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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9.29 13:07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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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잘나가던 불닭·K뷰티 환율에 울상…그래도 사라는 증권가

    잘나가던 불닭·K뷰티 환율에 울상…그래도 사라는 증권가

    수출 호조로 주가 상승세를 이어가던 삼양식품 등 음식료주와 화장품주가 원화 강세에 휘청이고 있다. 다만 금융투자업계 전문가들은 삼양식품과 화장품주의 성장세가 여전히 탄탄하다며 비중 확대를 권고했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23일까지 한 달간 삼양식품 주가는 13. 03% 하락했다. 불닭볶음면의 해외 인기에 힘입어 이어지던 상승세가 꺾인 것이다. 최근 수출이 증가하고 있는 롯데웰푸드도 2. 89%하락했다. KT&G는 1. 4% 상승하는 데 그쳤다. 음식료품만 아니라 화장품주도 최근 한 달간 내림세를 보였다. 달바글로벌은 19. 07% 급락했다. 실리콘투와 에이피알은 각각 15. 67%와 4. 53% 하락했다. 이들 종목이 부진한 것은 원/달러 환율 하락(원화 강세) 때문이다. 원화 강세가 수출 실적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는 우려에 수출 모멘텀이 있는 종목들이 타격을 입었다. 원/달러 환율은 이날 1358. 4원에 주간거래를 마쳤다. 한 달 전보다 28. 1원(2. 03%) 내렸다. 반도체를 중심으로 수출 호조가 이어지고 수출 기업들이 달러를 원화로 바꾸면서 원/달러 환율이 내리기 시작했다.

    2026.09.25 10:30
  • 에이피알, AI 경영시스템·제품 신뢰성 인증 동시 취득

    에이피알, AI 경영시스템·제품 신뢰성 인증 동시 취득

    에이피알이 인공지능(AI) 기술과 제품의 신뢰성을 검증하는 국제 인증을 잇달아 취득했다. AI 관련 경영 시스템을 구축하고 실제 뷰티 디바이스에 적용된 AI 기능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입증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에이피알은 최근 국제표준화기구(ISO)와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의 ISO/IEC 42001(AI 경영시스템) 인증과 노르웨이 국제 인증기관 넴코(Nemko)의 AI Trust Mark를 취득했다고 22일 밝혔다. ISO/IEC 42001은 AI 시스템과 관련한 위험과 기회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책임 있는 AI의 개발·제공·사용을 위한 경영 시스템을 구축했는지 평가하는 국제 표준이다. 에이피알은 이번 평가에 앞서 AI 시스템의 기획부터 폐기까지 관리하는 7개 계층, 46종의 문서 체계를 구축했다. AI 관련 위험을 식별하고 평가하는 실무는 각 담당 조직이 맡고 경영진은 전사적인 AI 관리 체계가 적절하게 운영되는지 관리하는 구조도 마련했다. 기존 ISO 9001 품질경영시스템과 정보보호 관리체계(ISMS)의 관리 기록도 연계해 AI 관리 체계를 기존 업무 시스템과 함께 운영할 수 있도록 했다.

    2026.09.22 10:38
  • "중국산 '짝퉁'에 깜빡 속겠네" 칼 뺀 K뷰티…QR 찍고 AI 돌린다

    "중국산 '짝퉁'에 깜빡 속겠네" 칼 뺀 K뷰티…QR 찍고 AI 돌린다

    K뷰티 업체들이 해외에서 유통되는 위조품 대응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제품에 고유 QR코드를 적용해 정품 여부를 확인하도록 하는 한편 인공지능(AI)으로 가품 판매처를 찾아내고 판매자와 유통 경로까지 추적하고 있다. K뷰티의 해외 판매가 확대되면서 위조품 차단 방식도 게시물 삭제에서 사전 인증과 유통망 관리로 확대되는 모습이다. 21일 뷰티업계에 따르면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최근 적발한 중국산 위조 화장품에 가히의 대표 제품인 '멀티밤'이 포함됐다. 가히는 정품과 위조품을 소비자가 직접 구분하기 어려운 사례가 늘자 제품에 정품 인증 시스템을 적용하고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품 주의 안내를 하고 있다. 멀티밤 패키지 윗면의 QR코드를 인식하면 정품 인증 페이지로 연결된다. 인증 과정에서 화면에 제시되는 번호와 제품에 표시된 번호가 일치해야 정품으로 인정된다. QR코드와 번호의 외형을 그대로 복제하는 것은 가능하지만 제품마다 부여된 고유 코드값이 달라 복제된 QR코드만으로는 인증할 수 없는 방식이다.

