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기사
-
'정년 후 재고용' 기업 셋 중 하나는 '임금 삭감'…평균 21%↓
'정년 후 재고용' 제도를 도입했거나 도입할 예정인 기업 80%는 '희망자 전원'이 아닌 '필요 인력' 등만 선별해 재고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제도를 운영 중인 기업 34%는 정년 후 재고용 근로자의 임금이 깎이며 감액률은 평균 21% 수준으로 집계됐다. 한국경영자총협회는 정년 후 재고용 제도를 운영 중인 30인 이상 기업 500개를 대상으로 '정년 후 재고용 제도 운영 실태 및 정책 수요'를 조사한 결과를 24일 공개했다. 우선 운영(도입 검토·예정 포함) 중인 재고용 방식과 관련해 응답 기업 80. 4%가 현장 필요 인력 규모, 일정 기준 충족 여부 등을 고려해 '선별 재고용'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나머지 19. 6%는 희망자 전원을 재고용한다고 답했다. 기업 규모가 클수록 '선별 재고용' 비율이 높았고 기업 규모가 작을수록 '희망자 전원 재고용' 응답이 많았다. 정년 후 재고용 대상자 선정 기준(복수응답)에 대해선 '업무 수행능력 및 근무 성과'라는 응답 비율이 59. 5%로 가장 높았다.
-
비은행권, PF 부실 여전한데 자금줄 짧아져…한은 "리스크 전이 경계"
한국은행이 비은행권을 두고 유동성 관리부담, 부동산 PF(프로젝트파이낸싱) 부실 잔존, 수익 기반 약화 등 잠재 리스크에 직면해 있다고 진단했다. 다만, 전반적인 유동성 대응 여력은 양호하다는 판단이다. 한은은 24일 발표한 '2026년 상반기 금융안정보고서'에서 "대내외 여건 변화는 은행에 비해 상대적으로 자금조달 기반이 취약하고 특정 영업모델에 대한 의존도가 높고, 상환능력이 낮은 차주들이 많이 분포해 있는 비은행금융기관의 건전성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크다"며 이같이 밝혔다. 한은은 "최근 주식시장으로의 자금이동 등으로 비은행예금취급기관의 예수금이 유출되는 가운데, 시장금리 상승 등 금융여건 변화와 맞물려 보험회사의 저축성보험 해약이 증가하거나 퇴직연금 운용 시 보험상품 비중이 감소할 가능성이 있다"며 비은행권의 유동성 관리부담을 우려했다. 특히 "지난해 하반기 이후 시장금리가 상승하는 과정에서 여신전문금융회사의 경우 조달부채 단기화로 차환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증권회사도 운용규모 확대 과정에서 대형사를 중심으로 단기시장성 차입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
국회 연금특위 지원 위한 범부처 TF 2차 회의 개최
정부는 24일 여의도 켄싱턴 호텔에서 연금특위 범부처 지원 TF(태스크포스) 2차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현수엽 보건복지부 제1차관과 이형일 재정경제부 제1차관 주재로 기획예산처·고용노동부·금융위원회 등이 참석했다. 연금특위 범부처 지원 TF는 연금 개혁 이후 구조개혁을 논의하기 위해 설치한 국회 연금개혁 특별위원회를 지원하기 위해 구성됐다. 지난해 4월 범부처 지원 TF 1차 회의를 개최했다. 2차 회의에서는 연금 제도별로 그간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국민·기초·퇴직·개인연금 등 다층 연금 제도를 위한 구조개혁 방안을 논의했다. 관계부처는 구조개혁과 재정 안정화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협의할 계획이다. 국민연금은 적극적인 기금 운용을 통해 지난해 역대 최고 수익률인 18. 82%를 달성했다. 보건복지부는 군 크레딧 확대, 저소득 가입자 보험료 지원 등 18년 만에 여야가 합의한 연금 개혁 후속 조치를 차질 없이 이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첫 보험료 지원 법적 근거 마련, 소득활동에 대한 감액 제도 개선 등 노후 소득 보장을 위한 과제도 추진하고 있다.
