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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욱, 아침부터 '만취 라방'…"못생겼다" 외모 셀프 디스도
배우 최현욱(24)이 아침부터 만취 상태로 라이브 방송을 진행해 도마 위에 올랐다. 최현욱은 30일 오전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취기가 역력한 모습으로 카메라 앞에 선 그는 반가움의 댓글을 남기는 외국 팬들을 향해 "외국인들이 많은 것 같은데, 알아서 번역되겠지만 대한민국 사람한테 잘해야 한다. 진짜로"라고 말했다. 최현욱은 또 "지금 너무 못생기지 않았나. 돼지라서 그렇다"며 자기 외모를 비하하는가 하면, 취중 방송을 걱정하는 팬들 만류에도 "한국인은 이 시간에 다 잘 거다. 그래서 말릴 사람이 없다"며 거침없는 언행을 이어갔다. 최현욱의 아슬아슬한 행보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는 2022년 클럽에서 여성들과 어울리며 흡연하는 영상이 유출돼 구설에 오른 데 이어 이듬해엔 서울 압구정에서 담배꽁초를 무단 투기하는 모습이 포착돼 비판을 받았다. 2024년엔 SNS에 올린 소품 인증샷에 전라 실루엣이 반사돼 노출되는 대형 사고를 쳤고, 지난해에는 SSG 랜더스와 삼성 라이온즈 경기에서 시구자로 나서 어린이 시타자를 향해 강속구를 던져 논란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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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전국 대부분 비…충청·경기남부 150㎜ '물폭탄'
월요일인 내일(31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는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안팎으로 올라 무덥겠다. 30일 기상청에 따르면 다음 날 경기남부와 강원영서남부, 충청권, 전북을 중심으로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의 경우 경기남부 50~100㎜(많은 곳 150㎜ 이상), 서울·인천·경기북부 30~80㎜, 서해5도 20~60㎜ 등이다. 강원도는 30~80㎜(강원남부내륙·산지 120㎜ 이상), 대전·세종·충남은 80~150㎜(충남서해안 250㎜ 이상, 내륙 200㎜ 이상), 충북에는 50~150㎜(많은 곳 200㎜ 이상)의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그 밖의 지역은 전북(남동부 제외) 20~80㎜(전북북서부 120㎜ 이상), 광주·전남 30~80㎜, 전북남동부 10~40㎜, 경북중·북부와 부산·울산·경남 30~80㎜, 대구·경북남부, 울릉도·독도 20~60㎜, 제주도 5~40㎜ 등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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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혜인 성평등부 장관 지명에 "성평등 실질적 변화 이끌겠다"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국민 모두가 공감하는 실질적 변화를 이끌겠다"고 밝혔다. 30일 용 후보자는 SNS(소셜미디어)에서 "주말 아침 여섯 살 아이를 돌보는 중에 지명 소식을 전해들었다"며 "30대 워킹맘으로서, 국정을 함께 책임지는 야당의 일원으로서 어느 때보다 막중한 소임 의식과 책임감을 느낀다"고 밝혔다. 이어 "모두의 성평등은 국민의 생명과 존엄을 지키는 헌법적 책무임과 동시에 대한민국이 처한 복합위기를 극복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열어내기 위한 중요한 국정과제"라며 "국민 모두가 공감하고 체감하는 실질적 변화를 이끌어내고, 더욱 따뜻하고 행복한 일상을 만들어내기 위해 전심전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용 후보자는 "성실하고 겸손한 자세로 국회 인사청문회에 임하겠다"고 전했다. 용 후보자는 기본소득당의 국회의원이다. 1990년생인 용 후보자가 장관이 된다면 성평등가족부(이전 여성가족부) 역대 최연소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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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먹던 그 빵" 미국서 터질까…50살 '보름달' 코스트코 400곳 상륙
올해 50살이 된 국민 간식 '보름달'이 미국 대형 유통망 진열대에 오르며 글로벌 영토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잘파세대(Z세대+알파세대)를 겨냥한 리뉴얼에 이어 해외 수출까지 성공하며 장수 브랜드로서의 저력을 입증했다는 평가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삼립은 지난 5월 중순부터 미국 50개 주 전역의 코스트코 약 400개 매장에서 '미니 보름달'을 판매하고 있다. 폭신한 케이크 사이에 딸기 크림을 넣은 형태로 초도 수출 물량만 약 1175만봉에 달한다. 이는 지난해 9월 코스트코에 입점한 삼립 치즈케익 초도 물량의 약 21배 규모다. 앞서 삼립은 미국 코스트코에 '삼립 치즈케익'도 성공적으로 안착시켰다. 한국식 찜 공법으로 만든 치즈케익은 촉촉한 특유의 식감으로 현지 SNS(소셜미디어)에서 입소문을 타며 3주 만에 약 56만봉이 완판되기도 했다. 삼립은 수출용 미니 보름달 패키지에 국내 브랜드 정체성인 'Borumdal(보름달)' 로고를 그대로 적용하고 현지 소비자의 이해를 돕기 위한 영문 설명(Strawberry Fullmoon Chiffon Cake)을 병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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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돌풍·천둥 동반 전국 비…충청권 최대 200㎜ 이상
8월의 마지막 주말인 오늘(30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리겠다. 충청권과 전북에는 200㎜가 넘는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30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부터 31일까지 전국에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비가 내리겠다. 다만 수도권과 강원도는 30일 오전부터 31일 늦은 새벽 사이 비가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이 많겠다. 이번 비는 일본 남쪽 해상의 북태평양 고기압과 북쪽에서 내려오는 기압골 사이에서 고온다습한 공기가 강하게 압축되면서 강해질 전망이다. 중국 북동 지방에 머무는 상층 저기압의 영향까지 더해져 오는 31일 오전까지 충청권과 전라도를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충청권과 전라도를 중심으로 좁은 지역에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집중될 가능성이 있다. 충청권과 남부 지방에는 호우특보가 발표될 것으로 보인다. 지역별 예상 강수량은 경기남부 30~100㎜, 서울·인천·경기북부와 서해5도 10~60㎜가 예상된다. 강원남부는 30~80㎜, 강원중·북부는 5~40㎜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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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용여, 故 이병철 회장 눈에 든 신인 시절 "1등으로 배우 데뷔"
배우 선우용여가 故 이병철 삼성 회장이 직접 심사한 TBC 무용수 시험에서 1등으로 합격했던 신인 시절 비화를 떠올렸다. 당시 오디션에서 떨어진 줄 알았던 선우용여는 1등으로 합격했고 이후 1966년 TBC 드라마 '상궁나인' 주연으로 데뷔했다. 29일 방영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 413회에서는 배우 선우용여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선우용여는 아침에 일어나 혈압을 재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했다. 이어 사과 등 제철 과일을 챙겨 먹으며 변함없는 아침 루틴을 이어갔다. 이후 선우용여는 요가 매트를 펴고 스트레칭을 하며 몸을 움직였다. 선우용여는 운동을 시작하게 된 계기에 대해 "원래 운동을 안 했다. 뇌경색 오고 나서 몸의 중요성을 느끼고 시작했다. 뇌경색 전후로 삶이 완전히 달라졌다"고 털어놨다. 선우용여의 매니저 이소영 또한 선우용여의 재활 과정을 곁에서 지켜본 입장으로서 남다른 감회를 전했다. 이소영 매니저는 "(선우용여의) 스트레칭은 사실 기적 같은 일"이라며 "뇌경색 이후에 걷는 것도, 종이 한 장 드는 것도 힘드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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