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한화시스템
73,600
5,400 (-6.84%)
-
"깜짝 놀랄 명중률"…14조 수출 '천궁-II'에 잇따르는 러브콜
"깜짝 놀랄 명중률. " "가격에 성능까지 그 능력을 입증했다. " 중동 사태를 계기로 뉴욕타임스·파이낸셜타임스 등 주요 외신의 호평이 잇따르면서 뜨거운 관심이 쏟아지고 있는 무기가 있다. 바로 '천궁-II'다. 글로벌 방산업계에선 천궁-II의 실전 성공으로 한국 방산 기술 전반에 대한 수요가 더욱 확대될 것이란 전망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무엇보다 천궁-II는 단순한 무기체계가 아니다. 미사일과 통합체계는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LIG D&A), 레이더는 한화시스템, 발사대와 차량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기아가 각각 맡고 있다. 한마디로 대한민국 방위산업의 기술적 성과가 집약된 결과물이라 할 수 있다. ━미사일 잡는 미사일…"고난도 첨단기술 집약체"━'천궁-II'는 탄도탄과 항공기 등 공중 위협에 동시 대응하기 위해 국내 기술로 개발된 중거리·중고도 지대공 요격 체계로 우리나라 미사일 방어체계(KAMD)의 중고도 영역을 담당한다. 실제로 사격 지시가 내려지자 여러 개의 원통형 발사관이 장착된 수직발사대에서 미사일이 불꽃을 내뿜으며 하늘로 치솟았다.
-
나라스페이스 등 韓 우주기업, EU '우주 외교 사절단' 간다
우주항공청이 EU(유럽연합)·NATO(북대서양조약기구)를 비롯해 동유럽 주요국에 우주 분야 협력을 위한 민관사절단을 파견한다. 우주항공청은 외교부와 함께 29일부터 내달 3일까지 국내 주요 우주항공 분야 기업으로 구성된 민관사절단을 파견하고 현지에서 '스페이스 데이'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참여 기업은 △나라스페이스테크놀로지 △델타브이솔루션즈 △무인탐사연구소 △쎄트렉아이 △스페이스린텍 △스페이스빔 △우주로테크 △이노스페이스 △카이로스페이스 △텔레픽스 △한국항공우주산업 △한화시스템 △현대로템 △현대차 등 14곳이다. 민관사절단은 29일 벨기에를 시작으로 내달 1일 루마니아, 3일 폴란드에서 열리는 스페이스 데이에 참석해 각국 우주·방산 관련 고위급 정부·기구 인사와 만날 예정이다. 우주청과 외교부는 "재외공관 및 방문 대상 기구와의 사전 조율을 통해 한국과의 협력 희망 사항을 기업에 제공했다"며 "우리 기업의 희망을 반영한 현지 정부 기관 및 기업과의 일대일 면담 기회도 제공할 계획"이라고 했다.
-
"미 5월 CPI가 중요해"…어질어질 코스피 오늘 밤이 변수
미국과 이란의 무력 충돌에 코스피지수가 4% 넘게 급락한 가운데 시장의 초점은 10일 밤(한국시각) 발표되는 미국 5월 소비자물가지수(CPI)와 중동 정세에 맞춰질 전망이다. 중동발 유가 불안이 미국 물가에 상승 압력을 가하면서 미국이 기준금리를 인상할지 시장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미국 금리 상승은 국내 금리와 원/달러 환율 상승 압력으로 이어져 외국인 자금 이탈을 부추길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외국인은 이날까지 23거래일 연속 코스피시장에서 순매도했다. 원/달러 환율은 1520원대로 다시 올라갔다. 10일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366. 11포인트(4. 52%) 내린 7730. 82에 마감했다. 전날 612. 52포인트(8. 18%) 급등하며 8096. 93에 마감했던 코스피는 이날 차익실현 매물과 중동발 악재가 겹치며 197. 16포인트(2. 43%) 낮은 7899. 77에 출발했다. 이후 낙폭을 키워 장중 555. 82포인트(6. 86%) 하락한 7541. 11까지 밀렸다가 막판 낙폭을 일부 줄였다. 한국거래소는 이날 오후 1시16분 코스피 시장에 매도 사이드카(프로그램 매도호가 일시 효력정지)를 발동했다.
