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제이알글로벌리츠(1,182원 0%)의 기업회생 신청 영향으로 국내 증시에서 리츠주들이 동반 하락하고 있다.
30일 오전 9시21분 현재 한화리츠(5,310원 ▲180 +3.51%)는 전날 대비 180원(3.04%) 내린 5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리츠(5,380원 ▲30 +0.56%)(등락률 -3.04%), 삼성FN리츠(5,240원 ▲80 +1.55%)(-2.88%), 미래에셋글로벌리츠(1,550원 ▼10 -0.64%)(-2%), 신한글로벌액티브리츠(980원 ▲2 +0.2%)(-1.91%) 등도 동반 하락 중이다.
신한서부티엔디리츠(3,930원 ▲80 +2.08%), 코람코라이프인프라리츠(4,075원 ▼65 -1.57%), 디앤디플랫폼리츠(2,195원 0%), 마스턴프리미어리츠(970원 ▲10 +1.04%), 미래에셋맵스리츠(1,910원 ▲21 +1.11%), 대신밸류리츠(3,920원 ▲80 +2.08%), ESR켄달스퀘어리츠(3,085원 ▼35 -1.12%), 신한알파리츠(5,350원 ▼40 -0.74%) 등도 주가가 1% 이상 떨어지고 있다.
이혜진 대신증권 연구원은 "제이알글로벌리츠 사태로 인해 단기적으로 리츠 섹터 전반에 대한 투자심리 악화는 불가피하다"고 전망했다. 이 연구원은 "다만 제이알글로벌리츠의 캐시트랩 이슈가 최근 수개월간 지속되어 주가에 기반영된 이벤트였으며, 해외 자산 감평가 하락, 캐시트랩 이벤트, 환헤지 정산금 부담, 차입 만기 단기 집중 등 여러 악조건이 겹쳐서 발생한 개별 종목 단의 이슈임을 감안할 때 다른 리츠에서 유사한 사태가 발생할 가능성은 제한적이며, 전체 리츠 시장에 미치는 영향도 일시적일 것"이라고 판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