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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리츠 등 41개사 2억514만주 7월 중 의무보유등록 해제
한국예탁결제원(예탁원)은 오는 7월 중으로 상장주식 총 41개사의 2억514만주가 의무보유등록 해제될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 의무보유등록이란 관계법규에 따라 일반투자자 보호를 위해 최대주주 등이 소유한 주식을 일정 기간 예탁원에 처분이 제한되도록 전자등록하는 것을 의미한다. 시장별로 코스피 시장 3개사 1298만주, 코스닥 시장38개사 1억9216만주가 의무보유등록 해제된다. 코스피 시장에서는 다음달 11일 메타케어 주식 70만주가 의무보유등록 해제된다. 이는 전체 상장주식의 3% 규모다. 같은달 14일에는 SK리츠 1043만102주(3%), 16일에는 대호에이엘 185만3567주(11%) 등이 의무보유등록 해제된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오는 7월1일 리센스메디컬 124만6456주(11%), 2일 인벤테라 66만380주(8%), 3일 손오공 129만1990주(10%), 하스 177만5844주(22%), 4일 뉴엔AI 9만3900주(1%), 한빛레이저 973만7750주(41%), 6일 이노시뮬레이션 203만580주(22%), 7일 청보 100만주(2%), 8일 피스피스스튜디오 63만4312주(4%), 9일 앱토크롬 100만주(7%), 10일 세미티에스 156만4484주(5%), 11일 코스모로보틱스 321만890주(10%), 21일 국일제지 2000만주(18%), 블랙야크아이앤씨 1968만2500주(76%), 22일 엔케이젠바이오텍코리아 4640만2631주(64%) 등이 의무보유등록 해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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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證, 제이알리츠 후폭풍…리츠 전단채 시장서 보수적 행보
한국투자증권이 제이알글로벌리츠(REITs) 사태 이후 리스크 관리에 나서면서 상장 리츠 전단채 주관 업무에서 잇따라 발을 빼거나 발행금리를 올리는 등 보수적 행보를 보이고 있다. 부동산 시장의 더딘 회복세와 미국 연방준비위원회(연준)의 금리 인상 시사로 채권시장 경계심리가 여전한 가운데 한국투자증권의 보수적인 행보가 돌파구가 될지 주목된다. 21일 IB(투자은행) 업계에 따르면 디앤디플랫폼리츠의 전단채 780억원을 주관한 한국투자증권은 투자금을 회수하고 롤오버(만기 재발행)에 참여하지 않았다. 디앤디플랫폼리츠는 이달 말 KB증권이 주관한 220억원어치 전단채 상환도 앞두고 있다. 디앤디플랫폼리츠의 전단채 발행한도는 1000억원으로 보고서상 가장 최근 전단채(3개월짜리)는 한국투자증권과 KB증권이 발행한 2건으로 이뤄져 있다. 한국투자증권의 물량 규모(780억원)가 한도 내 상당 비중을 차지하는 만큼 디앤디플랫폼리츠의 자금조달에는 경고등이 켜졌다. 한국투자증권이 디앤디플랫폼리츠의 주관 업무에서 손 뗀 것은 제이알글로벌리츠 단기채 지급 거절 사태 이후 리스크 관리 차원의 조치였다는 분석이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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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리츠, 제이알 쇼크에 '쑥대밭'…이란전 직후보다 떨어져 연저점
국내 상장리츠가 제이알글로벌리츠 사태를 기점으로 약세를 거듭하며 올해 상승분을 전부 반납했다. 주가가 일제히 미국-이란 전쟁 초기 수준으로 돌아갔다. 13일 한국거래소(KRX)에서 KRX 부동산인프라리츠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2. 69포인트(1. 69%) 내린 1322. 36에 장을 마치며 연저점을 경신했다. 직전 연저점(1336. 35)은 미국-이란 전쟁 충격에 코스피가 12% 급락한 지난 3월4일이었다. 맥쿼리인프라 등 인프라투자신탁(InvITS)을 배제하면 하락세가 더욱 선명해진다. 이날 KRX 프라임오피스리츠지수는 26. 19포인트(2. 85%) 내린 892. 58로 마감, 연저점을 넘어 지난해 10월27일 지수 공표 이래 최저점을 찍었다. 제이알리츠 거래정지 시점인 지난달 27일부터 상장리츠들은 나란히 가파른 내리막을 걸었다. 이날까지 KB스타리츠는 29. 26%, 한화리츠는 23. 36%, 삼성FN리츠는 21. 03%, 디앤디플랫폼리츠는 19. 08%, 롯데리츠는 19. 00% 급락했다. 이리츠코크렙은 18%대, SK리츠는 17%대, 코람코라이프인프라리츠·이지스밸류플러스리츠는 11%대, 신한알파리츠는 10%대로 하락률을 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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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닉스에서 매수 멈춰라…파죽지세 SK하이닉스에 첫 하향 리포트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4월 다섯째주(27~30일) 베스트리포트는 △이민희 BNK투자증권 연구원의 '하반기 모멘텀 둔화'(SK하이닉스) △이창민·김연수 KB증권 연구원의 '예상보다 빠른 실적 개선 속도'(삼성SDI) △이혜진 대신증권 연구원의 '제이알글로벌리츠 기업회생 신청, 국내 리츠 시장 영향 점검'(제이알글로벌리츠) 등 3건입니다 ━130만닉스, 정점 신호…AI 사이클 후반부 성장 둔화 경고━ 이민희 BNK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첫 SK하이닉스 투자의견 하향 리포트를 발간해 주목을 받았습니다. 해당 주간 조회수 1위 리포트입니다. 지난달 23일 SK하이닉스가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발표하며 주가가 급격히 상승했지만, 정점을 찍었다고 본 것입니다. 이 연구원은 반도체 사이클이 후반에 진입했고, 하반기부터 실적 모멘텀이 다소 둔화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리포트가 발매된 지난달 27일 SK하이닉스는 상장 후 처음 130만원 고지를 넘긴 뒤 지난달 28일 132만8000원까지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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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알글로벌리츠 사태에 상장 리츠주 동반 하락
