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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 대신 환자에 집중…병·의원 400곳이 택한 AI 차트 서비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탁탁탁." 진료실에 들어선 환자는 자신의 증상을 쏟아낸다. 하지만 의사의 시선은 환자가 아닌 컴퓨터 화면에 머문다. 진료실을 채우는 것은 환자와 의사 간 대화보다 키보드를 두드리는 소리다. 지난해 원인 모를 극심한 두통으로 병원을 10차례 넘게 찾았던 김세훈 스튜디오키코 대표는 이런 진료 과정을 반복해서 겪으며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내 눈을 조금만 더 마주 보면서 설명해줄 순 없을까.' 하지만 그 이유를 알고 나니 의사를 탓할 수 없었다. 많은 환자를 진료하는 동시에 방대한 전자의무기록(EMR)까지 입력해야 하는 현실 앞에서는 누구라도 어쩔 수 없기 때문이다. OECD가 발표한 '2023년 한눈에 보는 보건의료' 통계에 따르면 한국의 임상의사 1인당 연간 진료 환자 수는 6113명이다. 조사 대상 32개 국가 중 가장 많은 수준이다. 인력이 부족한 상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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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에도 스타트업 투자는 활기…활발한 시드 라운드 '눈길'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7월 둘째주(6~10일) 투자 유치를 발표한 스타트업은 킵코퍼레이션, 씨이엘랩, 스튜디오키코, 모드픽, 식스센스, 워트인텔리전스, 23세기아이들, 네오아크로보틱스, 베이스앤파워시티, 스펙트라인텔, 벗뷰리플, 이터나퓨전 등 총 12곳으로 나타났다. 이중 절반은 시드 라운드 투자다. 위트인텔리전스는 AI(인공지능) 기반 특허 및 IP(지식재산권) 검색·분석·컨설팅 스타트업으로 시리즈B 라운드에서 165억원의 투자를 유치해 '메가딜'(100억원이상)을 성공시켰다. 워트는 윤정호 대표가 2015년 한국 변리사와 미국 변호사 자격을 토대로 창업한 회사다. 특허만 학습시킨 자체 거대언어모델(LLM) '플루토LM'을 기반으로 AI 특허 검색·분석 서비스 '키워트'와 '키워트 인사이트', IP 번역·교육·데이터 컨설팅 등 8가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외에도 달기지 건설 로보틱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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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환자 대화 듣고 차트 자동 작성…스튜디오키코, 프리A 투자유치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의사와 환자의 대화만으로 진료기록을 자동 작성해주는 AI(인공지능) 의료 서비스 '니어닥(Neardoc)' 운영사 스튜디오키코가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스트롱벤처스, 한국투자액셀러레이터로부터 프리A(Pre-A) 투자를 유치했다고 6일 밝혔다. 투자 금액은 비공개다. 니어닥은 진료실에서 오가는 대화를 실시간으로 듣고 별도 입력 없이도 완성된 진료기록(SOAP 차트)을 자동 생성해 전자의무기록(EMR)에 바로 입력해주는 AI 서비스다. 이 같은 '임상 특화 앰비언트 AI 스크라이브(Ambient AI Scribe)'는 전 세계 의료 AI 분야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카테고리로 꼽힌다. 미국은 이미 의사의 70%가 AI 차팅 도구를 사용 중이며, 관련 시장 규모도 2025년 60억달러에서 2033년 300억달러로 5배 이상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스튜디오키코는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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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기업 한국인 채용 지원…원티드랩-라프라스, 비자까지 밀착케어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취업·이직·커리어 플랫폼 '원티드'를 운영하는 원티드랩이 일본의 IT 인재 매칭 플랫폼 라프라스(LAPRAS)와 협력해 일본에 거주하는 한국인을 대상으로 한 취업 지원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한국어와 일본어가 모두 가능한 인재를 필요로 하는 일본 기업 또는 일본에 진출한 한국 기업, 현지에서 커리어 전환을 희망하는 한국인 구직자를 연결하는 것이 핵심이다. 구직자는 라프라스 전용 페이지에서 포지션을 탐색한 뒤 원티드 채용 플랫폼으로 이동해 상세 공고를 확인하고 지원할 수 있다. 원티드랩은 AI 매칭·에이전트 기술과 라프라스의 현지 네트워크를 결합해 채용 효율성을 높였다. 단순히 외국인을 채용하는 기업이 아닌 한국 인재를 적극적으로 필요로 하는 기업과의 매칭에 초점을 맞췄으며, 구직자의 기술 스택과 경력, 희망 근무 지역, 예상 연봉, 비자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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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직 합격은 확률"…모델 주우재, HR 플랫폼 '원티드'와 캠페인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취업·이직·커리어 플랫폼 '원티드'를 운영하는 원티드랩이 모델 겸 방송인 주우재를 브랜드 앰버서더로 발탁했다고 16일 밝혔다. 원티드랩은 주우재와 함께 데이터·AI(인공지능) 기술을 통해 구직자의 합격 가능성을 보여주는 '합격은 확률이다'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채용 시장의 정보 비대칭과 지원자들이 느끼는 합격에 대한 불확실성을 데이터와 AI 기술로 해소하기 위해 기획됐다. 막연한 기대에 의존하는 '묻지마 지원' 대신 데이터를 기반으로 전략적인 커리어 의사결정을 돕겠다는 메시지를 제시할 계획이다. 원티드랩 관계자는 "주우재의 논리적이고 데이터 중심적인 이미지가 이번 캠페인의 취지와 잘 맞는다"며 "방송에서 보여준 분석적이고 효율적인 캐릭터가 '데이터 기반 합격 전략'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데 적합하다"고 설명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데이터 기반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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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티드랩, 숙명여대와 AI 인재 양성 협력…실무형 AX 교육 추진