-
한화시스템, 방공망 수출 확대 진행 중…목표가 120.6%↑-한투
한화시스템의 방산 수출 계약이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장남현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1일 리포트에서 "한화시스템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50만원으로 120. 6% 상향 조정한다"며 "목표 PER(주가수익비율)은 41배를 적용해 산출했는데, 글로벌 방공 미사일 및 방산 전자장비 업종 내 최상단이다"고 밝혔다. 장 연구원은 "업종 내 최상단 수치를 적용하는 근거는 피어 대비 가장 빠르게 이익이 성장할 것이라는 기대감 때문"이라며 "한화시스템의 2025~2028년 영업이익 연평균 성장률 추정치는 99. 9%로 글로벌 피어 평균인 33. 9%를 66%p(포인트) 상회한다"고 설명했다. 장 연구원은 이어 "한화시스템은 엘빛 시스템스와 유사하게 수주의 지역적 확장성이 크다"며 "현재 유럽·중동·아시아를 중심으로 다수의 수출 파이프라인을 확보했으며 향후 주가 상승 동력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장 연구원은 "한화시스템은 한국 방공 미사일 체계에 다기능 레이더를 공급하고 있으며, 전체 계약 규모 대비 비중을 27.
-
[시선강탈] 한화시스템 vs 네오티스 vs 엘앤씨바이오, 공략법은?
▶ 진행 - 이수연 앵커 ▶ 출연 - 서재홍 MTNW 어드바이저 김진만 MTNW 어드바이저 임광빈 MTNW 어드바이저 ▶▶▶ 시선강탈 공략주 서재홍 관심주 - 한화시스템 - 연 100대 생산 가능한 제주우주센터 준공 - 대드론 레이저 무기 '천광'… 해외 관심도 ↑ - 한화, 미 해군 군수지원함 설계 참여 - 목표가 180,000원 / 손절가 100,000원 김진만 관심주 - 네오티스 - PCB 수요 폭증… 관련 밸류체인 쇼티지 지속 - AI 서버발 마이크로비트 수요 폭증 수혜 - 2분기부터 신공장 매출 합산… 실적 기대감 ↑ - 목표가 39,000원 / 손절가 25,000원 ▶▶▶ 마스터 클래스 임광빈 관심주 - 엘앤씨바이오 - 메가덤 피부 이식재로 시장 넓히는 중 - 제약· 바이오 장세 속 중심이 될 실적주 - 스킨부스터 '리투오' 앞세워 해외 공략 - 목표가 100,000원 / 손절가 55,000원 * 이 방송은 머니투데이방송 홈페이지와 케이블TV,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
우주청, KAI 등 산업계와 '글로벌 통신위성' 시장 진출 논의
우주항공청이 국내 위성·통신 분야 기업과 만나 글로벌 우주 탐사 시장 진출을 위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우주청은 20일 경남 사천 우주항공청사에서 '달 궤도 통신위성 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레오스페이스, 스페이스빔, AP위성, LIG D&A, 인터그래비티테크놀로지스, KAI(한국항공우주산업), 한화시스템 등 7개 기업이 참석했다. 우주 광통신 및 달 탐사 인프라 구축 기술을 보유한 기업이다. 우주청은 기업에 기술 실증을 위한 달 궤도 통신위성 임무와 기획 방향을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산업체 주도의 개발 방안, 글로벌 비즈니스 모델 수립 지원 전략, 기술 실증을 위한 인프라 활용 요구사항 등을 논의했다. 산업계는 우주 분야 R&D(연구·개발) 참여 시 예산 부담 등을 한계로 꼽으며 중소기업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정부 주도로 심우주 탐사 인프라를 제공해줄 것을 제안했다. 강경인 우주과학탐사부문장은 "우리 기업이 글로벌 달 통신 공급망의 실질적인 참여자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했다.