    2026.09.22 07:07
  • "에이피알 디바이스 쓰면 탈모약 흡수 최대 2.4배"…국제학술지 게재

    "에이피알 디바이스 쓰면 탈모약 흡수 최대 2.4배"…국제학술지 게재

    에이피알이 자사 뷰티 디바이스의 고주파 기술을 활용한 탈모 치료 연구 성과가 지난달 28일 국제 학술지 '파마슈틱스(Pharmaceutics)에 게재됐다고 13일 밝혔다. 메디큐브 에이지알 부스터 프로 X2의 '에어샷' 모드에 적용된 고주파 마이크로포레이션 기술을 활용하면 탈모 치료제인 미녹시딜의 피부 흡수율과 모발 재생 효과가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주파 마이크로포레이션을 함께 적용했을 때 미녹시딜의 피부 침착량은 단독 도포보다 최대 2. 4배 증가했다. 안드로겐성 탈모 동물 모델에서는 모발 피복률과 길이, 굵기 등도 유의하게 개선됐다. 이번 연구는 산학 공동연구로 진행됐다. 연구진은 이번 실험의 전달 효과를 동물 모델에서 평가했다. 연구 성과가 실린 '파마슈틱스'는 저널인용보고서(JCR) 약리학 분야 상위 10%에 드는 국제 학술지다. 에이피알은 고주파 마이크로포레이션 기술을 탈모 치료뿐 아니라 두피와 모발 건강 전반에 활용할 수 있는 플랫폼 기술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추가 임상 연구를 통해 유효성과 안전성을 검증하고 관련 시장 공략을 확대할 방침이다.

    2026.09.13 10:29
  • 고유가·고금리에 제동 걸린 반도체주…이 업종이 대신 뛰었다[김근희의 증시랩업]

    고유가·고금리에 제동 걸린 반도체주…이 업종이 대신 뛰었다[김근희의 증시랩업]

    9월 둘째 주(9월7일~11일) AI(인공지능) 모멘텀에도 불구하고 고유가, 고금리 때문에 반도체주 상승에 또다시 제동이 걸렸다. 원화 강세가 지속되면서 화장품주 등 수출 비중이 큰 업종도 흔들렸다. 반면 원자력주는 대미 투자 기대감에 힘입어 일제히 상승했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9월 둘째 주 코스피는 전주 대비 222. 7포인트(3. 33%) 오른 6909. 91을 기록했다. 주 초반 오픈AI의 'GPT-6 아스트라' 출시 소식은 반도체주 투자심리를 자극했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달렸다. 그러나 미국-이란 무력 충돌 때문에 지난 10일(현지시간) 국제유가는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섰고, 미국채 10년물 금리는 5%에 육박했다. 결국 삼성전자는 한 주간 1. 57% 상승하는 데 그쳤다. 같은 기간 SK하이닉스의 상승률은 10. 02%를 기록했다.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연일 상승하며 12. 69% 뛰었으나 지난 10일과 11일 하락해 상승률이 줄어들었다. 반도체가 주춤하는 동안 원자력주들이 증시를 이끌었다.

    2026.09.12 09:30
  • 에이피알 메디큐브, 뉴욕부터 파리까지 릴레이 팝업

    에이피알 메디큐브, 뉴욕부터 파리까지 릴레이 팝업

    에이피알이 미국과 유럽 주요 도시에서 메디큐브 릴레이 팝업을 열고 현지 고객 접점 확대에 나선다. 북미와 유럽에서 빠르게 늘고 있는 매출을 기반으로 오프라인 브랜드 경험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에이피알은 9월부터 10월까지 미국 뉴욕과 로스앤젤레스, 영국 런던, 프랑스 파리에서 메디큐브 팝업을 순차적으로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뉴욕은 9월 10~12일, 로스앤젤레스는 9월 25~27일, 런던은 10월 9~11일, 파리는 10월 23~25일 진행한다. 에이피알의 글로벌 사업은 미국과 유럽을 중심으로 성장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북미 매출은 647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64% 증가했다. 유럽 매출도 2289억원으로 같은 기간 380% 늘었다. 팝업 콘셉트는 '메디큐브 웰니스 클럽 X2'다. 최근 미국과 유럽에 출시한 뷰티 디바이스 '부스터 프로 X2'를 중심으로 메디큐브의 셀프케어 제품과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현장에서는 피부 유형과 고민을 확인한 뒤 적합한 부스터 프로 X2 모드를 추천하는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026.09.10 10:19
  • 피부과까지 넘보는 K뷰티 …'고부가 사업' 의료기기로 몸집 키운다

