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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0.26 12:50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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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스피 2% 떨어질 때 두 자릿수 수익률… 무슨 종목 담았는지 보니

    코스피 2% 떨어질 때 두 자릿수 수익률… 무슨 종목 담았는지 보니

    이번 주(10월19~23일)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이 각각 2%, 5% 떨어지며 머니투데이가 개최한 '제3회 ETF투자왕 대회'에서도 대다수의 참가자가 부진을 면치 못했다. 그럼에도 주간 수익률 플러스를 기록한 참가자들이 있었다. 코스피 지수와 반도체 종목의 주가 방향을 따르거나 거스르는 방식으로 수익률을 올린 한편, 묻어둔 ETF(상장지수펀드)가 반등하면서 시장 대비 아웃퍼폼(수익률 상회)하기도 했다. 한 주 간 ETF투자왕 대회에서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한 참가자는 자율형 부문의 '깜이유'다. 주간 수익률은 24. 68%로 'PLUS 삼성전자선물단일종목인버스2X'와 'KODEX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 'SOL SK하이닉스선물단일종목인버스2X' 등을 집중적으로 매매하며 실현손익률 0~3%대를 얻었다. 이번 주 초반 미국 증시에서 스페이스X와 슈퍼마이크로가 시장 전망치를 뛰어넘는 실적을 발표하며 AI 투자심리가 회복됐다. 또 각각 AI 연산 생산능력(CAPA)을 확대하거나, 매출총이익률 전망을 높게 제시했다.

    2026.10.24 05:59
  • 단 세 번만 매매...폭락장에도 솟아난 ETF투자왕의 '픽'

    단 세 번만 매매...폭락장에도 솟아난 ETF투자왕의 '픽'

    이번 주(10월12~16일)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이 각각 15%, 11% 급락한 상황 속 머니투데이가 개최한 '제3회 ETF투자왕 대회'에서는 시장을 이긴 참가자들이 많았다. 반도체를 중심으로 AI(인공지능) 기술주들이 약세를 보인 가운데 잦은 ETF(상장지수펀드) 매매보다는 보유를 통해 이익을 거둔 투자자들이 두드러졌다. 한 주 간 ETF투자왕 대회에서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한 참가자는 자율형 부문의 '대복이'다. 주간 수익률은 68. 24%로 'SOL SK하이닉스선물단일종목인버스2X'와 KODEX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 두 종목만을 포트폴리오에 담았다. 대회 참가 기간 단 세 번의 매매만 진행했다. 이번 주 중국 창신메모리(CXMT)의 신제품 출시로 인한 기술 추격 우려와 네오 클라우드 기업인 '코어위브'의 재정 건전성 우려 등으로 AI 기술주들이 급락했다. 이 참가자는 지난달 22일 SK하이닉스 단일종목 인버스를 매수한 뒤, 기초자산인 SK하이닉스가 10% 이상 떨어졌던 지난 15일 전량 매도했다.

    2026.10.17 09:40
  • 코스피는 7000에서 고군분투하는데… 개미는 '이것' 담아 수익률 '쑥'

    코스피는 7000에서 고군분투하는데… 개미는 '이것' 담아 수익률 '쑥'

    머니투데이가 개최한 '제3회 ETF투자왕 대회' 2주차(9월28일~10월2일)의 수익률(평가손익률 기준) TOP5는 닉네임 △경제학과가보자(34. 39%) △HSB(22. 50%) △QuantBin(16. 13%) △깜이유(14. 65%) △sungsull(14. 31%)가 차지했다. 1주차에 이어 수익률 상위권은 모두 레버리지·인버스 투자가 가능한 '자율형'에서 나왔다. 순위 변동도 있었다. 2주째 1위를 지키고 있는 경제학과가보자를 제외한 기존 상위권 참가자들이 모두 5위 밖으로 벗어났다. 연금투자형과 국내주식형의 수익률 1위 참가자들은 반도체 소부장(소재·부품·장비)에 집중 투자하며 10%대 수익률을 거뒀다. 경제학과가보자는 철저히 레버리지와 곱버스(인버스 2배) ETF만 투자하는 전략을 고수했다. 한 주 간 'KODEX 삼성전자단일종목레버리지'·'KODEX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와 KODEX 200선물인버스2X'를 초단기 투자하며 실현손익을 불렸다. 이번 주는 변동성이 심한 장세는 아니었지만 음전과 양전이 번갈아 나타났고, 이를 이용해 매매한 것으로 풀이된다.