-
한화시스템, 구미사업장서 '패밀리 데이' 개최
한화시스템은 지난 16일 경북 구미사업장에서 가족 초청 행사 '2026 패밀리 펀 데이'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11월 한화시스템 구미 신사업장 준공식 이후 마련된 첫 임직원 행사다. 임직원의 노고에 대한 감사와 더불어 가족들에게 일터를 공개함으로써 회사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고 구성원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구미사업장은 거대한 테마파크로 변신해 방문객들을 맞이했다. 유치원생부터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들에 맞춰 회전목마, 회전그네, 레일기차 등으로 놀이공원을 꾸몄다. 야외광장에 세운 메인 무대에서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마술쇼와 벌룬쇼, 서커스 등 화려한 공연이 이어졌다. 행사장 곳곳에는 인생네컷 포토존과 다양한 먹거리가 준비된 푸드존 등이 마련돼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방산 기업의 특색을 살린 체험 프로그램이 인기를 끌었다. 자녀들을 대상으로 한 '전투기 종이접기 교실'과 '레이저 사격 체험' 등은 아이들에게 부모님이 하는 일에 대한 흥미와 이해를 돕는 계기가 됐다.
-
'폴란드' 이어 '루마니아'로 간 'K방산'..한화·LIG·현대로템 총출동
폴란드에 이어 유럽 내 방산 요충지로 꼽히는 루마니아에 'K방산' 기업들이 출격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무인 전력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차세대 무인 전장 플랫폼을 앞세워 미래 전장 기술 경쟁에 뛰어든 것이다. 1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LIG D&A), 현대로템 등 국내 주요 방산 기업들은 지난 13일(현지시간)부터 사흘간 루마니아 부쿠레슈티에서 열린 'BSDA 2026'에 참가했다. BSDA는 발칸 지역 최대 규모 방산 전시회로 꼽힌다. 올해 행사에는 36개국 550여개 기업이 참여했으며, 3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동부 전선 국가인 루마니아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유럽 재무장 수요 확대의 직접적인 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다. 2032년까지 약 399억달러 규모의 무기체계를 도입해 전력을 증강한다는 방침도 발표했다. 특히 현지 수주뿐 아니라 주변 동유럽 및 NATO 회원국으로 사업을 확대할 수 있는 전략적 거점이라는 점에서도 주목받는다.
-
우주용 태양전지 가격 낮춘 K-신기술…에너지 인프라 새판 짠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민간 주도 '뉴스페이스' 시대가 본격화하며 위성 제조 수요가 급증하고 있지만 우주용 태양전지의 높은 가격과 공급 부족 현상이 산업 성장의 걸림돌로 지목된다. 한화시스템의 사내벤처로 출발해 스핀오프(분사)한 플렉셀스페이스가 독자적인 태양광 기술을 우주 환경에 적용해 이 같은 문제 해결에 나선 배경이다. 안태훈 플렉셀스페이스 대표는 한화시스템 재직 당시 우주사업 개발과 저궤도 위성통신 사업을 담당하며 글로벌 위성 제조사들의 공통된 '페인포인트(Pain Point)'를 확인했다. 원웹(OneWeb) 등 해외 제조사들이 겪는 핵심 문제는 기존 우주용 태양전지의 '높은 단가'와 '공급 지연'이었다. 안 대표는 "위성 프로젝트에서 가장 긴 리드타임(Lead time·주문부터 납품까지 총 소요시간)을 차지하는 것이 바로 태양전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며 "워낙 많은 기업이 진입하다 보니 기존 우주용 태양전지 공급이 수요를 절대 따라가지 못해 최소 1년 반 이상을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
K함정에 첫 '국산 심장'..한화시스템, 양만춘함에 ECS 탑재
한화시스템이 국내 최초로 기술 국산화에 성공한 통합기관제어체계(ECS)를 실제 우리 함정에 탑재했다. 한화시스템은 30일 경남 창원 진해항에서 해군 및 국방신속획득기술연구원 등 주요 기관, 한화시스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양만춘함(DDH-I) 통합기관제어체계(ECS) 성능개선 완료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양만춘함(DDH-I)은 광개토대왕함·을지문덕함과 함께 한국형 구축함(KDX-I) 사업의 일환으로 건조된 3200톤급 헬기탑재 구축함이다. 그동안 양만춘함은 해외 업체가 제작한 장비를 사용해왔으나 이번 사업을 통해 한화시스템이 국방신속획득기술연구원과 함께 개발한 ECS로 새롭게 교체됐다. 한화시스템의 ECS는 기존 제품 대비 △정밀감시 및 제어 성능 강화 △전력 운용 모드 효율화 △함상훈련 계통 추가 등을 통해 기능을 대폭 개선했으며 △국산 부품 및 국내 개발 소프트웨어(SW) 사용 등으로 자재수급 용이성 또한 확대했다. 함정의 '심장'으로 불리는 ECS는 함정 운용에 필요한 추진·전력·보조기기·손상 계통 시스템을 하나의 네트워크 기반으로 통합해 함정이 안정적이고 효율적으로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하는 첨단 제어 장비다.
