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기사
-
공공부문 2부제 등 차량 제한 해제에 시민들 '환영'…"가장 반갑다"
정부가 공공부문 차량 2부제와 공영주차장 5부제를 종료하기로 하면서 그동안 차량 이용에 불편을 겪었던 시민들 사이에서는 환영하는 분위기가 나타났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다음달 1일 오전 0시부터 자원안보위기 경보가 기존 '경계'에서 '주의'로 한 단계 완화함에 따라 공공기관 승용차 부제와 공영주차장 부제를 전면 해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원유 자원안보 위기경보를 '경계'에서 '주의' 단계로 낮췄다. 이번 결정은 최근 미국과 이란의 종전 MOU(양해각서) 체결 등으로 기름값이 1900원대로 안정화된 데 따른 조치다.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기준 전국 휘발유 평균 가격은 리터당 1953. 29원으로 일주일 만에 54원 내렸다. 앞서 정부는 지난 3월25일 중동 전쟁에 따른 에너지 수급난에 대응하기 위해 공공 부문 차량 5부제를 실시했다. 이후 지난 4월 위기경보가 '경계' 단계로 격상되자 공공부문은 차량 2부제, 공영주차장은 차량 5부제로 규제를 강화했다.
-
유한양행, 기미·주근깨 치료제 '멜라블리크림' 출시
유한양행이 피부 색소침착을 관리할 수 있는 기미·주근깨 치료제 '멜라블리크림'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멜라블리크림은 히드로퀴논 4%를 주성분으로 하는 일반의약품이다. 기미, 주근깨, 노인성 검은반점 등 과도한 색소침착 부위에 점진적인 색소 개선 효과를 나타낸다. 주성분인 히드로퀴논은 기미의 원인인 멜라노사이트(멜라닌 생성세포)의 활성을 억제하고, 멜라닌 합성 효소인 티로시나아제의 작용을 차단한다. 이를 통해 새로운 색소 생성을 근본적으로 막아주는 동시에, 이미 피부에 축적된 멜라닌의 분해를 촉진해 피부 색을 밝혀주는 역할을 한다. 멜라블리크림은 임상시험을 통해 그 효과를 입증했다. 피부과학 전문 학술지(Journal of Dermatological Treatment)에 게재된 이중맹검 위약대조 임상시험에 따르면, 기미 환자를 대상으로 12주간 히드로퀴논 4%를 투여한 결과 투여군의 40%에서 색소반점의 완전 소실이 확인됐다. 이는 위약군의 개선율(10%) 대비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우월한 수치다.
-
"6년 연속 최대 매출 경신"…미리디, 25개 포지션 대규모 채용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비주얼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미리캔버스'와 온라인 디자인 인쇄 커머스 '비즈하우스'를 운영하는 미리디가 AI(인공지능) 기능 고도화에 맞춰 개발 직군 중심의 대규모 인재 채용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하절기 채용 규모는 총 25개 포지션이며, 이 중 개발 관련 직군이 9개다. 프론트엔드 개발자·백엔드 개발자·데브옵스(DevOps) 엔지니어·에디터 엔지니어 등이 포함되며 신입과 경력을 모두 모집한다. 개발 직군 지원자는 컴퓨터 공학 기초 지식을 확인하는 기술 스크리닝 또는 코딩테스트·과제 전형이 추가로 시행될 수 있다. 비개발 직군은 인사·경영 지원·데이터 분석·마케팅·MD·콘텐츠 등으로 구성됐고, 포지션에 따라 신입부터 경력 10년 이상까지 모집한다. 서류 전형 합격자는 접수 후 2주 이내 발표되며, 최종 인터뷰 결과까지는 최대 3주가 소요된다. 직급과 직무에 따라 레퍼런스 체크와 처우 협의가 진행된다.
