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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알글로벌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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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츠 일제 하락…제이알 회생신청에 투심 급랭
국내 상장 리츠(REITs)가 29일 장 초반 일제히 약세다. 제이알글로벌리츠가 법원에 회생을 신청하면서 관련주 투자심리가 일제히 냉각하는 모양새다. 이날 오전 10시5분 한국거래소(KRX)에서 마스턴프리미어리츠는 전 거래일 대비 102원(7. 44%) 내린 1269원, 한화리츠는 360원(5. 46%) 내린 6230원에 거래됐다. 신한글로벌액티브리츠는 63원(5. 30%) 내린 1125원, 삼성FN리츠는 290원(4. 35%) 6380원, 이리츠코크렙은 220원(4. 21%) 내린 5000원이다. ESR켄달스퀘어리츠·SK리츠·신한서부티엔디리츠·디앤디플랫폼리츠·코람코라이프인프라리츠·롯데리츠는 3%대 하락률을 보인다. 신한알파리츠·NH올원리츠·NH프라임리츠는 2%대, KB스타리츠·이지스밸류플러스리츠·미래에셋맵스리츠·미래에셋글로벌리츠·코람코더원리츠는 1%대 약세에 진입했다. 대신밸류리츠·이지스레지던스리츠는 약보합권에서 등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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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R글로벌리츠, 채권 롤오버 '빨간불'…신용등급전망 '부정적' 하향
신용평가사가 제이알글로벌리츠의 신용평가 등급 전망을 하향 조정했다. 높은 수수료를 지급하며 회사채를 조달해 배당금을 지급해왔던 제이알글로벌리츠에 대해 추가 차입여력이 없어 재무적으로 버티기 어려운 수준이라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1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국신용평가는 지난 3일 제이알글로벌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코스피 상장사 제이알글로벌리츠)의 채권 등급전망을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하향 조정했다. 제이알글로벌리츠는 벨기에 브뤼셀에 위치한 '파이낸스 타워 콤플렉스'를 기초자산으로 두고 있다. 임차인은 벨기에 연방정부로 15년 장기 계약을 맺고 있다. 제이알글로벌리츠는 이런 안정성을 담보로 당초 일부 투자자에게 목표 배당 수익률 8%을 제시한 것으로 파악된다. 한신평이 밝힌 등급전망 변경 사유는 △보유 자산 가치 하락 △보유 자산에 대한 환정산금 문제 △높은 차입부채 비중 등이다. 이중 리츠 업계에서는 차입부채 비중이 높아지면서 조달 안정성이 떨어진 상황에 주목하고 있다. 제이알글로벌리츠의 지난 1월 말 연결 기준 차입부채는 4080억원으로 2024년 6월 말(900억원) 대비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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