-
'AI 에이전트 보안'에 쏠린 모험자본…티냅스, 45억 시드 투자 유치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보안 스타트업 티냅스가 45억원 규모의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라운드는 미래에셋벤처투자가 리드하고 미래에셋캐피탈, 뮤렉스파트너스, 카카오벤처스가 참여했다. 티냅스는 창업 초기부터 빠르게 대규모 자금을 유치했다. 창업 전 엔젤 투자로 2억원을 투자받은 뒤 팀 빌딩 3개월만에 매쉬업벤처스에서 프리시드 투자를 받았다. 이번 라운드를 포함한 누적 투자액은 49억원이다. 금융권 CTO 출신 강민승 대표를 중심으로 구글 리서치 출신 AI 연구자와 대규모 트래픽 처리 경험을 보유한 엔지니어들의 결합이 초기부터 빠른 속도로 투자를 받을 수 있었던 비결로 꼽힌다. 이들은 '엔비디아 GTC 2026 AWS 스타트업 피치'와 '2026 스노우플레이크 스타트업 챌린지'에서 아시아 유일 상위권에 오르며 기술력을 입증했다. 티냅스는 AI 에이전트의 답변과 행동을 실행 단계에서 검증·통제하는 런타임 보안 인프라 'AI 트러스트 레이어'를 개발 중이다.
-
승계 순항·방산주 재점화…한화그룹주 잘나가네
한화그룹이 24일 장중 코스피 혼조와 엇갈린 주가 상승을 빚고 있다. 오너가 경영권 교통정리를 위한 지주사 분할이 순조세에 접어들고 미국·이란의 종전 불확실성이 높아지며 그룹 방산사업이 재조명받은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후 1시20분 한국거래소(KRX)에서 한화갤러리아는 전 거래일 대비 770원(29. 96%) 올라 상한가인 3340원, 한화엔진은 5400원(7. 70%) 오른 7만5500원에 거래됐다. 한화솔루션은 5%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3%대, 한화비전은 2%대, 한화시스템·한화생명·한화손해보험은 1%대 강세다. PLUS 한화그룹주 상장지수펀드(ETF)도 이 시각 상승률을 2%대로 키웠다. 이날 강세 배경으로는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가칭·이하 한화머시너리)에 대한 주권 재상장 예비심사 결과가 거론된다. 한화머시너리는 ㈜한화가 인적분할해 신설할 법인으로, 거래소는 전날 장 마감 후 '적격' 결정을 공개했다. 이 회사는 출범 후 한화갤러리아·한화호텔앤드리조트·아워홈 등 생활(라이프) 분야, 한화비전·한화로보틱스·한화모멘텀 등 기술 분야 자회사를 관리할 예정이다.
머니투데이 종목정보 서비스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며, 투자권유 또는 주식거래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본 사이트에 게재되는 증시 정보는 오류 및 지연이 있을 수 있으며 그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에게 있습니다. 또한 이용자는 제공 정보를 제3자에게 배포하거나 재활용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