증권사 연구진은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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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증된 IP' 보유한 게임사…1분기 실적 레벨도 상승
국내 게임업계의 실적 온도차가 갈수록 커진다. 크래프톤·넥슨 등이 장수 IP 운영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한 반면 일부 게임사는 직원들의 희망퇴직을 받고 경영진은 무보수를 결의할 정도로 심각한 위기에 처했다. 1분기 성적표를 내놓는 게임사들의 현황을 묶어본다. ━게임사 실적 양극화 심화…'검증된 IP'가 통했다 국내 게임업계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다. 크래프톤·넥슨은 장수 IP 운영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쌓았고, 펄어비스는 신작 하나로 판세를 뒤집었다. 엔씨(NC)는 신작과 기존 IP(지식재산권)를 동시에 가동해 반등을 노린다. 시장에서 검증된 IP를 보유한 기업들이 약진하고 있다. 1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크래프톤은 1분기에 매출·영업이익이 모두 분기 기준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매출은 1조371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6. 9% 증가, 영업이익은 5616억원으로 22. 8% 증가했다. PUBG(배틀그라운드) IP 프랜차이즈 매출만으로 분기 1조원을 넘어섰다. 9주년 애스턴마틴 컬래버레이션이 PC 부문 성장을 견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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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사 실적 양극화 심화…'검증된 IP'가 통했다
국내 게임업계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다. 크래프톤·넥슨은 장수 IP 운영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쌓았고, 펄어비스는 신작 하나로 판세를 뒤집었다. 엔씨(NC)는 신작과 기존 IP(지식재산권)를 동시에 가동해 반등을 노린다. 시장에서 검증된 IP를 보유한 기업들이 약진하고 있다. 1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크래프톤은 1분기에 매출·영업이익이 모두 분기 기준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매출은 1조371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6. 9% 증가, 영업이익은 5616억원으로 22. 8% 증가했다. PUBG(배틀그라운드) IP 프랜차이즈 매출만으로 분기 1조원을 넘어섰다. 9주년 애스턴마틴 컬래버레이션이 PC 부문 성장을 견인했다. 신작 없이도 기존 IP에 이벤트와 콜라보를 붙이는 운영 모델만으로 이룬 성과다. 넥슨은 1분기 매출 가이던스로 약 1조4000억원대를 제시했다. 지난해 연간 매출 4조5072억원으로 사상 최대를 달성한 데 이어 올해도 분기 1조원대 흐름을 이어갈 전망이다. '던전앤파이터'·'메이플스토리' 등 출시 10년이 넘은 장수 IP가 버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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