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제이알글로벌리츠(1,182원 0%)의 기업회생 신청 영향으로 국내 증시에서 리츠주들이 동반 하락하고 있다.
30일 오전 9시21분 현재 한화리츠(5,180원 ▲340 +7.02%)는 전날 대비 180원(3.04%) 내린 5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리츠(5,650원 ▲260 +4.82%)(등락률 -3.04%), 삼성FN리츠(5,250원 ▲220 +4.37%)(-2.88%), 미래에셋글로벌리츠(1,585원 ▲76 +5.04%)(-2%), 신한글로벌액티브리츠(1,009원 ▲14 +1.41%)(-1.91%) 등도 동반 하락 중이다.
신한서부티엔디리츠(3,825원 ▲155 +4.22%), 코람코라이프인프라리츠(4,440원 ▲45 +1.02%), 디앤디플랫폼리츠(2,675원 ▲80 +3.08%), 마스턴프리미어리츠(867원 ▲11 +1.29%), 미래에셋맵스리츠(2,090원 ▲25 +1.21%), 대신밸류리츠(4,195원 ▼5 -0.12%), ESR켄달스퀘어리츠(4,125원 0%), 신한알파리츠(5,500원 ▲250 +4.76%) 등도 주가가 1% 이상 떨어지고 있다.
이혜진 대신증권 연구원은 "제이알글로벌리츠 사태로 인해 단기적으로 리츠 섹터 전반에 대한 투자심리 악화는 불가피하다"고 전망했다. 이 연구원은 "다만 제이알글로벌리츠의 캐시트랩 이슈가 최근 수개월간 지속되어 주가에 기반영된 이벤트였으며, 해외 자산 감평가 하락, 캐시트랩 이벤트, 환헤지 정산금 부담, 차입 만기 단기 집중 등 여러 악조건이 겹쳐서 발생한 개별 종목 단의 이슈임을 감안할 때 다른 리츠에서 유사한 사태가 발생할 가능성은 제한적이며, 전체 리츠 시장에 미치는 영향도 일시적일 것"이라고 판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