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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웹툰-디즈니 손잡는다…국내 웹툰주 '방긋'
월트디즈니 컴퍼니(이하 디즈니)가 네이버웹툰의 미국 본사인 웹툰 엔터테인먼트와 손잡고 새 만화 플랫폼을 만들겠다고 발표하자 국내 웹툰 관련주가 장 초반 강세다. 16일 오전 9시38분 기준 한국거래소(KRX) 코스닥 시장에서 미스터블루는 전일 대비 257원(15.77%) 오른 1889원에 거래되고 있다. 와이랩(+10.04%), 탑코미디어(+7.58%), 핑거스토리(+4.86%), 엔비티(+2.70%), 대원미디어(+2.48%) 등 웹툰주가 동반 상승세다. 디즈니와 웹툰 엔터테인먼트는 15일(현지 시각) 디즈니 과거 만화부터 최신 만화까지 한 곳에서 감상할 수 있는 새로운 디지털 만화 플랫폼 개발을 위한 비구속적 조건 합의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비구속적 조건 합의서란 법적인 구속력이 없는 합의 문서를 말한다. 플랫폼 개발 협력을 위해 디즈니는 웹툰 엔터테인먼트의 지분 2%를 인수하기로 했다. 이와 같은 소식이 알려지면서 웹툰 엔터테인먼트 주가는 시간외 거래에서 58% 넘게 급등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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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효과" 뉴욕 증시서 80% 뛴 이 종목…국내 웹툰주도 '방긋'
네이버웹툰 모회사인 웹툰엔터테인먼트(WBTN)가 디즈니와의 파트너십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뉴욕 증시에서 80% 상승 마감했다. 웹툰엔터테인먼트의 호재에 국내에서도 웹툰 관련주가 줄줄이 상승세다. 13일(현지 시각) 뉴욕 증시에서 웹툰엔터테인먼트는 전일 대비 81.20% 오른 16.96달러에 마감했다. 12일 장 마감 후 월트디즈니컴퍼니와의 글로벌 파트너십 체결 소식에 투자심리가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웹툰엔터테인먼트는 미국에서 디즈니와 마블의 영화 드라마 등 인기 IP를 웹툰으로 서비스하게 됐다. 국내에서도 웹툰 관련주가 동반 상승세를 보인다. 14일(한국 시각) 오전 9시45분 기준 미스터블루(+18.53%), 엔비티(+10.39%), 와이랩(+5.48%), 핑거스토리(+3.64%), 대원미디어(+1.74%), 탑코미디어(+0.88%) 등 웹툰주가 동반 강세다. 다만 증권가에서는 웹툰엔터테인먼트에 대해 단기 변동성 확대를 유의해야한다고 보고 있다. 김아람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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