-
"체중 빼고 차근차근 해보자"→8㎏ 감량→6월 ERA 2.45, 김서현은 다시 태어나는 중
2경기 연속 무실점 호투. 김서현(22·한화 이글스)이 지난해 영광을 찾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2군에서 든든한 조력자들이 김서현의 반등을 위해 열심히 돕고 있다. 김서현은 29일 충청남도 서산구장에서 열린 고양 히어로즈와 2026 메디힐 KBO 퓨처스리그 홈경기에서 6회초 등판해 21구를 던져 1피안타 1볼넷 1삼진을 잡아내며 무실점 투구를 펼쳤다. 지난 27일 고양전 2이닝 1볼넷 1사사구 2탈삼진 무실점 호투를 펼친 데 이어 2경기 연속 무실점을 이어갔다. 지난해 이글스 출신 우투수 중에 최초로 30세이브 이상을 달성한 그는 올 시즌 극심한 부진을 겪고 결국 조정을 위해 지난달 13일 시즌 두 번째 2군으로 향한 뒤 한 달 보름 이상 머물고 있다. 올 시즌 가장 큰 문제는 바로 사사구였다. 좀처럼 제구가 투구폼 교정도 제안했으나 김서현이 고사의 뜻을 밝혔고 그렇다면 2군에서 제구를 가다듬어 돌아오라는 미션을 받고 2군으로 향했다. 여전히 불안함 점도 있지만 서서히 나아지는 게 보인다.
-
퇴근하면 레시피, 새벽엔 수면상담…AI 사용기록에 드러난 일상
AI는 이제 '검색창'보다 '생활 도우미'에 가까워지고 있다. 아침에는 뉴스를 묻고, 오전에는 업무 메일을 쓰게 하고, 저녁에는 레시피를 찾고, 새벽에는 잠이 오지 않는 이유를 상담한다. 사람들의 하루 리듬이 AI 사용기록에 그대로 찍히기 시작했다. 앤트로픽은 지난 26일 여섯 번째 경제 지수 보고서 '케이던스(Cadences)'를 공개하고 클로드 이용자들의 실제 사용 패턴을 분석했다. 이번 보고서는 AI를 어떤 직업이 많이 쓰는지보다, 사람들이 언제 AI를 켜고 무엇을 맡기며 어떤 결과물을 가져가는지에 초점을 맞췄다. 클로드 이용자들은 현지 시간 기준 오전 7시쯤 뉴스 관련 질문을 가장 많이 던졌다. 업무용 이메일 작성 등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은 오전 10~11시에 정점을 찍었다. 저녁 6시에는 레시피 요청이 평균보다 2. 3배 많았다. 수면 관련 조언은 동트기 전 새벽 시간대에 집중됐다. 앤트로픽은 "시간대별 클로드 사용은 일상생활의 리듬을 반영한다"고 설명했다. 요일별 차이도 뚜렷했다. 평일에는 업무 문서, 마케팅 문구, 슬라이드 자료 작성 같은 요청이 많았지만 주말에는 개인적 사용 비중이 크게 늘었다.
-
[오늘 날씨] 낮 최고 33도 무더위 기승…오후 내륙 곳곳 소나기
화요일인 오늘(30일) 낮 기온이 30도를 웃돌며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고 대기가 불안정해 소나기가 내리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은 중부지방이 가끔 구름 많겠으며 남부지방은 구름이 많다가 오후부터 흐려지겠다. 제주도는 종일 흐린 날을 보이겠다. 당분간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낮 최고기온이 30도 이상으로 오르는 곳이 많겠다. 특히 최고 체감온도가 31도 안팎, 중부내륙을 중심으로는 33도 안팎으로 올라 덥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6도에서 22도를, 낮 최고기온은 24도에서 33도를 오르내리겠다. 주요 지역 아침 기온은 △서울 22도 △인천 22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19도 △대전 21도 △청주 21도 △광주 20도 △전주 21도 △부산 20도 △울산 18도 △대구 19도 △ 제주 21도다. 낮 기온은 △서울 33도 △인천 30도 △수원 31도 △춘천 32도 △강릉 26도 △대전 33도 △청주 33도 △광주 31도 △전주 31도 △부산 26도 △울산 27도 △대구 32도 △제주 27도다.
입력하신 검색어 아침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입력하신 검색어 아침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패키지
입력하신 검색어 아침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