    피부과까지 넘보는 K뷰티 …'고부가 사업' 의료기기로 몸집 키운다

    K뷰티 기업들이 미용 의료기기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화장품보다 부가가치가 높은 의료기기 영역을 새 성장동력으로 삼고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는 움직임이다. 에이피알은 의료기기를 만들어 전문 시술 시장에 진출하고 아모레퍼시픽과 아누아도 의료기기 기업과 손잡으며 뷰티와 메디컬의 융합을 꾀하고 있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에이피알은 대표 브랜드 메디큐브를 앞세워 EBD(Energy Based Device·에너지 기반 장비), 스킨부스터 등 의료기기 2종을 선보인다. 그동안 에이피알은 메디큐브를 통해 국내·외 가정용 뷰티 디바이스 시장을 공략해왔는데 이제 전문 의료진이 사용하는 기기로 영역을 확대하는 시도다. EBD는 초음파, 고주파, 미세전류 등 에너지원을 기반으로 피부 탄력과 볼륨 개선, 진정 효과 등을 구현하는 장비다. EBD는 최근 국내 인허가 절차를 마쳤고 연말부터 내년 초 판매를 위한 준비에 들어간다. 국내 피부과 등 병원과 접촉해 의료진의 피드백을 확인하고 있고 영업·제조 조직도 구성했다.

    2026.09.10 06:00
  • 에이피알, 하반기 신입채용…32개 직무 모집

    에이피알, 하반기 신입채용…32개 직무 모집

    에이피알이 2026년 하반기 대규모 신입사원 채용과 캠퍼스 리크루팅을 한다. 에이피알은 다음달 1일부터 신입사원 채용을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채용은 에이피알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가 가능하며 서류 접수는 20일까지다. 에이피알은 상품 기획, 마케팅, 디자인, 법무, 개발, 생산 등 8개 부문 32개 직무에서 인재를 선발한다. 채용 과정은 서류, 조직 적합도 검사, 면접 순으로 진행되며 일부 직무에 한해 과제 전형이 추가된다. 4년제 학사 학위 소지자 또는 2027년 2월 졸업 예정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최종 합격자에게는 3개월 인턴십 프로그램을 거쳐 정규직 전환 기회가 주어진다. 에이피알은 국내 주요 대학을 대상으로 채용 상담 프로그램 '캠퍼스 리크루팅'을 실시한다. 다음달 1일부터 11일까지 연세대학교를 시작으로 한양대, 고려대, 성균관대, 이화여대, 한국외대, 경희대 등 대학교 7개를 방문해 채용 설명과 상담을 한다. 직무별 실무자가 상담을 진행해 직무 이해도를 높이고 채용 정보를 설명한다.

    2026.08.31 10:05
  • 유럽 매출 4배 키운 에이피알…연 5000억원 도전

    유럽 매출 4배 키운 에이피알…연 5000억원 도전

    에이피알이 올해 상반기 유럽 매출 2200억원을 돌파했다. 연간 유럽 매출 5000억원을 목표로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에이피알은 상반기 유럽 매출 2289억원을 기록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약 363% 증가한 수치다. 상반기 전체 매출의 약 17%를 차지한다. 에이피알은 이번 성과의 배경으로 온·오프라인 동반 성장을 꼽았다. 지난해 연말 영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 등 유럽 주요 국가의 아마존 채널에 브랜드 공식 판매관을 연 뒤 올해 6월 국가별 매출이 1월 대비 평균 8배 이상 늘었다. 특히 6월은 아마존 최대 할인 행사인 '프라임데이' 프로모션 효과에 힘입어 역대 최대 월매출을 거뒀다. 오프라인 시장은 2025년 초에 진출한 뒤 채널을 확대해 왔다. 올해 3월 대형 뷰티 유통 채널 세포라에 입점했고 상반기 기준 유럽 오프라인 누적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9배 이상 증가했다. 에이피알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유럽 매출 목표를 5000억원으로 높였다. 향후 현지 아마존 내 국가를 확장하고 오프라인 채널 입점을 이어가며 유럽 공략을 강화한다.

