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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생 보류·자율조정 시작…제이알리츠 "채권자와 협의 최선을 다할 것"
국내 공모리츠(REITs·부동산 투자신탁) 최초로 기업회생을 신청했던 제이알글로벌리츠가 회생절차 대신 ARS(자율구조조정 프로그램)에 돌입한다. 회생절차를 보류하고 운용사와 채권자들이 리츠 정상화를 위해 협의하는 과정이다. 회생절차 개시는 최장 3개월간 보류된다. 제이알글로벌리츠는 "서울회생법원은 채권자들과 채무자 사이의 원만한 구조조정 협의를 지원하기 위해 회생절차 개시 여부를 오는 6월15일까지 보류하고, 법원 감독 하에 채권단과 자율적으로 회생 방안을 협의하는 ARS 절차에 본격적으로 들어가게 됐다"며 "조속한 정상화를 통해 채권자 및 주주들의 권리가 보호될 수 있도록 성실한 협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서울회생법원은 제이알글로벌리츠 주요 채권자들에 대한 심문 절차를 마치고 ARS 개시를 승인했다. ARS는 법원이 기업회생을 보류하고 채권단과 기업이 자율적으로 재무 구조 조정을 협의하도록 하는 제도다. 사업 정상화를 목표로 기업 가치 훼손을 최소화하면서 구조조정을 추진할 수 있도록 법원이 지원하는 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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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생법원, 제이알글로벌리츠 회생절차 개시 '보류'
법원이 유가증권시장(KOSPI) 상장사인 부동산 투자회사 제이알글로벌리츠 회생절차 개시 여부를 보류하기로 결정했다. 서울회생법원 회생18부(수석부장판사 양민호)는 15일 오후 "제이알글로벌 위탁관리 부동산 투자회사 회생절차 개시 여부에 대해 보류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어 "대표자 심문기일을 두 차례 거친 뒤 제이알 글로벌 리츠가 희망하는 ARS(자율구조조정) 내용과 향후 계획을 청취한 뒤 다음 달 15일까지 보류하는 결정을 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보류 결정은 제이알글로벌리츠가 지난달 26일 회생절차 신청 후에 ARS 프로그램을 희망한 데 따른 통상적인 절차다. ARS는 기업이 법원에 회생을 신청한 뒤 개시 결정을 당분간 보류하고 채권단과 자율적으로 채무 구조조정을 협의하는 제도다. 법원 주도의 회생절차 대신 기업이 주도적으로 정상화를 도모해 기업 가치 훼손을 최소화하는 게 핵심이다. 기업이 회생을 신청하면서 ARS 프로그램을 함께 희망하면 법원은 채권자의 강제 집행을 막는 포괄적 금지명령 등을 발령하고, 회생절차 개시를 최장 3개월간 보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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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방산주에 차가운 '중립'…삼성증권·리츠 급등락 해설 눈길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5월 첫주(4~8일) 베스트리포트는 △한영수 삼성증권 연구원의 '실적으로 확인한 해외수요'(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 △백두산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의 '주가급등과 IBKR에 대한 생각'(삼성증권) △이경자 삼성증권 연구원의 '리츠 차입현황과 LTV 점검' 3건입니다. ━방산 급등주에 냉정한 '중립' 리포트━ 한영수 삼성증권 연구원은 지난 8일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옛 LIG넥스원)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중립'으로 하향했습니다. 전날 회사가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지만, 주가가 단기간 급등한 데 따른 부담이 커졌다는 배경에서 내린 결론입니다. 시장의 기대에 맞서는 의견은 증권가에서 보기 드뭅니다. 당시 보고서는 실적 발표 후 유일하게 중립을 제시해 주목받았습니다. 다음은 리포트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원문보기) ☞'원문보기'는 네이버·다음 등 포털사이트가 아닌 머니투데이 홈페이지에서만 가능합니다. 올해 예상 매출의 5배에 해당하는 수주잔고를 보유해 장기적 성장을 의심할 필요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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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이트운용, JR리츠 전단채 '채권형→혼합형' 손실본 펀드 바뀌었다
