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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아이티센클로잇, 당구 사업 확대 위한 이벤트 전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아이티센클로잇이 당구 사업 확대를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당구 전문 기업 큐스코와의 공동 협업을 기반으로 브랜드 론칭·공간 오픈·사내 대회·프로 선수 초청에 이어 동호인 대회 개최까지 진행하며 대내외 접점을 빠르게 넓히고 있다. 당구는 이용자층이 두텁고 시장이 이미 잘 형성돼 있음에도 디지털화가 충분히 이뤄지지 않은 종목으로 꼽힌다. 아이티센클로잇은 이러한 시장에 플랫폼화와 IT 기술을 접목하면 성장 여력이 크다고 봤다. 당구 전용 스코어보드 국내 1위 사업자이자 국내외 당구 연맹 파트너인 큐스코와 손잡고 공동 협업 체제를 구축했다. 아이티센클로잇은 지난 7월 자체 당구 브랜드 ‘센큐(CENCUE)’를 론칭하고 과천 본사 사옥 1층에 프리미엄 당구 공간 ‘센큐라운지’를 오픈했다. 센큐라운지는 프리미엄 클럽 콘셉트로 인공지능(AI)·증강현실(AR) 등 첨단 IT 기술을 접목한 차별화된 당구 문화를 선보인다는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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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전으로 과학원리 배워요"…롯데하이마트, '과학콘서트' 성료
롯데하이마트가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매년 진행하는 '하이(Hi) 과학콘서트'를 성료했다고 31일 밝혔다. 2019년 시작한 하이 과학콘서트는 아동들이 가전제품 속에 숨겨진 과학원리를 친숙하게 접하고 과학에 대한 꿈을 키워갈 수 있는 계기를 만들고자 기획됐다. 올해 하이 과학콘서트는 경기 과천에 있는 국립과천과학관에서 이달 29·30일 초등학생 130여명을 대상으로 했다. '과학관 전시물 체험 미션'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들이 과학 탐험대원이 돼 과학관에 숨겨진 미션을 해결하고 과학 원리를 재미있게 학습하도록 했다. 또 '사이언스 매직쇼'에서는 마술사와 함께 과학 실험을 체험하며 기초과학과 첨단 가전 원리를 학습했다. 롯데하이마트는 이번 행사 외에도 전문 강사를 아동복지시설에 파견해 과학교육 기회를 마련하는 하이 과학교실, 전문 연구자와 조류, 곤충을 탐사하고 연구기관에 생물종 연구에 필요한 자료를 전달하는 하이 생태탐사대 등을 운영하고 있다. 김민섭 롯데하이마트 투명경영실장은 "롯데하이마트는 앞으로도 가전 유통업과 관련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들의 꿈을 다방면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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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타 입주민 숙원 푼다"…과천시 7500㎡ 특화 도서관 건립 속도
신도시 조성에 따른 인구 유입이 본격화되는 과천지식정보타운에 주민의 정보 복지와 평생교육을 책임질 대형 문화 거점이 들어선다. 경기 과천시는 과천지식정보타운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식·문화 욕구 해소를 위해 '과천지식정보타운 도서관' 건립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과천지식정보타운 도서관은 갈현동 221번지 일원에 지하 1층~지상 3층, 연면적 7556㎡ 규모로 들어설 예정이다. 시는 해당 시설을 시민이 자유롭게 소통하고 교류하는 '문화예술 특화도서관'으로 구축할 방침이다. 내부 공간은 전문 자료 열람실을 비롯해 문화예술 특화 공간, 주민 커뮤니티 전용 편의시설 등으로 구성된다. 연령별·목적별 이용자 동선을 정밀하게 고려한 공간 설계를 적용해 전 세대가 손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조성된다. 현재 시는 실시설계와 함께 각종 건축 인증, 행정안전부 지방재정 투자심사 등 관련 절차를 이행하고 있다. 지난 20일에는 시청에서 설계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도서관 공간 배치안과 분야별 세부 계획을 점검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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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무슨냄새야?" 과천시민회관서 일산화탄소 누출…140여명 대피