    2026.10.03 07:00
  • 개미들의 선택은 '이것'으로 몰렸다…한 주 수익률 싹쓸이

    개미들의 선택은 '이것'으로 몰렸다…한 주 수익률 싹쓸이

    머니투데이가 개최한 '제3회 ETF투자왕 대회' 첫 주(9월21일~23일)의 수익률(평가손익률 기준) TOP5는 닉네임 △경제학과가보자(16. 10%) △inseed(14. 62%) △리센느(12. 24%) △꾸준함대기만성(11. 47%) △멀록123(10. 11%)가 차지했다. 수익률 상위권은 모두 '자율형'에서 나왔다. 이들은 주로 국내 지수 인버스와 반도체 관련 ETF(상장지수펀드)를 매매하며 수익을 얻었다. 경제학과가보자는 코스피 지수와 반도체를 추종하는 ETF에 투자하며 수익률을 올렸다. 주 초에는 미국발(發) 반도체 훈풍이 불며 코스피가 오르자 'TIGER 코스피대형주'와 'TIGER 반도체TOP10'을 매매했다. 지난 23일에는 개장 전 메타의 새로운 AI 에이전트가 발표되며 AI 반도체 칩 수요가 늘거란 전망이 나오자 반도체주로 매수세가 몰렸다. 경제학과가보자 역시 'KODEX 삼성전자단일종목레버리지'를 매매해 5%의 실현손익률을 기록했다. 장중에는 코스피 지수 상승세가 한풀 꺾이면서 'KODEX 200선물인버스2X' 2억좌를 매수했다.

    2026.09.26 08:00
  • 한화운용, 반도체 매출 중심 기업만 담은 'PLUS ETF' 3종 제안

    한화운용, 반도체 매출 중심 기업만 담은 'PLUS ETF' 3종 제안

    한화자산운용이 반도체 매출 비중이 높은 기업으로 편입된 'PLUS 반도체 ETF(상장지수펀드) 3종'을 투자 수단으로 제안한다고 23일 밝혔다. 상품군은 'PLUS 글로벌HBM반도체', 'PLUS 코리아HBM반도체', 'PLUS AI반도체소부장액티브' 등이다. 한화운용은 3개 상품 모두 반도체 매출이 실적의 핵심인 기업들로 채웠다. 반도체 관련주로 분류되지만 실제로는 비반도체 사업 비중이 높은 삼성전기와 SK스퀘어 등은 모두 뺐다. 금정섭 한화자산운용 ETF사업본부장은 "반도체 테마 상품 중 상당수가 비반도체 사업을 겸업하는 종목을 포함하고 있어 업황 개선 효과가 희석되는 경우가 있다"며 "PLUS 반도체 3종 라인업은 반도체 매출 비중이 높은 기업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업황 변화를 투자 성과에 직접적으로 반영하는 데 주안점을 뒀다"고 말했다. PLUS 글로벌HBM반도체는 메모리 3사(삼성전자·SK하이닉스·마이크론테크놀로지)와 샌디스크에 약 80%를 집중 투자하는 ETF다. 나머지는 어플라이드머티어리얼즈(AMAT)·램리서치 등 전공정 장비주와 테라다인·한미반도체 등 후공정 장비주로 채웠다.

    2026.09.23 14:20
  • "하이퍼스케일러, 방어주 된다"…한화운용이 꼽은 반도체 ETF는

    "하이퍼스케일러, 방어주 된다"…한화운용이 꼽은 반도체 ETF는

    "하이퍼스케일러(대규모 데이터센터)가 현재 성장주로 분류되지만 장기적으로는 방어주로 거듭날 것으로 보입니다. 데이터센터를 임대하려는 일종의 '구독 서비스' 수요가 무궁무진하기 때문에 안정적으로 수익을 창출할 수 있습니다. " 금정섭 한화자산운용 ETF(상장지수펀드)사업본부장은 최근 머니투데이와의 만남에서 이같이 말했다. AI(인공지능) 모델이 고도화되면서 반도체 등 설비투자 비용도 함께 증가하고 이는 기업 자체 데이터센터(On-Premises·온프레미스)가 감당하기 힘든 막대한 금액이라는 판단에서다. 기업들 역시 값을 더 치러서라도 고성능 AI를 구독하려고 한다는 점도 대용량 데이터센터의 필요성을 뒷받침했다. 데이터센터의 전망이 밝은 만큼 일각에서 제기되는 '반도체 고점론'에 대해서는 고개를 저었다. 반도체 실적이 꺾일 거라고 보는 투자자들은 하이퍼스케일러가 버는 돈은 많아도 설비투자로 잉여현금흐름(FCF)이 메말랐다는 점을 지적한다. 더 이상 설비투자가 집행되지 않을 수 있다는 우려가 시장에서 힘을 받을 때마다 주가가 흔들리기도 했다.

