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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아파트보다 10억 싸네"…과천서 8억대 '줍줍' 조건은
경기 과천시에서 주변 아파트 거래가보다 10억원 안팎 저렴한 '줍줍' 물량이 나온다. 청약통장 없이 추첨으로 당첨자를 선정하지만 과천시에 거주하는 무주택세대주만 신청할 수 있다. 28일 입주자모집공고에 따르면 대방건설은 과천지식정보타운 S2블록 '과천 디에트르 퍼스티지' 전용 59㎡ 2가구에 대한 불법행위 재공급 청약을 다음 달 2일 진행한다. 불법전매나 공급질서 교란 등으로 기존 계약이 취소된 주택을 다시 공급하는 것으로 2가구 모두 일반공급이다. 공급 대상은 202동 1501호와 206동 2201호다. 분양가는 각각 8억5715만원, 8억4035만원이다. 기존 계약자가 선택한 발코니 확장과 추가 옵션을 그대로 승계해야 하며 변경하거나 취소할 수 없다. 발코니 확장비는 가구당 635만원이다. 추가 옵션 비용은 202동 1501호가 3512만원, 206동 2201호가 3732만원이다. 이를 모두 합친 공급금액은 각각 8억9862만원, 8억8402만원이다. 취득세와 소유권 이전등기 비용 등은 별도로 부담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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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꿈은 내가 찾는다" 과천시, 청소년 1600명 모인 진로페스티벌 성황
경기 과천시가 과천시청소년수련관과 문원체육공원 일대에서 '2026년 과천시 청소년 진로페스티벌' 및 '청소년동아리축제'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시와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이 공동 주최하고, 과천시청소년재단 과천시진로체험지원센터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문원초·율목중 등 관내 7개교 학생 1600여 명이 참여했다. 행사는 '꿈을 찾는 시간! 미래를 여는 순간!'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직업 체험과 적성 탐색의 기회를 제공했다. 현장은 △첨단 과학을 접하는 '미래과학존' △대학 전공을 살피는 '대학존' △현직 전문가를 만나는 '전문직업인존' △동아리 활동을 소개하는 '청소년동아리존' △1대1 맞춤형 상담이 진행되는 '컨설팅존' 등 주제별 부스로 꾸려졌다. 학생들은 각 부스에서 실무자에게 직접 질문하며 진로 설계에 필요한 정보를 수집했다. 이어 행사장 무대에서는 청소년 동아리의 공연이 열려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 청소년 진로페스티벌은 기존 '과천시 청소년 진로박람회'에서 출발해 올해로 11회째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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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31개 시·군 교육예산 분석…부천·하남 비율 '최상위'
경기도 내 31개 시·군의 교육 분야 재정 투자가 지자체별 재정 여건과 정책 의지에 따라 큰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교육청은 도내 31개 시·군의 2026년 본예산 기준 교육예산 현황을 분석한 결과를 28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일반행정과 교육행정 간 장벽을 낮추는 '벽깨기 협력'의 일환으로 시·군별 교육 투자 현황을 파악하고 향후 재정 확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실시됐다. 분석 결과에 따르면 지자체 전체 예산 대비 교육예산 지원 비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부천시(2. 52%)와 하남시(2. 03%)로 조사됐다. 도내 31개 시·군 가운데 교육예산 비율이 2%를 넘어선 곳은 이들 두 지역이 유일하다. 성남시, 의왕시, 용인시가 뒤를 이었다. 교육청 대응지원사업 분담금을 제외하고 지자체가 독자적으로 편성하는 '자체 교육예산' 비율은 과천시가 0. 79%로 가장 높았으며 동두천시, 의왕시, 성남시, 하남시 순으로 집계됐다. 전체 교육예산 비율과 자체 교육예산 비율이 모두 경기도 평균을 상회한 지자체는 과천, 성남, 안양, 의왕, 이천, 하남 등 6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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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교정의 날 45명 포상…이 대통령 "교정공무원 아낌없이 지원하겠다"
법무부가 제81주년 교정의 날을 맞아 수용자의 사회 복귀와 교정행정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45명에게 포상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교정공무원들이 더 안전하고 존중받는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법무부는 28일 오전 10시50분 정부과천청사 대강당에서 제81주년 교정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교정의 날은 1945년 10월28일 일제로부터 교정업무를 되찾아 자주적인 교정행정을 시작한 것을 기념하는 법정기념일이다. 1946년을 제1주년으로 정해 올해 81주년을 맞았다. 이날 이진수 법무부 장관 직무대행과 이홍연 교정본부장, 교정공무원, 교정위원 등 600여명이 참석했다. 이 대통령은 영상 메시지에서 "밤낮없이 교정의 불빛을 밝히며 수용자들의 성공적인 사회복귀를 위해 헌신하는 교정가족 여러분이야말로 범죄로부터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진정한 원동력"이라며 "교정공무원이 더 안전하고 더 존중받고 더 높은 자긍심으로 일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국민훈장 동백장을 받은 이숙경 서울남부교도소 교정위원은 음악을 통한 봉사활동으로 수용자의 교정·교화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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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기가 지역 사회 변화로..커지는 벤츠 '기브앤 레이스' 가치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의 '메르세데스-벤츠 기브앤 레이스(GIVE 'N RACE)'가 지역에 필요한 아동·청소년 시설 조성에 기여하며 주목받고 있다. 앞서 2017년 시작된 기브앤 레이스는 참가비 전액을 기부하는 시민 참여형 사회 공헌 행사다. 올해 4월 부산에서 열린 제13회 행사에는 전국에서 2만명이 참여했다. 기본 참가비와 자발적인 추가 기부로 역대 최대 규모인 약 10억2000만원의 기부금이 조성됐다. 13회까지 누적 참가자는 약 16만5000명, 누적 기부금은 약 86억원에 달한다. 기브앤 레이스는 그동안 대회를 통해 마련한 기부금을 아동·청소년의 의료와 교육, 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 지원해 왔다. 특히 최근 11~13회 행사로 조성한 기부금은 인천과 부산, 과천, 동두천 등 각 지역에 필요한 아동보호전문기관과 돌봄·문화공간 조성에 활용되며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 지원 기반으로 이어졌다. 구체적으로 지난 2024년 열린 11회 기브앤 레이스에서 조성된 기부금 10억원은 인천검암아동보호전문기관과 중부산아동보호전문기관 설치에 각각 5억원씩 지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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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헌 관세청 차장, 해외직구 성수기 대비 고객지원센터 근무현장 점검
관세청은 박헌 차장이 오는 29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개최되는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기간 동안 외국인 관광객의 쇼핑 문의가 늘어날 것을 대비해 정부과천청사내 '관세청 고객지원센터'를 찾아 근무 현장을 점검했다고 27일 밝혔다. 출입 통관 및 해외직구 등 관세 행정과 관련된 대국민 상담 업무를 전담하고 있는 고객지원센터는 특히 중국 광군제와 미국 블랙프라이데이 등 해외직구 성수기를 앞두고 통관관련 문의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날 박 차장은 올해 초 도입된 챗봇 상담과 보이는 ARS 등 '차세대 상담시스템'의 운영 현황을 집중 점검했다. 전화 및 채팅 상담 공간도 직접 둘러보며 현장 상담원들을 격려했다. 박 차장은 "챗봇 등을 활용한 24시간 관세 상담 체계를 차질 없이 운영하고 국민들에게 항상 친절하고 신속한 서비스를 제공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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