경기 과천시민회관 내 빙상장(아이스링크)에서 가스 누출 사고가 발생해 이용객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30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와 과천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33분쯤 과천시민회관 지하 2층 빙상장에서 "한 학생이 가스 냄새가 난다며 누워있다"는 건물 관계자 신고가 접수됐다. 출동한 소방 당국은 두통을 호소하는 10대 여학생 1명을 인근 병원으로 이송하고, 빙상장 이용객 100여명을 비롯해 건물 안에 있던 140여명을 밖으로 긴급 대피시키고 출입을 통제했다. 일산화탄소는 아이스링크 빙판을 고르게 만드는 정빙기에서 누출된 것으로 추정된다. 사고 초기 소방 당국이 빙상장 내부 일산화탄소 농도를 측정한 결과 250ppm 수준이었다. 허용 기준치는 30~50ppm으로, 200ppm을 넘으면 두통과 어지럼증이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배연 작업에 나선 소방 당국은 오후 7시45분쯤 일산화탄소 농도가 기준치 아래인 15ppm까지 떨어진 것을 확인한 뒤 현장을 시에 인계하고 철수했다. 시 관계자는 "경찰, 소방 당국과 합동 감식을 벌여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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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영 의원, 중기부 장관 지명…벤처 현장·산자위 관통한 '실전형'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30일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이소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국회에서 스타트업·벤처 생태계와 소상공인 정책을 꾸준히 다뤄온 재선 의원이다. 특히 여야 의원들이 참여하는 국회 스타트업 연구단체 '유니콘팜'의 핵심 멤버로 활동하며 신산업 규제 개선과 혁신 창업 환경 조성에 주력해 왔다. 1985년생인 이 후보자는 성균관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2009년 제51회 사법시험에 합격한 뒤 김앤장 법률사무소에서 변호사로 근무했다. 2020년 제21대 총선에서 경기 의왕·과천 지역구 의원으로 정계에 입문한 뒤 2024년 재선에 성공했다. 정치권 입문 초기부터 스타트업을 주요 정책 분야 가운데 하나로 다뤘다. 2020년 의정보고서에는 '한국 스타트업을 글로벌 경제 리더로 키웁니다'라는 제목을 내걸었다. 국회 입성 후에는 스타트업 연구모임 유니콘팜에 참여해 현장의 규제를 발굴하고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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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소영 중기부 장관 후보자…"혁신국가 나가는 일에 헌신"
청와대가 30일 이소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했다. 이 후보자는 1985년생으로 부산광역시에서 태어났다. 성균관대학교 법과대학 4학년인 2009년 제51회 사법시험에 합격했고 사법연수원 제41기로 수료했다 . 2012년~2016년까지 김앤장 법률사무소 변호사로 활동하다 나와 환경운동에 투신했다. 또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제 21·22대 국회의원으로 선출됐다. 특히 2020년 의왕시·과천시 선거구에서 초선 의원으로 당선되면서 역대 두 번째 최연소 여성 지역구 국회의원(만 35세)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환경운동을 했던 이력을 바탕으로 미래전환 K-뉴딜위원회 그린뉴딜분과 간사를 맡는 등 기후, 환경, 에너지 분야의 정책에 집중했다. 이 후보자로 지명된 이날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혁신에 대한 수용적 기반을 만들고 국민의 창의와 아이디어가 거침없이 세상의 변화로 이어지는 '혁신국가'로 나아가는 일에 헌신하겠다"며 장관 지명에 대한 소회를 밝히기도 했다. △1985년 부산 출생 △성균관대학교 법학과 △서울대 대학원 법학 석사 수료 △제51회 사법시험 합격 △제41기 사법연수원 수료 △김앤장 법률사무소 변호사 △ 에너지기후정책연구소 감사 △대통령직속 녹색성장위원회 민간위원 △제21대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원내부대표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부위원장 △제22대 국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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