원티드랩이 숙명여자대학교와 손잡고 AI 기반 실무형 인재 양성에 나선다. 원티드랩은 지난 5일 서울 용산구 숙명여대 행정관에서 숙명여대와 'AI 기반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학 교육과 산업 현장을 연결하는 실전형 AI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원티드랩의 AI 전환(AX) 사업 역량과 숙명여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의 진로·취업 지원 인프라를 결합하는 것이 핵심이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AI 기반 실무형 교육 프로그램 공동 기획 및 운영 △학생 대상 AI 활용 역량 강화 교육 △취업 연계 및 커리어 지원 프로그램 개발 △산학 연계 프로젝트 추진 등 다양한 협력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산업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AI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원한다. 원티드랩은 기업의 AI 전환 전 과정을 지원해 온 경험을 교육 프로그램에 접목한다. AI 교육 프로그램과 실전형 프로젝트 '프롬프톤', AI 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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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이 원하는 인재, AI가 찾아준다…원티드랩 AI에이전트 출시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취업·이직·커리어 플랫폼 '원티드'를 운영하는 원티드랩이 LLM(거대언어모델) 기반 AI(인공지능) 채용 에이전트를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기업이 적합한 인재를 찾으려면 오랜 시간이 걸리고 학력·경력·직급·회사 등 다양한 조건을 일일이 확인해야 하는 부담이 있었다. 또 후보자의 잠재력이나 소프트 스킬(인간적 역량)을 충분히 평가하기 어려워 채용 업무 효율과 의사결정 속도에도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다. 원티드랩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복잡한 필터 설정 없이 자연어로 조건을 입력하면 AI가 자동으로 인재를 탐색하고 평가·분석하는 서비스를 구현했다. 기업 담당자는 반복적이고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탐색 업무를 줄이고 전략적·고부가가치 업무에 집중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리액트(React) 경험 3년 이상, 타입스크립트(TypeScript) 가능,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뛰어나며 새로운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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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블월렛·라이너 등 15개사,예비유니콘 됐다…200억 특별보증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가 1일 트래블월렛·라이너 등 15개 스타트업을 기술보증기금의 '예비유니콘 특별보증'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 예비유니콘 특별보증은 기업가치가 1000억원 이상이거나 누적 50억원(비수도권은 30억원) 이상의 기관투자를 받은 스타트업 중 3년간 연매출이 20% 이상씩 늘었거나 기보 기술사업평가에서 BB등급 이상을 받은 기업을 선정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기업당 200억원의 특별보증을 지원한다. 올해는 △트래블월렛 △라이너 △서북 △솔리비스 △스패너 △아스트로젠 △에이지엘 △에이치티씨 △일레븐코퍼레이션 △일리미스테라퓨틱스 △카인사이언스 △콜로세움코퍼레이션 △팀스파르타 △페르소나에이아이 △플랜엠 등 15개사가 선정됐다. 선정된 기업의 평균 매출액은 233억원, 고용인원 74명, 투자유치금액 352억원, 기업가치는 1134억원이다. 올해 모집에는 79개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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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진출 꿀팁 한눈에…스타트업얼라이언스-원티드랩, 플레이북 발간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스타트업얼라이언스는 원티드랩과 함께 '스타트업 일본 진출 플레이북'을 발간했다고 21일 밝혔다. 플레이북은 일본 시장 진출을 준비하거나 이미 진출한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가이드를 제공하기 위해 제작됐다. 원티드랩의 일본 자회사 '원티드 재팬' 운영 경험과 스타트업얼라이언스의 해외 진출 지원 노하우를 담았다. 또, 플레이북은 △일본 시장 진출 준비 체크리스트 △한국 스타트업의 일본 진출 배경 △성공 사례 분석과 진출 전략 △성공적인 일본 진출을 위한 인사관리(HR) 팁 △비즈니스 실무 가이드 등으로 구성됐다. 원티드랩은 일본 자회사 '원티드 재팬'을 운영하며 쌓은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 스타트업들이 일본 진출 시 참고할 수 있는 비즈니스 및 문화적 요소를 정리했다. 또한 일본 시장 진출 혹은 진출 예정인 국내 기업을 대상으로 한·일 간 비즈니스 경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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