코레이트자산운용(코레이트)이 제이알글로벌리츠(제이알리츠)의 전자단기사채(전단채)를 수백억원어치 운용하면서 전단채를 보유한 펀드를 변경, 실제 손실을 본 펀드가 바뀐 것으로 파악된다. 이 운용사는 제이알리츠 전단채를 채권형 등에서 보유하고 있다가 신용평가의 등급전망이 부정적으로 변동하면서 손실 직전에 하이일드펀드로 옮겨 닮았고, 채권형 펀드의 운용 금액을 줄였다. 대신 손실을 인식하게 된 펀드는 고액의 수수료를 부과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불만이 클 것으로 보인다. 이는 정상적인 운용이란 게 코레이트자산운용측의 주장이지만 금융 당국은 고의적으로 손실을 회피했는지 여부를 들여다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코레이트는 채권형 펀드 '코레이트셀렉트단기채증권투자신탁(이하 A펀드)'에서 운용해왔던 제이알리츠의 전단채를 지난해 11월 28일부터 올해 1월 28일까지 3개월간 채권혼합형 하이일드 펀드 '코레이트하이일드공모주플러스증권투자신탁(이하 B펀드)'에 나눠 담았다. A펀드에는 100억원, B펀드에는 200억원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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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한 불은 껐지만"…국토부 특별검사 시험대 오른 제이알글로벌리츠
제이알글로벌리츠가 800억원 규모 환헤지 정산금 만기를 연장하며 단기 유동성 위기를 넘겼다. 하지만 정상화까지는 여전히 넘어야 할 산이 많다는 시장의 평가다. 특히 국토교통부의 특별검사가 진행 중인 만큼 향후 행정처분이나 수사 의뢰로 이어질 가능성도 열려 있다. 6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제이알글로벌리츠는 지난 4일 자리츠인 제이알제26호를 통해 하나은행과 약 800억원 규모 환헤지 계약 정산금 납입 시점을 내년 11월 1일로 연장하기로 합의했다고 공시했다. 당초 만기는 지난 4일이었다. 제이알제26호는 벨기에 파이낸스타워를 주요 자산으로 편입하고 있다. 회사 측은 "주요 금융거래 상대방 및 이해관계자들과 협의를 지속해 재무 안정성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업계에서는 이번 조치가 약 1년 반의 시간을 번 데 그치지만 회생절차를 밟는 상황에서도 채권단과 협상이 가능하다는 점에서는 의미가 있다고 평가하는 분위기다. 제이알글로벌리츠는 지난달 27일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했다. 벨기에 브뤼셀 파이낸스타워의 자산가치 급락하면서 유동성 위기가 촉발됐고 단기사채 400억원 상환에 실패하면서 결국 기업회생 신청에까지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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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제이알리츠 뒷북평가, 신평사 무용론
제이알글로벌리츠 사태로 국내 신용평가사들의 '뒷북 평가' 문제가 다시 부상하고 있다. 제이알글로벌리츠가 기업회생 절차에 돌입하기 하루 전까지 신평사들은 신용등급을 투자적격인 BBB+ 등급으로 유지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신평사 무용론이 불거지고 있다. 업계에서 신평사들의 늑장대응을 문제삼는 것은 제이알글로벌리츠 사태가 터지기 전 이미 적신호가 켜졌기 때문이다. 제이알글로벌리츠는 지난달 14일 금융감독원 공시를 통해 벨기에 자산 담보대출 약정상 캐시트랩(현금유보) 사유 발생 가능성을 밝혔다. 캐시트랩이란 부동산의 담보가치가 기준치 이하로 하락하면 임대수입 등을 배당하지 않고 대출 상황에 우선 사용하도록 묶어두는 조치다. 결국 제이알글로벌리츠는 지난달 16일 캐시트랩이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주가뿐 아니라 채권 가격도 하락했다. 그러나 신평사들은 기업회생절차 신청 직전까지 제이알글로벌리츠의 신용등급을 투자적격 등급(AAA~BBB-등급)으로 평가했다. 한국신용평가는 제이알글로벌리츠가 회생신청 당일인 지난달 27일에서야 무보증사채 등급을 'BBB+'에서 'BB+'로 하향 조정한 후 다시 'C'로 낮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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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는 사표, 400억 못갚아 부도…"개미도 묶였다" 제이알 사태 일파만파
━한국은행도 제이알글로벌리츠 점검…실질적 경영자는 디폴트 직전 사임━ 제이알글로벌리츠를 실질적으로 경영했던 자산관리회사(제이알투자운용)의 설립자 겸 대표가 제이알글로벌리츠의 핵심 자본조달 계획이 무산된 직후 대표이사직을 사임한 것으로 나타났다. 업계는 제이알글로벌리츠가 기업회생 신청에 따라 재무 악화에 이르기까지 경영진 등의 책임소재에 대한 추적이 이뤄질 것으로 본다. 