    2026.08.19 10:00
  • [오늘 이 종목] "최대 실적 달성 에이피알부터 휴머노이드 모멘텀까지… 핵심 주도주로 대응"

    시장의 흐름을 읽는 수급, 차트, 거래량, 포트폴리오의 네 가지 시선으로 오늘장의 핵심 전략을 짚어보는 <시선집중> 코너가 공개됐다. 방송에서는 박창윤 지엘리서치 대표가 출연해 뷰티, 태양광, 호텔·리조트, 로보틱스 등 주요 섹터의 이슈를 살펴보고 대응 전략을 제시했다. [시 - 에이피알] 2분기 최대 실적 달성: 에이피알 "북미·유럽 등 해외 매출 폭발적 성장… 연매출 목표 3조 원으로 상향" 시 시장의 시선을 사로잡은 첫 번째 종목으로는 글로벌 뷰티테크 기업 에이피알이 꼽혔다. 에이피알은 2분기 매출액 7,675억 원(전년 대비 134%), 영업이익 1,906억 원(전년 대비 135%)을 기록하며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특히 북미와 유럽 등 해외 매출 비중이 92%에 달할 정도로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장이 두드러졌다. 해외 매출 중 북미 지역은 3,763억 원( 265%), 유럽 지역은 1,451억 원( 380%)을 기록하며 폭발적인 성장세를 이어갔

    2026.08.07 11:56
  • 에이피알, 북미·유럽 등 서구권에서 고성장…목표가↑-신영

    에이피알, 북미·유럽 등 서구권에서 고성장…목표가↑-신영

    신영증권이 6일 에이피알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되 목표주가는 기존 51만원에서 56만원으로 올렸다. 올해 2분기 깜짝 실적을 달성하는 등 실적 기대감이 높아졌다는 분석이다. 이교석 신영증권 연구원은 "회사는 온라인 마케팅 기반으로 브랜드 입지를 강화한 후 오프라인 입점을 확대하는 선순환 구조를 형성하고 있다"며 "독보적 마케팅 역량으로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는 서구권 온·오프라인 매출 성장을 지속하면서 지배주주순이익 추정치를 조정해 목표주가를 기존보다 10% 상향한다"고 말했다. 에이피알의 2분기 연결 매출액은 전년대비 134% 증가한 7675억원, 영업이익은 135% 늘어난 1906억원, 영업이익률은 24.8%를 기록했다. 북미 매출액은 3763억원으로 전년보다 265% 증가했다. 미국 아마존 프라임 데이 행사에서 상위 100위에 11개 제품을 올리며 브랜드력을 재차 증명했다. 타겟, 월마트 등 리테일 채널 입점도 이어지며 오프라인 매출 비중은 20%까지 확대됐다. 북미 지역

    2026.08.06 09:02
  • 북미서 유럽으로 넓힌 에이피알…반기 만에 지난해 매출 턱밑

    북미서 유럽으로 넓힌 에이피알…반기 만에 지난해 매출 턱밑

    글로벌 성장세를 바탕으로 에이피알이 올해 상반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북미 시장을 중심으로 확대해온 사업이 유럽 등 신규 시장으로 넓어지면서 해외 매출 비중이 크게 늘었고 반기 만에 지난해 연간 실적에 가까운 성과를 냈다. K뷰티 수요가 해외 시장으로 확산되는 가운데 현지 유통망 확대와 브랜드 인지도를 바탕으로 성장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는 분석이다. 에이피알은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 1조3609억원, 영업이익 3428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연간 매출 1조5273억원의 대부분을 반기 만에 달성했고 영업이익 역시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 3654억원과 비슷한 수준까지 올라왔다. 2분기에도 매출 7675억원, 영업이익 1906억원을 기록하며 분기 기준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이번 실적에서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해외 사업 비중 확대다. 에이피알은 상반기 글로벌 시장 공략을 강화하며 매출 구조를 해외 중심으로 바꾸고 있다. 2분기 해외 매출은 704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

    2026.08.05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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