    2026.08.20 16:26
  • 같은 글로벌 반도체 ETF인데..."수익률 6배 차이" 왜[ETFvsETF]

    같은 글로벌 반도체 ETF인데..."수익률 6배 차이" 왜[ETFvsETF]

    글로벌 반도체에 투자하는 ETF(상장지수펀드)들이 높은 장기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1년 평균 수익률은 120%를 웃돌고, 가장 성과가 좋은 상품의 수익률은 400%에 달한다. 그러나 같은 글로벌 반도체 ETF라도 투자 전략에 따라 수익률 차이가 6배 이상 났다. 20일 코스콤 ETF체크에 따르면 지난 18일 기준 'PLUS 글로벌HBM반도체'의 최근 1년과 3년 수익률(분배금 재투자 기준)은 국내 상장된 전체 ETF 중 가장 높다. PLUS 글로벌HBM반도체의 1년 수익률은 403. 11%, 3년 수익률은 101. 89%다. 글로벌 반도체 ETF 중 1년 수익률이 가장 낮은 'ACE 글로벌AI맞춤형반도체'(수익률 60. 96%)와 비교하면 수익률이 6배 이상 차이 난다. PLUS 글로벌HBM반도체 운용사인 한화자산운용은 수익률 비결로 'HBM(고대역폭메모리) 순수 기업 집중'을 꼽았다. 지난 18일 기준 해당 ETF의 구성종목 상위 종목은 삼성전자(구성 비중 26. 02%), 마이크론테크놀로지(25.

    2026.08.20 06:00
  • 1000만원이 3년만에 7770만원 됐다...1등 반도체 ETF는?

    1000만원이 3년만에 7770만원 됐다...1등 반도체 ETF는?

    한화자산운용은 'PLUS 글로벌HBM반도체' ETF(상장지수펀드)가 3년 수익률 676.67%를 기록, 국내 상장한 반도체 ETF 중 1위를 차지했다고 21일 밝혔다. 한화자산운용은 HBM(고대역폭메모리), DRAM(D램), NAND(낸드), 메모리 장비로 이어지는 글로벌 메모리 반도체 밸류체인 전반에 분산 투자하는 전략이 성과 차별화의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핵심 편입 종목은 글로벌 메모리 3사인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으로, 이들 종목이 포트폴리오의 약 75~80%를 차지한다. 이번 5월 정기 리밸런싱에서 PLUS 글로벌HBM반도체 ETF는 포트폴리오를 보다 확장했다. 샌디스크(SanDisk)를 신규 편입해 낸드 노출도를 높이고, 테라다인(Teradyne)과 테크윙(Techwing) 등 메모리 테스트·후공정 장비주를 담았다. 최근 3개월 기준 해당 ETF가 담고 있는 종목들은 크게 상승했다. SK하이닉스는 92.9%, 삼성전자는 54% 뛰었다. 이외에 마이크론(상승률 71

    2026.05.21 15:20
  • 한화운용 삼전·하닉·마이크론 3종 HBM ETF, 순자산 4000억 돌파

    한화운용 삼전·하닉·마이크론 3종 HBM ETF, 순자산 4000억 돌파

    한화자산운용은 PLUS 글로벌HBM(고대역폭메모리)반도체 ETF(상장지수펀드)의 순자산 총액이 4000억 원을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PLUS 글로벌HBM반도체 ETF는 지난 17일 기준 순자산 4140억원을 기록했다. 연초 이후 1063억원의 개인 순매수가 유입됐다. 1년 수익률은 375%로, 레버리지·인버스 ETF를 제외하면 국내 상장 ETF 중 수익률 1위다. PLUS 글로벌HBM반도체 ETF는 HBM 시장의 주요 3사인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에 75~80%를 집중적으로 투자한다. 금정섭 한화운용 ETF사업본부장은 "AI 인프라의 확장으로 HBM을 비롯한 메모리 반도체 시장이 구조적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특히 메모리 시장은 3대 기업의 과점 구조인 만큼, 이들에 75% 이상 집중 투자하는 'PLUS 글로벌HBM반도체' ETF는 현재의 반도체 랠리를 가장 효과적으로 누릴 수 있는 최적의 투자 솔루션"이라고 강조했다.

