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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서울 낮 최고 27도 '초여름'…건조특보 '확대'
토요일인 오늘(25일)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포근한 봄 날씨가 이어지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은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서 동해상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4~11도, 낮 최고기온은 19~27도를 오르내리겠다. 주요 도시별 예상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1도 △인천 10도 △춘천 7도 △강릉 10도 △대전 7도 △대구 7도 △전주 8도 △광주 8도 △부산 11도 △제주 11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7도 △인천 23도 △춘천 26도 △강릉 25도 △대전 26도 △대구 25도 △전주 26도 △광주 26도 △부산 22도 △제주 19도로 예상된다. 낮과 밤의 기온차가 20도 안팎으로 크게 벌어져 건강관리에 주의가 필요하다. 건조특보가 발효된 중부지방과 경북권, 일부 전북은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그 밖의 지역도 건조한 상태가 이어지겠다. 맑은 하늘 아래 강한 볕이 내리쬐며 자외선 지수가 높게 오르겠다. 외출 시 자외선 차단에 신경 써야 한다.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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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란 종전협상 재개 수순…백악관 "25일 협상팀 파키스탄행"
미국의 대(對)이란 협상팀인 스티브 윗코프 대통령 중동특사와 재러드 쿠슈너(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맏사위)가 이란과의 협상을 위해 오는 25일(미 동부 현지시간) 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마바드로 간다고 백악관이 밝혔다.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24일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윗코프 특사와 쿠슈너가 내일 아침 다시 파키스탄으로 가서 파키스탄의 중재 아래 이란 대표단과 직접 회담할 것"이라며 "이란이 먼저 대면 회담을 요청해왔다"고 말했다. 레빗 대변인은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 협상팀을 통해 이란 측 입장을 듣게 될 것"이라며 "생산적인 대화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1차 협상을 이끌었던 JD 밴스 부통령은 파키스탄에 가지 않고 미국에서 대기하면서 상황을 챙길 예정이라고 레빗 대변인은 밝혔다. 미국 협상팀은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이 이끄는 이란 대표단과 협상을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 아라그치 장관은 이르면 이날 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마바드에 도착할 예정으로 전해졌다. 미국과 이란은 지난 11∼12일 이슬라마바드에서 1차 종전 협상에서 이렇다 할 결론을 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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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7일인데…자연스레 먹던 식단의 충격, '피부 5살 급노화'
피부과 전문의 이승주 원장이 상반된 식단 실험을 통해 피부 변화 과정을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 지난 3일 이 원장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피친남 이승주'에 '도파민을 잃고 피부를 얻을 수 있는 식단법 7일간 피부 끌올 챌린지'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7일 동안 건강식을 유지하며 피부 컨디션 변화를 관찰하는 과정이 담겼다. 이 기간 그는 아침을 초록 채소가 들어간 스무디로 대신하고, 점심에는 채소 위주의 샌드위치를 섭취했다. 간식은 견과류로 간단히 챙겼고, 저녁은 당근과 토마토를 활용한 주스로 마무리했다. 건강한 식단과 함께 운동도 병행됐다. 그는 "해가 뜨지 않은 시간에 10㎞ 정도 뛰는 것을 추천한다"며 오히려 과하게 뛸 경우 '러너스 페이스'(Runner's Face, 장기간 유산소 운동으로 얼굴 지방이 빠져 늙어 보이는 현상)를 유발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이와 같은 습관을 반복한 지 일주일 후 이 원장의 피부 나이는 2살 어려졌다. 모공, 주름, 피지량 등도 개선됐다는 결과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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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치범 3명도 한국인이었다…말레이서 피랍된 한국인 구조
정부가 지난 21일 말레이시아에서 피랍된 40대 남성 1명이 현지 당국에 의해 구조됐다고 24일 밝혔다. 외교부에 따르면 납치범 3명은 모두 한국인으로 구조 당시 함께 검거됐다. 지난 17일 납치된 남성의 배우자는 영사안전콜센터를 통해 최초로 납치 사실을 신고했다. 외교부는 신고 접수 후 본부-공관 상황점검 회의를 개최하고 재외국민보호대책본부를 설치해 피랍자의 안전한 구조를 위해 현지 공관과 함께 적극 노력했다고 밝혔다. 외교부 관계자는 "신고 당일 아침 영사 안전국에서 재외국민보호 대책반을 가동하고 유관 부처와 기관의 관련 사항을 신속히 공유했다"며 "같은 날 오후에는 재외국인 대책본부로 격상해 대응했다"고 말했다. 지난 19일에는 현장에 지휘 본부를 설치해 국민 안전 확보를 위한 대응 태세를 갖췄다고 했다. 외교부 관계자는 "공관 영사가 신고 접수 직후부터 피해자의 배우자와 지속 소통하면서 관련 정황을 구체적으로 파악했다"며 "말레이시아 관계 당국과 긴밀히 소통하면서 이번 사건의 신속한 해결을 위해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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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예은, ♥바타와 열애 직접 고백…'썸남' 양세찬 당황
방송인 지예은이 안무가 바타와의 열애 사실을 직접 고백한다. 오는 26일 방송되는 '런닝맨'은 800회를 맞아 특별 레이스로 꾸며진다. 촬영은 경기도 여주에서 진행됐으며, 멤버들은 아름다운 풍경을 즐길 틈도 없이 '업이냐, 다운이냐'를 선택해야 하는 갈림길에 선다. 이번 '팔자 따라 무한 적립' 레이스는 과거 인기 코너였던 '고, 스톱' 콘셉트를 잇는 운명형 게임이다. 선택에 따라 전혀 다른 코스로 갈리며, 결과는 기부로 이어져 특집의 의미를 더한다. 현장에서는 예상 밖의 변수도 등장한다. 촬영 당일 아침부터 유난히 불안해하던 지예은이 열애 사실을 먼저 털어놓은 것. 아직 관련 보도가 나오지 않은 상황이었음에도 그는 직접 입을 연다. 이에 유재석은 "열애설을 이렇게 기다리는 사람은 처음 본다"며 웃음을 터뜨린다. 뜻밖의 고백에 '공식 썸남'으로 불리던 양세찬은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한다. 들고 있던 음식까지 떨어뜨리는 반응으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팔자 따라 무한 적립' 레이스는 26일 오후 6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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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나들이하기 좋은 주말…큰 일교차·자외선 유의
토요일인 내일(25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기상청은 24일 "내일은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서 동해상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4도에서 11도를 오르내리며 다소 쌀쌀하겠지만, 낮 최고기온은 19도에서 27도의 분포를 보이며 초여름 날씨를 보이겠다. 주요 도시별 예상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1도 △인천 10도 △춘천 7도 △강릉 10도 △대전 7도 △대구 7도 △전주 8도 △광주 8도 △부산 11도 △제주 11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7도 △인천 23도 △춘천 26도 △강릉 25도 △대전 26도 △대구 25도 △전주 26도 △광주 26도 △부산 22도 △제주 19도로 예상된다. 연일 맑은 날이 이어지면서 자외선 지수가 높게 치솟고 있다. 야외활동 시 자외선 차단에 주의가 필요하다.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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