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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윤 창원특례시장 민생·복지 현장 방문 소통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이 21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민생·복지 현장을 방문해 시민 소통 행보에 나섰다. 강 시장은 먼저 금강노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해 어르신의 건강 관리 프로그램과 급식 시설을 점검하고 복지 향상을 위해 현장 소통했다. 아동양육시설인 인애의집을 찾아 아동의 생활환경을 살피고 생활물품을 전달했다. 아동양육시설에 대한 실태조사 후 필요한 예산을 복지 분야에 반영하는 등 촘촘한 복지망 구축을 당부했다. 제5870부대 1대대를 찾아 군 장병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 안전한 창원을 만들기 위한 협력 의지도 확인했다. 마산어시장 고객지원센터를 방문해 근무자를 격려하고 시민에게 추석 인사를 전했다. 지역 소상공인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 마련도 약속했다. 강 시장은 "시민 한 분 한 분의 삶을 살피는 것이 행정의 출발점"이라며 "작은 건의사항도 꼼꼼히 챙겨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 수 있도록 흔들림 없는 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창원특례시 제1·2부시장도 복지시설과 전통시장 등 생활현장을 찾아 민생 소통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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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에 '추'도 못 꺼내…괴산군수 7초짜리 영상에 '좋아요' 폭발
충북 괴산군이 선보인 단 7초짜리 추석 인사 영상이 조회수 80만회를 넘기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8일 괴산군 공식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 유튜브 쇼츠 등에는 송인헌 괴산군수의 추석 명절 인사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송 군수는 진지한 표정으로 "존경하고 사랑하는 괴산군민 여러분…"이라며 인사를 시작했다. 그러자 카메라 뒤에 있던 홍보 담당 직원이 갑자기 스케치북을 들어 보였다. 스케치북에는 커다란 글씨로 '길어요'라고 적혀 있었고, 영상에는 '(빠퇴 기원)'이라는 자막이 덧붙었다. 이를 본 송 군수는 "길어?"라고 되물은 뒤 곧바로 인사말을 줄여 "즐겁고 행복한…"이라고 말을 이어갔다. 하지만 이마저도 직원이 "오케이"라고 외치며 말이 끊어졌고 송 군수는 "감사합니다"라며 급하게 인사하고 마무리했다. 7초에 불과한 이 영상은 기존 공공기관의 정형화된 명절 인사와 달리 짧고 유쾌한 내용으로 눈길을 끌었다. 공개 직후 온라인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SNS)을 통해 빠르게 확산해 게시 하루 만에 조회수 30만회를 넘어섰고, 3일 만에 86만회와 '좋아요' 1만8000개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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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한 추석 보내세요"…서울시, 추석맞이 서울꿈새김판 새단장
서울시는 추석을 맞아 서울도서관 외벽 대형 게시판인 서울꿈새김판을 "달달한 추석 보내세요"라는 문안으로 새 단장해 14일 공개했다. 이번 꿈새김판에는 서울의 야경과 한강을 배경으로 서울시 캐릭터인 해치와 소울 프렌즈가 보름달을 바라보며 시민들에게 추석 인사를 건네는 모습을 담았다. '달달한 추석 보내세요'라는 문구는 손글씨 느낌의 서체로 표현했다. 한강 야경을 배경으로 보름달과 계류식 열기구 '서울달'도 넣었다. 김형래 서울시 홍보기획관은 "시민 모두의 일상에도 기쁨과 행복이 가득한 풍요로운 한가위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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