특히 이번 디폴트(채무불이행) 사태 충격이 금융시장 전반으로 확산할 것으로 관측되는 가운데 국토교통부에 이어 한국은행이 외환시장 관련 상황 파악 차원에서 제이알글로벌리츠를 점검한 것으로 알려졌다. ◆ 자산운용사 창업자 대표직 사임→사채 연쇄 발행→기업회생…제이알투자운용 "고령에 따른 사임" 3일 채권시장에 따르면 제이알글로벌리츠는 위탁관리형 부동산투자회사(리츠)이며 위탁관리형 리츠는 회사 자체에 자산운용 인력을 두지 않고, 자산관리회사(AMC·Asset Management Company)에 자산 취득·운용·매각 업무를 위탁하는 방식으로 운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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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닉스에서 매수 멈춰라…파죽지세 SK하이닉스에 첫 하향 리포트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4월 다섯째주(27~30일) 베스트리포트는 △이민희 BNK투자증권 연구원의 '하반기 모멘텀 둔화'(SK하이닉스) △이창민·김연수 KB증권 연구원의 '예상보다 빠른 실적 개선 속도'(삼성SDI) △이혜진 대신증권 연구원의 '제이알글로벌리츠 기업회생 신청, 국내 리츠 시장 영향 점검'(제이알글로벌리츠) 등 3건입니다 ━130만닉스, 정점 신호…AI 사이클 후반부 성장 둔화 경고━ 이민희 BNK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첫 SK하이닉스 투자의견 하향 리포트를 발간해 주목을 받았습니다. 해당 주간 조회수 1위 리포트입니다. 지난달 23일 SK하이닉스가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발표하며 주가가 급격히 상승했지만, 정점을 찍었다고 본 것입니다. 이 연구원은 반도체 사이클이 후반에 진입했고, 하반기부터 실적 모멘텀이 다소 둔화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리포트가 발매된 지난달 27일 SK하이닉스는 상장 후 처음 130만원 고지를 넘긴 뒤 지난달 28일 132만8000원까지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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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당국의 제도개선에도…신평사 '뒷북평가' 제재 한계
제이알글로벌리츠의 기업회생을 계기로 국내 신용평가사들의 뒷북 평가 문제가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 금융당국이 10년 전 제도개선에 나섰으나 신평사의 늑장 대응 문제는 반복되고 있어 한계가 있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신평사의 뒷북 평가에 대해 금융당국이 제재할 수 있는 방안은 사실상 없다. 평가에 대한 독립성이 보장돼야 하는 신평사의 특성상 평가 시기와 평가 결과에 대해 간섭할 수 없기 때문이다. 금융당국은 신평사의 신용평가 방법론에 따라 평가했는지, 등급 산정 과정에서 불공정행위가 있었는지 등 법적 위반 사항에 대해서만 지적할 수 있다. 금융당국 관계자는 "제때 신용등급을 반영하지 않았다는 사회적 비판은 가능하지만 법적 위반 여부는 다른 문제"라고 말했다. 국내 신용평가사들은 제이알글로벌리츠가 기업회생 절차에 돌입하기 하루 전까지도 신용등급을 투자격적 등급으로 유지해 사태를 키웠다는 비판이 일고 있다. 회사가 주기적으로 자산가치 하락을 밝힌 점, 지난달 14일 벨기에 자산 담보대출 약정상 캐시트랩(현금유보) 사유 발생 가능성을 공시한 점, 올초 유상증자 철회로 투자자 민원이 빗발친 점 등을 보면 재무악화를 충분히 예견할 수 있었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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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리츠 위험성 이미 경고…"시장 신뢰 우려"
제이알글로벌리츠의 기업회생이 논란인 가운데 이미 지난해 상장리츠의 위험성을 지적한 보고서가 발간된 것으로 확인됐다. 상장리츠의 주가 하락세가 투자자 신뢰 하락으로 이어져 상장리츠 시장에 부정적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분석이다. 3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자본시장연구원은 지난해 7월 '상장리츠 시장의 현황과 개선과제'에서 상장리츠 주가가 상장 공모가를 밑도는 저조한 실적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기존 상장리츠의 규모 확대를 제한하고 신규상장을 어렵게 해 장기적으로 리츠시장 활성화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2020년 8월7일 상장 당시 제이알글로벌리츠 주가는 4825원(종가 기준)이었으나 거래정지가 결정된 지난 27일 1182원으로 4분의 1 토막이 났다. 미래에셋글로벌리츠도 2021년 12월3일 상장일 5230원이었으나 현재 2190원(30일 종가)으로 절반 수준으로 떨어졌다. 디앤디플랫폼리츠도 상장일 5000원대에서 현재 3000원대로, 마스턴프리미어리츠는 6000원대에서 1000원대 등으로 하락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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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알 쇼크에 상장리츠 '전쟁통'…줍줍 타이밍?