    2026.04.21 17:27
  • 300조 목전에 둔 ETF…수익률·자금유입 랭킹 1위는?

    300조 목전에 둔 ETF…수익률·자금유입 랭킹 1위는?

    지난해 국내 증시 활황 속 ETF(상장지수펀드)의 수익률도 급상승했다. 수익률 1위 상품은 한 해 동안 180% 가까이 오른 NH-아문디자산운용의 HANARO 원자력iSelect가 차지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 미국S&P500에는 개인투자자만 3조6000억원, 총 4조3000억여원의 자금이 유입됐다. 이같은 가파른 성장에 힘입어 ETF 순자산총액은 300조원을 목전에 두고 있다. ETF 시장은 2023년 6월 100조원, 지난 6월 200조원 달성 후 약 반년 만에 100조원이 늘면서 성장 속도를 높이고 있다. 1일 코스콤 ETF체크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수익률 1위 ETF 상품은 NH-아문디자산운용의 HANARO 원자력iSelect였다. 해당 상품의 수익률은 177.84%였다. AI 데이터센터를 위한 대규모 전력 확보에 원자력이 적극적으로 활용되면서 원자력 관련 주가가 상승한 영향이다. 원자력뿐만 아니라 AI(인공지능)·반도체 관련 밸류체인과 방산 부문에서 높은 수

    2026.01.01 07:00
  • 주도섹터+레버리지 단타 필승 조합…재야 고수들이 담은 ETF는?

    주도섹터+레버리지 단타 필승 조합…재야 고수들이 담은 ETF는?

    머니투데이가 개최한 'ETF투자왕' 대회 여섯째주(9월22일~10월31일)까지의 누적 수익률 TOP5는 닉네임 △노환준(65.63%) △남준(59.73%) △정훈(55.01%) △범고래(52.50%) △항해(50.96%)다. 기준은 평가손익률이다. 노환준은 지난주부터 1위를 지키고 있고, 남준과 범고래는 대회 첫주부터 지금까지 상위권을 벗어난 적이 없다. 지난주 TOP5에 들었던 간절함이 7위로 내려왔고, 항해가 5위권으로 올라왔다. 대회 다섯째주에 이어 여섯째주에도 주도섹터로 구성된 테마형 레버리지 ETF(상장지수펀드)가 인기를 얻었다. 대회 다섯째주에는 TOP5 모두 KODEX 2차전지산업레버리지를 담았다면, 여섯째주에는 상위권 5명 모두 TIGER 반도체TOP10레버리지를 담았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연일 최고치를 경신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특히 1위인 노환준은 해당 상품으로 23.73%의 실현손익률을 거뒀다. SOL 조선TOP3플러스레버리지는 TOP5 중 4명의 선택을

    2025.11.02 10:53
  • 올해 국내외 주식형 ETF 수익률 1위 모두 한화자산운용에서 나왔다

    올해 국내외 주식형 ETF 수익률 1위 모두 한화자산운용에서 나왔다

    한화자산운용은 PLUS K방산 ETF(상장지수펀드)와 PLUS 글로벌HBM반도체 ETF가 각각 올해 국내·해외 주식형 ETF 수익률 1위를 차지했다고 31일 밝혔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 29일 기준 PLUS K방산은 올해 들어 210.27% 수익률을 기록했다. 이는 레버리지·인버스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 ETF 중 가장 높다. 같은 기간 PLUS 글로벌HBM반도체는 122.41%로 해외 주식형 ETF 중 수익률이 가장 높았다. PLUS K방산은 한화자산운용의 ETF 중 가장 먼저 AUM(순자산총액) 1조원을 넘긴 간판 상품이다. 주요 포트폴리오인 K방산 4개사(한화시스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LIG넥스원, 현대로템)의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94.2% 증가한 2조2087억원이다. 수준 잔고도 100조원을 돌파했다. 한화자산운용은 미·중 대결구도가 지속되는 가운데 글로벌 방산시장에서 우리나라 방산 기업의 점유율이 높아지며 K방산 수익성은 더욱 높아

    2025.10.31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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