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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 리스크 휘말린 '레인보우로보틱스', 3개 ETF서 동시 편출
검찰 압수수색을 받은 레인보우로보틱스가 액티브 ETF(상장지수펀드) 3개에서 동시에 빠졌다. 운용사들이 선제적으로 리스크 관리에 나선 결과다. 액티브 ETF의 신속한 대응 특성이 드러난 사례다. 2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 코리아테크액티브,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의 KoAct 코리아밸류업액티브,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의 TIME 코스피액티브는 이날 포트폴리오에서 레인보우로보틱스를 완전히 편출했다. 지난 24일 기준 TIME 코스피액티브 내 레인보우로보틱스 비중은 1. 10%, TIGER 코리아테크액티브는 0. 80%, KoAct 코리아밸류업액티브는 0. 10%였다. 이로써 레인보우로보틱스를 포트폴리오에 담고 있던 액티브 ETF는 11개에서 8개로 줄었다. 액티브 ETF가 레인보우로보틱스 비중을 줄인 이유는 최근 있었던 압수수색 영향으로 풀이된다. 검찰은 지난 18일 레인보우로보틱스 임직원이 삼성전자 자회사에 편입되는 과정에서 미공개정보를 이용해 부당이득을 취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레인보우로보틱스와 삼성전자 본사를 압수수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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