국내 상장리츠가 제이알글로벌리츠(제이알리츠) 회생신청 여파에 일제히 주가 등락폭을 키웠다. 해외 부동산에 투자하지 않은 리츠까지 충격파가 전해지면서 증시에선 리츠 투자가 과매도 국면에 진입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지난달 30일 한국거래소(KRX)에서 KRX 부동산인프라리츠 지수는 1426. 34에 장을 마쳤다. 제이알리츠 거래정지 이튿날인 지난달 29일 3. 97% 급락한 뒤 이날 1. 27% 반등한 결과다. 제이알리츠 거래정지일 지수 하락률은 미국-이란 전쟁 초기 코스피 12% 폭락일(3월4일·리츠 지수 4. 30% 하락) 이후 두 번째로 높았다. 보기 드문 일제 급등락이다. 그간 리츠는 부동산 시황과 금리를 주로 추종해 기업 주식보다 평소 변동폭이 적은 종목군으로 여겨진 터다. 코스피는 하루 등락률을 ±1% 이상 키운 거래일이 올해 52일에 달하지만, 리츠 지수는 이 거래일이 11일에 그쳤다. 개별 리츠 가운데선 제이알리츠 회생신청을 계기로 이란전 개전 당시와 맞먹는 주가 타격을 입은 종목도 나왔다. 지난 28일 종가 기준 주가변동을 보면 해외 부동산에 투자한 마스턴프리미어리츠는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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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알리츠 소액주주 "채권단, 채무 유예 및 리츠 정상화 협조해달라"
공모리츠 최초로 법정관리에 들어간 제이알글로벌리츠 소액주주들이 상품 정상화를 위해 정부와 채권단에 협조를 요청했다. 소액주주연대는 30일 채권단과 정부에 "이날부터 시작되는 자율채권단 협약은 제이알글로벌리츠를 살릴 수 있는 마지막 기회다"며 "저희 주주들은 이 리츠를 살려보겠다는 의지가 확고하며 경영 정상화를 위해 유상증자에 참여할 의사가 있다"고 밝혔다. 소액주주연대는 채권단에 △소액주주연대의 협의 참여 보장 △해외 채권 우선 변제를 통한 캐시트랩(현금동결) 해소 △채권단의 양보와 협조를 요구했다. 이들은 "본 리츠가 보유한 자산은 여전히 우량하며, 현재의 위기는 일시적인 유동성 문제로 인한 흑자도산 위기다"며 리츠 정상화를 촉구했다. 소액주주연대는 "소액주주연대는 주주운동 플랫폼 액트를 통해 12% 이상의 지분이 결집돼 있다"며 "피해 당사자인 주주대표단이 자율채권단 협약 회의에 참석해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길을 열어달라"고 호소했다. 소액주주연대는 이어 "리츠 자산 중 하나인 미국 뉴욕 맨해튼 빌딩 매각 대금을 국내 채권단 변제에만 사용하지 말고 일부를 해외 대주주단 변제에 사용해 현재 벨기에 빌딩 등에 묶여있는 캐시트랩을 해소해달라"고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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