-
정부 "지속가능 노후소득보장체계 구축 위해 연금개혁 지속해야"
정부가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노후소득 보장체계 구축을 위해 지속적인 연금개혁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형일 재정경제부 1차관과 현수엽 보건복지부 1차관은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국회 연금개혁 특별위원회 범부처 지원 TF(태스크포스) 2차회의'를 주재했다. TF는 연금개혁 이후 구조개혁 논의를 위해 설치한 국회 연금개혁 특위를 지원하기 위해 구성됐다. 지난해 4월 1차 회의에 이어 이번이 2차 회의다. 회의에는 고용노동부, 기획예산처, 금융위원회도 참석했다. 정부는 이날 회의에서 연금 제도별 그간 추진 성과를 공유했다. 국민·기초·퇴직·개인연금 등 다층 연금제도를 위한 구조개혁 방안도 논의했다. 세부적으로 국민연금은 적극적인 기금 운용을 통해 지난해 역대 최고 수익률인 18. 82%를 달성해 재정 안정성 강화에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복지부는 군 크레딧 확대, 저소득 가입자 보험료 지원 등 18년 만에 여야가 합의한 연금 개혁 후속 조치를 차질 없이 이행 중이며 △첫 보험료 지원 법적 근거 마련 △소득 활동에 대한 감액 제도 개선 등 노후 소득 보장을 위한 과제도 추진 중이다.
-
머니투데이 오프라인 헤드라인-24일자
[종합] 정당보다 후보, 구호보다 집값 삼전닉스, 호남에 수백조 '반도체팹' 짓는다 6·27대책 1년…대출 6억 제한, 3개월 반짝효과 코스피, 사상 최대 낙폭…외인·기관 10. 7조 매도 [6·3 서울 표심 '사후' 여론조사] '개인의 자질·능력' 보고 뽑았다… 승패 결정지는 '인물론' 18~29세 절반이상 "시장-시의원 '교차투표' 했다" 대출규제·재개발이 갈랐다… 시민 절반 "부동산 보고 선택" 강남東 '양도세' 강남西 '재개발' 吳 36% vs 鄭 39%… 표류하는 이대녀, 누구도 확 못잡았다 "李쪽보다는" 여당 견제론에 한표 대참사 보고자란 세대… 고가붕괴에 흔들, 스벅논란에 출렁 [집값 '레드라인 넘어야' 잡는다] 대출규제로는 한계… 예상 뛰어넘는 공급·세제 묘수 내놔야 대출로 강남 입성? 부모 돈·주식 팔아 산다 '투기 목적' 비거주 1주택 전세대출 막힐 듯 [종합] 정부 띄운 '남부권 벨트' 최적의 땅… 에너지·인재 활용 유리 李, 이번주 이재용 회장과 회동… 지역균형 '국토 대전환' 속도낸다 [오피니언] 교실에 월드컵 TV 중계방송 허하라 시장 개혁에서 시장 지배력으로 항공업계 치킨게임, 진짜 게임은 지금부터 주가 오천피보다 집값 정상화 쉬울까 반도체 지역분산, 균형도 발전도 잃는다 전 세계에 날아든 '중동 전쟁' 청구서 [종합] 김정관 "영업익 성과급, 쟁의 대상 아냐…투자자 보상 필요" "오늘 주식 팔면, 내일 입금" 결제주기 단축안 10월 발표 "청년 소외감, 뼈아프게 받아들여야… 대책 속도내라" '무급' 가사노동 경제적 가치 582조 소비심리 살아났지만… 금리·집값 전망도 뛰었다 [국제] '핵 사찰' 수용 여부 놓고 공방… 호르무즈 관리 주체 해석 엇박 브렉시트 여파에 경기 침체… 10년새 6명, 英총리 잔혹사 44년전 데자뷔? 종전 최대 뇌관 '이스라엘·헤즈볼라' 스페이스X 16% 급락, 하루 만에 4008억달러 증발 글로벌 해상 요충지… '불침항모' 노리는 트럼프 [산업] 생일에도 방진복… HBM4 챙긴 이재용 삼성전자, 온디바이스 맞춤 'UFS 5.
-
하나은행, 만 40세·근속 15년 이상 희망퇴직…최대 28개월치 임금
하나은행이 만 40세 이상 직원을 대상으로 올해 하반기 특별퇴직(희망퇴직) 신청을 받는다. 23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은행은 이날부터 오는 25일까지 하반기 준정년 특별퇴직 신청을 접수한다. 대상은 내달 31일 기준 근속기간 15년 이상인 만 40세 이상 일반직원이다. 특별퇴직금은 출생연도와 직급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1971~1974년생 직원은 직급별로 최대 28개월치 평균임금을 받을 수 있다. 1975년 이후 출생자는 연령에 따라 최대 24개월치 평균임금이 지급된다. 1971~1974년생 준정년 특별퇴직자에게는 특별퇴직금 외에 자녀학자금, 의료비, 전직지원금 등도 지원한다. 신청자 중 인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대상자로 선정된 직원은 다음달 31일 퇴직할 예정이다. 아울러 하나은행은 매년 상·하반기 실시하는 임금피크 특별퇴직도 함께 진행한다. 대상은 1970년 하반기생 직원이며 생월에 따라 차등을 두고 약 25개월치 평균임금을 지급한다.
입력하신 검색어 퇴직금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입력하신 검색어 퇴직금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