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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 충남지역 '창업 발굴-사업화-성장'까지 지원
한국서부발전이 충남지역 유망 창업팀의 발굴부터 사업화, 후속 성장까지 연계하는 단계별 창업지원 체계를 강화한다. 서부발전은 지난 29일 충남 아산 충남지역공동체플랫폼에서 한서대학교, 충남벤처협회와 '충남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창업경진대회 성공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서부발전과 한서대학교가 추진해 온 지역 창업기업 육성 사업에 충남벤처협회의 전문성과 지역 벤처 네트워크를 활용해 우수 창업 아이디어가 실제 사업으로 구체화되고 지속 가능한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 기관은 오는 9월까지 경진대회 참가자를 모집하고 이후 심사를 거쳐 우수 창업팀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팀에는 연말까지 사업화 자금과 전문가 멘토링, 지역 벤처기업 연계 등 성장 단계에 맞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협약에 따라 서부발전은 경진대회 운영을 총괄하고 재원 마련과 친환경에너지, 환경·사회·투명경영(ESG) 분야 멘토링, 수상팀 후속 지원방안 발굴 등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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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빌리티 산학연 체계 가동" 계명대, 달성1차산단관리공단과 협약
계명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지난 23일 달성1차산업단지관리공단(이하 달성공단)과 모빌리티 산업 경쟁력 강화 및 입주기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달성 프런티어 현장캠퍼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응호 계명대 기업지원센터장과 최인호 달성공단 이사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산업단지 입주기업과 대학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산학연 정보교류를 기반으로 기업 애로사항 및 기술수요 발굴을 활성화하기로 합의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앵커 3-2 기업집적지 현장캠퍼스 사업 활성화 △산업단지 입주기업 애로사항 및 기술수요 발굴 △대학 인적·물적 인프라를 활용한 기업지원 △산학공동연구 및 기술사업화 연계 △재직자 교육과 전문인력 양성 △산학연 네트워크 및 정보교류 활성화 등이다. 양 기관은 이날 달성1차산업단지 입주기업 실무부서장과 대학 관계자 등이 참여하는 '달성공단 모빌리티 산학연 협의체'를 구성했다. 협의체는 정기 교류를 통해 기업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기업별 수요에 맞춘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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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가 거기였어?"…넷플릭스 '동궁' 흥행에 뜬 호서대 아산캠퍼스
글로벌 OTT 넷플릭스 흥행작 '동궁'의 주요 배경으로 등장한 호서대학교 아산캠퍼스가 세계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으며 K콘텐츠의 새로운 로케이션 거점으로 부상하고 있다. 작품이 글로벌 흥행 순위 상위권을 유지함에 따라, 촬영 현장을 직접 확인하려는 국내외 방문객들의 발길도 이어진다. 30일 호서대에 따르면 이 대학 아산캠퍼스는 특유의 유럽풍 건축물과 탁 트인 잔디광장, 울창한 수목이 입체적으로 조화를 이룬 공간 구성을 자랑한다. 계절에 따라 변화하는 풍광 덕분에 영상 콘텐츠 촬영에 최적화된 경관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다. 수도권과의 뛰어난 접근성도 촬영지로 각광받는 주요 요인이다. 서울 강남권에서 차량으로 약 1시간 거리에 위치해 도심과 가깝고, 독창적인 구도의 영상과 사진을 담아낼 수 있어 방송 관계자 및 미디어 크리에이터들의 방문이 꾸준히 늘고 있다. 드라마의 핵심 무대로 등장한 캠퍼스 내 소류지 보행로는 본래 재학생들이 오가던 이동 통로다. 친숙했던 학업 공간이 글로벌 히트작의 명장면으로 재탄생하면서 학생들에게도 색다른 자부심과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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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문대, 고교생 대상 '2026 선문 미디어 서머캠프' 성료
선문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가 지난 18일 아산캠퍼스에서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 선문 미디어 서머캠프'를 운영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미디어 분야 진로를 희망하는 고등학생들에게 전공을 직접 체험하고 미래 진로를 설계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학부 전임교수들이 △영상이란 무엇인가 △인공지능과 데이터저널리즘 △생성형 인공지능 시대의 광고·PR 등을 주제로 강연했다. 이어 대학생 멘토와 팀을 이뤄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공공커뮤니케이션 캠페인을 기획하고 발표했다. 선문대는 올해부터 캠프 수상자가 추후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에 입학할 경우 100만원의 입학장학금을 지급하는 제도를 신설했다. 김운한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장은 "고등학생들이 대학 수준의 미디어 교육을 직접 경험하고, 대학생 멘토들과 함께 실제 사회문제를 해결하며 미디어커뮤니케이션의 역할과 가치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설명했다. 한편 선문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는 오는 9월7~11일 진행되는 2027학년도 수시모집을 통해 총 72명을 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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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스펙보다 생각본다…'반나절 심층면접' 도입
SK하이닉스가 AI(인공지능) 시대에 필요한 '생각 근육(근원적 사고력)'을 갖춘 인재 선발을 위해 채용 전형을 개편한다. SK하이닉스는 오는 8월20일부터 26일까지 신입사원 수시채용 서류 접수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모집 직무는 설계, 소자, R&D(연구개발)공정, 양산기술 등 주요 직무 전반이며 근무지는 이천, 청주, 분당, 서울 등이다. 지난 6월 밝힌 '학력 제한 전면 폐지' 지침에 따라 연령과 학력에 상관없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이번 채용부터는 'Half-day(반나절) 심층면접'이 도입된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강조해온 AI 시대 인재상에 맞는 사람을 뽑기 위해서다. 최 회장은 "AI 시대에는 다양한 영역을 넘나들며 인간과 AI가 공존하는 새로운 시스템과 사회를 설계할 수 있는 인재가 더 중요해질 것"이라며 "문제의 본질을 스스로 질문하고 사고하는 힘(생각 근육)이 중요하다"고 말해왔다. SK하이닉스는 20~30분 안팎으로 진행되던 기존 면접에서 벗어나 반나절 동안 심도 있는 과제 수행과 인터뷰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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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대 생협, 현장 근로자 대상 '마음 돌봄 프로그램' 운영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소비자생활협동조합(이하 생협)이 여름방학을 맞아 고객 응대 노동자들의 정신건강 증진과 정서적 안정을 위해 '생협 직원 마음 돌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프로그램 대상은 1·2캠퍼스의 미화원, 조리원, 매장 판매원 등 학내 현장 근로자 및 고객응대 직원 70여명이다. 다음달 7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진행하며 충남노동권익센터 감정노동팀과 협력해 체험형 힐링 및 세미나 형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첫날인 28일에는 제2캠퍼스 실학관에서 미화원과 조리원 등 15명을 대상으로 '흙의 질감을 통한 힐링과 성취' 화분 만들기 행사를 열었다. 29일에는 제1캠퍼스 체육관 운동실습실에서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싱잉볼 명상 및 아로마 테라피'를 진행했다. 이외에도 △자기이해 △감정조절 △의사소통 등을 주제로 소통 세미나가 계획됐다. 김병기 생협 이사장은 "생협 직원 마음 돌봄 프로그램은 교내에서 애쓰시는 현장 근로자와 감정노동자의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라며 "상호 존중과 소통이 가득한 건강한 대학 조직문화의 모범 사례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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