제이알글로벌리츠의 기업회생 신청 영향으로 국내 증시에서 리츠주들이 동반 하락하고 있다. 30일 오전 9시21분 현재 한화리츠는 전날 대비 180원(3. 04%) 내린 5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리츠(등락률 -3. 04%), 삼성FN리츠(-2. 88%), 미래에셋글로벌리츠(-2%), 신한글로벌액티브리츠(-1. 91%) 등도 동반 하락 중이다. 신한서부티엔디리츠, 코람코라이프인프라리츠, 디앤디플랫폼리츠, 마스턴프리미어리츠, 미래에셋맵스리츠, 대신밸류리츠, ESR켄달스퀘어리츠, 신한알파리츠 등도 주가가 1% 이상 떨어지고 있다. 이혜진 대신증권 연구원은 "제이알글로벌리츠 사태로 인해 단기적으로 리츠 섹터 전반에 대한 투자심리 악화는 불가피하다"고 전망했다. 이 연구원은 "다만 제이알글로벌리츠의 캐시트랩 이슈가 최근 수개월간 지속되어 주가에 기반영된 이벤트였으며, 해외 자산 감평가 하락, 캐시트랩 이벤트, 환헤지 정산금 부담, 차입 만기 단기 집중 등 여러 악조건이 겹쳐서 발생한 개별 종목 단의 이슈임을 감안할 때 다른 리츠에서 유사한 사태가 발생할 가능성은 제한적이며, 전체 리츠 시장에 미치는 영향도 일시적일 것"이라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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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츠 일제 하락…제이알 회생신청에 투심 급랭
국내 상장 리츠(REITs)가 29일 장 초반 일제히 약세다. 제이알글로벌리츠가 법원에 회생을 신청하면서 관련주 투자심리가 일제히 냉각하는 모양새다. 이날 오전 10시5분 한국거래소(KRX)에서 마스턴프리미어리츠는 전 거래일 대비 102원(7. 44%) 내린 1269원, 한화리츠는 360원(5. 46%) 내린 6230원에 거래됐다. 신한글로벌액티브리츠는 63원(5. 30%) 내린 1125원, 삼성FN리츠는 290원(4. 35%) 6380원, 이리츠코크렙은 220원(4. 21%) 내린 5000원이다. ESR켄달스퀘어리츠·SK리츠·신한서부티엔디리츠·디앤디플랫폼리츠·코람코라이프인프라리츠·롯데리츠는 3%대 하락률을 보인다. 신한알파리츠·NH올원리츠·NH프라임리츠는 2%대, KB스타리츠·이지스밸류플러스리츠·미래에셋맵스리츠·미래에셋글로벌리츠·코람코더원리츠는 1%대 약세에 진입했다. 대신밸류리츠·이지스레지던스리츠는 약보합권에서 등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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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금리인하때 급등한 리츠…투자 매력 재조명
금리 인하 기대감이 커지며 리츠가 주목을 받고 있다. 과거 금리 인하 국면에서 대형 리츠 주가가 큰폭으로 상승했던만큼 이번에도 대형 스폰서 리츠와 물류 특화 리츠 등을 중심으로 수혜가 예상된다. 24일 거래소에서 KRX리츠TOP지수는 최근 한달간 3%가량 상승했다. KRX리츠TOP지수는 SK리츠, 롯데리츠, ESR켄달스퀘어리츠 등 시가총액 상위 리츠들이 편입돼 있다. 한국보다 미국 기준금리가 높은 한·미 기준금리 역전 현상이 장기간 이어지자 지정학적 불확실성과 미국 관세조치 여파로 향후 경기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서도 한국은행은 기준금리를 그간 섣불리 인하하지 못했다. 하지만 지난 9월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에서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이 기준금리를 0.25%p(포인트) 내리자 한국은행도 금리 격차에 따른 제약을 덜고 인하에 나설 여지가 생겼다. 박종우 한국은행 부총재보는 9월 FOMC 직후 한국은행은 시장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미 연준이 9개월만에 다시 금리를 인하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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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지는 금리 인하 기대…배당매력·수급 개선 '리츠' 주목
금리 인하 기대감이 커지며 리츠가 주목을 받고 있다. 과거 금리 인하 국면에서 대형 리츠 주가가 큰폭으로 상승했던만큼 이번에도 대형 스폰서 리츠와 물류 특화 리츠 등을 중심으로 수혜가 예상된다. 24일 거래소에서 KRX리츠TOP지수는 최근 한달간 3%가량 상승했다. KRX리츠TOP지수는 SK리츠, 롯데리츠, ESR켄달스퀘어리츠 등 시가총액 상위 리츠들이 편입돼 있다. 한국보다 미국 기준금리가 높은 한·미 기준금리 역전 현상이 장기간 이어지자 지정학적 불확실성과 미국 관세조치 여파로 향후 경기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서도 한국은행은 기준금리를 그간 섣불리 인하하지 못했다. 하지만 지난 9월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에서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이 기준금리를 0.25%p(포인트) 내리자 한국은행도 금리 격차에 따른 제약을 덜고 인하에 나설 여지가 생겼다. 박종우 한국은행 부총재보는 9월 FOMC 직후 한국은행은 시장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미 연준이 9개월만에 다시 금리를 인하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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